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키우기’ 인기 속에 신작 방치형 게임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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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키우기’ 인기 속에 신작 방치형 게임 출시 예고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2.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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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 '창세기전'도 방치형 게임으로 제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사진=넷마블]

넥슨이 출시한 ‘메이플 키우기’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신작 방치형 게임 출시가 이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방치형 게임 신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쉬운 게임 구성과 중독성을 자랑하는 방치형 게임과 인기 IP의 조합은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3월 3일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글로벌 출시한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 이상이 즐긴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IP다.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출시를 앞둔 ‘스톤에이지 키우기’ 역시 ‘스톤에이지’ IP를 사용한 게임답게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최신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여 성장과 경쟁, 협력의 재미를 강조했다. 사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덱을 구성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뉴노멀소프트는 창세기전 키우기’는 국내 대표 RPG IP 중 하나인 ‘창세기전’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성장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창세기전 키우기 [사진=뉴노멀소프트]

특히 전설 등급 영웅을 100% 무료로 제작할 수 있어 확률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전설 캐릭터를 확정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원하는 영웅이 나오지 않아 반복소환하는 부담을 줄이고 노력에 따라 성장을 체감할 수 있게 한 부분이 차별화 요소 중 하나다.

이 게임은 영웅은 물론 상점에서 판매되는 성장 패키지도 무료로 제작할 수 있어 과금 중심에서 벗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창세기전’ IP를 사용한 게임 답게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등 원작 팬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담고 있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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