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인핸스드로 개선한 ‘붉은사막’ 인기 재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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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인핸스드로 개선한 ‘붉은사막’ 인기 재상승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8.28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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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인 게임 개선과 최초 할인 판매로 인기 재점화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인핸스드 업데이트와 최초 할인 판매를 통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펄어비스는 게임스컴을 통해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발표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주요 특징으로는 게임 스토리의 흐름과 몰입감을 위해 신규 컷신과 대사 추가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음성 지원과 아랍어 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을 꼽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주요 국가에서 판매 순위 10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다시 인기가 상승했다. 인핸스드 업데이트와 최초 할인 판매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통해 서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사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장면을 통해 세계관과 인물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클리프, 웅카, 다미안의 스킬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변경하여 캐릭터를 고르게 육성할 수 있고, 클리프에게는 수면 위를 질주하는 기술 추가와 뉴 게임+ 기능도 포함됐다. ‘붉은사막’을 이미 구매한 사용자는 무료로 인핸스드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붉은사막’은 인핸스드 공개와 함께 출시 이후 최초로 20% 할인 판매도 진행 중이다. ‘붉은사막 인핸스드’와 할인 판매는 빠르게 반응이 나타났다. 스팀에서는 글로벌 매출순위는 9위, 미국은 13위, 독일은 8위, 국내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할인은 오는 9월 9일까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토어 등에서 모두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패키지 게임은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나면 할인 판매를 통해 게임 판매량을 다시 상승시킨다. ‘붉은사막’은 신규 DLC도 연내 출시를 발표한 상태이기 때문에 장기간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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