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플레이스테이션 어워즈 2026 재팬 아시아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선정됐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일본 및 아시아 지역 게임에서 출시한 주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과 제작사들의 성과를 기리기 위한 시상식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어워즈는 1995년부터 시작되어 30여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비평가의 평가보다는 글로벌 판매 실적과 사용자의 실제 플레이 타임 및 평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플레이스테이션 어워즈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의 판매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하며 오는 12월 3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제작한 타이틀 중 돋보이는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작품에는 그랜드 어워드를, 그리고 상위권에 랭크된 작품은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한다. 또한 사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와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는 액세서빌리티 어워드, 그리고 올해 새롭게 3개 부문을 신설하여 총 7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상위 30개 작품 후보에 선정됐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사용자의 투표를 통해 상위 5개 작품에 대해 수상이 결정된다. 투표는 6일 자정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붉은사막’은 출시 전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1위를 기록했고, 3월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최고의 신작에 선정되는 등 출시 이후 아시아권은 물론 글로벌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DLC ‘미지의 여정’을 출시하며 판매량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참고로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의 후보에 선정된 30개 작품 중에는 '붉은사막', '아크레이더스', '배틀그라운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포함됐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