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하나은행·인천신보, 180억원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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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하나은행·인천신보, 180억원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 유자인 기자
  • 승인 2025.09.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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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기자] 하나은행이 인천신보와 협약을 맺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이라는데요, 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O···하나은행·인천신보, 180억원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1일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유망 중소기업 점프업 지원' 협약을 맺고 총 18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협약에 따라 인천신보에 12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인천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18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대출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성실 상환 기업, 매출 상승 기업, 교육·컨설팅 수료기업 등의 요건에 해당하면 보증 한도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대출 보증료는 연 1% 고정이며,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분할) 또는 1년(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으로 운영된다.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 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 제한사유(연체·체납·채무 과다 등)에 해당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이나 하나은행 '하나원큐 앱'을 통해 모바일로 접수할 수 있다.

O···우리은행·산업부, 'Rising Leaders 300' 6기 모집 시작

1일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Rising Leaders 300' 6기를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우량·선도 중견기업을 발굴해 총 4조 원의 여신한도와 600억 원 규모의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1기부터 5기까지 총 171개 기업이 선정돼 1조 6000억 원의 금융 지원을 받았다.

6기 신청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각 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억 원의 여신 지원과 초년도 기준 최대 1.0% 금리 우대가 제공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 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6기에서 40개사 이상의 우량 중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산업부와 협력해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신한은행, 장기거래 고객 동행 프로그램 시행

1일 신한은행은 10년 이상 거래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한 장기거래 고객 동행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장기 거래고객에게 최대 연 7% 금리의 ‘모두의 적금’ 가입시 사용 가능한 1만원 머니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폰은 ‘신한 SOL뱅크’에서 수령 가능하다.

오는 29일에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담숲에서 열리는 ‘화담숲에서 걸어요’ 행사에 만 50세 이상 우수 장기거래 고객을 초청한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과 화담숲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관 행사로, 이달 15일까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화담숲 전관행사 초대권을 제공하고 당첨자는 이달 18일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 올해 11월과 12월에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대형 오케스트라 전관행사에도 우수 장기거래 고객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신한은행과 함께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O···NH농협은행, 올원뱅크서 소상공인 컨설팅 서비스

1일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NH소상공인컨설팅' 서비스를 농협금융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NH소상공인컨설팅'은 회계사, 경영지도사 등 농협은행의 전문컨설턴트들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사업운영·창업준비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의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서비스다. NH올원뱅크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분야는 입지와 사업타당성을 분석하는 '상권분석', 비용절감과 자금조달 전략을 제공하는 '재무관리', 근로계약서 작성, 취업규칙 수립 등을 지원하는 '인사·노무', 세무, 마케팅, 위기관리, 프랜차이즈 등 9개 분야이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지역 발전 및 국가경제의 원동력"이라며 "농협은행은 4분기에 기업컨설팅센터 5개소와 NH올원뱅크 내 개인사업자 특화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O···KB국민은행, 청년 IT 인재 양성 'KB IT's Your Life' 6기 수료식 개최

1일 KB국민은행은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6개월간 'KB IT's Your Life'를 진행했다. 체계적인 전문 IT 교육을 기반으로 ▲자기주도학습비 지원 ▲1:1 취업 컨설팅 및 특강 ▲현직자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및 취업 멘토링 지원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국내 연수 및 힐링캠프 ▲취업준비패키지 지원 등 참가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수료생에게는 KB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 29일 열린 수료식에는 'KB IT's Your Life'를 수료한 KB국민은행 현직자 특강과 함께 우수 프로젝트 발표, 우수팀 시상 등이 진행됐다.

'KB IT's Your Life'는 KB국민은행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 일환으로 2022년부터 IT분야에 꿈을 가진 청년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으로 선정되어 교육 콘텐츠를 확대했으며, 미래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기수료자들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주요 시중은행과 국내 유수 기업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O···카카오뱅크, 유니세프와 'Save Race 2025' 개최

카카오뱅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돕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를 개최한다.

‘Save Race 2025’는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마라톤 행사다. 이번 행사는 11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며 10km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 5만 원 전액은 참가자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되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위기 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날인 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뱅크 앱의 ‘Save Race 2025’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난해 행사보다 모집 인원을 2천 명 늘려 총 5천 명을 선발하며, 당첨자는 9월 26일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임통장' 가입 고객을 위한 특별 신청 방식이 추가된다. 모임주가 모임통장을 인증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2~5명 단위의 모임 멤버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당첨된 모임원 모두가 마라톤에 동참할 수 있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Save Race 2025’는 친환경 마라톤 행사로 운영된다. 완주 메달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춘식이 키링, 티셔츠, 에코백, 스포츠 타월, 러닝 장갑, 헤어밴드 등 친환경 굿즈 6종이 제공된다.

티셔츠는 폐어망, 에코백과 장갑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와의 장기적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만 ‘Save Race’ 등 행사를 포함해 총 13억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여 동아시아 지역 식수 공급 시스템 개선 등을 지원했다.

지난 7월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 본부 및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200만 달러(약 26억 원)를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 이 후원금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지의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Save Race’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카카오뱅크가 고객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iM뱅크, 금융 소외 계층에 채무 감면 혜택 제공

1일 iM뱅크는 이날부터 12월 말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iM 따뜻한 금융 채무 감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무 조정을 통해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 감면율을 적용한다.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특수채권보유 고객은 금액, 연체 기간, 나이, 직업, 장애 여부, 수급 여부 등에 따라 40~90%의 감면율을 탄력적으로 부여한다.

최장 5년의 장기 분할 납부를 가능하도록 하고, 성실 상환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iM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자인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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