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월부터 신작 게임 출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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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월부터 신작 게임 출시 이어진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2.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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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3월 출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3월부터 신작 게임 출시를 본격 시작한다.

넷마블은 3월 17일, 출시를 연기했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플레이스테이션 5와 스팀으로 선출시하고. 모바일은 24일에 출시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 1월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일을 3월로 연기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글로벌 누적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사용자는 여러 동료와 함께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특히 전투는 캐릭터를 교체하는 태그 플레이를 통해 강력한 합기를 사용하거나 무기와 영웅의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에 참가하며 관심을 모았고 지난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넷마블은 베타 테스트 이후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UI/UX 최적화 등의 시스템 개편을 통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사진=넷마블]

또한 넷마블은 3월 3일에는 모바일 방치형 게임으로 탄생한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출시한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스톤에이지’ IP를 방치형 게임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인 강림전, 서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상대의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원과 협력하여 침공을 막는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넷마블은 올해 8개 타이틀을 출시 준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이어 MMORPG ‘솔 인챈트’, ‘몬길 스타다이브’ 등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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