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미래세대와 함께 나눔'... 교촌치킨, 대학생 중심 '촌스러버 프로젝트' 시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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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미래세대와 함께 나눔'... 교촌치킨, 대학생 중심 '촌스러버 프로젝트' 시작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6.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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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교촌치킨이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와 함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해왔는데요. ‘촌스럽(Chon’s Love)지 않은 고백’을 콘셉트로,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를 ‘촌스러버’로 선정해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을 전국 각지의 이웃에게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오뚜기의 ‘프레스코 토마토 파스타소스’와 ‘미트 파스타소스’가 ‘국제 우수 미각상’에서 각각 2스타와 1스타를 수상했습니다. 파스타소스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해당 상을 거머쥐었다는데요. 오뚜기는 세계 미각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식 소스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BBQ가 미국 오리건 주에 32번째 주로 진출하며 미국 서해안 지역 벨트 구축을 완성하는 등 오늘(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왼쪽)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교촌에프앤비]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왼쪽)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와 함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해왔다. 그 동안 응원하고 싶거나 고마운 고객 사연을 공모해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하고,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 나눔 현장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던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올해는 미래 세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촌스럽(Chon’s Love)지 않은 고백’을 콘셉트로,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를 ‘촌스러버’로 선정해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을 전국 각지의 이웃에게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에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15개 RCY 본부에서 모집된 140여 팀, 총 3400여 명의 대학RCY 봉사회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지역 복지기관, 아동센터, 요양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현충일, 광복절 등 사회적 의미가 담긴 월별 기념일을 주제로 테마형 나눔 활동도 함께 전개하며 가치를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촌은 대학RCY 봉사회가 직접 촬영한 숏폼 영상과 릴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한다. 해당 콘텐츠는 교촌 사회공헌,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미래 세대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과 공감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을 열고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대학RCY 봉사회의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활동 지원과 치킨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올해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기부와 나눔, 봉사 문화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 및 다양한 세대와 함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기부·봉사 문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뚜기의 ‘프레스코 토마토 파스타소스’와 ‘미트 파스타소스’가 지난 5월 2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5 ITI 국제식음료품평회 주최 ‘국제 우수 미각상’에서 3스타 만점에 각각 2스타와 1스타를 수상하며, 파스타소스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해당 상을 거머쥐었다.

국제식음료품평회(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는 2005년에 설립된 글로벌 미각 평가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수천 개의 식음료 제품을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심사한다. 전문 셰프·소믈리에 약 200명이 맛·향·시각 등 다섯 가지 요소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품평회 중 하나다.

이에 프레스코 토마토 파스타소스는 선명한 레드 컬러 위에 바질·마늘·오레가노 허브 조각이 조화를 이루고, 캐러멜라이즈드 양파의 달콤한 아로마와 허브의 은은한 풍미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선보였다. 특히 세부 평가에서는 맛과 텍스처, 시각적 요소가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해 2스타를 획득했다.

프레스코 미트 파스타소스는 정통 볼로네제 스타일의 레드 톤 비주얼과 타임·오레가노·후추의 다채로운 향으로 호평을 받았다. 지중해산 토마토의 상쾌함과 고기의 조화가 후각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토마토 소스의 감칠맛과 육향이 균형을 이루어 1스타를 받았다.

2024년 오뚜기의 파스타 소스류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 성장하며, 소스 카테고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지난달 16일 출시된 프레스코 바질토마토·올리브토마토 파스타소스는 신선한 허브향과 풍부한 토마토 풍미로 시장의 호평을 얻으며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레스코 파스타소스 개발 과정에서 엄선된 원료와 오뚜기만의 기술력이 만나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며 “세계 미각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식 소스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BBQ가 미국 오리건주에 32번째 주로 추가 진출하며 미국 서해안 지역 벨트 구축을 완성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 오리건 주(The State of Oregon)의 비버튼(Beaverton) 시에 ‘BBQ 비버튼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매장이 들어선 비버튼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본사 있는 곳이다. 비버튼은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주정부의 적극적 지원 등으로 반도체와 같은 IT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첨단 기술 기업 클러스터(특정 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연구소, 기관 등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산업집적단지)인 ‘실리콘 포레스트’를 형성하고 있다.

비버튼은 소득이 높고 가족 단위의 중산층 거주 비율이 높아 안정적인 외식 소비 상권으로 평가된다. 또한, 아시아계 음식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안정적인 치안으로 야간에도 외식을 위한 유동인구도 많다.

BBQ는 약 350㎡(106평)으로 비버튼점을 오픈했으며 추가로 포틀랜드 다운타운점(Portland Downtown),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Southeast Portland)를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판매하는 메뉴는 시그니처 골든프라이드 치킨 시리즈 및 소이갈릭, 허니갈릭, 치즐링 등의 치킨 메뉴와 함께 파스타, 군만두 등의 사이드 메뉴 및 떡볶이, 김치볶음밥, 파스타 등의 한식 메뉴까지 맛 볼 수 있다. 치킨 외에도 다양한 K-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BBQ는 뉴욕 맨하탄 32번가를 시작으로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테네시, 네브래스카, 아칸소, 인디애나 4개 주에 추가로 진출했으며, 올해는 유타 주에 31번째, 오리건 주에 32번째로 진출하며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역량을 높이고 있다.

BBQ 관계자는 “오리건 주 진출로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와 함께 미국 서해안 지역 벨트를 완성했다”며, “올해도 미국을 중심으로 중남미 지역에 확대해 ‘K-푸드’와 BBQ 브랜드를 알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광고 캠페인 ‘UF는 과학이다’를 전개한다.

UF(Ultra filtration)공법은 국내 최초로 막 여과기술을 사용하여 미세한 필터로 유당만을 제거한 매일유업만의 특허공법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우유의 유당 성분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 생산을 위해 사용되는 방식은 ‘유당분해효소(lactase: 락타아제)’를 첨가하는 것으로, 유당을 단당류 성분인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분리시켜 인위적으로 단 맛이 강해진다.

반면, 매일유업은 우유 본연의 달지 않고 자연적인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미세한 여과막으로 유당만 분리하는 특허공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일반 우유 대비 당과 칼로리도 낮다. (100mL 기준 ‘매일우유 오리지널’ 냉장 제품 당류 5g, 열량 65Kcal 대비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당류 3g, 열량 55Kcal)

매일유업은 이번 ‘UF는 과학이다’ 캠페인을 통해 광고영상 공개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 했다. 광고영상은 총 두편으로, 1편 ‘제1법칙: 없당 이론’에서는 UF공법으로 생산해 유당 0g에 당과 칼로리도 낮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강조했다. 2편 ‘제2법칙: 우유맛 보존의 법칙’에서는 UF 공법으로 생산해 단맛 없이 고소하고 담백한 우유 본연의 맛을 유지시킨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또한 온라인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매일유업 UF공법의 특징인 필터 여과기술을 강조하기 위한 경품들도 준비했다. 광고영상을 시청하고 정답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와 SNS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제품 패키지 인증샷을 올리면 참여자 전원에게 100%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필터 기술로 공기를 청정하게 만드는 ‘LG전자 퓨리케어 360° 플러스 공기청정기’와 물을 더 깨끗하게 만드는 ‘브리타 정수기’, 그리고 우유의 유당을 깔끔하게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제품 1박스(190mL X 24개)까지 다양한 선물들을 제공한다. 또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5000원 쿠폰을 제공해 할인구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매일유업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 패키지도 선보인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패키지 정면에 매일유업만의 UF 특허공법이 적용된 락토프리 우유 제품임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오리지널과 저지방 2%, 단백질을 강화한 930mL 냉장제품을 리뉴얼 하여 출시했다. 오는 7월부터는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190mL 멸균 제품 오리지널과 저지방2%도 UF공법을 강조한 디자인 패키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락토프리 우유 중 유일하게 특허 받은 UF공법을 통해 유당만을 제거하므로 다른 락토프리 우유 제품들 보다 달지 않고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라며, “2005년 출시 이후 20년 동안 대한민국 락토프리 유제품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로서, 이번 20주년을 맞아 'UF는 과학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의 차별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자 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하반기 시즌에 자연 속에서 즐기는 해외 트레킹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김경태 박사와 함께하는] 일본 북알프스 노르딕워킹 4일’은 대한노르딕워킹연맹 대표이사 김경태 박사가 동반하며, 일본 100명산의 다양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북알프스 트레킹 상품이다. 노리쿠라다케 고원과 우츠쿠시가하라를 따라 걷고, 일본 대표 산악 명승지인 가미코치에서도 하이킹을 즐긴다. 6월 28일 출발한다.

‘[김섬주 동행]일본 오제습지 트레킹 4일’은 하이킹 케어 매니저이자 1호 하이킹 에반젤리스트인 김섬주가 동행한다. 일본 최대 고산습지인 오제습지를 트레킹하고, 오제 국립공원 내 산장에서 1박을 즐긴다. 일본 100명산 시부츠산 트레킹을 포함해 이틀간 약 25km의 여정을 떠난다. 9월 20일에 출발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출발하는 ‘캐나다 로키 트레킹 8일’은 캘거리 직항으로 서부 로키와 동부 알곤퀸 국립공원, 나이아가라를 즐기는 일정이다. 캐나다 로키의 대표적인 트레일 코스인 라치벨리, 파커릿지, 빅비하이브, 존스턴캐년을 걸으며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추석 연휴에 떠나는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트레킹 10일’도 있다. 호롬보산장에서 고산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갖고 정상으로 향하는 일정으로, 정상 등정 성공률이 가장 높은 마랑구루트에 오른다. 킬리만자로 전문 인솔자가 동반하며, 정상 등정에 성공하면 증명서도 발급한다. 하산 후에는 응고롱고로에서 사파리투어와 게임 드라이브를 통해 아프리카의 야생동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하나투어는 오는 6월 23일 본사에서 ‘가을·겨울 시즌 떠나기 좋은 트레킹 여행’을 주제로 오프라인 트레킹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본 오제습지 ▲말레이시아 키나발루 ▲중국 호도협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설명회는 하나투어 홈페이지 및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 후 입장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자연 속 힐링과 건강한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각 지역별 트레킹 여행의 자세한 정보와 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5월 3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플라스틱 없는 페스티벌 '판타스틱 데이(FANTASTIC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플라스틱 절감 캠페인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LESS PLASTIC. WE ARE FANTASTIC!)’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절감 실천에 앞장선 ‘판타스틱 크루’가 함께 모여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일상 속 플라스틱 절감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 1부에서는 다양한 판타스틱 크루가 실천해 온 다양한 플라스틱 절감 활동을 소개하고, 가수 스텔라장과 홍대광,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아모레퍼시픽의 지속가능경영 담당자가 함께 플라스틱 절감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5층 아모레가든에서 진행된 2부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용기 수거 프로세스를 비롯해 라네즈, 이니스프리, 한율 등 플라스틱 절감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 체험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제로 플라스틱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는 소셜 벤처존(나누, 오이스터 에이블, 제4의공간) 등 다채로운 부스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공병을 활용한 가드닝 클래스, 용기 수거존 등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 집기를 재사용하고, 다회용 용기 및 식기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아모레퍼시픽은 행사에 참여한 판타스틱 크루 1인당 1만 원을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하며, 플라스틱 절감 실천에 동참한 크루들의 뜻깊은 참여에 가치를 더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캠페인의 취지를 더 많은 고객과 공유하고자 5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서울 용산 본사 1층 AP Cabinet에서 ‘Sustainable is Beautiful(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선)’ 전시를 개최한다. 일상 속에서 버려진 플라스틱과 폐기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아름다움으로 재탄생시킨 5명의 크리에이터 크루(김하늘, TRU, 심형준, tuuk, 오유경) 작품과 아모레퍼시픽 디자이너들의 지속가능 디자인 프로젝트 결과물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 KT&G(사장 방경만)의 초슬림 담배 ‘에쎄(ESSE)’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16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매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산업별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해 브랜드 경쟁력을 수치화한 지표로, 기업과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경쟁력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쎄’는 슬림한 디자인과 저타르 콘셉트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냄새 저감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2004년부터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초슬림 담배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를 출시했으며, 2017년에는 마이크로슬림 타입의 ‘에쎄 체인지 린’을 선보이며 수요층을 넓혔다.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담배 냄새를 획기적으로 줄인 ‘에쎄 히말라야 1mg’와 ‘에쎄 체인지 프로즌’을 연이어 출시했고, 올해는 KT&G의 국내 시판 제품 중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적용한 ‘에쎄 느와르’를 선보이며 브랜드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에쎄’는 KT&G의 글로벌 진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대표 브랜드로, 2001년 중동과 러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4년까지 해외 누적 판매량이 4287억 개비를 돌파했다. 현재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글로벌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점유하는 ‘No.1’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송승철 KT&G 국내브랜드 팀장은 “1996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에쎄’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이어오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헤드 인 더 클라우드 로스앤젤레스 2025(HEAD IN THE CLOUDS LOS ANGELES 2025, 이하 'HITC LA 2025')'에서 운영한 브랜드 부스에 현지 관람객이 몰리며 김치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88라이징(88Rising)’과 콘서트 프로모터 ‘골든보이스(Goldenvoice)’가 주최하는 'HITC LA 2025'는 아시아계 아티스트의 음악과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대규모 음악·문화 페스티벌이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을 비롯한 유명 아시아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글로벌 관람객들의 입맛을 겨냥한 다채로운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했다.

대상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뉴욕 현지 레스토랑 ‘락스타 치킨(Rokstar Chicken)’과 손잡고 종가 김치를 활용한 특별 컬레버레이션 메뉴 2종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종가 치킨 샌드위치(Jongga Chicken Sandwich)’는 바삭한 치킨 패티와 종가 김치의 매콤한 감칠맛이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가 김치에 특제 소스를 더한 ‘종가 프렌치 프라이(Jongga French Fries)’는 김치의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 호평을 받으며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 2종은 6월 중 락스타 치킨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실제로 행사 기간 내내 ‘종가X락스타 치킨’ 부스에는 특별 컬레버레이션 메뉴를 맛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김치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펀칭 머신 이벤트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서 ‘종가 USA’ 및 ’종가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88Rising’을 떠올리게 하는 ‘888점’ 달성 미션을 성공한 고객에게 종가 브랜드백과 특별 메뉴 2종을 무료로 증정했다.

한편 이번 행사 부스 스텝이 착용한 ‘종가X락스타 치킨’ 브랜드 컬레버레이션 티셔츠는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디자이너 ‘반디더핑크(VANDYTHEPINK)’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경애 대상 김치글로벌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모이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에서 종가 김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김치가 글로벌 식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앳홈(대표 양정호)은 피부에 극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제품력을 알리는 ‘나의 광채 선언(Glow Manifesto, THOME)’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부 관리를 ‘사용자 스스로 피부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정의하고, 톰 G필 프로그램의 광채 효과를 시각적으로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 G필 제형의 고유한 질감, 모델의 절제된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패션 필름을 연상시키는 고감도 비주얼을 완성했다. 해당 영상은 톰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톰 G필 프로그램 관리의 핵심은 제형, 성분, 도포량과 시간, 흡수력 등을 4단계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한 주간 루틴을 제안함으로써, 소비자가 피부의 변화를 체감하며 스스로 빛나는 피부를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일주일 한 번, 단 15분 만에 각질 제거부터 진정, 수분 공급, 광채 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톰 G필 프로그램은 SNV(3중 캡슐) 기술이 적용되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설동백, 샤프론, 토코페놀 등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며, 59건의 특허를 보유한 4단계 글로우 실러 마스크는 8마이크론(μm) 두께의 초나노 시트가 피부에 밀착되어 광채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피부의 광채는 단순히 피부 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린 정교한 단계의 차이를 통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톰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이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건강한 치아 위생 습관을 익히고 체험하는 어린이 건강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을 시작한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 음악극창작단 톰방 주관으로 진행한다.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4일 서울 노원구의 한 유치원에서 첫 막을 올린 뒤, 전국 초등학교와 문화예술회관 등지로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에게는 학습 내용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여부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셀프 체크리스트’가 담긴 워크북도 지급한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봄이’가 튼튼요정 ‘리오’와 함께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이웃을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르게 이 닦는 법, 손 씻는 방법, 기침 예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공연 도중 아이들의 흥미를 더할 수 있는 마술, 인형극을 추가해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해 반짝반짝 페리오 뮤지컬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보호자 2,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연 효과 측정 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공연 관람 후 아이의 양치질 습관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특히 자녀가 ‘3분 양치질’의 중요성을 인지했다는 응답이 많았다. 그리고 손 씻는 습관이 개선됐다는 비율도 87%를 넘었다.

LG생활건강은 2017년 반짝반짝 페리오 첫 공연부터 후원을 맡았다. 지난해까지 총 214회 공연을 진행했고, 어린이 3만685명이 이 뮤지컬을 관람했다.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라떼 Pro’의 오트밀 컬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팀라떼 Pro’ 오트밀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뉴트럴 베이지 톤으로, 감성적인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존 화이트, 에토프 컬러에 이어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팀라떼 Pro’는 폭 18c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 1~2인 가구나 작은 주방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메뉴가 제한적인 캡슐 머신과 관리가 번거로운 반자동 커피머신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집에서도 다양한 커피 메뉴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최대 19bar의 고압 추출 시스템과 고급 코니컬버 그라인더가 탑재되어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주며, 5단계 원두 분쇄도 조절 기능, 커피 추출량 및 추출구 높이 조절,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 별도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아 취향에 따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제니퍼룸만의 라떼 시스템은 강력한 스팀 노즐을 통해 부드러운 스팀 밀크를 구현해 라떼, 카푸치노 등 총 14가지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팀 노즐은 45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자동 세척 기능과 FABS® 특허 기술이 적용된 분리형 브루잉 유닛을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스팀라떼 Pro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호평에 힘입어 오트밀 컬러를 새롭게 런칭하게 됐다”며,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팀 오븐 토스터, 드립 케틀 오트밀 색상과 세트 구성도 가능해 브런치 세트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팀라떼 Pro 오트밀 컬러는 오는 6월 6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정식 런칭되며,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런칭 특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1999년 1호점 오픈 이후 지난 25년간의 성장 과정과 함께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와 고객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 브랜드 북을 국내 진출 최초로 출간했다.

스타벅스 브랜드 북은 ‘작은 원두의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제호로 총 173 페이지 분량에 커피 헤리티지, 제품, 매장, 파트너, 고객, 지역사회 활동 등을 소개하는 8개의 목록으로 구성되었다. 비매품으로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일정 수량씩 비치되어 매장을 방문하면 열람할 수 있다.

책 도입부에서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던 다양한 사례들과 업계를 선도해 온 배경, 여러가지 의미 있는 데이터 기록 등을 통해 국내에 새로운 커피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 해온 스타벅스 코리아의 성장 과정을 연혁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인기 음료와 푸드, 상품 등을 기획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인터뷰 속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개발 진행 과정의 이야기를 전하고, 파트너가 추천하는 레시피를 통해서 나만의 맞춤 음료와 원두, 커피추출 기구 등을 찾아 볼 수 있다.

현재 2000여 개의 운영 매장 중 전국에서 명소로 입소문이 난 스타벅스 매장 27곳도 선별했다. 인테리어를 비롯해 방문하기 어울리는 계절, 매장에서 바라보는 전망 등 매장별 특색을 화보와 함께 소개한다.

또한, 지역사회 속에서 스타벅스 매장과 커피를 매개로 펼쳐지는 스타벅스 파트너와 단골 고객들의 다양한 일상을 인터뷰로 담았다. 고객에게 최다 칭찬을 받은 파트너, 장학금 지원 학사학위 취득 파트너, 2만3000명의 파트너 중 최고 실력으로 우승한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 장애인 파트너, 외국인 파트너, 모녀 가족 파트너, 워킹맘 파트너, 단골 고객 등의 다양한 사연들을 전한다.

○.. 농심이 지난 31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120여 명을 초청, ‘2025 농심 패밀리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농심에 대한 직원 가족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농심은 이벤트홀 등 내부 시설과 외부 잔디광장을 활용해 어린이 뮤지컬 · 꼬마 DJ 등 공연을 진행하고, 페이스 페인팅 · 너구리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및 게임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농심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여한 농심 오성혁 선임 자녀 오현아(10) 양은 “평소 아빠가 다니는 회사가 궁금했는데, 오늘 동생들과 같이 회사 구경도 하고 재밌는 게임도 하며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패밀리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글로벌 유제품 기업 락탈리스(LACTALIS)社와 함께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셰프를 초청해 락탈리스의 프리미엄 유제품을 활용한 베이킹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번 ‘프레지덩 셰프 앰배서더 시즌 메뉴 시연회’는 좋은 재료와 최고의 레시피를 관계자들과 공유해 베이커리 업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1960년 국내 최초로 마가린을 생산한 이래 다양한 베이킹 원료를 공급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락탈리스와 협력해 ‘플로리’, ‘프레지덩’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는 ‘프레지덩 셰프 앰배서더’인 ‘제레미 볼레스터’와 ‘니콜라 피에로’가 시연자로 나섰다. 프레지덩 셰프 앰배서더는 락탈리스가 선정하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평소 프레지덩 브랜드를 사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정상급 셰프를 의미한다.

두 셰프는 롯데웰푸드가 독점으로 수입·유통하는 ‘플로리 휘핑크림’, ‘플로리 고메 롤 버터’, ‘프레지덩 버터시트’ 등을 사용해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였다. 제레미 볼레스터 셰프는 무더운 계절에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시그니처 디저트 ‘코코넛 파인애플 크로핀’과 ‘이그조틱 퀸아망’을 시연했으며, 니콜라 피에로 셰프는 상큼한 자몽과 은은한 장미 향이 어우러진 ‘엉트르메 솔레이유’와 동양적인 무드와 산뜻한 과일 풍미가 어우러진 ‘오리엔탈 타르틀렛’을 선보였다.

글로벌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베이킹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제레미 볼레스터 셰프와 니콜라 피에로 셰프의 시연 소식은 시작 전부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전국에서 모인 주요 고객사, 르 꼬르동 블루 동문 등 업계 관계자 60여 명은 4시간가량 진행된 행사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롯데웰푸드가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플로리 휘핑크림은 풍부한 맛과 높은 작업성을 자랑하는 프렌치 휘핑크림이다. 신선한 우유, 고소한 유지방, 달큰한 크림, 향기로운 아로마 향 등 다양한 맛과 향이 어우러져 여러 레시피에 잘 어울린다. 플로리 고메 롤 버터는 플로리만의 발효균을 사용해 48시간 숙성 기간을 거쳐 풍부한 발효 버터의 풍미가 특징인 제품이다. 100년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진 대규모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오랜 시간 지나도 변화 없는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프레지덩 버터시트는 간편하게 페이스트리를 만들 수 있는 프리미엄 버터시트다. 특유의 진한 우유 풍미가 페이스트리 베이킹에 적합하며, 무르지 않은 물성 덕분에 쉽게 더워지는 작업장이나 무더운 한국의 여름철 기후에서도 작업성이 탁월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향후 락탈리스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대용량 휘핑크림인 프레지덩 휘핑크림(10L) 등 국내에 프리미엄 베이킹 원료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식품 박람회 ‘THAIFEX - Anuga Asia 2025(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5, 이하 타이펙스)’ 참가해 ‘밀키스’, ‘새로’ 등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며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타이펙스 2025’에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제로 슈거 소주 ‘새로’ 등 다양한 음료 및 주류 제품을 선보였다.

타이펙스 박람회는 태국 국제무역진흥부, 태국 상공회의소 및 세계 최대 식품전 ‘아누가’의 주관사인 쾰른메세가 공동 주최하며 식품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3000여 개 업체와 9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모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박람회에서 밀키스와 칠성사이다, 칸타타 비롯해 새로와 순하리 등 다양한 음료와 주류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부스에 마련된 칵테일바에서는 새로와 밀키스를 베이스로 제조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칠성음료 부스에는 약 7000여 명이 방문했고, 동남아시아 주요 유통 바이어들과 25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K-드링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쟁력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글로벌 확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의 동남아시아 시장 수출액은 탄산음료와 과일소주 인기에 힘입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연평균 약 11%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 hy가 '쿠퍼스 깨곰(이하 깨곰)'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관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깨곰은 hy가 5월 출시한 숙취해소제 브랜드다. 깨곰은 '개운하다'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깨곰하다'에서 착안했다. 빠른 숙취 해소를 의미하는 '깨고오다'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액상과 젤리스틱 제형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숙취해소 기능성을 입증한 '아이스플랜트복합농축액'을 함유했다. 실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에서 술을 마신 뒤 아이스플랜트농축액을 섭취한 경우 30분 만에 숙취해소 기능성이 발현됐다.

신규 광고는 2005년 제작한 '쿠퍼스' CF를 패러디해 제품의 특징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별주부전에서 착안한 스토리로 간(肝) 건강을 위해 동해를 찾은 신구가 "토끼 끝이야, 이제는 쿠퍼스야"라고 외치는 멘트가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상은 숙취해소제를 찾아 20년 만에 귀환한 용왕을 속보로 전하며 시작한다. 자리를 가득 메운 취재진들이 “이제 토끼가 필요 없냐”고 질문하자 신구는 "토끼 끝이야, 이제는 깨곰이야"라고 답한다. “요즘은 숙취가 걱정되지 않냐”고 재차 묻자 “너나 걱정 하세요​”라고 위트 있게 응답한다. 하지만 영어로 질문하는 외신기자에게는 머뭇거리며 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더한다. 끝으로 "숙취, 깨곰이 지켜줄 깨곰"이란 내레이션과 함께 영상은 마무리된다.

hy는 주 타깃 층인 2030세대를 겨냥해 OTT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당 광고를 노출할 계획이다.

김정우 hy 멀티M&S부문장은 “‘쿠퍼스 깨곰’이 뉴사이클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인 만큼 레트로 감성을 강조해 영상을 제작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한 ‘초소형 플러스 직수 정수기(모델명: WPU-JAC115S)’를 출시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폭 164mm, 깊이 395mm, 높이 345mm의 콤팩트한 크기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60% 수준까지 부피를 줄여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성인 손 한 뼘 크기의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설치 공간이 좁아 정수기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은 물론 1~2인 가구, 신혼부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색상은 ▲내추럴 화이트 ▲뉴트럴 실버 두 가지로 구성했다. 직관적인 고급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용기의 높이에 따라 조절되는 ‘무빙코크’ 기능으로 물 튐 현상을 줄였고, ‘출수 유도등’을 추가해 야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이 흐르는 유로는 오염과 부식, 세균에 강한 ‘올(ALL)-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해 약 100°C 고온수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스테인리스 진공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잡았다. 진공 단열 구조를 통해 제품 크기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최대 50%까지 절감했으며, 냉각 시스템 내부까지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위생성을 강화했다.

제품 설계 전반에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8% 절감하고, 스티로폼(EPS) 사용도 최대 96%까지 줄였다. 이를 통해 환경 오염 부담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ESG 경영도 실천했다.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5일마다) ▲코크 UV케어(2시간마다) ▲유로 순환케어(2시간마다) 등 ‘스스로 트리플 케어’ 시스템으로 정수기 내부를 자동 관리하며, 추가 살균도 가능하다. 출수부의 코크와 클린엣지 등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오염되기 쉬운 부분은 분리·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항상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출수 용량은 120ml부터 1,000ml 연속 출수까지 4단계로 이용 가능하며, 10ml 단위로 섬세한 용량 조절도 가능하다. 유아수(약 45~55°C), 차(약 70°C), 온수(약 85°C), 고온수(약 100°C)까지 4단계 맞춤 온도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는 프리 블록카본(이물질 및 소독부산물 제거)과 복합 나노PAC 필터(미생물, 박테리아 및 냄새 제거)를 적용한 총 6단계 필터링으로 물속 유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물맛과 미네랄은 유지한다. SK매직은 전문가 방문 클리닝 서비스인 ‘안심OK서비스’를 고객 선택에 따라 4개월(방문관리형), 12개월(셀프관리형) 주기로 제공한다.

○.. 아시아 지역 국가의 화장품 규제를 담당하는 고위 공무원 인사들이 한국콜마를 방문했다. 최근 세계 시장에서 K뷰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콜마의 세계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수출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한국콜마는 아시아 주요국 화장품 규제 당국자들이 지난달 3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 태국 식약청(Thai-FDA), 필리핀 식품의약청(PH-FDA) 등 아시아 7개국 규제 당국자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2025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혁신 포럼’ 행사를 기념해 진행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다. K뷰티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장소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이 꼽히며 방문 일정이 성사됐다. 아시아 지역 규제 당국자들의 이번 방한 일정에서 현장 답사가 이뤄진 화장품 기업은 한국콜마가 유일하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로, 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연구개발 시설로 평가받는다. 600여 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다양한 융합기술을 개발하며 K뷰티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아시아 지역 규제 당국자들은 한국콜마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종합기술원의 주요 연구 시설을 견학했다. 색조화장품 개발을 위한 맞춤형 공간인 크로마 콜마 스튜디오(Chroma Kolmar Studio)에서는 직접 조색을 체험하며 K뷰티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경험하기도 했다.

카비타 사타시반(Kavitha Sathasivan)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NPRA) 국장은 “문서로 자주 접했던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력을 확인하니 더욱 신뢰가 생겼다”며 “아시아 국가에서도 인기가 많은 K뷰티의 성공 비결이 이렇게 탄탄한 연구개발 기술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각국에 수출되는 한국 제품이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기술력과 고객사와의 동반성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국민 혼수침대’, ‘혼수 위시리스트 1순위’, ‘특급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정평이 나 있는 시몬스 침대를 파격적인 혜택에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신혼의 로망을 대표하는 침대의 상징성에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더해지며 이번 프로모션은 제대로 된 혼수침대를 구매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쏠쏠한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몬스는 이번 웨딩 프로모션을 위해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 및 베딩류 10% 할인 ▲특정 프레임·퍼니처·룸세트 3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국민 혼수침대로 유명한 뷰티레스트 윌리엄(KK)을 바우드 프레임과 함께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모델인 지젤(KK)의 경우 바우드 프레임과 세트로 구매하면 가격 할인은 220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150만원 상당의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어 최종 혜택 폭은 더욱 커진다.

여기에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를 활용하면 이자 부담 없이 하루 커피 한 잔 값에 프리미엄 혼수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 갤러리, 시몬스 맨션,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 할인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룸 스프레이(총 13만원 상당) ▲7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루밀라 침구세트, 룸 스프레이(총 65만원 상당) ▲9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루밀라 침구세트, 사계절 사용 가능한 올시즌 구스 이불, 룸 스프레이(총 150만원 상당)를 선물한다. 시몬스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구매 시에는 동일 사이즈 구스 토퍼 1개, 디퓨저, 룸 스프레이(총 155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외에도 시몬스는 프로모션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과 서귀포는 일찍 찾아온 제주의 여름 날씨에 맞춰 야외 수영장 시설을 조기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의 워터플레이존과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야외 수영장은 제주의 야자수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중문색달 해수욕장이 각각 도보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바다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올해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워터플레이존을 지난해보다 12일 앞당겨 6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오픈한다. 워터플레이존은 투숙 고객 전용 공간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지난해보다 10일 앞당겨 오는 6월 5일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 제주는 일찍 무더위가 시작돼 수영장 개장전부터 고객 문의가 이어져 현재 개장일부터 일주일간 평균 90%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야외 수영장은 9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성수기 기간 7월 18일부터 8월 17일동안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1회 입장 기준)은 투숙 고객은 성인 1만9900원, 소인 1만7900원이며 일반 고객은 성인 2만9900원, 소인 2만7900원이다. 소인 요금은 37개월 이상부터 13세 이하까지 적용된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야외 수영장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일부터 6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리조트 내 전문 액티비티팀 케니(Kenny)와 함께하는 ‘케니를 이겨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미니 게임을 통해 우승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 조식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제주의 여름 날씨에 맞춰 6월부터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 수 있도록 관련 부대업장을 조기 오픈하게 됐다”며 “이외에도 각 지점에서 제주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과 흑돼지를 활용한 식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자사몰에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생성형 AI 기술 기반의 ‘대화형 자연어 검색’ 서비스 ‘Fai(파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키워드 중심 검색의 한계를 넘어,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건강한 식품을 탐색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Fai(파이)’는 식품(Food)과 인공지능(AI)의 합성어로, 식품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접목해 개인화, 차별화된 고객가치 경험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기존 검색 기능이 상품명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 ‘목적형 구매’에 최적화돼 있다면, ‘Fai(파이)’는 고객이 어떤 상품을 사야할지 잘 모를 때에도 질문 한 줄로 시작할 수 있는 대화형으로 검색할 수 있다. 소비자는 필요한 특정 제품을 검색하는 것 외에도, ‘오늘 저녁 뭐 먹지?’, ‘고단백이면서 저칼로리인 간편식은 없을까?’와 같이 실생활 밀착형, 탐색 중심의 니즈가 동시에 있다는 점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Fai(파이)’의 주요 기능은 크게 ▲간결한 정보 탐색 ▲건강 트렌드에 최적화된 추천 ▲개인화된 AI 큐레이션 등이다. ‘간결한 정보 탐색’ 기능은 기존에 상품 상세 페이지를 일일이 살펴봐야 알 수 있었던 영양성분, 알레르기 유발 물질, 원재료 함량 등 정보를 질문 하나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백질 함량 높은 간편식 있어?”라는 질문을 하면 조건에 맞는 상품과 관련 정보를 즉시 제시한다.

‘건강 트렌드에 최적화된 추천’은 CJ제일제당과 CJ더마켓에 특화된 영양정보 비교 기능이 돋보인다. 이를테면 고객이 원하는 ‘더 낮은 칼로리’ 또는 ‘더 높은 단백질 함량’의 제품군을 비교 추천 받을 수 있고, CJ제일제당만의 기술력과 제품 특성을 기반으로 한 상세한 분석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개인화된 AI 큐레이션’을 통해서는 구매 후기, 검색 패턴 등 사용자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개인 식습관,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춘 제품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캠핑 갈 때 먹기 좋은 간식 추천해줘.”라는 질문에 맞춤형 상품 리스트를 제안한다.

이광호 CJ제일제당 플랫폼담당은 “CJ더마켓을 찾는 고객들이 ‘Fai(파이)’라는 새로운 탐색 경험을 통해 만족감과 더 높은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의 고도화 등을 통해 식품 전문몰로서 플랫폼을 보다 강화해 나가며 고객 만족과 편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컬리는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컬리 뉴스룸’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컬리 뉴스룸은 고객과 미디어, 투자자 등 컬리의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소통 채널이다. 뉴스룸에서는 컬리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물론 컬리를 다양한 각도로 경험하고 알아갈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컬리의 핵심 철학인 ‘좋은 것’을 위한 컬리만의 큐레이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뉴스룸은 △컬리소식 △프레스센터 △회사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컬리소식에서는 컬리 뉴스룸의 특색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상품’, ‘피플’, ‘비즈니스’, ‘트렌드’ 등 세부 카테고리에 특화된 시리즈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선보인다. 컬리인들의 커리어 인터뷰를 다룬 ‘일하는 마음’과 컬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브랜드를 만든 이와 이들의 철학을 조명한 ‘밑더브랜드(meet the brand)’, 컬리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답하는 ‘질문들’ 등이 대표적이다.

프레스센터에서는 컬리의 대외 소식을 전하는 ‘보도자료’와 미디어에서 다룬 컬리를 소개하는 ‘언론보도’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 로고 포함 컬리와 관련된 이미지 및 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도 있다. ‘팩트체크’에서는 주요 이슈에 대한 컬리의 공식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정보는 ‘회사소개’와 ‘투자정보’로 나뉘어진다. 회사소개는 컬리를 잘 모르는 이들도 쉽고 빠르게 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컬리의 강점과 가치, 연혁 및 수상 내역 등을 압축적으로 소개한다. 투자자들을 위한 재무정보와 IR자료 등은 투자정보에 담았다.  

컬리 커뮤니케이션본부 박성우 본부장은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맞아 컬리가 추구하는 좋은 것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소통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뉴스룸을 만들었다”며 “컬리만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 거리가 가득한 콘텐츠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도너스캠프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와 ‘대학생봉사단’의 공동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작자로서 작품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문화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인성을 키우는 CJ의 대표적인 문화사회공헌 사업이다.

앞서 지난 4월까지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해 3,000여 명에 달하는 총 250개 동아리가 선발됐다. 또한 각 부문 전문가와 ‘대학생봉사단’으로 이뤄진 멘토단 130여 명이 선정됐다. 대학생봉사단은 해당 분야 전공자 혹은 전문 역량을 지닌 대학생으로 구성된 ‘교육팀’이 창작 멘토를 맡고, ‘서포터즈팀’이 활동 취재 및 쇼케이스 무대 기획, 활동 전반 운영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영상 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로 동아리 부문이 개편됐으며, 지원 과정을 ‘익스플로어(Explore)’, ‘어드밴스(Advance)’,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세 가지로 세분화해 각 동아리가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 과정에 창작 활동비가 지원되는 가운데 어드밴스 과정은 ‘대학생봉사단’의 멘토링이 지원되고, 어드밴스프로 과정은 대학생봉사단의 멘토링 외에 해당 분야 CJ임직원을 포함한 업계 전문가가 추가로 청소년 창작과정 코칭에 나선다. 더불어 올해는 AI 프로그램 등 신기술을 접목한 창작에 대한 교육을 통해 양질의 작품 창작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문화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번 공동발대식에는 어드밴스 및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동아리 30개 팀 320여 명을 비롯해 대학생봉사단 75명과 지도교사 30명, 전문가 멘토 20명이 참석했다. 멘토와 멘티로서 만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축하하며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약 6개월 간 멘토링 및 특강 등 맞춤형 문화 창작 교육을 비롯해 문화 체험을 하며, 11월에 진행될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에서 부문별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쇼케이스에서는 CJ그룹의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 청소년들에게 준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올해도 문화동아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참신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학생봉사단을 비롯한 멘토단이 최선을 다해 숨어있는 재능을 끌어내 줄 것”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국산 다시마와 참치 농축액을 넣어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하는 ‘동원 쯔유’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동원 쯔유’는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잡은 신선한 참치를 5시간 이상 끓여 만든 농축액을 넣어 깊은 감칠맛을 냈다. 이와 함께 100% 완도산 다시마와 국산 무·표고버섯을 함께 넣고 우려내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쯔유’란 간장에 가다랑어, 다시마 등으로 조합해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대표적인 소스다. 주로 물에 희석해 먹는데, 농축 비율이 높을수록 적은 양으로 육수를 만들 수 있다. 동원 쯔유’는 6배 농축 비율로, 소량으로도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활용이 가능하다. 적정 비율로 희석한 동원 쯔유는 메밀 소바, 우동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동원F&B는 2022년 동원참치액을 출시하며 조미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동원참치액은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동원F&B는 이에 힘입어 ‘동원참치다시’, ‘하루미 고기양념·떡볶이양념’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이 쌓아온 조미 기술력과 소비자 취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깊고 깔끔한 쯔유 맛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요리를 쉽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조미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본편’(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총 4만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상품을 최대 9만원 규모의 할인 혜택으로 판매한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11번가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서도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참여해, 특별 기획전 운영 및 추가 할인쿠폰 발급 등으로 중소여행사들의 판로를 지원한다.

먼저, 11번가는 오늘(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 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숙박세일 페스타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숙박세일 페스타 2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행사 기간 내 1인 1매 사용 가능하며, 숙소 입실 기간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다.

11번가 단독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종이비행기투어, 트립일레븐, 스테이매니지먼트 등 중소여행사 10곳과 특별 기획전을 열고, ‘숙박세일 페스타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2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과 카드사 ‘5% 추가할인’(신한/KB국민, 최대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할인쿠폰들을 중복 적용해 중소여행사 숙박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9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라이브 방송, 타임딜, 시선집중 등의 코너를 통해 국내 인기 숙박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오늘(2일) 오전 11시 금호리조트 숙박권(화순∙설악∙통영∙제주)을 방송 한정 할인가에 선보이는 ‘금호리조트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휘닉스 평창 객실+워터파크∙루지 이용권 패키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곤돌라+놀이기구 패키지’ 및 체스터톤스, 오크밸리, 리솜리조트 등 인기 호텔, 리조트 숙박권까지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11번가는 고객들이 ‘숙박세일 페스타’ 상품을 쉽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에 전용 플래그를 부착하고 검색 필터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11번가 권용무 제휴사업담당은 “지난 달 마무리된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특별기획편에 이어 본편 행사에도 참여, 다양한 국내 숙박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물가 속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여행업계 및 중소여행사들의 판매 활성화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지난 22일 출시한 여름 시즌 한정 ‘생과일 음료’ 3종이 출시 후 단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토마토 바질에이드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국산 제철 과일을 갈아 만든 풍부한 맛과 과일 본연의 신선한 청량감이 특징이며, 출시 직후부터 “수박주스는 역시 이디야”, “토마토 에이드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등 긍정적인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디야커피의 ‘생과일 음료’ 시리즈는 매년 여름철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대표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스테디셀러다. 지난해에는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잔을 돌파하며 여름철 주력 음료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역시 출시 직후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레귤러(R) 사이즈 대신 라지(L) 사이즈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대용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엑스트라(EX) 사이즈 옵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생과일 음료는 매년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시즌 메뉴로, 올해는 제철 과일의 신선함을 한층 더 살린 레시피와 넉넉한 사이즈 구성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GS리테일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지난 30일,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고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8년째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GS리테일은 이번 봉사활동에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 사업부 임직원 44명이 동참했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도 직접 봉사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GS리테일 임직원은 국립서울현충원 제39묘역 6개 구역에 태극기를 헌정하고, 헌화 및 묵념, 묘비 닦기, 방명록 작성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묘역은 양구군 1090고지 전투 등에서 전사한 6·25전쟁 희생자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GS리테일 임직원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GS리테일은 202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GS리테일은 2018년부터 ‘호국보훈 애국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단순한 추모를 넘어 기억하고 행동하는 실천형 애국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독립운동가 알리기 도시락 스티커 캠페인 △임시정부 역사탐방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삼일절 기념 가상 콘텐츠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애국정신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GS리테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자 매년 임직원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애국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6일까지 상반기 결산 ‘끝장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5월까지 선보인 끝장세일 결과를 종합해 베스트셀러를 엄선하고, 특가 판매한다.

끝장세일은 매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진행하는 G마켓의 대표 정례 프로모션으로, 하루에 한 개씩 ‘오늘의 카테고리’를 선정해 혜택을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상품은 할인쿠폰이 적용된 가격으로 보여, 가격 비교가 용이하다. 여기에 최대 2만원의 카드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첫 날인 2일부터 3일까지 대형/소형가전과 디지털/PC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상반기 인기 노트북을 비롯해 여름 필수가전인 냉장고, 음식물처리기, 에어컨 등을 엄선했다. 이어 4일은 스포츠/유아동/가구, 5일은 패션/뷰티/잡화, 6일엔 신선/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매니저(CM)가 기획한 강력한 할인가의 원데이 딜 ‘상반기 베스트 TOP 3’ 코너도 마련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삼성 무풍 에어컨 ▲아이닉 음식물처리기 ▲갤럭시북4 프로 ▲LG 울트라PC 등을 선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올해 트렌드 상품으로 제안했던 아이템 중 고객 반응이 좋았던 상품을 한 번 더 특가에 선보이고자 결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매일 달라지는 단독 특가는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 가능한 상품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의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이 세계로 나아간다.

롯데마트는 2008년 대한민국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현재 48개 도·소매 점포를 운영하며 현지 대표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현지 기업의 일원으로서 지역 상생 가치 실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 사누르 지역에서 ‘RE:EARTH Kids Camp’를 개최했다. 해당 캠프에서는 현지 초등학생 30명이 참석해 해양 생태계 보전 교육을 받고 발리 해안 복원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환경 친화적인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도네시아에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현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캠프 시작에 앞서 지난 31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롯데마트 진주태 준법지원부문장과 롯데마트 발리 Anton Herawan 지점장, Nengah Bagus Sugiarta 발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국장,Rusyda Deli WWF-Indonesia 파트너십 국장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롯데마트는 현지 초등학생들과 함께 Mangrove Arboretum Park(맹그로브 에버리텀 공원)에 방문해 ‘맹그로브 묘목’ 500그루를 직접 식재했다. ‘맹그로브’는 탄소 저장 효과가 일반 나무에 비해 5배 이상 뛰어나다고 알려진 친환경 식물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는 무분별한 관광지 개발로 인해 맹그로브 숲 면적이 일부 없어지고 있어, 롯데마트는 이번 맹그로브 식재 활동이 해양 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는 발리 세랑안(Serangan)에 위치한 바다거북 보호센터를 방문해 생물 보호 교육을 제공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관광지 개발로 산란 지역이 사라져 어려움을 겪는 바다거북의 현황 교육 및 바다거북 방류 체험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더불어 해양 생태 다큐멘터리도 관람해 해양 보전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롯데마트는 이번 캠프 외에도 인도네시아 지역 사회 발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6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구 빈민 지역(RAWA Indah)에 방문해 도시빈민 600명에게 ‘요리하다 도시락’ 2종과 간식을 지원하는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문화활동에 소외된 취약계층 현지 아동 40명을 롯데마트 간다리아시티몰에 초청해 장난감을 선물하고, 아쿠아리움 방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6월 4일 중소기업 대상 B2B 상담회를 진행한다. 해당 상담회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소상공인 20개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기업 바이어가 참석해 인도네시아 현지 판로개척 및 시장 트렌드 관련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권영인 롯데마트 ESG팀 담당자는 “세계 환경의날(6월 5일)을 맞아 준비한 RE:EARTH Kids Camp는 미래 세대가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ESG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여름 특집 '뷰티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외선 차단제, 수분·진정 제품, 여름 향수 등을 할인, 증정 등의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랑콤, 오휘, 제나벨, 센텔리안24 등의 자외선 차단제를 본품 용량 증정 또는 1+1 구성으로 준비했다. 키엘 수분크림 스틱 밤도 최대 50% 할인한다. 바비브라운, 메이크업포에버 등의 메이크업 제품과 피지오겔, 르네휘테르 등의 바디·헤어 상품도 단독 구성으로 판매한다.

특히, 매일 오전 10시에는 타임딜을 열어 하루 2가지 인기 화장품을 특별 혜택가에 판매한다. 첫날 크리니크 수분크림과 도엘 썬쿠션을 시작으로 비오템, 에스트라, 설화수, 조말론 등의 인기 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선착순 체험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완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단’ 상품으로는 겔랑과 킬리안의 향수, 사봉 페이스폴리셔, 몰튼브라운 헤어 제품을 준비했다. 배송비만 부담하는 '배송비 체험단'에는 프로레타나, 트리셀, YNM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모든 고객에게 15% 쿠폰을 제공한다. 모바일앱을 통해 지인에게 행사를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20% 쿠폰을 한정 수량 발급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청구할인도 최대 8%까지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최인정 SSG닷컴 뷰티MD팀장은 “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시즌 필수 화장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모바일 ‘선물하기’ 구매 시에도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여름 화장품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은 아이스크림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식물성 아이스크림 ‘플랜또’를 리뉴얼하고,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디저트’ 콘셉트로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간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4월 식물성 아이스크림 ‘플랜또’를 출시한 이래 국내 식물성 디저트 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소비층 확대를 위해 기존보다 대중적인 식감과 맛을 내는 데 중점을 뒀다. 플랜또의 장점인 부드러운 식감은 유지하면서, 깔끔한 끝맛을 살려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풀무원지구식단은 ‘나의 건강’에 중점을 두고 소비자가 맛은 물론 영양적 이점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영양 성분을 고려한 다양한 지구식단 제품을 선보였다.

플랜또 역시 이와 같은 전략으로 건강한 디저트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제품 패키지에 변화를 줬다. 보기만 해도 아이스크림의 시원함이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해지도록 하얀색 띠를 더하고, 제품 특징 표기 방식도 바꾸었다. 영양 성분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류 저감 ▲고식이섬유 ▲우유, 계란 무첨가를 중앙에 표기함으로써 건강 콘셉트를 강화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키즈 및 학교 급식 메뉴로도 계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채식 급식 관련 정책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해, 학생들이 식사부터 후식까지 식물성으로 구성된 식단으로 맛있는 경험을 하도록 사업을 전개 중이다. 실제로 급식 현장에서는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대안식으로 제공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리뉴얼 제품은 90㎖ 미니컵 2종(딸기라즈베리, 초코브라우니)으로 선보이며, 컬리, 쿠팡, 샵풀무원 등 온라인과 B2B 채널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건강한 디저트라는 호평을 받아온 플랜또의 이번 리뉴얼에서는 소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 관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나 영양적 이점도 더욱 잘 살리려고 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지구식단은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디저트 시장을 개척하고 식물성 식품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베러스쿱크리머리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론칭 이후 첫 팝업을 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하며 올 여름 본격적으로 발걸음을 넓혀간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은 1호점 오픈 약 일주일 만에 선보이는 신규 팝업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벤슨을 알리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발 빠르게 준비했다.

잠실은 다양한 여가·쇼핑·오피스 인프라가 모여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의 2024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수송통계에 따르면 일평균 승·하차인원이 가장 많은 역이 ‘잠실역’으로 나타났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잠실은 다양한 고객층을 만나볼 수 있는 우수 입지로 여름의 시작에 벤슨을 알릴 수 있는 적합한 곳”이라고 말했다.

팝업스토어는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전망대(서울스카이) 입장로와 인접한 위치에 자리한다. 가족단위 고객을 포함한 많은 고객이 벤슨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는 ‘스쿱샵’으로 운영한다.  ▲클래식(4종) ▲시그니처(14종) ▲리미티드(2종) 3가지 라인의 총 20가지 맛을 판매하며, 맛이 뒤섞이지 않도록 한 컵에 한가지 맛만 제공한다. 싱글컵(1스쿱, 100g) 기준 5300원, 파인트(340g) 기준 1만5300원이다.

오픈을 기념해 싱글컵 구매 고객에게 4일까지 벤슨 쿠키 토핑을 선착순 무료로 제공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저지밀크&말돈솔트 아이스크림 하나를 더 준다(일 한정수량). 팝업 운영 기간은 8월 말까지다.

벤슨은 국산 유제품을 사용하고 인공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는 등 차별화된 품질과 맛으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문을 연 1호점 ‘벤슨 크리머리 서울’은 오픈 당일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압구정로데오 일대에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1호점 오픈 이후 일주일 간 약 1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맛은 ▲저지밀크&말돈솔트 ▲럼 라임&파인애플 ▲버터프렌치토스트 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1호점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올해 안에 전국 주요 상권에 10개 이상의 매장 및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쿠팡이 올해도 임직원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이어간다.

매년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쿠팡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쿠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ESG팀의 기획으로 이루어졌다.

행사는 서울 쿠팡 잠실사옥 주변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쿠팡 및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등 임직원들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쿠팡 기술 채용팀 김효진 씨는 “헌혈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이란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헌혈을 하면서 내 건강 상태로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 EHS(환경보건안전)부문 총괄 부사장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에 자발적으로 함께해 준 쿠팡 임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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