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은 자체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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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은 자체 퍼블리싱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5.12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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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과 ‘프로젝트 스피릿’ 정보 공개 예정
스텔라 블레이드 [사진=시프트업]

시프트업은 제작 중인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을 자체 퍼블리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작 ’스텔라 블레이드’는 소니를 통해 글로벌 출시했으나 차기작부터는 자체 출시를 통해 IP의 색채를 살린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량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시프트업은 11일에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은 자체 서비스와 판매성과 극대화 전략, 이미 검증받은 IP 팬덤을 통해 전작 보다 개선된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텔라 블레이’ 차기작을 자체 퍼블리싱하면 전작처럼 특정 플랫폼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플랫폼으로 동시에 출시하며 판매량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한 ‘스텔라 블레이드’의 플랫폼 확대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금까지 플레이스테이션 5와 스팀 등 PC로 출시됐으나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기 위해 앞으로도 전략적 할인과 프로모션은 물론 플랫폼 확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에 대해 당사가 목표로 하는 퀄리티에 맞춰 차질 없이 제작 중이며 올해 안에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과 ‘프로젝트 스피릿’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스피릿 [사진=시프트업]

또한 최근 시프트업이 인수한 언바운드가 제작 중인 신작 역시 자체 서비스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바운드는 세계적인 유명 IP를 다수 탄생시킨 개발자 미카미 신지가 설립한 신규 스튜디오다.

언바운드는 현재 약 60여명 규모로 다수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IP를 흥행시킨 경험을 갖고 있으며, 현재 하이엔드 타이틀과 중소 규모 타이틀 등 복수의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언바운드가 합류하면서 라이브 서비스 게임 뿐만 아니라 PC, 콘솔 게임에서도 다수의 IP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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