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최대 135만원 할인... 이마트, 6월 ‘고래잇 페스타’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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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최대 135만원 할인... 이마트, 6월 ‘고래잇 페스타’ 개최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6.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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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이마트가 고객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압도적인 혜택을 준비해 6월 '고래잇페스타'를 진행합니다. 한우, 전복, 삼겹살, 참돔회, 제철과일 특가 행사는 물론 150여 가지의 가공/생활필수품 반값행사도 진행되는데요. 또 최대 135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대형가전 행사까지 고객 만족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한편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명 다이닝의 최고급 요리와 1000종의 와인 페어링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와인 다이닝 '더 페어링(The Pairing)'을 오픈합니다. 총 185평 규모의 초대형 와인 다이닝으로 기존 와인 다이닝과는 달리 병 단위의 와인이 아닌 개인 취향에 따라 잔 단위의 맞춤형 와인 페어링을 제안하는 것인데요. 요리에는 르몽뒤뱅, 모와, 모드서울, 사브서울 출신 최정상급 셰프의 대표 메뉴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GS25가 물가 안정 상품으로 업계 최저가 PB 즉석밥 ‘혜자백미밥’을 출시하는 등 21대 대통령선거일인 오늘(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이마트의 6월 ‘고래잇 페스타’.[사진=이마트]
이마트의 6월 ‘고래잇 페스타’.[사진=이마트]

○.. 이마트가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 컨셉은 ‘고객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보답’이다. 지금껏 고래잇 페스타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서는 이전보다 더욱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제철 신선식품, 가전제품 파격 할인까지 전방위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5번째 시즌을 맞은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가 ‘전략적 가격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대 혜택을 선사하는 대형행사다. 실제, 올해 4번(25년 1,2,3,5월)의 고래잇 페스타에서 매번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이제는 이마트를 넘어 유통업계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평가받는다.

이번 6월 고래잇 페스타에서는 이마트만의 특별한 상품성과 가격을 가진 약 20여 종의 ‘고래잇템’, 업계 최저가 수준의 ‘응(%) 가격’ 등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이마트는 5~8일 4일간 ‘고기 페스타’를 선보인다. 4일간 미국산 프라임등급 소고기 전품목을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50%,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40%, 브랜드 돈 삼겹살/앞다리/뒷다리 전품목을 40% 할인 판매한다.

일자별로 놓치지 말아야 할 2일 특가도 준비했다. 5~6일 한우 양념 소불고기(6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수입 돈 삽겹살/목심을 100g 당 779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7~8일에는 한우 등심1+/1등급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100g당 5500원/4850원에 선보인다.

축산 이외 신선식품도 전방위적으로 할인한다. 고래잇 페스타 기간 동안 항공직송 체리(미국,5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7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동안 준비 물량만 무려 80톤에 달하며, 미국 산지에서도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들었으나 이마트가 발빠르게 물량을 선점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또, 강원 찰토마토(2kg)를 40% 할인한 5940원에, 파머스픽 당도 선별 수박을 4000원 할인 판매한다.

5~6일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여름철 필수 보양식인 활전복을 50% 할인된 가격에,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700g)를 40% 할인한 3만5880원에, 동해안 생오징어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마트가 30년이 넘는 노하우를 총 동원해 만든 ‘고래잇템’ 역시 풍성히 준비했다. 먼저, 3.5kg 이상 대형 참돔만 엄선해서 만든 ‘황제 참돔 껍질회(360g)’을 행사카드 결제시 40% 할인한 29,880원에 판매한다. 많은 참돔 양식장과 협업을 맺고 있는 이마트에서도 1년에 딱 한 번 정도만 볼 수 있는 대형 참돔회 행사다.

또, 역대급 폭염을 앞두고 냉감침구 및 냉방가전도 고래잇템으로 준비했다. 조선호텔 모달 냉감 차렵세트/쯔누가 냉감패트 4종을 행사카드 결제시 40% 할인, 냉감 웨이브 슈퍼쿨 침구 시리즈 8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또, 신일 BLDC 서큘레이터(SIF-CH932E)를 행사카드 결제시 5만5000원 할인한 8만4000원에, 신일 리모컨 선풍기(SIF-ER14CF)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만원 할인한 4만9000원에 판매한다.

할인가에서도 최대 135만원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형가전 행사도 놓칠 수 없다. 삼성/LG 브랜드의 냉장고, 에어컨, TV 등 대형가전을 특별가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300/500/700/1000/1500만원 구간당 10/20/30/50/8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행사상품에 한해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대형가전 2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이마티콘 5만원을 동시에 증정한다.

이마트가 각종 먹거리, 생필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응(%) 가격’도 고래잇 페스타 흥행을 지원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마트가 올해 고객들께서 보여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6월에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 더 강력한 혜택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압도적인 가격은 물론, 이마트만이 할 수 있는 기획 상품을 준비해 고객 만족을 최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와인 페어링’을 전문으로 하는 초대형 와인 다이닝 ‘더 페어링(The Pairing)’을 선보인다. 최고의 요리에 궁극의 와인 페어링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철학을 이름에 담았다.

‘더 페어링’은 와인 페어링 취향의 다변화 추세를 반영했다. 레드와인에는 육류, 화이트와인에는 해산물이나 치즈 등 페어링 음식에 대한 선호가 선명했으나, 와인 문화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틀을 깬 수백, 수천 종의 이색 페어링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최근 롯데백화점의 와인 구매 고객이 함께 즐기기 위해 연계 구매하는 식재료는 해마다 그 품목과 종류가 극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달 1일 롯데에비뉴엘 잠실점 6층에 185평 규모로 오픈한 ‘더 페어링’에서는 최고급 요리와 함께 와인 페어링의 진수를 선보인다.

먼저 엄선한 요리에 따라 개인별 취향에 따른 1000여 종의 와인을 제안한다. 병 단위의 와인을 선택해야하는 일반 와인 다이닝과는 달리 각종 요리에 맞춰 잔 단위의 와인을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함을 갖췄다.

국내 유명 다이닝의 최정상급 셰프 4인의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흑백 요리사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르몽뒤뱅의 ‘윤병준 셰프’, 모와의 ‘문원기 셰프’, 사브서울의 ‘장한이 셰프’, 무드서울의 ‘김정한 셰프’ 등이 소속된 각 다이닝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요리를 포함해 런치와 디너 세트, 단품 요리 등 총 18종의 메뉴를 재해석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메인 디너 코스의 경우, ‘도미 카르파쵸’를 시작으로 ‘철광어 구이’, ‘한우 채끝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된 총 10개의 각 메뉴마다 ‘파이퍼 하이직’, ‘팔머 블랑 드 블랑’, ‘제나토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아리 고리 이룰레기’ 등의 요리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잔 단위의 와인을 제공한다. 추천 와인 선정에는 지난 2020년 소펙사 아시아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출신인 롯데백화점 소속 최준선 소믈리에가 직접 참여했다.

‘더 페어링’에서는 고객의 와인 페어링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국의 유명 다이닝의 셰프 및 와이너리와 협업한 ‘정기 컬래버레이션 디너’도 진행한다. 국내외 유명 셰프와 시기별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를 차례로 선보이며, 이달부터 8월까지 제나토(Zenato), 안티노리(Antinori), 에라주리즈(Errazuriz) 등 글로벌 와이너리의 초청 행사도 열 계획이다.

이 밖에도 매장 오픈을 기념해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와인 및 샴페인을 30% 할인 판매하고, 식사 주문 시 ‘팔머 브뤼 리저브’ 샴페인 한 잔을 웰컴 드링크로 선착순 한정 제공한다. 또한 이달 말에는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5대 샤토 와인의 약 20여 빈티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페어링 디너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형모 푸드부문장은 “’더 페어링’은 최고급 요리와 1000여 종의 와인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국내 유일무이의 와인 다이닝”이라며 “맛과 분위기뿐만 아니라 와인 페어링의 취향을 찾는 재미까지 선사할 수 있는 와인 미식의 성지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편의점이 1000원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가장 수요가 높은 상품군 내 업계 최저가 콘셉트의 PB 상품 전개하며 고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혜자백미밥’을 본격 출시하며 초저가 PB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혜자백미밥’의 용량은 210g이며, 가격은 1개당 1000원이다. 업계 최저가 즉석밥이며, 동일 용량의 메가 브랜드 즉석밥과 비교할 시 무려 52%(1100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판매가를 1000원으로 설정하고 역개발을 추진하는 전략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

가격은 낮췄지만 품질은 갓 지은 밥 수준으로 구현됐다. GS25는 선별 과정을 거친 100% 국내산 쌀을 활용하고 수분 배합의 최적화 공정 등을 통해 ‘혜자백미밥’ 품질을 크게 끌어올렸다.

출시에 앞서 진행된 시중 상품과의 비교 품평회에서도 ‘혜자백미밥’은 10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비교 품평회는 각기 다른 모집단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격 정보 등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리는 상품별로 안내된 최적의 조리 방법을 그대로 따랐다.

고물가에 여파에 증가하고 있는 ‘집밥’ 트렌드, 1인 가구의 ‘혼밥’ 트렌드 등이 ‘초저가’, ‘1천원’ 콘셉트의 ‘혜자백미밥’을 출시하는 주요 배경이 됐다.  

GS25는 ‘혜자백미밥’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른바 ‘1천원 이하’ 제품의 주력 상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고물가 장기화로 천원 이하 상품의 최근 3개년 매출은 직전년 대비 2024년 46.5%, 2023년 32.2%, 2022년 28.8%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중점 전개하고 있는 리얼소고기라면(550원), 리얼500바(500원), 1974우유200ML(980원), 리얼980우유(980원), 천냥나물 시리즈 등 초저가 PB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무려 70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민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고물가 시대 가장 수요가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업계 최저가 콘셉트의 PB 상품을 집중 전개하고자 한다”며, “가격, 품질, 브랜드 경쟁력을 모두 갖춘 혜자백미밥이 메기 효과를 창출하며 즉석밥 시장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가 오는 5일, 유통업계 최초로 껍질 없는 아몬드를 선보인다.

‘껍질 없는 생아몬드’는 아몬드 섭취 시 느껴지는 거친 식감과 입안에 남는 이물감을 해소한 롯데마트의 아이디어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아몬드는 갈색 껍질이 남은 채 유통되지만, 속껍질을 정교하게 벗겨내 거슬림 없는 부드러움과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수확 후 겉껍질을 제거한 뒤, 70~80도의 고온 수증기로 쪄내는 증숙 공정을 더해 속껍질을 한 번 더 분리해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숨겨져 있던 아몬드 본연의 백색 색감이 드러나 시각적 차별화까지 더했다.

속껍질 탈각 과정을 거친 아몬드는, 별도의 로스팅 없이 생(生) 상태로 제공된다. 아몬드는 구운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당 상품은 고유한 색감과 맛을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해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추가적인 후가공 없이 상품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건강 간식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원물 그대로의 활용도 또한 높다.

이에 더해, 다양한 이색 아몬드 3종을 함께 출시한다. 스페인 지중해 연안에서 수확한 ‘마르코나 아몬드’는 부드러운 식감과 버터 같은 풍미로 ‘아몬드의 여왕’이라 불리며, 일반 아몬드보다 짧고 도톰한 타원형에 매끈한 외형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이다. 함께 선보이는 ‘못난이 구운 아몬드’는 수확이나 가공 과정에서 외형에 미세한 상처가 생긴 원물을 활용한 가성비 제품으로, 맛과 영양은 일반 아몬드와 동일하지만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운 감자 아몬드’는 짭짤한 감자 시즈닝에 버무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롯데마트는 ‘껍질 없는 생아몬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이색 아몬드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껍질 없는 생아몬드(200g) ▲못난이 구운 아몬드(300g) ▲마르코나 아몬드(120g) ▲아몬드 슬라이스(200g) ▲구운 감자 아몬드(200g) ▲HBAF 허니버터 아몬드(190g) ▲HBAF 와사비맛 아몬드(190g)로, 2봉을 9990원에 판매한다. 제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이서우 롯데마트·슈퍼 Grain&Egg팀 MD(상품기획자)는 "’껍질 없는 아몬드’는 섭취 시 느껴지는 미세한 거슬림에 주목해 기획한 상품이다. 다양한 아몬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상품을 다채롭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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