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에서 스위치 2용 '스텔라 블레이드' 최초 공개
시프트업이 스위치 2로 출시 예정인 ‘스텔라 블레이드’의 최적화에 대해 설명했다.
시프트업 이동기 최고기술책임자는 한 해외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60프레임으로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60프레임으로 구동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스위치 2에서 독 모드로 구동할 경우에는 업스케일링된 풀 HD 해상도로 표시되며, 휴대용으로 플레이할 경우에는 720P 해상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휴대 모드에서도 60프레임 구동을 목표로 한다.
시프트업 이동기 최고기술책임자는 “스위치 2에서 엔비디아의 DLSS를 통해 업스케일에 사용하며, AMD의 FSR 3.1을 활용해 프레임 보간 기능을 통해 60프레임을 구현했다. DLSS로 업스케일링을 실행하고, 그 결과를 FSR 3.1의 프레임 보간 기능에 적용하여 60프레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스위치 2 개발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스위치 2는 휴대 모드와 독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달랐다. 두 가지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하는 것이 이 콘솔의 매력이다. 또한 두 가지 모드에서 적절한 표현을 제공하면서 성능을 유지하는 균형을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위치 2는 거치기는 물론 휴대 가능하다는 특성상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한 최적화가 타 콘솔에 비해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휴대 모드에서도 빠른 액션 표현을 위해 60프레임 구현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시프트업도 스위치 2용 최적화에 많은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시프트업은 지난 6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스위치 2용 ‘스텔라 블레이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리고 9월에 진행되는 도쿄게임쇼에서 세가 부스를 통해 스위치 2용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 시연할 예정이다. 스위치 2용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