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자사의 MTS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의도 불꽃축제 관람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해 축제 티켓을 증정하고, 신청자 전원에게는 엔비디아나 테슬라 같은 미국 대표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랜덤 증정한다고 하는데요.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한화투자증권, 불꽃 축제의 감동을 현장에서…'한화투자증권 MTS 불꽃 티켓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의 감동을 현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불꽃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가을 대표 축제로 오는 9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9일까지 실시하며,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화투자증권 MTS'에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단, 외국인, 법인, 스탁론 계좌 보유 고객은 제외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관람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23일 이후 '한화투자증권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신청자 전원에게 미국 대표 종목인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중 하나를 소수점주식으로 랜덤 증정한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신청 등 이벤트 조건 충족 시 지급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이벤트 조기 종료가 가능하다.
이대일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한화투자증권 MTS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불꽃 축제의 웅장함을 현장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국 대표 주식도 받고 한층 편리해진 '한화투자증권 MTS'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한화투자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 전담 특화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 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 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되어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요양·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미성년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이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하여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 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다.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O...우리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오픈…AX 가속 본격화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생성형 AI 플랫폼(Gen-AI 플랫폼)'을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Gen-AI 플랫폼'은 내부 전용망의 보안성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자원 확장의 유연성을 지닌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로 설계됐다. GPT와 같은 상용 모델은 물론 오픈소스 AI 모델까지 폭넓게 활용하는 개방형 환경을 제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금융권은 작년 8월 발표된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한 생성형 AI의 활용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주도하는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Gen-AI 플랫폼'은 안정화 단계를 거쳐 올 4분기 중 ▲주택청약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AI 청약 상담원 ▲창의적 이미지 생성 서비스 W-Sketch ▲로보어드바이저의 생성형 AI 적용 확대 등 혁신적인 대고객 및 대직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으로 AI 모델의 학습·평가·검증 과정을 표준화해 개발과 운영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사적 AX 추진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O...신한은행, 금융 정보 전달 체계 전면 개편
신한은행은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알 권리 혁신'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신한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고객 알 권리'를 핵심 테마로 설정했으며, 첫 단계로 '가계여신' 영역 혁신을 추진했다. 대출 신청 고객이 진행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단계별로 필요 행동과 심사 결과, 제출 서류를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제공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수신 및 외환 분야로 혁신을 확대한다. 예금잔액증명서, 이자납입증명서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류 발급 절차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신한 SOL뱅크' 앱에서도 손쉽게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기존 영업점 방문 중심의 절차를 개선해 고객 편의를 크게 높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알 권리 혁신을 전 금융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를 중심으로 고객 소통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을 오픈했다. '신한 SOL뱅크' 앱에서 '신한 새로고침' 페이지를 통해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피드백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고객 중심 혁신을 확산하고 있다.
O...NH농협은행, 농촌 아이들 위한 공간 확대한다...'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의 유휴공간을 아동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동을 위한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도농간 인프라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1호는 지난해 11월 강원 태백시 함태초등학교에, 올해 3월 전북 남원시 남원중앙초등학교에 2호를 완공해 놀이공간,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으로 3·4호 공간도 조성을 추진한다.
협약에 참여한 최동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본 프로젝트는 농촌공간가치 증대를 통해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KB데이타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미래 꿈나무 육성에 나서
KB데이타시스템이 지난 23일,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을 위한 AI 교육 프로그램 'Youth AI 프로젝트:D' 파트2 첫 수업을 진행했다.
'Youth AI 프로젝트:D'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청소년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6개월간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이다. KB데이타시스템의 사회공헌 AI 커뮤니티 'KB ITogether'가 주관하며, 올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AI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커리큘럼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 AI 기본학습, 코드 기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AI Agent 구현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해커톤 형식의 디자인 싱킹 워크숍을 통해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구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API를 활용한 앱 개발까지 경험할 수 있다.
KB데이타시스템은 상암고, 광성고, 영훈고, 미래산업과학고 등 다양한 학교에서 프로그래밍과 AI에 높은 관심과 경험을 보유한 청소년들을 참가자로 모집했다. 교육에는 KB데이타시스템 10명, 마이크로소프트 9명 등 총 19명의 현업 IT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대학생 멘토들도 함께한다.
첫 수업과 함께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강사진과 대학생 멘토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진행된 AI 교육은 양사 직원들의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교육에 사용된 노트북은 KB데이타시스템에서 기부한 사회복지공동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한편, 지난 2024년 출범한 KB ITogether는 KB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맞춰 IT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시범 운영했고, 올해부터는 AI 특강을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청소년의 AI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찬용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는 "KB금융그룹 IT 계열사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사내에서는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자율적 AI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지난 7월 출범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초중고교와 비영리 단체 등과 협력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AI 기술과 함께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지식, 도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O...카카오뱅크, 주금공 전세지킴보증 도입…"대출 실행 전 가입 가능 여부 확인"
카카오뱅크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업해 '전세지킴보증'을 도입한다. 대출 실행 전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가입 과정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세지킴보증'은 집주인이 계약 종료 후 정당한 사유 없이 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는 경우, 주금공을 통해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전세금반환보증상품이다.
이번 도입으로 카카오뱅크는 주금공 전월세대출과 전세지킴보증을 동시에 심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고객은 HF·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신청 시 대출 결과와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출 실행 후 보증 승인 가능성을 따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 것이다.
가입 절차 역시 간편해졌다. 대출 실행 후 30일 이내라면, 신청 당시 제출한 서류를 활용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전세지킴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우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11월부터 기존 전월세대출 고객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똑똑한 전세관리'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 생활을 돕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똑똑한 전세관리'는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시세 등을 분석해 전셋집의 안전성을 주기적으로 진단하고, 이사 전후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출시 반년 만에 사용자 1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 주거 생활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 6월부터는 전셋집 안전진단 결과가 '주의' 이하로 나온 고객을 대상으로, 법률 포털 '로톡'과 연계해 법률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단순히 편리한 주거 생활을 돕는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O...신한투자증권 유튜브채널, 프로골퍼 공태현의 진솔한 이야기 공개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FEEL' 시리즈 일환으로 프로골퍼 공태현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태현 프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골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로, 선수 활동뿐 아니라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골프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의 자세"라고 말하며, 선수 생활 중 찾아온 위기의 상황을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여, 레슨·방송·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아울러 '프로FEEL' 코너에서는 그동안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 정지민,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 바리스타 추경하, 세계가 주목한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LCK 최장수 아나운서 윤수빈, 모델 겸 배우 고세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속깊은 내용을 인터뷰로 담아내고 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프로FEEL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객과 대중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프로들의 도전 정신과 진정성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얼마 전 광복 80주년 기념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프로FEEL' 시리즈 외에도 체험형 콘텐츠 '걔꿀알바대작전 시즌3', 생활 밀착형 금융지식을 전하는 부동산·세무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투자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O...DB손해보험, SK쉴더스와 사이버보안사업 MOU 체결
DB손해보험은 SK쉴더스와 '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과 김병무 SK쉴더스 부문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사고의 예방부터 사후대응 및 복구까지 사이버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다방면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특히 중견·중소기업의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지난 8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2025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사고의 여러 유형 중 랜섬웨어 침해사고에 있어서는 중견·중소기업의 비중이 전체의 93%를 차지하여 해당 사고에 국내의 중견·중소기업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열람 등 임직원의 사소한 행위가 해당 기업의 거대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될 여러 서비스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중견·중소기업의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삼성생명, 화성 시니어 주민을 위한 '건강 세미나' 개최
삼성생명은 28일 화성특례시 소재 장안대학교에서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위한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니어 건강 증진을 위해 화성시 서부보건소와 함께 추진하는 '우리 동네 함께 돌봄, 같이 건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60세 이상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단과 올바른 복약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삼성생명이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협업해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모코그', '마이베네핏'과 함께 선보인 인지기능 강화와 근골격계 진단 솔루션은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삼성 웰스토리'와 푸드케어 스타트업 '메디쏠라'가 진행한 건강 식단 관리 세미나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삼성생명은 9월 말부터 화성 지역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더헬스'를 통해 12주 과정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화성시 서부보건소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한 노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