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고성능 로드스터 '덴자 Z' 제원 유출…1582마력 '괴물 슈퍼카'
상태바
BYD 고성능 로드스터 '덴자 Z' 제원 유출…1582마력 '괴물 슈퍼카'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6.12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덴자Z. BYD코리아 제공
덴자Z. BYD코리아 제공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중국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개발 중인 고성능 전기 로드스터 '덴자 Z'의 상세 제원이 대거 유출됐다.

현지 자동차 전문 매체인 카뉴스차이나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의 신차 승인 자료를 인용해 "차량의 구체적인 성능과 라인업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덴자 Z는 3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고 출력 1582마력(1180kW)이라는 압도적인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전륜 670마력, 후륜 912마력의 모터 조합을 통해 완성된 이 퍼포먼스는 유럽 하이엔드 스포츠카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BYD의 독자 기술인 'DiSus-M'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정교한 주행 밸런스를 구현했다.

차량은 소프트탑 컨버터블, 하드탑 로드스터, 그리고 트랙 전용 에디션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각 모델은 BYD의 최신 블레이드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성과 파워를 동시에 확보했다.

덴자 Z는 오는 7월 영국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통해 글로벌 데뷔를 치를 예정이다.

Tag
#BYD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