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부산모빌리티쇼서 "DM-i 탑재 신차 공개"…하이브리드 시장 공략
상태바
BYD, 부산모빌리티쇼서 "DM-i 탑재 신차 공개"…하이브리드 시장 공략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6.10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YD, 변속기 없는 하이브리드 DM-i로 한국 시장 정면 돌파
DM-i 탑재 예정 모델 실루엣. BYD코리아 제공
DM-i 탑재 예정 모델 실루엣. BYD코리아 제공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BYD코리아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독자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를 탑재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수입차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기술적 차별성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10일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DM-i 탑재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정보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핵심 기술인 DM-i는 전기차 기반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고효율 엔진과 고성능 모터, 독자적 배터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물리적 변속기 대신 EHS 시스템을 적용해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콘셉트는 '더 파워 오브 듀얼리티'다. BYD가 지난 10년간 다져온 상용 부문의 성과와 승용 부문의 기술력을 결합해 한국 시장에서의 모빌리티 미래상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BYD코리아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한국 시장 내 기업 입지를 다지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Tag
#byd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