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대규모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우리의 좋은 맛’을 콘셉트로, 교촌그룹 산하 브랜드가 선보이는 다양한 식문화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는데요. 행사장에는 교촌의 다채로운 맛과 브랜드 경험을 즐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CJ그룹 AI/DT 추진실의 영상이해 기술이 '제 14회 국제 표현 학습학회 2026, ICLR'에 최종 채택됐습니다. AI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인 'ICLR'은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AI 주도권을 놓고 격돌하는 기술 격전지로도 유명한데요. CJ는 이번 기술을 그룹의 콘텐츠 사업 부문에 적용해 실질적인 제작 효율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락앤락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을 찾아 친환경 캠페인 'Love for Yeongheung'을 진행하는 등 오늘(3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대규모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우리의 좋은 맛’을 콘셉트로, 교촌그룹 산하 브랜드가 선보이는 다양한 식문화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교촌의 다채로운 맛과 브랜드 경험을 즐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연일 대기열이 형성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교촌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제맥주와 전통주, 특화 소스를 한자리에 선보였다. 특히 기존의 ‘치맥(치킨+맥주)’을 넘어, 교촌 순살치킨과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를 조합한 ‘치막(치킨+막걸리)’ 페어링은 점심시간 직장인 고객과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교촌치킨 부스에서는 새로운 메뉴 ‘청귤순살’과 ‘칠리앤나초’도 선보였다. 두 메뉴는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맛볼 수 없는 팝업스토어 한정 메뉴로 운영돼 현장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기간 내내 당일 조리물량이 완판되며 향후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이와 함께 문베어 ‘수제맥주 세트’와 발효공방 1991의 ‘APEC 막걸리 세트’ 등 프리미엄 주류, BHNBIO의 소스류(K1소스, 핫소스), 케이앤피푸드의 ‘무 발효 식초’도 현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음과 시식 후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들도 많아 교촌그룹 산하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포토존과 시식존에도 인증 사진을 남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한 고객은 “교촌치킨 특유의 짭조름한 맛과 은하수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 넘김이 기대 이상으로 잘 어울려 놀랐다”며 “교촌이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을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알게 됐고, 여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는 교촌그룹 산하 브랜드들이 빚어내는 차별화된 페어링과 식문화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촌그룹이 선보이는 다양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그룹 AI/DT추진실(AI/DT Division)은 영상 속 이야기 흐름을 이해해 장면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술대회인 ‘제14회 국제 표현 학습 학회(이하 ICLR,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2026’에 최종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ICLR은 현대 AI의 핵심인 딥러닝 알고리즘의 근본 원리와 학습 방식을 다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이다.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AI 주도권을 놓고 격돌하는 기술 격전지로도 유명하다. 이 학술대회에서 채택된 논문은 향후 전 세계 AI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으로 인용되는 강력한 권위를 가진다. CJ AI/DT추진실이 보유한 영상이해 기술이 세계 최정상급 기술력과 연구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CJ AI/DT추진실의 연구 핵심은 AI가 단순히 화면의 시각적 변화만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의 의미, 스토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분석하도록 만든 것이다. 영상 자체의 기존 시각 정보에 코미디, 스릴러 등 장르와 영상별 컷 길이(Shot Duration)까지 결합하는 새로운 영상 분석 방법을 제안한 것이다.
이를 통해 AI가 '장르'라는 영화 문법을 이해하고, 색감이나 배경이 바뀌더라도 장르적 맥락에 따라 이야기가 이어지는지를 입체적으로 판단해 장면을 정교하게 구분한다. 또 완성된 영상 데이터의 컷 길이에 대한 통계적 패턴을 학습해 편집 전문가 수준으로 장면 전환의 결정적 순간을 찾아내도록 했다.
CJ는 이번 영상이해 기술을 그룹의 콘텐츠 사업 부문에 적용해 실질적인 제작 효율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CJ 4DPLEX에서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영상을 장면 단위로 정교하게 분석함으로써 4DX 및 ScreenX(SX) 제작 공정의 효율화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방대한 영상 라이브러리를 장면 단위로 자동 구분하고 분석하는 작업에 활용되어 콘텐츠 자산 관리(DAM, Digital Asset Management)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CJ 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의 대량 생산 체계에 적용된다. 긴 원본 영상에서 제품별 최적의 홍보 구간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가공하는 공정을 가속화해 커머스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I/DT 추진실은 기존 AI 학습/평가용 영상 이해 데이터셋 ‘MovieChat’을 고도화한 ‘MovieChat-SSeg’도 새롭게 구축했다. 전문가들이 영화, 드라마 등 1000개 영상의 장면 경계를 직접 정교하게 재분석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영상 AI 학습 성능 향상과 관련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지난23일부터 27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ICLR 2026 학회에서 공식 발표됐다.
CJ AI/DT추진실 관계자는 “전 세계 AI 기술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혁신 연구들이 발표되는 ICLR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확보된 기술을 기반으로 계열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독보적인 AI 콘텐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초등학교를 찾아 친환경 캠페인 'Love for Yeongheung'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3년 영흥초등학교의 노후화된 관사에 밀폐용기, 프라이팬, 냄비 등 생활용품을 기부한 것을 계기로 추진하게 됐으며,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락앤락의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도 함께 참여해 세대를 잇는 환경 캠페인으로 주목받았다.
금번 행사는 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와 영흥초등학교 박미경 교장 및 학생, 그린메이트,기업사회공헌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 기후 위기 대응 NGO 푸른아시아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영흥초 학생들을 위한 물품 기부 전달식, 환경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어 십리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락앤락 임직원, 영흥초등학교 학생, 그린메이트 등이 모두 동참해 합동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Love for Yeongheung' 캠페인에 참여한 영흥초 이다은 학생(5학년)은 "해변에서 플로깅은 처음 해보았는데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린메이트 허정원 학생(한양대학교)은 “환경교육부터 플로깅까지 초등학생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락앤락 또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영흥초 전교생에게 텀블러를 선물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응원하는 한편, 가사실의 주방용품을 새롭게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는 “아이들과 대학생, 그리고 임직원이 함께한 오늘의 경험이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전하고 더 큰 변화를 만드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5월 뷰티와 골프 팝업을 열고 현지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먼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기간을 겨냥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K-뷰티 팝업을 전개한다.
골든위크는 일본의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공휴일이 집중되는 대형 연휴 기간으로, 추석이나 연말과 함께 일본 최고의 소비·관광 시즌이다. 이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 6층 팝업존에서 한국 색조 뷰티 브랜드 '코랄헤이즈'의 팝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뷰티 팝업에 이어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부야 히카리에 4층 팝업존에서 한국 골프 패션 브랜드 '욜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기간 욜프 소속 아티스트가 직접 그래피티 그림을 시연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이번 두 장르의 팝업이 열리는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와 히카리에는 도큐 그룹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업시설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약 500m 이내에 위치한 시부야의 랜드마크이자 20~40대 여성 고객이 많이 찾는 쇼핑몰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11월 도큐 그룹의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사와 MOU를 맺고, 콘텐츠 및 상업시설 협력에 합의한 바 있다.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3월부터 시부야 109 5층에서 코닥어패럴, 키르시 등 K-패션 브랜드들의 릴레이 팝업이 시작됐고, K-뷰티 · K-골프로 장르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시부야 거점화를 추진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패션·뷰티를 넘어 F&B 영역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일본 공식 SNS를 오픈하며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박상언 뉴리테일 담당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기간이 있는 5월, 시부야에서 K-뷰티와 K-골프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며, "신세계백화점은 패션은 물론 뷰티, 하반기에는 F&B까지 앞세워 ‘도쿄의 관문’ 시부야에 다양한 K-브랜드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9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영등포 지역 아동 200명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컵케이크와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정된 롯데홈쇼핑 임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신청 개시 10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업무 시간과 장소 이동애 대한 부담이 없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컵케이크 200개를 직접 만들고, 응원 메시지도 작성했다. 완성된 컵케이크와 편지는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6개소를 통해 아동 200명에게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파트너사 상생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수라간’은 영등포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464회, 7만6000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아동까지 확대해 반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까지 아우르는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5월 5일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김치가 최고심 in 뮤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이 있는 매년 5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이색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김치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와 협업해 행사를 준비했다.
‘최고심’은 최고심 작가의 캐릭터 브랜드로, 귀여운 캐릭터와 짧은 한 컷으로 일상생활을 응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말엔 오브젝트 서교점, 여의도 더현대 등에서 김치를 주제로 한 ‘김치가 최고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이번 행사는 최고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와 김치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뮤지엄김치간은 김치를 전통 음식의 틀에 가두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결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천연 꿀과 깔라만시 주스를 담아 부드럽고 상쾌한 캔디 신제품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부터 간편하게 목을 관리하면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아카시아꿀의 부드럽고 깊은 단맛을 살렸으며, 깔라만시 주스를 더해 상큼한 끝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페퍼민트,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등 15종 허브 추출물과 생강 농축액을 담아 목에 깔끔한 청량감을 주고, 입안의 텁텁함을 줄여준다. 식사 후 입가심이나 기분전환이 필요한 순간에도 제격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은 천연 꿀을 사용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이라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 목이 칼칼할 때는 물론, 학교, 사무실 등에서 함께 나눠 먹기 좋은 가성비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 정관장은 ‘홍이장군 면역젤리’를 출시하며 키즈 면역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혈액흐름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등 5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이러한 홍삼을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섭취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젤리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식이섬유인 프락토화이버와 비타민 B군(B1·B2·B6), 비타민C, L-아르지닌 등을 부원료로 더해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포도농축액으로 만든 포도맛을 적용해 홍삼 특유의 맛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으며, 합성향료·착색료·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홍이장군 3無 원칙’을 적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36개월 이상부터 섭취 가능하며, 5~10세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1박스당 15포 소포장으로 구성하여, 홍삼을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의 경우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와 혜택을 마련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에서는 샘플 체험 기회를 통해 ‘맛있는 홍삼’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가정의달 프로모션 기간인 내달 16일까지 론칭 기념 단품 10% 할인을 진행한다. 네이버 브랜드데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반얀트리 수영장 이용권 등 경품 이벤트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참여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홍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면역관리 형성에 중점을 두고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체험 기회를 통해 키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GS샵이 지난 7일 첫 선보인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NOW 더김동은’이 론칭 한 달 만에 주문액 55억원을 돌파하며 평일 오전 대표 패션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타일NOW 더김동은’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15분부터 130분 간 김동은 쇼핑호스트가 단독 진행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이다. 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명품, 보석, 잡화 등 고감도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방송 4회 만에 총 주문액 55억원, 총 주문 건수 4.5만 건, 주문 고객 수 4.3만명을 기록하며 높은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과 비교하면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직전 월인 3월 평일 오전 패션 방송 대비 취급액 달성률은 23% 높았으며, 4월 동시간대 타 패션 방송 대비 30%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분당 평균 주문액 역시 약 1000만원으로, 동시간대 평균 대비 3배 이상 높았다.
이 같은 성과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에서 비롯됐다. ‘스타일NOW 더김동은’은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부티크’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사전에 고객 스타일링 문의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김동은 쇼핑호스트가 직접 선별한 상품과 어울리는 착장을 제안한다.
첫 방송에서 선보인 독일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 ‘에스카다 스포츠’는 고객 문의가 가장 많았던 ‘편안하면서 세련된 옷차림’을 주제로 기획됐다. 상품 특성과 코디 제안은 물론,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무드까지 함께 전달해 주문액 4.5억원, 목표대비 172% 취급률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속옷 브랜드 ‘갓바디’는 5억원, 실버 주얼리 브랜드 ‘디아골드’는 3.6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와 김동은 쇼핑호스트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 역량이 입증됐다.
오는 5월 5일 방송에서는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쏘내추럴’과 ‘스튜디오 디페’ 여름 컬렉션을 론칭한다. ‘쏘내추럴’은 이번 시즌 메인 소재인 ‘린넨’을 중심으로 에어리 점퍼, 블라우스, 팔라초 팬츠 등을 선보이며, ‘스튜디오 디페’는 여름 블라우스, 자수 반바지 등을 공개한다.
양서이 GS샵 패션PD팀 PD는 “‘스타일NOW 더김동은’은 고객이 가진 스타일 고민과 취향을 기반으로 상품을 엄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큐레이션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개별 고객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 제안으로 GS샵만의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패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유업이 가정의 달을 맞아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통합지원 캠페인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신체 질병 등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원 사례 바탕으로 제작한 캠페인 영상과 월드비전과 추진 중인 협력사업 ‘필케어(Fill Care)’를 통해 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공감과 참여를 기부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남양유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약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해피빈 굿액션 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 현실 살펴보기 ▲지원 분야 응원 투표(생계·의료∙간병·미래·여가) ▲응원 댓글 작성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기부금으로 전환 가능한 ‘기부콩’을 최대 3개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적립한 기부콩은 원하는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월드비전과 함께 제작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실제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꿈을 찾는 동행 ▲모래주머니 마라톤 ▲꿈의 보관함 등의 스토리를 통해 돌봄 현실과 지원을 통한 변화 과정을 담아냈다.
남양유업은 2024년부터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백미당 바리스타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월드비전과 ‘필케어’ 사업을 통해 생계·의료·미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남양유업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테이크핏 맥스’ 매출 일부를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에 활용하며 돌봄이 필요한 청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돌봄청년의 현실에 대한 공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응원을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빈폴이 브랜드 철학을 담은 2026년 봄∙여름 시즌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의 협업을 통해 ‘바람을 담은 자전거 여행(Bicycle Journey)’을 주제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빈폴은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전통과 현대,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에서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를 통해 만나는 일상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빈폴은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한강의 자전거 길을 따라 만나는 도시 풍경과 자연, 빈폴을 상징하는 헤리티지 등을 재해석했다. 빈폴은 협업 콘셉트를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빈폴의 관점을 동화적인 시각으로 담은 ‘빈폴X다리아 송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빈폴멘, 빈폴레이디스, 빈폴액세서리, 빈폴키즈, 빈폴골프의 빈폴 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빈폴멘은 다리아 송 작가의 감성을 담은 그래픽과 여유 있는 실루엣이 특징인 셔츠, 반소매 니트, 하프 팬츠,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키링형 파우치, 폴딩백 등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는 섬세한 그래픽과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피스, 스커트, 티셔츠, 블라우스 등과 함께 서울의 자전거 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돗자리, 보냉백 등의 아이템을 출시했다.
빈폴액세서리는 탄탄한 캔버스 소재에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포인트인 바스켓과 파우치를 각각 3가지 크기로 출시해 활용도를 높였고, 세련된 디자인의 에코백, 토트백, 스카프 등도 선보였다.
빈폴키즈는 매력적인 그래픽과 패턴을 바탕으로 원피스, 반소매 셔츠, 블라우스&스카프 등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원피스는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아이들의 일상룩부터 바캉스룩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빈폴골프는 서울의 동물과 식물을 모티브로 한 반소매 점퍼∙티셔츠, 패턴 큐롯(치마 바지), 카트백, 썬바이저, 냉감 스카프, 볼타월 등을 준비했다.
빈폴X다리아 송 컬렉션은 전국 빈폴 주요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빈폴은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시작으로 에버랜드, 타임스퀘어 등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 원은경 상무는 “다리아 송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 클래식(Seoul Classic)’이라는 빈폴 브랜드 테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었다”면서, “빈폴은 새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글로벌 도시 서울처럼, 지금의 시대적 에너지와 감성을 담아 클래식을 멋스럽게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화제를 모은 히트 레시피를 제품화한 신제품 ‘로열라면’을 오는 5월 18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열라면’을 이용한 로열라면 레시피는, 열라면을 우유로 끓인 뒤 체다치즈를 더해 꾸덕하게 즐기는 K-로제 스타일 볶음면 레시피에서 출발했다. 해당 레시피는 유튜브에서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최근까지도 SNS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도 해당 레시피가 재조명되며 제품화에 대한 소비자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 ‘로열라면’은 이러한 로열라면 레시피의 매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열라면’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에 체다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꾸덕하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부드러운 질감의 마스카포네 치즈를 활용해 한층 깊고 고급스러운 로제 풍미를 완성했다.
조리 방식 또한 차별화했다. 봉지면과 용기면 모두 물을 따라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더욱 진하고 꾸덕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기존 열라면 대비 맵기를 다소 낮춰, 매운맛에 입문하는 소비자나 외국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로열라면 레시피가 다시 주목받으며 제품화에 대한 소비자 요청이 많았다”며 “‘로열’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K-로제 풍미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해진 열라면 시리즈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이달 2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마포구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에서 어린이 대상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쿠킹클래스는 최근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환경’을 주제로 기획됐다.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전문 영양사와 셰프로 구성된 강사진은 음식물 폐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킹클래스 메뉴는 '지구 숲 주먹밥'과 '더 건강한 스낵랩'으로 선정했다. '지구 숲 주먹밥'은 아이들이 감태, 치즈, 멸치볶음 등 다양한 재료로 숲을 표현한 주먹밥을 직접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더 건강한 스낵랩'은 동물복지 닭안심, 파프리카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식단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쿠킹클래스 이후에는 아이들이 조리 과정에서 사용한 소모품을 직접 분리수거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CJ프레시웨이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대표 상품으로 구성한 간식 꾸러미도 전달했다. 아이누리 우리밀 함유 고칼슘 코코아와플 등 푸드 업사이클링 간식과 함께 ‘브로콜리 새싹채소 키우기’ 체험형 키트를 제공해 아이들이 식물을 직접 기르며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식(食) 경험을 제공하고 환경 교육을 통해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영양 및 위생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 앱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민상품권’이 선물용으로 각광받으며 판매액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1분기 배민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 증가하며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가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민상품권이 인기 선물교환권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 전체 온라인 바우처 시장이 다소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도 배민상품권을 기업이나 개인 소비자들이 기념일, 행사 선물 등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배민상품권은 받은 사람이 배민 앱 내에서 원하는 음식 메뉴나 상품을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어 상대방의 취향에 대한 고민 없이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매장 방문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판매된 상품권 대부분이 빠르게 등록되고 소진된다는 점 역시 배민상품권의 높은 편의성을 보여준다. 올해 1분기 전체 판매액 중 이 기간 내에 실제로 사용된 비중만 95%에 이른다.
배민은 부모와 자녀, 친지들에게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도록 '가정의 달 테마' 배민 상품권 디자인(사진)을 5월 한 달간 선보일 예정이다.
배민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로 배민상품권이 널리 쓰일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더욱 개선하고, 배민 앱 내에서 더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5월 1일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정식 참여하며 새롭게 조성한 <쉬었다가길>을 공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고객 동참 캠페인을 전개한다.
<쉬었다가길>은 2021년 스타벅스 개점 2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Cup a Tree 나무 품은 컵’ 캠페인을 통해 서울숲공원에 조성한 300평 규모의 쉼터로, 당시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4700명 고객의 작은 실천이 모여 형성된 자연 속 제3의 공간이다.
스타벅스는 <쉬었다가길> 조성 5주년 및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를 기념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전국 파트너들과 함께 70평의 공간을 재단장해 선보인다.
우선, <쉬었다가길>의 그린 랜드마크인 ‘이태리포플러’ 나무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태리포플러’는 숲의 지붕 역할을 하는 수관폭 20m에 달하는 거목으로, 방문객들이 편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나무 아래 벤치를 설치했다. 해당 벤치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배출된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숲의 생태 기능을 극대화하고자 거목 하부에 산박하, 수달래, 조팝나무, 병꽃나무 등 총 1,517개의 탄소 저감 효율이 뛰어난 식물들을 밀도 있게 배치하는 다층형 식재 기법을 적용했다. 식물 식재에 사용한 퇴비 역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배출된 커피박을 재활용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적 가치를 더했다.
스타벅스는 <쉬었다가길> 방문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태리포플러’ 나무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및 필수 해시태그(#스타벅스 #쉬었다가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SNS에 업로드 후 서울숲역점 파트너에게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음료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SNS 인증 방문객 50명을 추첨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클릭커(라떼)’를 1인당 1개씩 제공한다.
5월 15일에는 서울숲 잔디광장 및 <쉬었다가길>에서 개인컵을 지참 후 방문한 시민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6월 1일부터 한 달간은 서울숲역점에서 <쉬었다가길> 방문 인증 및 원두팩 파우치 증정 이벤트를 전개한다. 10월에는 커피의 계절 가을을 맞아 <쉬었다가길>에서 특별한 커피 클래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서울숲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쉬었다가길>을 재단장해 선보이게 됐다”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공원돌보미’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견고히 하며, 관련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안전표준 운영기관 BRCGS(British Retail Consortium Global Standard)와 국제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단순히 식품안전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들의 인식과 행동, 현장 분위기 등 조직문화 전체를 식품안전 중심으로 혁신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식품안전문화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CJ제일제당 강민수 식품생산지원실장, 박천호 글로벌품질혁신담당, BRCGS 레이 진(Ray Jin) 북아시아 총괄 대표,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BRCGS가 국내 기업의 성과를 인정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CGS는 유럽과 북미의 주요 유통사들이 물건을 납품 받을 때 기준으로 삼는 권위 있는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식품안전 교육과 점검, 관리 방식만으로는 현장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8월 BRCGS의 식품안전 특화 조직문화 진단 플랫폼인 ‘푸드 세이프티 컬처 엑설런스(Food Safety Culture Excellence, FSCE)’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조직의 강점과 약점, 개선영역 등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글로벌 산업군 평균 점수 등을 활용한 비교 분석도 가능해졌다.
단순히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에 그치지 않고, 국내 조직에 맞춰 고도화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한국의 조직문화와 업무 맥락을 반영해 설문 문항을 정교하게 다듬어, 현장 직원들이 질문 의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임직원 47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심층적인 진단 체계를 통해 조직별 특성과 개선과제를 구체적으로 찾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5일에는 논산공장에서 워크숍을 열어 직원들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식품안전문화 개선 활동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식품안전에 직접 관여하는 조직별로 식품안전문화 전파자를 선발해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전체 유관 조직으로 확대해 모든 구성원이 식품안전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 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쉐어 더 해피니스(SHARE THE HAPPINESS)’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등 연휴 기간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체험형 이벤트를 늘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는 기발한 상상력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토이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로 매장 곳곳이 꾸며지며,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과 운영 점포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특히 무역센터점에는 6월 개봉을 앞둔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한 최대 7.6m 높이의 대형 포토존이 설치된다. 4층에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자 캐비닛’을 선보이며, ‘우디’, ‘버즈’, ‘알린’, 을 포함한 다양한 인기 ‘토이 스토리’ 캐릭터 설치물로 꾸며져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릴레이로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운영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5/1~14),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5/18~31), 현대백화점 판교점(6/1~11), 더현대 대구(6/12~30), 더현대 서울(6/15~29), 커넥트 부산(7/1~7/12) 순서로 7개 점포에서 순차 진행된다.
다음달 5일 어린이 날에는 점포별로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행사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페이스 페인팅 행사가 진행되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는 방문 고객에게 ‘우디’와 ‘버즈’ 캐릭터가 그려진 풍선을 무료로 증정한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현대백화점 또는 현대아울렛에서 촬영한 사진과 후기를 남기는 고객 중 1등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가족 여행 상품권(1명), 2등에게는 H포인트 20만원(5명), 3등에게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 피규어(10명)를 증정한다.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H포인트 앱 내 ‘H-톡톡’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의 명칭인 쉐어 더 해피니스를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디즈니 팬아트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작품은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고객 1명당 최대 5개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디즈니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디즈니 스토어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개봉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어린이날 맞아 소외아동 돌봄 일환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아동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청주 지역 아동 대상 약 210명, 총 2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아동 개별 소원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과 간식, 생활용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구성했으며, 지난 27일 전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이전까지 43개 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하이트진로 김진영 청주공장장과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눠주고, 두쫀쿠 만들기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치킨 간식을 전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2학년 아동은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아서 정말 기쁘고, 좋아하는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 김진영 청주 공장장은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기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다음달 1일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AK플라자 분당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샘은 전국 백화점에 총 4개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동탄점 팝업 스토어는 오는 5월 31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 팝업스토어는 6월 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한샘은 신규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전국 주요 거점에서 고객을 기다리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 고객의 동선에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오픈한 팝업 스토어는 고객이 수납, 침실, 다이닝 등 한샘의 프리미엄 상품을 여유로운 공간에서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방문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 별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상세한 혜택은 각 팝업 스토어에서 직원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과거의 오프라인 전략이 구매 목적이 뚜렷한 고객을 기다리는 수동적 형태였다면, 이제는 고객의 일상 속으로 직접 스며드는 능동적인 소통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브랜드의 가치를 가볍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거점형 팝업스토어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농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새우깡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이며,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촬영본 또는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1명의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7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25일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선 총 6313점의 작품이 출품돼 큰 관심을 얻었다. 농심은 이번 대회를 맞아 농심 홈페이지에 지난해 수상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그림전을 5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가 5월 올리브영 X 포켓몬과 함께 포켓몬 에디션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피부 급속 충전’ 테마로 기획됐다. 포켓몬 고유의 에너지에서 영감받아 프리메라의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이 제공하는 탄력·광채·수분케어 효과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프리메라 올리브영 포켓몬 에디션은 브랜드 베스트셀러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과 ‘프리메라 메가 샷 겔 마스크 3종’ 으로 구성됐다. ▲비타티놀 세럼은 비타민 C와 레티놀의 시너지로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이번 기획세트는 1+1 구성으로 선보이며, 포켓몬 캐릭터 꾸밈 스티커와 파우치를 더해 스킨케어의 즐거움도 더했다.
또한 ▲모공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비타티놀 겔 마스크, ▲피부에 톤업 광채를 채워주는 PDRN 겔 마스크, ▲수분 충전과 붓기 케어에 효과적인 워터리 겔 마스크 등 프리메라 메가 샷 겔 마스크를 각각 4+1 구성으로 선보이며, 포켓몬 헤어핀을 함께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프리메라 올리브영 X 포켓몬 에디션은 5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타운점과 N성수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다양한 프리메라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프리메라는 이번 기획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한강 뚝섬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현장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비타티놀 세럼과 메가 샷 겔 마스크 3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청호나이스가 현대카드와 제휴를 맺고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청호나이스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청호나이스 현대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8000원, 80만원 이상이면 1만2000원, 12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6000원까지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카드 발급 후 청호나이스 렌탈료 자동이체 등록 시 적용된다.
청호나이스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 대상이며,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기본 할인에 프로모션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프로모션 적용 시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총 2만1000원, 80만원 이상이면 총 2만4000원, 120만원 이상이면 총 2만6000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프로모션 추가 할인 혜택은 렌탈료 카드 자동이체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최대 60개월까지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청호나이스 렌탈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현대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ARS와 QR코드를 통한 현대카드 홈페이지 연동 방식으로 가능하다. 해당 카드는 Apple Pay 결제를 지원하며, 코스트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고객이 청호나이스 렌탈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카드와의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다양한 제휴를 통해 렌탈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별 하나 페스티벌’이 ESG 경영 철학을 하나의 축제 안에 유기적으로 담아낸 문화 상생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참여형 복합 문화 축제로,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를 핵심 메시지로 한다. 대형 행사임에도 전석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이 한자리에 모이는 F&B존이 운영된다. 세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를 한강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 부스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된다. 기업이 직접 행사 비용을 부담하고 현장 이익을 사회에 돌려주는 구조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인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은 음악으로 꿈을 좇는 이들에게 총상금 2000만원과 수만명 관객 앞의 오프닝 무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203팀이 지원하며 페스티벌의 뜻에 공감을 더했다. 아울러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초록우산과 협력해 지원해온 가족돌봄아동(영케어러)도 이번 행사에 초대돼 난지한강공원의 무대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페스티벌 내에는 사회공헌 파트너 부스로 구성된 ‘꿈 하나 ZONE’이 별도로 운영된다. 영케어러를 지원하는 초록우산, 업사이클링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아름다운가게, K-미식을 알리는 한식진흥원,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 다양한 파트너 기관이 참여하며, 발달장애 아동 아트 굿즈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음악과 음식이 어우러진 축제의 공간 안에서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꿈 하나 ZONE' 내 아름다운가게 부스에서는 기부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소정의 기부 물품을 가져오면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굿즈를 증정하며, 개인 연말정산에 활용할 수 있는 기부영수증 발급도 현장에서 가능하다.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축제의 즐거움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자체가 사회적 가치의 실천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페스티벌 개최 외에도 가맹점 원자재 원가 인상분 약 500억원을 본사가 직접 부담하고, 신입사원 공개채용(영다이너 선발)을 정례화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상생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한 영케어러 1:1 결연 멘토링, 지역사회 치킨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중이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축제인 동시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상생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ESG 프로젝트”라며, “5월 9일 난지한강공원에서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사회가 하나의 별빛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초콜릿 브랜드 ‘허쉬(HERSHEY'S)’의 풍미를 신선하게 담아낸 냉장 초콜릿 음료 ‘허쉬초콜릿드링크 밀크’와 ‘허쉬초콜릿드링크 너티’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국산 우유를 사용해 입안 가득 퍼지는 벨벳 같은 부드러움과 허쉬(HERSHEY'S) 특유의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간편한 멸균팩 5종 라인업에 이어, 신선함을 극대화한 냉장유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허쉬초콜릿드링크 밀크’는 신선한 우유와 허쉬 고유의 진한 맛이 조화를 이뤄 텁텁함 없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허쉬초콜릿드링크 너티’는 부드러운 우유에 헤이즐넛 페이스트를 더해 한 모금마다 겹겹이 쌓이는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30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되어, 바쁜 일상 속 기분 전환이나 운동 후 달콤한 에너지 충전을 위한 간식으로 추천한다. 이번 신제품 구매는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은 이번 냉장 신제품 2종을 더해 총 7종의 허쉬초콜릿드링크 라인업을 완성했다. △’허쉬초콜릿드링크 오리지널(190mL/235mL)’은 허쉬 초콜릿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허쉬초콜릿드링크 프로틴(235mL)’은 오리지널의 맛은 살리면서 단백질 함량은 8g으로 높인 것이 특징으로 꾸준히 단백질 영양보충을 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허쉬초콜릿드링크 쿠키앤크림(235mL)’은 화이트초콜릿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달콤한 맛을 더했다. 또한 색다른 초콜릿음료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허쉬초콜릿드링크 바나나와 딸기 2종(190mL)도 있어 취향에 따라 다채롭게 선택할 수 있다.
매일유업 허쉬초콜릿드링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초콜릿드링크 냉장 라인업은 130년 전통 허쉬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팔도가 지난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팔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표 브랜드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야구 팬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시즌 특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
KBO 리그는 관중과 시청자 규모가 크고 시즌이 길어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기에 적합하다. 구단별 팬 충성도도 높아 제품과 연계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스포츠와 소비를 연결하는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다.
팔도는 먼저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제품에는 소비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한다.
팔도 이수향 마케팅1팀장은 “KBO 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이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야구 팬들이 팔도비빔면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유지하자는 2026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라이프 이즈 컴포트)’를 런칭했다.
시몬스 침대는 30일 오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LIFE IS COMFORT’ 캠페인 영상 5편(△스트리트 편 △자동차 편 △스토어 편 △레스토랑 편 △세트 편)을 전격 공개했다. LIFE IS COMFORT는 시몬스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문 카피다.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시몬스는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요즘,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지켜내자’는 전국민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침대 고유의 ‘기능적’ 편안함을 넘어 ‘심리적’ 편안함까지 살피겠다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시몬스는 LIFE IS COMFORT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내기 위해 특유의 낙천적인 무드가 녹아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를 촬영지로 선택했다. 이곳에서 200여 명에 달하는 스태프와 20여 대의 카메라, 50여 명의 모델들을 투입하는 등 마치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구축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했다.
특히 AI 생성형 콘텐츠가 범람하는 요즘 광고 시장에서 과감히 AI 기술을 걷어내고, 100% 순수 아날로그 필름 영상을 제작하는 정공법을 택하며 시네마틱한 요소를 더했다. 또한 BGM(배경음악)을 전면 배제하고 일상 속 엠비언트 사운드만을 활용해 등장인물 본연의 멘탈리티와 서사에 집중하는 등 AI와 숏폼으로 대표되는 최신 트렌드와 역행하는 과감한 ‘정반합(正反合)’적 시도로 시몬스 특유의 크리에이티브를 극대화 했다.
시몬스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 런칭과 함께 자사 인스타그램 채널 전면 리뉴얼에 나선다. 먼저 시몬스는 다채로운 혼란 상황과 그 속에서의 초연함을 50여 편의 영상과 이미지로 재구성해 순차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젠지(Gen-Z) 세대 특유의 가볍고 경쾌하게 소비하는 ‘스낵 컬처(시간·장소 구애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반영한 것이다.
여기에 시몬스만의 기술력과 품질, 그리고 꿀잠을 위한 수면 팁 등을 시몬스 고유의 감성을 담은 신박한 콘텐츠들로 소개할 계획이다.
시몬스 침대의 2026 브랜드 캠페인은 시몬스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달 6일부터는 TV 광고까지 온에어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멀티 플랫폼에서 캠페인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스파오 패밀리 페스타’를 5월 1일 오픈한다.
‘스파오 패밀리 페스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엄선해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이번 ‘스파오 패밀리 페스타’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스파오의 독보적인 파자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스파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홈웨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라인업은 △산리오캐릭터즈 △망그러진곰 △포켓몬 △짱구 △가나디 △캐치! 티니핑 등과 협업한 파자마로 구성됐다. 부모와 아이가 파자마를 맞춰 입는 ‘시밀러룩’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가정의 달 의미를 더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귀여운 파자마와 함께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브랜드 캠페인”이라며, “산리오캐릭터즈, 망그러진곰, 짱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IP 협업 파자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시즌 한정 신메뉴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올해 1월 선보인 ‘뉴욕 스테이크하우스’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뉴욕의 명물인 스테이크하우스들의 대표 사이드 메뉴인 ‘크림 스피니치’를 활용해 쉐이크쉑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대표 메뉴인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육즙 가득한 앵거스 비프 패티에 진한 스테이크 소스와 크림 스피니치, 트러플 매쉬드 포테이토를 더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바삭한 크리스피 어니언과 구운 베이컨을 더해 식감의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프라이’는 바삭한 크링클 컷 프라이 위에 크림 스피니치와 베이컨 칩을 올려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도그’는 비프 핫도그에 크림 스피니치와 크리스피 어니언, 스테이크 소스를 더해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신제품과 함께 즐기기 좋은 음료 2종도 선보인다. ‘아보카도 쉐이크’는 진한 바닐라 커스터드에 아보카도 퓨레를 블렌딩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돋보인다. ‘그레이프 레몬에이드’는 레몬의 산뜻함과 포도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상큼하고 청량한 음료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5월 4일부터 17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주문 고객에게 쉑버거, 프라이, 레몬에이드(S) 중 1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5월 31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의 전통적인 사이드 메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FIFA 월드컵 2026 공식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One Team Edition)’을 5월 출시한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월드컵 속에서 ‘원팀 에디션’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경기를 즐기며 함께 응원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패키지 디자인은 카스 고유의 브랜드 컬러에 변화를 주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활용해 조화와 균형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선수와 팬,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하나 되어 응원하는 순간 속에서 형성되는 ‘원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원팀 에디션은 5월부터 전국 마트·편의점·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의 팀이 되는 특별한 순간”이라며 “카스 ‘원팀 에디션’과 더 많은 분들이 응원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나누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스는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월드컵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단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카스 프레시 구매 고객 대상 FIFA 월드컵 현지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 TV 광고, ‘뷰잉파티’ 응원 행사 등 함께하는 응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쿠팡이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러닝∙수상 스포츠 등 인기 아웃도어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스포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쿠팡 스포츠팀 관계자는 “최근 전문 캠핑족이나 러닝 크루가 늘어나는 등 스포츠 트렌드가 세분화됨에 따라 행사에 선보이는 상품군을 강화했다”며 “쿠팡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대거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아디다스∙아레나∙아이두젠∙미코우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부터 국내 강소 브랜드까지 100여 곳이 참여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브랜드는 ‘아이두젠’이다. ‘패스트캠프 베이직3 PLUS+ 원터치 팝업 텐트 그늘막’ ‘패스트캠프 슈퍼빅 5 원터치 팝업 텐트 그늘막’ ‘패스트캠프 테라4 아웃돔 원터치 팝업 텐트 그늘막’ 등 10개 이상의 상품이 큰 할인가에 판매된다. 아이두젠은 초보자도 손쉽게 운용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 텐트로 주목받고 있다.
달리기나 자전거 등을 즐기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를 의미)’족이 눈 여겨 볼만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나이키 무릎 보호대 3.0’ ‘아디다스 뉴로고 트레이닝 헤드밴드’ ‘테이핑테크 슬개건 무릎보호대’ 등이다. 이외에도 ‘아디다스 성인용 배드민턴 라켓 2p + 풀커버 세트’ ‘미코우 접이식 발광 킥보드’ 등 야외활동용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와우회원은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된다. 2만 원(2000원)∙5만 원(8000원) ∙7만 원(1만5000원) 등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발표한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생활체육 참여율이 24년(60.7%)대비 전년(62.9%)에 2.2%p 상승했으며, 특히 주 2회 이상 참여하는 비율도 동기간 49.5%에서 52.2%로 2.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관계자는 “각종 스포츠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2025년 매출 1조4310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가맹점을 포함한 실적은 1조5640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732억원과 677억원을 기록했다.2024년 8년 만의 흑자 전환에 이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이 점진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지속적 메뉴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고객 경험 강화, ‘한국의 맛’으로 대표되는 지역과의 상생 및 사회 공헌 확대에 따른 신뢰 구축 활동이 꼽힌다. 가성비 메뉴를 찾는 소비자 수요의 증가세도 주효하게 작용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2030년까지 매장 500개 확대를 목표로 신규 매장 출점을 가속화하며 고객 접근성을 강화한 것 또한 견고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성장에 따라 채용 규모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5년 한해동안 10개의 신규 매장을 열고 20개 매장의 리이미지(새단장) 작업을 진행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4년 대비 정규직 매니저 약 9%, 크루 약 6%를 더 채용했다. 올해 신규 출점 규모는 전년보다 두 배 가량 확대될 예정으로, 채용 역시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광화문에 이어 30일 여의도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안티파스티, 화덕에서 갓 구워내는 수제도우 피자와 파스타, 에스프레소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아 각 지역별 와인을 세심하게 엄선해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픈 이후 연일 풀부킹과 웨이팅을 기록하며 트렌디한 미식 격전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여의도는 국내 대표 금융·비즈니스 중심지로 직장인과 외국인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다양한 모임과 외식 수요가 활발한 핵심 상권이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의 이탈리안 미식 콘셉트가 여의도 상권 특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여의도 IFC몰에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약 120평 규모의 올리페페 여의도점은 이탈리아의 활기찬 광장을 의미하는 ‘피아짜(Piazza)’를 모티프로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전면에 배치된 화덕을 통해 피자가 구워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생동감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여의도 IFC몰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존 이탈리아 지역별 와인 외에도 프리미엄 와인을 강화하고, 논알콜 와인을 추가해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폭넓은 페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캐치테이블을 통해 선공개한 올리페페 여의도점은 약 2000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오픈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5월 한 달 사전 예약 건수는 광화문점 오픈 당시 대비 약 2배 수준을 기록하며, 신규 매장에 대한 기대감이 실제 방문으로 전환되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올리페페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가정의 달과 연휴가 이어지는 5월 한 달간 테이블당 와인 1병에 한해 콜키지 프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일 이탈리아산 재료로 도우부터 직접 만드는 화덕피자를 중심으로 한 현지 미식 문화를 광화문의 좋은 고객 반응에 힘입어 여의도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늘 바쁜 여의도 한복판, 넓고 여유로운 올리페페에서 와인 한 잔과 함께 이탈리아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매장 오픈에 이어 이번엔 조선 왕실 문화의 품격을 담은 공간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특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 ‘이디야커피 국립고궁박물관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 유물을 보존·복원하고 왕실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표 문화 공간이다. 국내외 왕실 문화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왕실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디야커피 국립고궁박물관점은 박물관으로 향하는 고즈넉한 여정을 공간 디자인에 담았다. 디딤돌, 돌담, 목재 등 전통 건축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관람 전후 고객이 머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점만의 특화 음료 3종도 선보인다. 특화 음료는 △고궁 시그니처 아이스티 △고궁의 담차 △고궁의 여운차로 구성됐다.
특히 '고궁 시그니처 아이스티'는 궁중 대례복으로 사용됐던 영친왕비 적의를 모티브로 시각적으로 표현한 음료다. 붉은색과 청색이 조화가 된 베이스에 식용 꽃을 올려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박물관 관람 전후 국립고궁박물관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디야커피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매장 접점을 넓히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에 이어 지난 3월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5개 매장을 열며 국내외 고객에게 한국적 감성을 담은 K-커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색다른 음료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서 이디야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복지재단(대표이사 정영일)은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이하 UD)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복지재단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에서 서울디자인재단 및 공공기관과 함께 ‘2026 유니버설디자인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연령, 성별, 국적,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개념이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포용적 디자인 가치를 복지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랜드복지재단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재단과 공공 협력 파트너인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서울적십자병원 등 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랜드복지재단은 서울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의 접근 및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UD 개선을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침애만나’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도 제약 없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체적으로는 5월부터 UD 전문 컨설턴트가 월 3~4회 현장 진단을 실시해 급식소 내 이동 동선,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조명 및 진입부 환경 등 취약 요소를 면밀히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개선안을 도출하고 실제 시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이 보다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적 돌봄 환경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현장 진단과 시공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재단은 11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전국 무료급식소 및 복지시설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컬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감사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대전에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스승의날 등 각종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은 2500여 개 상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로는 ‘김정환 홍삼의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플러스’를 추천한다. 우수한 품질의 풍기 6년근 홍삼으로 만들었고, 쇼핑백이 함께 증정된다.
럭셔리 뷰티 제품도 선물로 제격이다. ‘에스티 로더 갈색병 세럼’은 뛰어난 피부 장벽 개선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자랑한다. 라 메르는 풍부한 영양과 깊은 보습감의 ‘크렘 드 라메르 디럭스 세트’를 선보인다.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 박스’, ‘캐치티니핑 프린세스 팩트’ 등 어린이날 선물도 실속있는 가격에 준비할 수 있다.
릴레이 브랜드 혜택도 이어진다. 이달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마이크로킥보드, 풀리오 등 브랜드 할인과 쿠폰팩을 증정한다.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설화수, SK-II 등 뷰티 브랜드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기간 카드사 12% 쿠폰(7만원 이상 최대 1만5000원 할인)과 컬리카드 15% 할인도 주어진다. 라스트 오더 기간인 11일부터 15일까지는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모든 기념일을 아우를 수 있도록 헬스, 뷰티, 완구류 등 다양한 선물 상품을 마련했다”며 “컬리가 고른 엄선된 제품과 샛별배송으로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 전하는 5월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체계적인 위생 관리로 욕실 환경의 쾌적함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비데의 세정 기능을 넘어, 화장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오염 확산을 줄이고 향기추가, 자동탈취, 비산흡입 기능 등을 적용해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욕실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비데 사용 전 과정에서 위생과 쾌적함을 세심하게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사용 전에는 향기를 분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용 중에는 자동 탈취 기능이 작동해 불쾌한 냄새를 줄여준다. 사용 후에는 냄새와 세균 비산을 억제해 보다 위생적인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국내 비데 중 유일하게 적용된 ‘비산흡입’ 기능은 비데 사용 후 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미세 물방울과 세균을 강력하게 흡입하고, UV 살균과 안심클린 필터를 통해 세균의 외부 확산을 차단해 99.9%의 살균 성능을 갖췄다.
향기 카트리지는 블루밍 가든, 소프트 코튼, 스윗 블러썸 등 3종으로 구성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비데 사용 중 흡입된 공기는 욕실 주요 악취 가스를 99.5% 제거하는 탈취필터를 통해 욕실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관리한다.
신제품은 전기분해수를 활용한 살균 기능에서도 코웨이만의 검증된 기술력을 적용했다. 99% 살균 인증을 받은 모듈에서 생성된 살균수가 3단계 살균 시스템을 통해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자동으로 관리한다. 또한 수류, 수압, 공기 혼합을 정교하게 제어하는 차별화된 세정 기술로 사용자 맞춤형 세정 코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대기전력을 최소화하는 설계와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는 스마트 절전모드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사용자별 선호 기능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맞춤형 기능을 지원하며 센서 기반 자동 개폐 기능과 후면 무드 라이트 등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엣지 쉐입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욕실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색상은 쿼츠 화이트, 스노위 실버, 브론즈 베이지, 티탄 실버 등 4가지로 구성됐으며,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무선 터치식 리모컨도 계단형, 바형, 사각형 등 3가지 타입으로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렌탈 시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방식 중 고객의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방문관리 서비스를 선택하면 서비스 전문가가 관리주기마다 방문해 제품을 점검하고 향기 카트리지와 탈취 필터 등을 교체 주기에 맞춰 관리해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비데 위생 관리의 범위를 세정에서 욕실 공간 전체 케어로 확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환경과 사용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홈플러스는 30일, 서울회생법원이 슈퍼사업부문(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협상 완료를 반영해 회생절차를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결정은 회생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인정한 조치이나, 실질적인 회생 지속 여부는 단기 유동성 확보에 달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익스프레스 매각은 구조혁신의 핵심 진전이지만, 매각대금 유입까지의 시간차로 인해 당면한 자금부족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것.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 그룹에 브릿지론 및 DIP 금융을 통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공식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실행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홈플러스는 “현 시점에서 대규모 유동성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주체는 메리츠금융 그룹이 사실상 유일하다”며,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회수가 예정된 상황에서의 브릿지론 및 DIP 금융은 회생절차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금융조치”라고 강조했다. 메리츠금융 그룹은 홈플러스의 현금화 가능한 부동산의 사실상 전부를 신탁방식 담보로 잡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이어 “익스프레스 매각 마무리와 구조혁신을 통해 회생을 완수하는 것이 채권 회수 극대화 측면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경로”라며, “메리츠금융 그룹이 회수 가능성과 회생가치를 함께 고려한 전향적인 결정을 신속히 내려줄 것을 간절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이 1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실적 반등에 청신호가 켜졌다.
LG생활건강의 2026년 1분기(이하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766억원,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24.3% 하락했다. 이는 닥터그루트 등 뷰티 브랜드의 해외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면세 등 국내 채널을 전략적으로 재정비한 데 기인한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대비 1분기 매출이 7% 성장하며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4.9%에서 6.8%로 크게 개선됐다.
LG생활건강은 30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1분기 전사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중국과 일본 매출은 기저 부담으로 각각 14.4%, 13.0% 줄었지만, 북미 매출이 35% 급증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인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
뷰티(Beauty) 1분기 매출은 7711억원,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43.2% 감소했다. 면세 물량 조절과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작업을 지속하면서 매출이 하락했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도 주춤했다.
하지만, 닥터그루트와 유시몰, 도미나스, VDL 등 주력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해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LG생활건강의 새로운 비전인 ‘Science 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과학 기반 뷰티·건강 기업) 기조에 따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해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홈케어앤데일리뷰티(HDB·Home Care & Daily Beauty)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0.9% 하락한 3979억원을, 영업이익은 7.4% 감소한 254억원을 기록했다.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온라인 등 육성 채널에서는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오프라인 시장 수요가 줄면서 매출이 소폭 감소해 영업이익도 하락했다.
리프레시먼트(Refreshment)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076억원, 4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6.8% 감소했다. 음료 소비가 둔화된 데다 할인점 등 전통 채널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코카콜라음료는 올해 피파(FIFA) 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매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코카콜라’는 월드컵 트로피 진품을 국내에 전시하며 소비자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파워에이드’는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작년부터 면세를 중심으로 강도 높게 진행된 국내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점차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R&D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혁신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및 디지털 시장을 중심으로 전략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