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물가 때문에 수박 대신 키위"... CJ온스타일, 수입 과일 판매량 급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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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물가 때문에 수박 대신 키위"... CJ온스타일, 수입 과일 판매량 급증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4.06.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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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기후플레이션'이 지속되자 국내 과일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 반동으로 이례적으로 수입 과일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CJ온스타일 키위, 오렌지, 체리의 5월 판매량은 전년비 크게 신장했다고 합니다.

한편 CJ프레시웨이의 PB 상품 '이츠웰 냉동블루베리'가 지난 한해 동안 558톤 판매됐습니다. 올해는 다경로 판매 전략에 힘입어 상품 유통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CJ프레시웨이는 냉동과일 수요 확대세를 반영해 관련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이랜드킴스클럽이 선보인 ‘애슐리 델리’가 외식 고물가에 집밥 수요 증가 ·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면서 오픈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오늘(1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지난달 16일 CJ온스타일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TV라이브 방송 갈무리. 이날 방송에서 골드키위 10만개가 판매됐다.[사진=CJ온스타일]
지난달 16일 CJ온스타일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TV라이브 방송 갈무리. 이날 방송에서 골드키위 10만개가 판매됐다.[사진=CJ온스타일]

○.. 급격한 기후 변화가 먹거리 물가를 위협하는 ‘기후플레이션(기후+인플레이션)’이 지속되자 여름철 과채 가격도 요동치고 있다. 

이달 4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2.7% 올랐지만, 밥상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신선식품 지수는 전년비 17.3%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신선과실(과일) 지수는 전년비 39.5% 급증했다. 이상기후로 일조량 등이 부족해지자 국민 과일로 불리는 사과, 수박 등 수확량이 낮아진 탓이다.

국내 과일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자 이례적으로 수입 과일 판매가 호조세다. CJ온스타일은 5월 키위, 오렌지, 체리 등 수입 과일 5월 판매량이 전년비 각각 87%, 196%, 329%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물가 상승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입 과일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키위, 체리 등 수입 과일 28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하반기까지 연장한 점도 한몫했다.

실제로 지난달 16일 CJ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 방송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3000 세트 넘게 판매되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한 세트에 키위 28개입인 점을 고려했을 때 1시간 동안 키위 10만 개가 판매된 것이다. 5월 13일 통관된 신선한 골드키위를 3일 만에 빠르게 편성해 방송한 점도 인기 요인이다. 방송 중 구매 시 다음날 배송은 물론 3만원 대 가격으로 합리성도 더했다. 제스프리는 100년 역사를 지닌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다. 오는 13일 오후 2시 35분 CJ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 앵콜 방송이 예정돼 있다.

체리 제철을 맞아 미국산 체리 수요도 늘고 있다. 체리는 CJ온스타일 5월 수입 과일 판매량에서 전년비 가장 높은 신장율을 보였다. 올해 미국 산지 작황이 양호해 미국산 체리 생산량이 전년비 늘어 수입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일조량이 풍부한 캘리포니아산 체리가 인기다. 체리는 풍부한 영양소는 물론 당도도 높아 국내에서 대중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태국산 망고,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도 인기를 끌었다.

CJ온스타일은 관련 수요 증가에 수입 과일을 지속 방송하는 한편,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국내 과일 소싱에도 힘쓰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4일 ‘경북 경산 신비복숭아’를 TV라이브 채널에서 판매한다. 신비복숭아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약 3주만 수확 가능해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대표 제철 과일이다. CJ온스타일플러스에서는 담양 대표 특산물 ‘담양 블루베리’를 13일 방송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잦은 비와 이상 저온 등으로 사과, 수박, 배 등 국내 과일 작황이 부진해지자 수입 과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가을 햇과일 출하 전까지 신선과실 물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철 과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송을 지속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의 냉동블루베리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작년 한 해 동안 식품 유통 전문 브랜드 ‘이츠웰’을 통해 유통한 냉동블루베리는 558톤에 달한다.

‘이츠웰 냉동블루베리는’ 냉동과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반영해 B2B 상품을 소비자(B2C)와 직접 만나는 온라인 채널로 확대한 사례다. 다채널 운영 전략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판매량이 매년 평균 66%씩 증가했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은 약 45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었다.

유통 경로는 외식 및 급식 사업장, 식자재 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다양하다. 10여 년간 꾸준히 운영해 온 고품질 상품을 지난해부터 온라인 채널로 확대했다. 이후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식자재 마트, 외식 및 급식 경로에서 고객 주문량이 더욱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

해당 상품은 칠레산 고품질 냉동블루베리를 급속 동결해 포장한 상품으로 통통한 과육이 특징이다. 해동 후 그대로 섭취하거나 스무디, 요거트, 샐러드, 베이킹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원물은 현지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춘 제조사로부터 공급받는다. CJ프레시웨이는 칠레와 한국을 오가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다. 농장 방문, 제조 공정 모니터링, 수입 과정 추적, 입고 및 포장 점검 등을 상시 수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츠웰 냉동블루베리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국내 시장에서의 판로 확대를 배경으로 안정적인 공급가를 확보하며, B2B 고객과 온라인 소비자 데이터를 취합해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농산물 시장은 기후 위기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작물 생산 시기와 양을 특정하기 어려운 공급망 불안정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원산지 다변화, 우수 제조사 확보 등 글로벌 소싱 역량에 기반해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하고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여름철 과일 성수기에 대비해 냉동과일 유통 규모를 확대한다. 이츠웰 냉동블루베리의 인기를 이어갈 경쟁력 있는 신상품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 외식 고물가에 집밥 수요 증가 ·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면서 지난 3월 이랜드킴스클럽이 선보인 ‘애슐리 델리’는 강서점에서 일평균 3000개 판매되며 홈파티부터 한 끼 대용까지 간편식 대체제가 되고 있다.

이랜드킴스클럽에 따르면 킴스클럽 강서점에 처음 선보인 ‘애슐리 델리’가 오픈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애슐리 델리는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애슐리 퀸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를 담아내 원하는 만큼 집어 갈 수 있도록 한 델리 전문 매장이다. ‘마트 안의 뷔페’ 콘셉트로 총 150여 종의 압도적인 델리를 선보였다. 

고공행진하는 외식 고물가에 전 메뉴를 3990원대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매장에서 셰프가 직접 조리해 바로 내놓는 요리로 맛과 가격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슐리 델리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기는 뷔페 형식의 홈파티부터 1인 직장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집에서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한 끼까지 외식 · 배달을 대체하는 가정 간편식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은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으로 1개 3990원부터 원하는 개수만큼 집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한 끼 점심을 찾는 직장인에게도 적당한 용량으로, 강서점 인근 오피스 상권에서 점포를 찾는 직장인들에게도 간편 식사 대안이 되고 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1~2가지를 3990원~7980원의 가격으로 식사를 든든히 해결할 수 있어 점심 · 저녁할 것 없이 큰 인기다”라며 “제조업체에서 받아오는 완전 조리 제품이 아닌 즉석 요리한 150여 종 델리는 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간편식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랜드킴스클럽에 따르면 애슐리 델리 오픈부터 지난달까지(3월 27일~ 5월) 강서점 전체 델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로 세 자릿수 성장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강서점 애슐리 델리에 대한 소비자 좋은 반응을 이어받아 오는 6월 26일 킴스클럽 부천점과 7월 강남점에 애슐리 델리를 추가 오픈한다.

○.. 무더위를 달래줄 이마트의 특가 행사가 계속된다.

이마트가 14일부터 30일까지 여름 보양식을 비롯해 각종 가전, 생활용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주말특가 행사를 개최해 그 혜택을 더한다.

먼저, 여름철 건강식인 무항생제/동물복지 생닭 백숙용 전품목과 광어회(대,360g 내외), 광어 물회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최근 날씨가 급격히 더워져 닭백숙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4월~5월 2달간 키워 살이 오른 닭을 이번 행사에 맞춰 집중 기획했다. 이번 한주 행사를 위해 준비한 닭 물량만 10만수에 달한다.

여름 별미 초당옥수수도 특별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국내산 초당옥수수 8개를 1만원에 선보인다. 개당 1250원으로, 이전 판매가인 1980원(개당)보다 약 36% 가량 할인된 가격이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은 이마트 김갑곤 바이어가 작년 6월부터 발빠르게 초당옥수수 물량을 확보한 덕분이다.

에어컨, 제습기 등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도 특별가로 판매한다. 삼성∙LG전자 대형가전 300/500/700/1000/1500만원 금액 구매 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10/20/30/50/8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LG전자 행사상품에 대해서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재미와 실속을 모두 제공하는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대표적으로는 개당 3980원인 유러피언 샐러드 12종 중 3팩을 골라 담으면 총 7980원에 구매 가능하다. 손질바지락(500g), 남해안새꼬막(700g) 등 수산물 6종에 대해서도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한 팩이 4980원이지만, 3팩을 고르면 33%가량 저렴해진 9990원에 살 수 있다.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 담당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보양식/여름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마트가 한발 빠르게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재미와 가성비를 모두 잡는 행사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대형 전시를 열어, 전국의 럭셔리 시계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6월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더 골든 레이시오 아트 쇼(The Golden Ratio Art Show)’ 전시를 열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 럭셔리 시계 마니아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시 기간(6/3~18) 중 잠실 에비뉴엘에 입점한 럭셔리 시계 상품군 매출이 전월 대비 30% 증가하기도 했다.

올해도 6월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예거 르쿨트르 어드벤처 스피릿(Jaeger-LeCoultre Adventure Sprit)’ 전시를 열어, 지난해의 흥행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 전시 테마는 ‘예거 르쿨트르’의 스포츠 워치인 ‘폴라리스 컬렉션’으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과거부터 현재까지 ‘예거 르쿨트르’ 스포츠 워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올해 신상품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940년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되었던 오리지널 모델부터 오늘날 현대적인 일상을 위한 최첨단 모델까지 사회문화적인 변화에 따른 ‘예거 르쿨트르’ 스포츠 워치의 발전 과정을 시간 순으로 집중 조명한다. 특히, ‘폴라리스 컬렉션’ 중 올해 새롭게 출시된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와 ‘폴라리스 데이트’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인 ‘워치스 앤 원더스 2024(Watches and Wonders 2024)’에서 공개한 하이컴플리케이션 신상품 ‘듀오미터’ 등도 선보인다.

고객들이 직접 ‘예거르쿨트르’의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들을 강화해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예거 르쿨트르’의 최상위 워치메이킹 체험 프로그램인 ‘아틀리에 앙투안(Atelier Antoine)’은 시계 안의 무브먼트를 직접 조립하고 해체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6/12~25) 중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몰 및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야외에서 진행하는 만큼 방문 고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인 ‘어드벤처 아틀리에(Adventure Atelier)’도 마련했다. 특히, ‘어드벤처 아틀리에’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명 바(Bar)인 ‘제스트(ZEST)’의 김도형 바텐더와 협업해, 이번 전시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논알콜 프리미엄 칵테일도 무료로 제공한다.

오명훈 롯데백화점 럭셔리부문 워치&주얼리팀장은 “지난해 진행한 ‘더 골든 레이시오 아트 쇼’에 고객들이 보내주신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들을 강화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잠실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럭셔리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신제품으로 반려견의 건강 관리를 위한 기능성 주식 ‘건강담은 식단 강아지’ 3종(시니어스페셜케어, 피부&모질케어, 관절케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반려인들은 노령 반려동물과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사료의 영양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는 트렌드도 자리잡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풀무원아미오는 반려동물에 대한 건강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건강담은’ 라인 제품을 선보여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풀무원아미오는 지난해 반려묘를 위한 ‘건강담은 식단 캣’을 출시한 데 이어 반려견을 위한 제품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기능성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건강담은 식단 강아지’ 3종은 공통적으로 면역력 강화 및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Q10’을 98㎎을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풀무원 소속 내과 전문 수의사가 제품 설계에 참여, 엄선한 식품 유래 원료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영양 전문성을 높였다.
 
‘건강담은 식단 시니어스페셜케어’는 노화가 시작되는 7세 이상의 반려견을 위한 두뇌 및 복합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반려견의 두뇌 영양공급 및 인지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풀무원 독자 개발 개별인정형 원료인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NeuLearn®) 800㎎을 첨가했다. 여기에 글루코사민과 오메가3가 풍부한 초록입홍합 원료를 더해 관절 건강에 도움 될 수 있다. 

‘건강담은 식단 피부&모질케어’는 반려견의 건강한 피부와 윤기나는 모질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100㎎과 오메가3 지방산 300㎎을 함유해 반려견의 피부 장벽 강화 및 모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담은 식단 관절케어’는 관절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의 관절 건강을 돕는 제품이다.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N-아세틸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을 함유했으며, 초록입홍합 추출물을 추가해 관절 및 연골의 전반적인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풀무원아미오는 반려동물이 오래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첨가물 35가지를 자체 선정해 35 FREE 첨가물원칙을 철저하게 적용하고 있다. 제품 별 패키지 후면에는 주요 기능성 원료 함량을 표기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아미오 관계자는 “사랑하는 반려견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반려인들의 마음을 담아 건강 고민별 케어가 가능한 기능성 주식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풀무원아미오 ‘건강담은’ 라인은 향후 덴탈 껌 등 기능성 간식으로까지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리온은 이승준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상반기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비롯해 기관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 주최로 매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 봉사에 공을 세운 개인, 기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오리온그룹은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도 제품 후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따뜻한 정(情) 나눔’과 그룹 차원의 글로벌 플로깅 등 지역 사회와 친환경에 이바지하는 ‘푸른 정(情) 나눔’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왔다. 이 밖에도 태풍으로 인한 수해 지역 발생 시 등에 긴급 구호물자를 기부하는 등 재난 상황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준 대표이사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한정판으로 판매하던 딸기 고래밥을 환아를 위해 수작업으로 다시 제작해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한민국 봉사 대상 수상자 중 10명에게만 수여되는 아름다운 대한국인상까지 받으며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에 기반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양유업은 해양경찰청과 함께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제품 측면 마케팅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익 메시지를 전파하는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앞둔 아이들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년째 추진해 온 활동이다.

남양유업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학교 급식에 가장 많이 납품되는 자사 브랜드 ‘맛있는 우유 GT’ 200ml 패키지에 디자인을 적용, 2개월 간 약 750만 봉의 제품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여름을 앞두고 해양경찰청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익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8회의 활동을 전개해온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영아가족 부모급여 지원사업’, 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여러 기관과 협업을 이어가며 ‘대국민 메신저’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참여형 공모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 2022년 9월 보건복지부 ‘영케어러 지원사업’ 안내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국민정책 디자인단’이, 같은 해 12월 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의 표어는 일반 시민이 참여한 작품이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 돌풍이 일어남에 따라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전통주를 판매한다.

전통주는 지역, 원료, 제조 공정 등에 따라 맛이 다양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홈술, 혼술 문화가 확산되며 전통주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이달 12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전남 지역에서 명주로 입소문이 난 ‘포일방 월출산 기(氣)찬 전통주’를 판매한다.  

‘기(氣)찬 전통주’는 전남 영암의 월출산 국립공원에 있는 기찬양조장에서 생산되며, 균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한정 수량만 제조한다. 전남에서 생산되는 엄선된 쌀과 누룩만을 사용해 빚어냈으며, 인공 첨가물이 없어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론칭을 기념해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이진원 쇼호스트가 각지 좋은 술만 발굴해 판매하는 바텐더, 채시윤 쇼호스트는 술이란 술은 모두 꿰뚫고 있는 술꾼 도시 여자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 오뚜기가 용인 맛집 '고기리 막국수'와 협업해, 전문점에서 맛보던 막국수의 맛과 구성을 그대로 재현한 '육수와 함께 더 풍부한 고기리 들기름 막국수' 냉장면을 출시했다. 2021년 건면 형태의 고기리 들기름 막국수를 선보인데 이어, 생면 메밀면사리로 만든 냉장면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출시된 초계 막국수 2종에 이어, 하절기를 겨냥한 세 번째 막국수 신제품으로 들기름 막국수를 출시했다. 오뚜기는 생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 냉장면 생면으로 만든 들기름 막국수를 출시해 가정에서도 고기리막국수 전문점의 고소하고 담백한 들기름 막국수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육수와 함께 더 풍부한 고기리 들기름 막국수'는 생면과 육수 등 풍부한 맛과 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냉장면으로, 별도의 추가 고명 없이도 완전한 ‘한’ 그릇으로 즐길 수 있다. 생면 메밀면사리를 사용해 수분감 있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육수가 동봉돼 더운 여름철 더욱 풍부한 맛으로 각자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구운 김, 들기름, 참깨를 넣어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면 요리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 누구나 간편하게 고소하고 담백한 정통 들기름 막국수를 푸짐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면류 시장 경쟁이 치열한 추세로, 생면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육수를 동봉해 각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냉장면 ‘고기리 들기름 막국수’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취향에 따라 육수를 부어 자작한 국물 등 다양한 형태로 맛깔스럽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리바게뜨가 스테디셀러 제품 ‘실키롤케익’의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 4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 대비 2배가량 길어진 ‘1988 실키롱(Long)케익’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실키롤케익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등재된 지 4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한정판 제품 ‘1988 실키롱케익’을 선보인다. ‘국민 롤케이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은 케이크라는 의미를 담아 기존 실키롤케익 대비 두 배의 길이인 47cm 크기로 제작됐으며, 용량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재미, 가성비까지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1988 실키롱케익’은 실키롤케익 최초 출시 연도인 1988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6월 12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혜택가인 1만988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대용량 제품은 남다른 비주얼과 용량으로 인증샷 및 먹방 챌린지의 소재로 활용되며 SNS를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30년 넘게 사랑받아오고 있는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실키롤케익’의 기네스북 등재 4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자 대용량 제품인 실키롱케익을 기획하게 됐다”며, “그동안 파리바게뜨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혜택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공동 개발을 위해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대표원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상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상펫라이프 강인수 대표와 청담우리동물병원의 윤병국 대표원장, 윤희용 본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병국 대표원장은 반려견 임상수의학 박사로, 동물병원 정형외과 내원 질환 1순위인 슬개골 탈구 수술 경험을 무려 4500건 이상 가지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 '펫푸드 연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의학계 최고 권위자다. 윤원장의 다양한 임상 경험 노하우에 주목한 닥터뉴토가 고품질의 반려동물 영양제 공동 개발을 제안하게 됐다. 

대상펫라이프와 윤병국 대표원장이 공동 개발해 선보이게 될 닥터뉴토의 새로운 영양제 브랜드 ‘닥터뉴토 아이큐어’는 관절, 유산균, 종합비타민, 오메가3 등 총 4개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반려견과 반려묘 전용 제품으로 구분해 각 동물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담아 총 8개로 출시되며, 오는 9월 닥터뉴토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최단비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팀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윤병국 원장의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성을 높인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영양은 물론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펫푸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쿠팡이 오는 16일까지 ‘서머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복·남성복·신발·가방·액세서리·언더웨어 등 패션 카테고리 상품 2만여 개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상반기 마지막 대규모 세일 행사다.

나이키·푸마·라코스테·로라로라 등 80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풍성한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푸마 클래식 오버핏 반팔 티셔츠(1만원대), 라코스테 베이직 반팔 유니섹스 티셔츠(7만원대), 로라로라 리본 하프 티셔츠(2만원대), 슈펜 베이직 쿠션 쪼리 슬라이드(9000원대) 등 인기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을 위해 매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원데이 특가’는 매일 번갈아 가며 한 브랜드를 선정, 상반기 인기 상품을 할인한다. 푸마·라코스테·네파·로라로라 등이 참여한다. 또한 매일 오전 7시에 지프·갭(GAP)·트라이·로또 등 인기 상품 9종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나이키·커버낫·쥬시쥬디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총망라한 ‘브랜드 특가’ 행사도 연다.

글로벌 SPA 브랜드 ‘망고(MANGO)’의 브랜드 위크도 16일까지 진행한다. 셔츠·원피스·팬츠·스커트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59%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망고는 최근 쿠팡 프리미엄 브랜드관 C.에비뉴에 입점했다. 대표 상품으로 반바지 Pedrito, 점프수트 Macu, 드레스 Flora, 스커트 Paloma 등이 있다. 모두 쿠팡이 망고리테일코리아에서 직매입한 상품이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다양한 패션 할인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세계적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그룹인 반얀그룹의 신생 럭셔리 호텔 ‘카시아 속초’ 전 객실(674개)에 자사 매트리스 1375조를 납품하며 '특급호텔 침대의 대명사' 입지를 공고히 했다.

‘카시아’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반얀그룹의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로 현재 인도네시아 빈탄, 태국 푸껫 등 동남아 유명 관광지의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6월 1일 오픈한 ‘카시아 속초’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카시아 속초는 대지 면적 1만2022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26층 규모로 스위트 및 펜트하우스 포함 674개 전 객실이 오션뷰다. 환상적인 전망을 경험하며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안락함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 주방 시설과 프라이빗 발코니 및 욕조가 설치됐다. 

특히 디자인 전문지 ‘월페이퍼’ 선정 '주목해야 할 세계 건축가 20인'에 오른 김찬중 건축가가 디자인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책'을 모티브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조형미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뷔페 및 레스토랑부터 루프탑 바까지 다양한 다이닝 옵션을 비롯해, 로컬 푸드를 경험하는 리테일 숍과 카페와 베이커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국내 주요 특급호텔 침대시장 점유율이 90%에 달한다. 이번 카시아 속초를 포함해 최근 오픈(리뉴얼 포함)한 해비치 리조트 제주,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파르나스 호텔 제주, 그랜드 조선 부산과 제주, 그랜드 하얏트 제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대구 메리어트 호텔, 조선 팰리스 강남, 롯데호텔, 몬드리안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등이 모두 시몬스를 선택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서울 신라호텔과 제주 신라호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파라다이스 시티 등도 시몬스 침대를 비치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신개념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일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일본 내 현대백화점의 인지도를 높인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K패션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도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10일부터 일본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 매출이 한 달 만에 13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역대 파르코백화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중 매출 기준 1위 기록이다.

고객 반응도 뜨겁다. 오픈 당일인 지난달 10일에는 3층에 위치한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기 위한 고객 대기줄이 지하 1층까지 이어졌고, 마뗑킴 매장이 오픈한 지난달 24일엔 3000명이 넘는 고객이 몰려 일본에서 열린 국내 패션 팝업스토어 중 최다 인원이 방문했다.

더현대 글로벌은 현대백화점이 경쟁력 있는 한국 토종 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현대백화점이 통관을 포함한 수출에 관련된 제반 사항은 물론 해외 리테일과 직접 매장 운영 관련 협상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돼, 브랜드 입장에서는 손쉽게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7월 28일까지 일본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에서 진행 예정인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K패션 브랜드를 일본 소비자에게 알리겠다는 취지에 맞춰 일주일 단위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노이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마뗑킴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고 향후 포츠포츠, 에버라인, 더바넷 등 K패션 브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15일부터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매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더현대 글로벌의 이 같은 성공에 대해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앞세운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와 일본 내 K콘텐츠 열풍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현대백화점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백화점 입점 경험이 없는 중소 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브랜드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글로벌이 기대 이상의 주목을 받아 행사 종료 매출이 총 4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며 “이후 태국에서 진행될 K콘텐츠 전문관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고객에게 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이 경기권 최초로 열리는 화랑미술제의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화랑미술제 in 수원’ 본 행사에 앞서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작품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최초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1979년에 시작했다. 앞서 4월 서울 코엑스 개최에 이어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리뷰 행사에는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들이 갤러리아 광교 팝업 로드에 전시된다. 팝업 로드는 갤러리아 광교 외관을 감싼 유리 통로인 ‘갤러리아 루프’를 활용한 팝업 공간이다. 고객들은 유리 지붕 구조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함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프리뷰 행사에는 6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200여 개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현장에선 전문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작품 구매도 가능하며 갤러리아 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서정희 작가의 판화를 1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0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신진작가 작품을 비롯하여 김강용, 김태호, 오세열, 전광영 등 중견작가 작품들이 전시 및 판매된다. VIP고객을 대상으로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화랑미술제 프리뷰 팝업과 함께 요트 팝업도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 정문 외부 광장에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요트가 전시된다. 현대 요트 브랜드의 최신 프리미엄 모델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은 요트의 내부와 외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요트 구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행사 기간 구매 시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화랑미술제 프리뷰 행사는 현대 미술의 다양성과 신진 작가들의 창의성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갤러리아 광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수원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불닭갈비(BDGB) 3종 메뉴를 13일부터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불닭갈비 3종(불닭갈비 쉑, 불닭갈비 치킨, 불닭갈비 프라이)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매콤한 불닭갈비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불닭갈비 소스와 파채, 깻잎, 모짜렐라 치즈 등을 활용해 한국인이 즐겨 먹는 매운 맛을 쉐이크쉑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 앵거스 비프 패티에 매콤한 불닭갈비 마요 소스와 바삭한 파채·깻잎 튀김, 부드러운 모짜렐라로 한층 맛의 밸런스를 높인 ‘불닭갈비 쉑 (9800원)’, △ 바삭하게 튀긴 치킨 패티에 매운 맛의 불닭갈비 소스와 상큼한 파채 절임, 깻잎과 모짜렐라 치즈로 불닭갈비의 맛을 재해석한 ‘불닭갈비 치킨 (9500원)’, △ 시그니처 크링클 컷 프라이(감자튀김)에 불닭갈비 마요 소스와 파채·깻잎 튀김을 더한 ‘불닭갈비 프라이 (5900원)’ 등이다.

쉐이크쉑은 불닭갈비 시리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쉐이크 2종도 출시한다. 프리미엄 막걸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창막걸리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 부드러운 바닐라 커스터드가 어우러진 ‘막걸리 쉐이크 with 해창막걸리 (7800원)’, △ 고구마를 활용해 달콤한 맛을 더한 ‘고구마 막걸리 쉐이크 with 해창막걸리 (7800원)’ 등 이다. 신제품 버거와 음료는 8월 말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쉐이크쉑은 불닭갈비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불닭갈비 메뉴와 잘 어울리는 상큼한 스페셜 레몬에이드 쿠폰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에서는 15일부터 ‘BDGB 댓글 이어달리기 이벤트’를 진행해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13일부터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는 불닭갈비 프라이, 파운틴 소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랜덤 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출시일에 맞춰 티몬 라이브 방송에서는 20일까지 신메뉴가 포함된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2% 혜택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불닭갈비(BDGB) 시리즈는 매운맛에 집중한 만큼 취향에 따라 더 매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엑스트라 핫 (Extra Hot) 옵션도 준비했다”며 “쉐이크쉑의 한정 신메뉴들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뜨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bhc치킨이 LA에 미국 세 번째 매장이자 직영 2호점인 ‘채프먼 플라자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채프먼 플라자’는 LA 한인타운 중심에 위치한 명소 중 하나로, 지난 1988년 LA시로부터 역사적 문화 기념물로 지정됐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들이 술과 함께 가벼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장소로 급부상 중이며, 인근에 있는 모든 매장에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활성화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132㎡(40평), 총 42석 규모로 자리잡은 ‘bhc 채프먼 플라자점’은 ‘축제의 장소(Urban Square Festival)’를 콘셉트로 밝고 모던한 빈티지 펍 스타일로 꾸며졌다. 채프먼 플라자의 히스토릭한 건축 양식에 bhc만의 모던함을 접목해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매장 공간을 연출했고, 특히 스페인어로 안뜰을 뜻하는 파티오(Patio) 공간에는 붉은 벽돌과 조명, 조경 등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bhc치킨 로고가 한 눈에 보이는 사이니지(전광판)를 파티오 상부에 설치해 멀리서도 bhc 매장임을 한 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 구성에서도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을 한 마리 치킨 대신 윙, 닭다리, 가슴살, 안심, 넓적다리 등 5가지 부위로 즐길 수 있고, 3~5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플래터도 추가해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한인 타운을 찾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닭볶음탕, 골뱅이무침, 치즈불닭, 치즈파전 등 트렌디한 K-푸드도 함께 선보인다. 

‘bhc 채프먼 플라자점’은 LSR(Limited-Service Restaurant, 리미티드 서비스 레스토랑) 운영 시스템으로 주문 즉시 매장에서 조리 후 제공되는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저녁 시간대에는 FSR(Full Service Restaurant, 풀 서비스 레스토랑)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대화하며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배달 및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 

bhc치킨은 ‘채프먼 플라자점’ 오픈을 기념해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bhc 굿즈 및 메뉴 쿠폰 증정 등 풍성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방문 고객들에게 bhc K-Town 오프닝 기념 토트백도 증정한다. 

bhc치킨 관계자는 “북미 가맹 1호점인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을 지난 5월 오픈한 데 이어 직영 2호점 ‘채프먼 플라자점’을 빠르게 오픈하며 미국 내 총 3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 안에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칼스배드점, 랜초버나도점 등을 오픈하는 등 가맹점과 직영을 두 축으로 해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이 오는 13일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트로피컬 푸드 다이브(Tropical Food Dive)’ 콘셉트로, 이국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준비했다. 아메리칸 피자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피자 3종과 다양한 열대과일을 사용한 메뉴가 포함된 샐러드바 메뉴 11종으로 구성된다.

피자몰의 여름 시즌 피자 3종은 ▲시카고미트핫도그피자 ▲버팔로핫치킨피자 ▲베리베리크림치즈피자로 구성됐다. 시카고미트핫도그피자와 버팔로핫치킨피자는 이번 신메뉴의 대표 메뉴로, 각각 미국 시카고식 핫도그와 버팔로식 치킨을 피자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진한 맛과 재미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베리베리크림치즈피자는 상큼한 베리와 꾸덕한 크림치즈의 조화로 디저트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메뉴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샐러드바 메뉴는 ▲복숭아사고 ▲그릴드바베큐치킨 ▲파인애플볶음밥 ▲팟타이 ▲컨츄리팝콘치킨 ▲아시안누들샐러드 ▲파인애플케이크 ▲바나나크림조이 ▲청포도주스 ▲그린애플아이스크림 ▲DIY망고빙수까지 총 11가지로, 모든 메뉴를 시원하고 이국적인 맛으로 구성했다.

피자몰 관계자는 "피자몰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객분들께 사랑받은 브랜드인 만큼 이번 신메뉴 개발에는 고객 의견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했다”며, “피자몰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퀄리티의 풍성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야외 활동에 특화된 ‘슬로 라이트 텀블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슬로 라이트 텀블러’는 톡톡 튀는 네온 컬러와 250g로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이 600㎖로 크고, 보냉력이 최대 39시간이나 지속돼 여름철 캠핑이나 여행을 준비하는 나들이객에게 적합하다. 또한 고리형태의 마개가 있어 들고다니거나 가방에 걸고 다니기에도 편하다. 

바디 내부는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프리미엄 STS316 소재를 적용해 염분에 강하고, 부식 속도가 느려 위생적으로 오래 쓸 수 있다. 바디 외부는 파우더 코팅으로 네온 컬러의 색상을 더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스크래치에 강해 액티비티가 많은 야외활동에 안성맞춤이다. 한손으로 빠르게 열 수 있도록 원터치 오픈 마개를 적용했고, 스파우트 입수구로 움직임이 많을 때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실 수 있다. 활동성을 고려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에서 한층 사용하기 편하며, ▲화이트 ▲블랙 ▲라임옐로우 ▲핫핑크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슬로 라이트 텀블러는 감각적인 컬러와 뛰어난 기능으로 호평받으며, 카카오메이커스 선런칭 시 오픈하자마자 1000명이 구매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며, “락앤락몰에도 공식 런칭되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대표 권익범)에서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 뽀르노’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시즌 한정 메뉴 7종을 이달 12일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토마토 & 바질 제노베제 피자’, ‘바질 페스토 키타라 생면 스파게티’, ‘바질 페스토 뇨끼’, ‘관자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키타라 생면 스파게티’,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토마토 & 바질 부르스게타’, ‘토마토 & 바질 부라타 샐러드’ 7종이며, ‘제철 식재료와 함께하는 나폴리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싱그러운 여름 제철 식재료 토마토와 바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 바질 제노베제 피자’는 바질 페스토와 토마토 토핑에 부팔라 모짜렐라와 리코타 치즈를 더한 깔끔하고 세련된 맛의 나폴리 화덕 피자다.

‘바질 페스토 파스타’ 2종은 셰프가 직접 만든 싱그러운 바질 페스토에 치즈와 후추 카초 에 페페 소스로 깊은 맛을 더한 파스타이다. ‘엔초비 알리오 파스타’ 2종은 매콤한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베이스에 케이퍼를 올려 이색적인 감칠맛이 일품인 파스타로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메뉴다.

입맛을 돋아줄 애피타이저도 눈길을 끈다. 화덕에서 직접 구운 바게트에 바질 페스토를 더해 토마토 타르타르와 곁들여 먹는 산뜻한 ‘토마토 & 바질 부르스게타’는 더운 여름 입맛을 살려줄 추천 메뉴다.

더 키친 일 뽀르노 관계자는“이번에 선보이는 여름시즌 메뉴는 토마토와 바질 본연의 선명한 빛깔과 입맛을 돋우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담아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더 키친 일 뽀르노의 여름 시즌 메뉴는 이달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역삼 센터필드점과 광화문점을 포함한 7개 매장에서 한시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대전광역시 서구에 브랜드 체험 매장 ‘대전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웨이 대전 직영점은 강남 직영점, 용인 직영점, 용산 직영점 등에 이은 코웨이의 15번째 직영 매장이다. 충청권에서는 ‘신세계 천안아산 직영점’에 이어 두번째 직영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약 90평 규모로 조성했으며 쇼룸 공간, 비렉스 체험 공간, 제품 전시 공간, 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장 일부를 실제 침실과 거실처럼 꾸며 집처럼 편안한 느낌으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대전 직영점에는 무더위로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부터 최근 출시한 ‘비렉스(BEREX)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등 다수의 코웨이 베스트셀러 제품이 구비됐다.

코웨이는 "고객이 언제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자사 브랜드와 혁신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브랜드 체험 매장의 확대를 통해 고객이 코웨이 브랜드와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대표이사 조항목)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 일대에서 'NS 푸드페스타(FOOD FESTA) 2024 in IKSAN'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NS 푸드페스타'는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NS홈쇼핑이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식품문화축제이다. 매년 다양한 레시피 발굴을 통한 우리 먹거리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을 이어왔다. 지난 2022년부터는 식품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는 전북 익산시로 장소를 옮겨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전국구 행사로 발돋움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경험과 흥미로운 볼거리로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제시하고, 청년 스타트업의 발굴을 통해 식품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26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을 자랑하는 요리 경연이 펼쳐진다. 대상 3000만원을 비롯해 총상금 1억1250만원을 걸고, 미식 집밥, 영셰프 챌린지, 프레쉬박스 부문으로 나뉜 100팀이 치열한 레시피 경쟁을 펼친다. 경연 참가 방법은 NS홈쇼핑 PR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7일에는 식품 관련된 청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식품기업 분석대회' 등 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미래의 공유주방을 둘러보는 '미식투어'를 비롯해, 하림그룹의 브랜드전,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창업 상생마켓과 익산시 성공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전시/체험과 시식/판매 부스를 상시 운영한다. 특히, 자연에서 오는 신선함을 강조한 시식 코너를 통해 기존에 아는 맛과 차별화된 최고의 맛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북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과 NS라이브커머스, 익산식품역사존, 대물림 맛집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NS 푸드페스타’는 최고의 맛을 선보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식품 축제"라며, "이번 축제가 식품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은 이상 기후에 따른 농작물 생육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맛난이' 양파의 판매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재해로 인정한 양파는 생육기에 잦은 우천으로 일조량 부족과 습해 피해를 보았다. 이상 기후에 따라 줄기가 자라지 못하고 뿌리도 땅속으로 뻗지 못해 양파의 크기가 보통 양파에 비해 작은 상태다. 소비자가 먹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크기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수확 전 버려지거나 가공공장 등으로 헐값에 팔린다.

이에 농협 하나로유통·농협유통에서는 지역별 하나로마트(고양·성남·수원·양재·창동)에서 양파 판매 촉진 행사를 벌인다. 실속·장아찌용 '맛난이' 양파 10kg을 8800원에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유통 관계자는 "재해 피해 농산물인 '맛난이' 양파는 일반 양파와 다른 건 크기뿐"이라며 "이번 판매 촉진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저렴한 상품을, 농가는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라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의 카페 소재 브랜드 ‘메티에(Metier)’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 호텔식음료경영학과와 함께 ‘2024 메티에 마스터리컵’ 음료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호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메티에’와 국내 최대 호텔∙외식∙조리 전문학교인 ‘한호전’이 카페 및 음료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업계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베버리지(Beverage, 논알콜 음료)∙믹솔로지(Mixology, 알콜 칵테일) 두개 부문으로 나뉘어 메티에 제품을 활용한 음료를 제조했으며, 한호전 교수진 및 CJ제일제당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시음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을 최종 선정했다.

메티에는 대회를 통해 ‘저당∙제로 웰니스’ 트렌드 등 올해 식음료 분야 메가 트렌드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카페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향후 ‘마스터리컵’을 연 1~2회 정기 개최해 각종 카페 브랜드 및 업계 커뮤니티와 협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신원 CJ제일제당 메티에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대회가 식음료 업계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표 카페 소재 브랜드로서 업계 전문기관들과 협업해 최신 트렌드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티에는 CJ제일제당이 2014년 출시한 프리미엄 카페 소재 브랜드로, 국내외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에 시럽, 파우더, 소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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