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콘솔 게임 최고의 대작으로 꼽히는 ‘GTA 6’의 사전예약이 25일부터 시작됐다.
테이크투인터랙티브는 ‘GTA 6’의 얼티밋 에디션 구성품과 사전예약 혜택, 가격을 발표했다. ‘GTA 6’ 일반판 가격은 국내의 경우 89800원(북미 79.99달러), 얼티밋 에디션은 112800원(북미 99.99달러)로 결정됐다.
‘GTA 6’는 천문학적인 제작비로 인해 일반판 가격이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도 많았으나 일반 AAA급 게임과 유사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GTA 6’ 국내 가격이 발표된 후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GTA 6’는 일반 패키지 버전도 출시되지만 디스크는 포함되지 않고 다운로드 코드가 포함된다. 디지털 버전이나 패키지 버전 모두 11월 1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11월 19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얼티밋 에디션은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의 스토리 전반에 걸쳐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이동 수단과 무기, 의상, 액션 등을 제공하며, 각 챕터마다 신규 아이템이 언락된다. 또한 일반판을 구매한 사용자도 별도 구매를 통해 얼티밋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11월 20일 이전에 구매하는 모든 디지털 버전은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이 포함된다. 패키지 버전은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포함된다.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 역시 제이슨과 루시아와 차량과 차고, 복장과 헤어스타일, 과거를 반영한 무기 패턴을 선보인다.
디지털 사전예약 보너스로는 GTA+ 1개월 이용권이 증정된다. GTA 온라인 캐릭터의 은행 계좌로 매월 50만 GTA 달러가 입금되며, 15% 보너스 GTA 달러가 지급되는 특별한 샤크 카드, 무료 및 할인 GTA 온라인 이동 수단, GTA+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엄선한 클래식 락스타게임즈 타이틀과 기타 특선 게임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GTA 6’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시리즈X/S로 우선 출시된다. 플레이스테이션 5는 프로 인핸스드,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컨트롤러 스피커를 지원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