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잘못이지만 이제는 금감원이 너무 화가 납니다. 2019년 els에서 재판매를 허가했을 때 제대로 된 감사를 했었어야 합니다. 손 놓고 방관만 하다가 이제와서야 은행을 위한 것이 뻔한 배상안을 만든다고 하니 피해자들은 너무 기가 막힐 뿐입니다. 은행도 못 믿지만 금융당국은 더 못 믿습니다.
모든 잘못은 은행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속인 건 은행입니다. 가입 절차부터 필수 설명 위험성 고지 단 한가지도 제대로 한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그 부분이 가장 참을 수가 없습니다.
금감원 금융당국 역시 마찬가지고요. 방관만 하고 있었던 겁니다. 둘 다 가해자입니다.
금감원은 홍콩ELS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은행이 예적금 들러온 충성고객 대상으로 원금손실될 가능성 없다고 사기친게 사태의 본질입니다. 무고한 피해자들에게 투자책임을 지라는 억울함을 어떻게 설명해드려야 사람들이 이해할까요.. 은행의 기망행위 처벌 및 원금 전액배상 반드시 이행되어야 합니다. 차등배상, 은행 자율배상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