[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을 본격화합니다. 미국 디지털 지갑 기업 크리서스와 손잡고 기업 고객 대상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며, 금융기관 특화 네트워크 '캔톤'을 기반으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한화투자증권, 美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MOU 체결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크리서스는 금융기관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토큰화 인프라와 멀티체인 지갑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 고객이 자체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B2B·B2C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등 한화 금융 계열사가 공동참가한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 현장에서 체결됐다. 한화투자증권이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 전략과도 연계돼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지갑 및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개발, 인적 교류 등 Web3 관련 사업 전반에 걸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크리서스의 고객 맞춤형 기술 설계 역량은 디지털자산 사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도 범위 내에서 블록체인과 Web3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O...신한투자증권, 2026년 대비 '선제적 내부통제' 직원 교육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을 앞두고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산관리총괄 직원 대상 내부통제 교육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12월부터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내부통제 원칙을 조직문화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본부장·지점장을 대상으로 한 첫 교육은 12월 4일 진행됐으며, 이후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자산관리총괄 직원을 대상으로 5일간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 컴플라이언스, 정보보안 등 주요 내부통제 항목을 실무·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종료 후 즉시 이해도 테스트를 실시해 결과를 개인 평가에 직접 반영한다. 형식적 이수보다 실제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점 운영의 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됐다. 정기 인사발령에 앞서 모든 지점장에게 업무 인수·인계서와 내부통제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했으며, 인사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절차를 정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내부통제 평가 항목을 임직원 인사평가 지표에 확대 반영하고 있으며, 내부통제 미비 지점에 대해서는 지점 평가 감점 및 포상 제외 등 책임 기준을 강화했다. 실제로 올해 3분기까지 총 15개 지점이 내부통제 미흡을 이유로 포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교육 일정 조정은 내부통제를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라며 "내부통제는 사후 대응보다 평소의 인식·실천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가·보상 체계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조기 교육은 '발생 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이라는 관점에서 한층 강화된 리스크 관리 정책의 일환"이라며 "내부통제가 일상으로 작동하는 조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O...업비트, '페이커' 쓰리핏 기념 Meet & Play with 'FAKER' 이벤트 진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세계 챔피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국제대회 3연속 우승 '쓰리핏'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페이커'의 LoL 국제대회 3연속 우승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T1의 주장 '페이커'는 지난 11월 초 국제대회에서 통산 6회 우승을 기록하며, LoL e스포츠 사상 최초로 쓰리핏을 달성했다. 업비트는 이를 기념해 팬들이 직접 Team UPbit 'FAKER'의 경기를 직관하고, '페이커'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Team UPbit 'FAKER'는 e스포츠 축제 '레드불 PC방 테이크오버'에서 '페이커'가 팬들과 함께 출전하는 팀이다. 사전 모집과 예선을 거쳐 선발된 일반 참가자들은 T1 소속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메인 매치에서 팀별 대결을 펼친다. 선수단이 함께하는 메인 매치는 12월 27일 롯데월드에서 열리는 LoL 경기다.
업비트는 이번 '레드불 PC방 테이크오버'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 Meet & Play with 'FAKER'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고객확인(KYC)을 완료하고 참여 신청을 한 이용자 250명(1인 2매)에게는 추첨을 통해 Team UPbit 'FAKER'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레드불 PC방 테이크오버 LoL Day' 메인 매치 관람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3회 이상 거래 이용자에게는 Meet 'FAKER' 포토 이벤트 초청권(10명, 1인 1매)과 Play with 'FAKER' 문도 피구 참여권(5명, 1인 1매)을 각각 추첨해 제공한다.
포토 이벤트 당첨자는 메인 매치 현장 내 마련된 프라이빗 공간에서 '페이커'와 1대1 사진 촬영 및 짧은 팬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문도 피구는 LoL 챔피언 '문도 박사'를 활용한 1대1 미니게임으로, 승자의 남은 체력 1당 1000원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현장 입장 시 업비트×'페이커' 응원 패브릭 슬로건과 한정판 포토카드 등 굿즈도 증정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업비트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쓰리핏은 전 세계 LoL 팬들이 함께 축하할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업비트를 통해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전설적인 플레이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는 지난 9월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식 스폰서로 합류했다. LCK는 세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리그 중 하나로, 매 시즌 수백만명의 팬이 시청하는 LoL 프로리그다.
O...KB국민카드·KB국민은행, 최고 연 15.0% 금리 혜택 이벤트 시행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과 제휴해 적금 상품에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KB국민 WE:SH All카드'를 보유하고 직전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내년 2월 28일까지 'KB 특★한(특별한) 적금' 6개월 만기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KB 특★한 적금'의 최고 이율은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합쳐 연 6.0%이며, KB국민카드는 이벤트 대상 고객이 'KB국민 WE:SH All카드'를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월까지 월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달성 횟수에 따라 최고 연 9.0%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벤트 대상 고객이 적금을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 2만원의 만기 축하금을 추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및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대표 카드상품과 KB국민은행 대표 적금상품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O...카카오뱅크, 글로벌 최정상 AI 학회서 연속 논문 채택
카카오뱅크가 세계적 권위의 AI 및 데이터 과학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는 최근 개최된 'CIKM 2025'와 'ICAIF 2025'에서 ▲설명 가능한 AI(XAI)의 연산 가속화 방법론 ▲금융 특화 한국어 정보 검색 벤치마크 데이터셋 구축 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금융 AI 분야의 주요 과제인 'AI 모델의 설명 가능성 확보'와 '한국어 금융 문맥 처리 정확도 개선'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데이터 과학 분야 학회인 'CIKM 2025'에서는 KAIST와 공동 연구한 고효율 XAI 기술을 공개했다. 금융 서비스에서 AI의 판단 근거를 설명하는 것은 고객 신뢰와 직결되는 요소이나, 기존 기술은 방대한 연산량과 자원 소모로 인해 실시간 서비스 적용이 어려웠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설명의 정확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연산 속도를 기존 대비 8.5배까지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실제 금융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향후 'AI기본법'에서 요구되는 설명 가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등 관련 기술의 신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금융 AI 전문 학회인 'ICAIF 2025'에서는 '한국어 금융 정보 검색' 성능 고도화를 위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널리 쓰이는 거대언어모델(LLM) 대다수가 영어 데이터 중심으로 학습되어 있어, 한국어 특유의 문맥이나 금융 전문 용어를 처리하는 데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어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의 검색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금융 특화 벤치마크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 연구는 AI 모델의 한국어 기반 금융 정보 검색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접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학회에서 잇따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은 카카오뱅크의 AI 기술이 국제적 기준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신뢰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O...신한금융그룹, 2025 CDP 평가 'Leadership A' 획득
신한금융그룹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발표하는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Leadership A 등급을 받았으며, 2013년부터 13년 연속 Leadership A- 이상을 획득한 국내 유일 금융기관이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해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권위 있는 평가 지표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 및 실행했고,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한 여신 프로세스 고도화 등 탄소 감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중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하는 '그린인덱스 제도' 도입과 에너지·자원 절약 캠페인 실시 등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ESG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Leadership A 획득은 탄소 감축과 기업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신한의 노력이 글로벌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전환금융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O...KB금융,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2년 연속 'Leadership A' 획득
KB금융그룹이 CDP의 '2025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의 이행을 위해 다양한 자체 탄소 감축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KB 탄소관리시스템', 'KB ESG컨설팅 서비스', '기후금융(녹색 및 전환) 지원' 등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ESG 경영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Leadership A' 등급 획득은 KB금융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며, 투명하고 충실한 ESG 정보 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4회 연속 최상위 'AAA등급' 획득,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도 국내 기업 유일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사업기술원이 주최한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환경정보공개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ESG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O...하나금융그룹,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 위한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 개소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을 제조할 수 있는 조리시설을 구축했다. 개소식에는 하나금융그룹과 연수구청 임직원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도시락 제조시설에 채용된 시니어 직원들이 참석했다.
「나눔愛 찬」은 '사랑을 담은 반찬 도시락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로, 근로 의지가 있는 인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를 반찬 도시락의 제조·포장·배송 전 과정에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완성된 도시락은 취약계층 청소년 및 독거 어르신 약 350가구에 전달해 청소년과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
반찬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를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소상공인 점포에서 우선 수급해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고, 향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니어 일자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이 존중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인 「한 끼를 채우는 행복 담:다」를 개소했으며, 향후 부산에서도 '시니어 일자리 연계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및 중장년층의 재취업·창업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회혁신기업 및 경력보유여성·뉴시니어 대상 인턴십 매칭 사업인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손수레 및 안전키트 지원,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포용금융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O...전북은행, 소외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나눔 활동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11일 본점 1층 로비에서 2025년 '방한 키트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소외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백종일 전북은행 은행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 간부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은행은 총 39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자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백종일 은행장을 비롯한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30여명이 7종으로 구성된 '방한 키트' 950상자를 직접 포장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서로에게 힘이 되고 따뜻함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도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NH저축은행, 여주시 농업지원 성금 기탁
NH저축은행은 지역 농업 기반의 안정적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9일 경기도 여주시에 농업지원 성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NH저축은행이 운영하는 '농촌사랑 정기예금' 판매액의 0.1%를 적립해 조성된 것으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주시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농정 현안에 맞춰 지역농업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김장섭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참여와 신뢰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며 "성금이 지역 농업에 활력을 주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저축은행은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