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의 '먹는' 근육진통제, 단종 제품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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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의 '먹는' 근육진통제, 단종 제품 공백 메운다
  • 정창현 기자
  • 승인 2023.09.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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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파스 아렉스' 새로운 라인업, 경구용 '아렉스알파정' 출시
기존 성분배합의 근육진통제 단종으로 인한 유통 공백 보완

신신제약이 먹는 형태의 근육진통제를 출시해 기존 진통제 단종으로 인한 유통 공백을 메우려 나선다.

22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신신제약은 토탈 통증 케어 솔루션 '신신파스 아렉스'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경구용 근육진통제 '아렉스알파정'을 출시했다.

‘아렉스’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통해, 통증 관리에 다양한 니즈를 가진 소비자들을 위한 '토탈 통증 케어 솔루션'을 지향하는 신신제약의 대표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신신파스 아렉스'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아렉스 마일드’, 바르는 ‘아렉스 로션’에 이어 이번에 출시한 경구용 제품 ‘아렉스알파정’까지 붙이고 바르고 먹는 다양한 제형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신신제약 아렉스알파정 [이미지=신신제약]

아렉스알파정은 OTC(일반의약품) 표준제조기준을 근거로 1일 복용 가능한 최대 함량의 아세트아미노펜을 처방했다. 이와 함께 신경비타민 성분의 푸르설티아민과 근경련을 완화시킬 수 있는 산화마그네슘 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3종 성분을 배합했다. 이를 통해 근육통 및 관절통에 빠른 통증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신신제약의 설명이다.

신신제약은 이번 신제품이 근육진통제 시장의 새로운 대체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대부분의 근육진통제에서 사용되던 아세트아미노펜과 클로르족사존 복합제가 유효성 입증 문제로 허가 갱신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단종되었기 때문이다. 신신제약은 대체 품목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단종 시기를 고려해, 약국과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약국 유통을 시작했다.

신신제약 노현민 브랜드매니저는 “기존 근육 진통제의 단종으로 인한 유통 공백기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을 준비했고, 출시 이후 약국 현장의 우호적인 반응과 함께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신신제약의 토탈 통증 케어 솔루션 ‘아렉스’라는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는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약국과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정창현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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