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작 격돌 속에 서브컬쳐 게임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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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작 격돌 속에 서브컬쳐 게임 인기 급상승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4.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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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몬길 스타다이브’ 출시 이후 인기
‘승리의 여신 니케’, ‘붕괴 스타레일’은 대형 업데이트로 인기 상승 
몬길 스타다이브 [사진=넷마블]

최근 서브컬쳐 게임이 신작 출시와 대형 업데이트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서브컬쳐 게임 인기가 상승했다.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주년 업데이트를 한 ‘승리의 여신 니케’와 ‘붕괴 스타레일’도 다시 인기가 급상승했다. 기대작 ‘이환’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서브컬쳐 게임이 주목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작 게임 중에는 넷마블이 출시한 ‘몬길 스타다이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시원한 액션을 강조한 전투, 몬스터 획득, 간편한 게임 구성으로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5위까지 상승하는 등 서브컬쳐 장르의 기대작 답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 [사진=시프트업]

기존 출시작으로는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3.5주년을 맞아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가 상승했다. 3.5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SSR 캐릭터 3종과 게임 플레이를 통해 160회 무료 모집 기회, SSR 니케를 제공한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 ‘STAR ANIS’는 아니스가 민트, 프리카와 함께 그룹 T.T. STAR를 결성해 아이돌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승리의 여신 니케’는 구글플레이 매출 10위까지 상승했고 앱스토어는 매출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일본에서도 앱스토어 매출순위 3위, 구글플레이 8위까지 상승했고, 대만 역시 앱스토어 매출 4위까지 상승했다.

붕괴 스타레일 [사진=호요버스]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도 3주년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인기가 크게 상승했다. 국내에서는 업데이트 이후 앱스토어 매출순위 88위에서 1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또한 일본, 대만,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인기가 크게 올라갔다.

이렇게 기존 인기작과 신작 게임이 인기가 상승한 가운데 29일에는 퍼펙트월드의 기대작 ‘이환’이 출시되면서 서브컬쳐 게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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