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공개된 국내 게임사 신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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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공개된 국내 게임사 신작은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9.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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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크래프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신작 깜짝 공개
븕은사막 미지의 여정 [사진=펄어비스]

소니가 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신작을 공개했다.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 ‘메트로 2039’ 등 출시를 앞둔 여러 기대작을 공개했다. 또한 국내 게임사의 작품도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붉은사막’ DLC를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DLC인  ‘미지의 여정’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새로운 탐험 요소와 모험을 알렸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육지가 아닌 배를 이끌고 바다로 출항하여 새로운 섬과 깊은 해저에 숨겨진 보물과 유적, 감춰진 비밀을 발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LC에서는 육지와 바다에서 새로운 적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고 하우징 시스템은 한층 발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과 가격도 공개했다. 신규 DLC는오는 10월 16일, 디지털 다운로드로 출시되며 가격은 27800원이다. 펄어비스는 ‘미지의 여정’ 사전예약도 시작했으며, 사전예약을 하면 인 게임 아이템 미지의 탐험가의 잠수복(클리프, 웅카),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데미안)을 지급한다. 또한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보유한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시리즈X/S 사용자는 10%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븕은사막 미지의 여정 [사진=펄어비스]

크래프톤은 스튜디오5민랩이 제작 중인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이하 WPCA)’를 최초로 공개했다. 트레일러에서는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투와 다양한 형태의 이상현상 허구, 이를 상대하는 격리자들의 액션과 협동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WPCA'는 초자연적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헌팅 액션 게임으로 사용자는 서울 지부 소속 격리자가 되어 현실을 위협하는 이상현상 허구를 찾아 쓰러뜨리고 격리해야 한다. 특히 격리 과정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무기를 제작하고 전투 빌드를 강화하여 다음 허구에 맞서게 된다. 

각각의 허구는 서로 다른 특징과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고 사용자는 허구의 약점을 공략하거나 주변 환경을 활용하여 헌팅 액션을 즐길 수 있다. ‘WPCA’는 2028년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플레이스테이션 포함 여러 플랫폼으로 제작 중이며, 10월에는 첫 테스트 일정과 참가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WPCA [사진=크래프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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