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난청 소비자를 위한 스피커가 나왔습니다.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일본 ‘미라이 스피커’사의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인데요. 스피커 볼륨을 크게 높이지 않아도 보편적 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고령화로 난청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높은 볼륨으로 인한 소음 우려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이홍석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합니다. 이 신임 대표는 1999년 한국필립모리스 입사 이후 커머셜 및 전략 등 핵심 부문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싱가포르와 홍콩, 대만을 거쳐 2021년 한국으로 복귀한 이후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에 기여해 왔는데요. 이번 선임을 통해 한국필립모리스는 비연소 제품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빙그레가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협업해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등 오늘(2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전국 3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일본 ‘미라이 스피커’사의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를 론칭한다.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단독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미라이 스피커’는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소리의 전달력을 대폭 향상시킨 기능성 스피커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는 ‘곡면 사운드 기술’을 적용, 기존 스피커와는 다른 방식으로 소리를 전달해 전달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앰프에 연결된 곡면판 전체가 진동하면서 소리를 사방으로 고르게 확산시킨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특정 위치가 아닌 공간 전반에서 균일하게 소리를 전달할 수 있으며, TV 앞에 가까이 앉지 않아도 소리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리가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고 넓게 퍼지기 때문에,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거실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청취가 가능하다.
특히 사람의 목소리가 포함된 주파수 대역을 중심으로 소리를 전달해, 배경음이나 효과음에 묻히기 쉬운 ‘말 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스피커는 볼륨을 높여도 말 소리의 명료도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소리의 전달 방식을 바꿔 자음과 어미까지 보다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장점에 힘입어 소리 전달력이 강화돼, 스피커 볼륨을 크게 높이지 않아도 보편적 청취가 가능하다. 따라서 난청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높은 볼륨으로 인한 소음 우려도 해결할 수 있다.
이 같은 효과로, ‘미라이 스피커’의 스피커 제품은 일본 내에서 ‘난청 보조 스피커’, ‘효도 가전’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미라이 스피커’의 ‘곡면 사운드 기술’은 개발자가 아버지의 난청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축음기의 곡면 원리를 응용해 개발하게 된 것으로, 일본 내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공항, 병원, 방송국, 복지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도 도입돼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또한,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보바스기념병원에도 설치될 예정으로, 많은 환자 및 보호자의 청취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난청 인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지난해 1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질병 관리청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은 노인 인구의 약 30%에서 발견될 만큼 보편적인 질환으로 구분된다. 노인성 난청뿐 아니라 이어폰 사용 확대와 소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 등으로 소리를 듣는 데 불편을 겪는 인구 또한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와 고객 불편을 반영해, 단순한 음향기기가 아닌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가전으로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를 도입했다. 기존 음향기기와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상품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롯데하이마트는 향후에도 아직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인기 해외 상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가전양판점 본연의 차별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들을 국내 고객들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제안하는 ‘가전 큐레이터’의 역할을 점차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는 고객의 청취 환경 개선은 물론,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도 강력 추천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지만,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해외 차별화 상품을 발굴해 롯데하이마트가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5월 1일부로 이홍석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그룹 및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99년 한국필립모리스 입사 이후 커머셜 및 전략 등 핵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축적해 왔다.
바실리스 가젤리스(Vassilis Gkatzelis)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동아시아·호주 및 글로벌 면세사업부 총괄 사장은 “한국과 같은 핵심 시장에서 이해관계자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경험 있는 리더십이 필수적”이라며 “이 신임 대표는 검증된 커머셜 성과를 이끌어 온 리더로,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그의 선임은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성인 흡연자를 위한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 비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에서 커머셜 오퍼레이션과 마케팅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한국 시장 및 소비자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왔다. 이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의 리더십 경험을 쌓은 뒤, 2018년 필립모리스 대만의 법인장으로 선임돼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성장과 조직 혁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1년 한국으로 복귀한 이후, 이 대표는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과 비연소 제품 총괄을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소비자 경험 강화를 통해 혁신 아젠다를 주도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이 대표의 리더십은 한국필립모리스가 비연소 제품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석 신임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는 과학 기반의 혁신을 바탕으로 비연소 제품 중심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성인 흡연자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에 대한 기대가 높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한국에서,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 공중보건 전문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비연소 제품 전환 노력이 한국의 폭넓은 공중보건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개방적이고 과학적인 대화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미래에 건설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빙그레가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협업해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는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달항아리 형태를 본떠 제작했으며,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2종으로 구성됐다. 식기세트는 분리하면 밥그릇, 국그릇, 반찬 그릇, 접시, 종지 등 5종의 식기로 사용할 수 있고 결합하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유약, 도료, 소성 공정 전반에 걸쳐 국내 생산 기반의 고급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한다.
이도온화는 국내 도자기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도자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고급 소재와 정교한 제작 공정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놓고 있으며, 지난해 출시한 ‘컵라면 도자기’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는 29일부터 와디즈에서 한정판으로 먼저 출시된 후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이도온화 공식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바나나맛우유 고유의 디자인을 도자기 식기세트로 새롭게 구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상의 순간에도 따뜻함과 즐거움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미 아마존 비즈니스 확대 ▲일본 시장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주요 브랜드 고성장 ▲국내 사업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1분기 성과를 견인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6.4%, 영업이익은 7.6%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에스트라는 북미 시장에서 ‘에이시카 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했고, 유럽 17개국에 신규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 코스알엑스는 북미 시장에서 ‘RX라인’과 ‘PDRN라인’ 판매 확대 및 아마존 프로모션 고성과로 매출이 성장 전환했으며, EMEA·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라네즈는 네오쿠션, 주스팝 박스 립 틴트 등 핵심 신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APAC, 한국 시장에서 고성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일리윤과 미쟝센 등 신성장 브랜드들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주요 제품이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국내 사업은 매출 9% 증가, 영업이익이 65% 증가했다. 주요 브랜드 및 채널의 견고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설화수는 설 시즌 럭셔리 선물 시장 성과 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에서 매출이 성장했다. 헤라는 쿠션, 립 카테고리 리더십을 기반으로 MBS,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에스트라는 올리브영에서 역대 최고 고객 판매 매출을 경신하며 국내 더마 1위 입지를 재확인했다. 라네즈는 신제품 판매 호조세를 바탕으로 MBS 채널 중심 매출이 고성장했다. 미쟝센은 틱톡샵 운영을 통해 신시장에 진출하며, 크로스보더 채널 매출 성장세가 좋았다.
해외 사업은 매출 6% 증가, 영업이익 18% 감소했다. 서구권과 일본, APAC 시장에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으나, 신규 브랜드 확산을 위한 마케팅 투자를 확대했다. 북미에서는 코스알엑스가 주력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 성장했으며, 에스트라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고성장을 이어갔다. 선케어 라인업 강화로 경쟁력을 제고한 이니스프리와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로 북미 세포라에 신규 입점한 아이오페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EMEA 지역에서는 코스알엑스가 영국 주요 채널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에스트라는 신규 국가 진출하며 매출이 확대됐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라인 판매 증가로 성장에 기여했다. 일본과 APAC 시장 핵심국가(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에서도 라네즈와 대표 더마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화권은 오프라인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사업 기조는 지속 유지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뷰티 브랜드사는 오프라인 채널 재편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오설록은 럭셔리 티(Tea)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최신 디저트 트렌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기타 계열사 매출과 손익 개선을 이끌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중장기 비전 ‘크리에이트 뉴뷰티(Create New Beauty)’를 통해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Everyone Global), △통합 뷰티 솔루션 강화(Holistic),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개발(Ageless), △민첩한 조직 혁신(AMORE Spark), △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AI First) 등 5대 전략 과제를 지속 추진 중이다.
○.. NS홈쇼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건강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대표 건강식품 방송을 집중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활력·단백질·뼈 건강 등 다양한 건강 관리 기능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선물 수요에 대응한 것이 특징이다.
‘이경제 흑염소진액’ (70ml,30포/1box)은 4월 30일 오후 8시 40분 방송에서 선보인다. 8박스에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구성으로 준비됐으며, 가격은 32만8000원이다. 자동주문 또는 모바일 결제 시 1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31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근력유지와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는 ‘HW-3’는 5월 1일 오전10시 35분 방송한다. 6주분 19만8000원, 12주분 35만9000원으로 방송에서만 12주분 구매시 자동전화주문 혹은 모바일 앱으로 결제하면 3만원 할인혜택을 준다.
‘뼈엔 MBP’는 5월 3일 오전 6시 40분 방송한다. 12개월분과 6개월분 두 가지 구성으로 운영되며, 각각 45만9000원과 26만8000원에 판매된다. 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NS홈쇼핑 TV건강식품팀 백정훈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은 부모님 건강을 챙기는 선물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실질적인 건강 고민에 맞춘 상품을 합리적인 구성과 혜택으로 준비해, 선물하는 분과 받는 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다양한 건강고민을 해결하고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NS 홈쇼핑 건강식품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함께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과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존 노력에 함께 나설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증받기 위해 ‘람사르 습지’ 등록 또한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 체결된 글로벌 환경 협약이다.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내 협약 사무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500여 곳 이상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있다.
앞서 KT&G는 지난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장구메기 습지 보존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산불로 인해 훼손된 수로를 복구하고 천연기념물 ‘먹황새’ 등 멸종위기종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KT&G는 향후 생태복원 사업에 더하여 지역주민들의 습지보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인식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보전과 복원에 보다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농촌지역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식품부가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해 첫 대회에선 총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농촌 창업팀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상품화·유통 노하우를 전수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일조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번에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되는 총 15개 팀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상품기획(MD)·마케팅 실무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 형식의 멘토링과 워크숍 진행하고, 시제품 개발도 지원한다. 또한, 우수 상품에 대해서는 팝업스토어 운영이나 온라인몰 입점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판로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사회적 가치 브랜드 ‘위드림(We Dream)’을 중심으로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숙면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최근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잘 자는 것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숙면 아이템이 실용적인 선물로 주목받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시몬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베개’를 제안한다. 시몬스는 개개인의 다양한 수면 습관과 취향을 반영한 프리미엄 베개 라인업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를 갖추고 있다.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는 고밀도 메모리폼의 부드러운 안정감과 포켓스프링의 섬세한 지지력을 동시에 갖춘 스테디셀러 베개로, 목 부위를 균형 있게 받쳐줘 편안한 수면을 선사한다. 여기에 커버는 우수한 통기성을 갖춘 메쉬 소재로 이뤄져 무더운 여름철에도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특히 베개에 내장된 포켓스프링이 공기 순환 및 열 교환을 도와 베개를 쾌적하게 유지시키고, 포켓스프링 내에 형성된 공간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줘 부모님, 가족, 지인,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 좋다.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의 지난해 4월 판매량은 가정의 달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지난 달과 비교해 153% 증가한 바 있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는 시몬스가 올해 초 출시한 신제품 베개로, 중앙부를 2번 눌러준 구조로 설계돼 머리와 경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준다. 또한,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겉감은 60수 고밀도 면 100%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촉감을 살렸으며, 울프루프 가공을 통해 양모 유실을 최소화했다. 원단 안쪽에는 양모 누빔을 덧대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또 다른 인기 제품인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 85%를 비롯해 간절기 구스 베딩에 버금가는 중량의 구스 충전재가 적용돼 보온성과 포근함이 우수하며, 듀얼 존 구조를 통해 체형 및 수면 습관에 따라 베개 방향을 바꿔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몬스는 베개 제품에 대해 국제 섬유 안전 인증인 ‘오코텍스’와 유럽의 안전·건강·환경 보호 기준 충족 인증인 ‘CE’, 알레르기 방지 인증인 ‘노미테’, 이탈리아의 국제적인 인체공학 인증기관 '에르고서트’로부터 인체공학적 품질 기준 등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제품들은 전국의 시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획득한 법인은 세 곳으로 ▲'아웃백' 운영사인 유한회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bhc 치킨'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주식회사 ▲'창고43' 브랜드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부자되세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관리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표준이다. 기업의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를 위해 다이닝브랜즈그룹 3개 법인은 본사 및 전국 직영 매장의 사업장 내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여왔다.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인증 획득 과정에서 반영됐다.
또한 각 법인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관련 법규 준수를 넘어, 근무 환경 전반의 개선을 위한 내부 기준을 고도화하고 이를 운영에 적용해왔다.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선진적 안전 문화를 정착 및 강화해 나가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이번 ISO 45001 인증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 활동을 이어가며 계속해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중식라면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분야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가며 활동하고 있다. 오뚜기는 ‘셰프가 인정한 진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박은영 셰프를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올해 출시 4주년을 맞이한 ‘짜슐랭’은 고온 로스팅한 춘장에 파와 양파로 낸 기름을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차별화된 맛과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진짬뽕’은 쫄깃하고 두꺼운 면발과 진한 해물 맛의 짬뽕 국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스테디셀러로 짬뽕 전문점의 불맛을 살린 유성스프가 가장 큰 특징이다.
향후 오뚜기는 박은영 셰프와 함께 ‘짜슐랭’, '진짬뽕'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가 직접 제안하는 레시피를 중심으로 SNS 채널 내 화제성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짜장라면 시장의 세대 교체와 더불어 짬뽕라면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 박은영 셰프와 진행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식라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공장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 및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CJ푸드빌 사업장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의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의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 및 주요 사례 공유를 비롯해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 특강 등을 진행하며 협력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형식을 통해 참석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CJ푸드빌은 올 하반기에도 본사에서 직영점포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업계 곳곳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등 다양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인 ‘빌려쓰는 지구스쿨(이하 빌쓰지)’이 올해부터 충청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빌쓰지는 ‘누구나 할 줄 알지만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는 국내 최초의 융합형 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8일 청주 청원구 생명중학교에서 올해 첫 빌쓰지 수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빌쓰지 수업은 서울 및 경기 지역 중학교에서만 진행해왔다. 충청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올 연말까지 충청 지역 32개 중학교에서 5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체험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빌쓰지 수업은 세안, 양치, 머리 감기, 손 씻기, 설거지, 세탁, 분리배출, 친환경 소비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 과목과 뷰티 전문가, 향 마케팅, 브랜드 만들기 등 진로 탐색 과목으로 구성된다. 이중 참여 학교가 6개 과목을 선택해 자유학년제 정규 6교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지난해부터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챌린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챌린지는 참여 학생들이 2주간 각자 약속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온라인 보드에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손을 씻는 동안 수도꼭지 잠그기, 양치컵 사용, 쓰레기 분리배출, 소비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 감축 습관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가장 참여도가 높은 학교에는 별도의 상장과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친환경 소비 습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모의 마트 운영 등 다양한 실습형 과목도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 ESG 담당자는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작은 습관을 바꾸며 탄소중립을 몸으로 익히고, 동시에 자신의 꿈과 진로까지 함께 고민해보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양질의 ESG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4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아마존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사이베리 메뉴를 출시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사이 카시스 소르베(5300원), ▲아사이베리 썬데(6300원), ▲아사이베리 & 망고스무디(7000원), ▲아사이베리 파르페(1만4000원) 등 4종으로 시즌 한정 운영된다. 파르페는 압구정 테이스팅 라운지에서만 판매되며, 나머지 3종은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갤러리아 명품관과 마포점은 음료 미판매 매장으로 스무디는 운영하지 않는다.
대표 메뉴인 ‘아사이 카시스 소르베’는 건강 과일로 꼽히는 ‘아사이베리’에 상큼한 풍미의 베리류 과일 ‘카시스’와 ‘블랙베리’를 조합해 베이스를 완성했다. 여기에 큼직한 ‘블랙체리’를 더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전 매장에서 신제품 싱글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컵으로 무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웰니스 콘셉트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5월 9일과 30일에는 압구정에 위치한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에서 명상 스트레칭과 싱잉볼 테라피를 진행한다. 클래스 이후에는 아사이베리 디저트를 제공해 운동 후 가볍고 상큼한 맛으로 몸의 부담은 줄이고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5월부터 격주 토요일에는 룰루레몬 앰버서더와 함께 한강 러닝을 완주한 고객에게 아사이베리 디저트를 제공한다. 야외 활동과 연계된 고객 체험을 통해 ‘운동 후 즐기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인위적인 단맛을 줄이고, 과일 고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라며 “아사이베리 아이스크림과 함께 더욱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의 사전 상담 및 예약을 진행한다.
코웨이는 다가오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위생 고민을 덜고, 주방 공간을 한층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음식물 처리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제로 코웨이 음식물 처리기는 분쇄건조 타입으로, 고온 건조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강력하게 분쇄하고 부피를 줄여 깔끔한 처리를 돕는다. 가구원 수와 사용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2L와 3L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인다.
특히 2L는 초소형 사이즈로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 공간을 콤팩트하게 활용하기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춘 제품이다. 3L는 3~4인 가구에 최적화된 넉넉한 용량으로 설계돼 다량의 음식물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탈취 성능과 위생 관리 편의성도 돋보인다. 대용량 활성탄이 탑재된 탈취 필터로 각종 유해가스와 음식물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UVC 기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케어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소량의 음식물을 모았다가 처리 가능한 보관 기능과 건조통 관리 편의를 위한 자동세척 기능도 적용됐다.
렌탈 고객을 위한 자가관리 서비스 혜택도 장점이다. 분쇄건조 방식의 음식물처리기의 핵심 부품인 건조통을 렌탈 기간 내 1회 무상 교체해준다. 또한 탈취 필터를 비롯한 관리 키트를 정기 배송해 주기 때문에, 고객이 일일이 날짜를 챙기지 않아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코웨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상담 예약 신청 후 제품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렌탈료 추가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상담 및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과 코디 등 방문판매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와 가사 부담을 덜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강력한 성능과 탈취 및 위생성을 갖춘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사전 예약 기간에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농심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왕라오지약업회사(이하 왕라오지약업)’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왕라오지약업 리우옌핑 회장을 비롯해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수출 담당자 등이 직접 농심 본사를 방문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2종이 왕라오지약업의 영업망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 중국에 처음 진출할 예정이다. 대상 제품은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 ‘탱탱 젤리스틱’이다. 농심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 초저분자 라이필 콜라겐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규정에 맞춘 전용 처방과 패키지를 새롭게 개발해 중국 내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건기식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약 41조 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7%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심은 왕라오지약업의 목 건강 기능성 제품을 국내에 도입한다. 양사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쳐,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발한 제품 교류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과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와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와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증류식 소주 시장의 고급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앞으로 국산 쌀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소비 진작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증류식 소주에 최적화된 맞춤형 가공용 벼 품종 개발과 안정 생산 기반을 만들고, 하이트진로는 발효 및 증류 공정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화와 유통 확대를 맡는다.
하이트진로와 국립식량과학원은 2024년부터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전용쌀 ‘주향미’ 개발과 육성에 함께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강원도 홍천군, 올해는 경기도 이천시와 손잡고 주향미 전용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향후 주향미를 활용해 발효, 증류, 숙성, 제품화를 거쳐 국산 쌀의 고부가가치 활용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이번 협력은 ‘주향미’를 발판 삼아 우리 농업과 기업이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품종을 개발해 농업인과 기업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는 “국립식량과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증류식 소주 원료 품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농가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누적 약 11억7000만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며 제과제빵의 꿈을 키우는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경연 대회로 자리잡았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과 아동·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아동부 10팀, 청소년부 10팀)을 선발하며, 팀당 약 23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한재단은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통해 기존 ▲제과제빵 인재육성, ▲제과제빵 연수 ▲장학지원 등 총 3개 단계로 운영한다. ‘제과제빵 인재육성’은 청소년 제과제빵 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모두 마친 하반기에는 제과제빵 경연을 통해 우승팀을 선정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Ecole Lenotre)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운영돼 글로벌 수준의 제과제빵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행복한재단은 이와 함께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5명을 선발해 자격증 취득 과정 등에 필요한 장학금을 후원할 계획이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내 꿈은 파티시에’는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빼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기 위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전개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이 역대급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앰배서더 발탁 이후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빼빼로 브랜드에 투영해 글로벌 잘파(Z+alpha) 세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돼 한국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700억원) 대비 약 25% 신장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과 비교하면 세 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북미 지역의 인기가 돋보였다. 25년 북미 지역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36% 신장하며 지속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부터 글로벌 앰배서더를 앞세워 빼빼로데이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LA 중심가 등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재작년부터는 11월 11일 당일 타임스스퀘어에서 빼빼로를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의 영향력 또한 대단했다. 지난해 빼빼로 스트레이 키즈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1억 6천만회로, 전년 캠페인 콘텐츠 대비 440% 증가했다. 페루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콘텐츠 SNS 반응 수가 일반 콘텐츠 대비 26배 증가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효과를 톡톡히 봤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광고와 데이 당일 체험 이벤트 활동을 통해 20만 명의 방문객을 모객한 점도 주요한 성과로 꼽힌다.
글로벌 앰배서더를 활용한 빼빼로데이 기념 패키지 판매 전략도 주효했다.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는 35개국에서 스트레이 키즈 온팩 패키지를 판매하며 글로벌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필리핀, 대만 등에서는 각 지역역별 채널 전용 기획 패키지를 별도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대만 까르푸 채널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온팩 패키지가 일주일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세븐일레븐 채널에서는 온라인 사전판매가 오픈 7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더욱 강력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미주와 동남아 시장을 지속 공략하는 동시에 인도, 유럽, 중국 등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해 외형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의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이 빼빼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식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작년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여 빼빼로를 'K-컬쳐'의 상징으로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사는 지난 28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식품 및 건강기능식 고객사 연구원 약 150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당류 저감 스페셜티 소재와 솔루션’을 주제로, 글로벌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삼양사의 스페셜티 소재와 솔루션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양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당류 저감 정책의 변화, 고객사 니즈, 소비자 인식 변화 등 달라진 시장 흐름과 이에 대응하는 삼양사의 당류 저감 소재와 솔루션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삼양사의 AI 기반 ‘3S(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이하 3S 솔루션)’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3S 솔루션은 제품 개발 시 당류 저감 목표와 원가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당류 저감 소재를 활용한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반복적인 배합 테스트와 관능 평가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3S 솔루션을 적용해 개발한 시리얼바와 펙틴 구미를 시식 샘플로 제공했다. 당류 저감 소재 ‘알룰로스’와 식이섬유 소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을 첨가했음에도 기존 제품과 유사한 수준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활용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도 이어졌다. 삼양사는 스페셜티 소재의 개별 특성과 소재를 복합적으로 활용할 때의 효과를 소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스테비아 시장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삼양사와는 국내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퓨어서클(PureCircle by Ingredion)’의 전문가를 초청해 스테비아 사업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협력 사례 등 유익한 업계 정보를 전달하며 세미나가 마무리됐다.
삼양사 박성원 Specialty사업PU장은 “이번 세미나는 스페셜티 소재 기반의 AI 솔루션과 기능성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고객사의 제품 개발과 R&D 방향성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업계 최대 수준의 얼음 크기와 단단한 빙질로 여름철 얼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모델명: WPU-IAC506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의 본질인 ‘얼음의 질’에 집중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얼음(약 11g) 대비 두 배 이상 큰 ‘메가 아이스(약 25g)’를 만들 수 있는 점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로 인해 한 번의 출빙으로 대용량 컵을 가득 채울 수 있으며, 단단하고 투명한 빙질의 얼음이 쉽게 녹지 않아 음료 및 음식 본연의 맛과 풍미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또, 일일 제빙량이 5.7kg(메가 모드 설정 시)에 달하고, 1.1Kg의 대용량 아이스룸을 탑재해 여름철에도 넉넉한 얼음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얼음만 출빙할 수 있는 ‘얼음’ 버튼과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버튼 기능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위생 측면에서도 SK매직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됐다. 오염과 부식에 강한 ‘올(ALL)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모든 유로에 적용했으며, △아이스룸 트리플 UV케어 △출빙부 및 코크 UV 케어 △직수관 전해수 케어 △유로 순환 케어 등 ’5중 안심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빈틈 없는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아이스룸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해 얼음정수기 위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투명한 얼음을 형상화한 ‘레이어 디자인’으로 심미적 완성도를 높여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상(2026)’을 수상했다. 제품 색상은 내추럴 화이트, 뉴트럴 실버 2가지이며, 온수·정수·냉수 등 물의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LED 라이팅을 탑재해 밤에도 별도 조명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얼음정수기의 한계를 뛰어 넘어, 얼음의 크기와 빙질, 그리고 위생 문제까지 완벽하게 해결한 혁신 제품”이라며, “MAGA ICE의 아이스룸을 1년 마다 무상 교체해 주는 케어서비스를 통해 위생 염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처럼, 고객의 일상 속 불편 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SK네트웍스(대표이사:이호정)가 구성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계절 및 사내일정과 연계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조직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28일 다가오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행사를 진행해 구성원들이 직접 부모님께 드릴 특별한 선물을 만들며 따뜻한 의미와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설 명절에는 ‘아이싱쿠키 클래스’를 열어 구성원들이 직접 쿠키를 꾸미며 창의력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봄맞이 ‘청계천 러닝 클래스’, ‘퍼스널 티 블렌딩 클래스’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아이싱쿠키 클래스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이벤트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SK네트웍스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에 ‘SKMS Day’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SKMS Day에는 대표이사 등 경영층이 직접 회사의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팀별 소개, AI 및 DT 우수 사례 발표, SKMS 퀴즈 대결, 명사 초청 강연 등을 통해 구성원과 소통하는 ‘커넥트 타임(Connect Time)’이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며, 회사의 방침 공유는 물론 구성원들의 의견이 경영에 반영되는 등 실질적인 기업문화 조성의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에는 AX 우수 사례 발표, 실무 현장 경험 공유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SK네트웍스는 이처럼 경영층과 구성원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꾸준히 마련해 경영철학과 사업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층과 구성원 간 소통은 한마음 한뜻에 기반한 실행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실행력과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콜드 브루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4월 30일부터 신규 콜드 브루 음료 2종을 선보이며 음료 라인업을 강화한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숙련된 전문 바리스타의 추출 방식과 정성을 통해 완성되는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로, 스타벅스가 엄선한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 원두를 20시간 동안 저온에서 천천히 추출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적인 아이스 커피 대비 산미와 쓴맛이 적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콜드 브루 카테고리 음료의 누적 판매량은 2억 7천만 잔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매해 여름 시즌마다 다양한 풍미의 음료로 출시되는 스타벅스의 대표 커피 메뉴로 자리 잡았다. 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 시즌에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등 여름철 핵심 음료로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바닐라 아인슈페너 콜드 브루’와 ‘프렌치 바닐라 콜드 브루’ 2종이다. ‘바닐라 아인슈페너 콜드 브루’는 깊은 초콜릿 풍미의 콜드 브루 위에 부드러운 바닐라 콜드 폼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프렌치 바닐라 콜드 브루’는 깊고 진한 프렌치 바닐라 풍미와 부드러운 커피의 조화를 강조해 보다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콜드 브루 음료는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베르가못 콜드 브루’, ‘오트 콜드 브루’ 5종으로, 스타벅스는 올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상시 판매되는 콜드 브루 음료를 이번 신규 음료까지 7종으로 늘리며 고객 경험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신규 콜드 브루 음료 2종 출시를 기념해, 바쁜 출근길 아침 시간대에도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콜드 브루의 장점을 강조하고 더 많은 고객이 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5월 8일부터 17일까지 ‘모닝 커피 사이즈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이전에 콜드 브루 음료 8종을 비롯한 아이스 전용 커피인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스위트 밀크 커피’를 구매하면 한 단계 큰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콜드 브루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커피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즐거움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28일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 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안전 캠페인 기간 동안 작업 현장 내 부스를 운영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물품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물품 지원은 쿨타월, 냉찜질팩, 쿨토시 등 냉각 용품과 이온분말, 각종 음료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체온관리를 돕는다. 체험 프로그램은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바탕으로 한 플링코 게임(공을 떨어뜨려 경로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게임) 이벤트를 통해 작업자들이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현장에 게토레이, 아이시스, 이프로 부족할때 등 음료를 비치해 근로자들이 작업중에 충분히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롯데건설,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등 다양한 건설사와 협력을 확대해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무더운 날씨 속 야외 근로자들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관련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건설현장의 안전 · 보건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손잡고 ‘기후급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파세대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학교급식을 통해 청소년의 기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8일, 기후부와 협력해 ‘미래 세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기후급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측은 학교급식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육 콘텐츠 배포 ▲숏폼 공모전 ▲잔반 제로 실천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양측은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선보이고, 학교 급식실에는 관련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기후급식 실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3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급식과 연계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연말에는 저탄소 식단 운영이 가능한 상품을 제안하고, 잔반 줄이기 이벤트도 함께 병행해 학생들이 급식을 통해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은 학사 일정을 반영한 교육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마약 근절 등 사회적 메시지를 패키지에 담은 음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곡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간식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기후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가장 일상적인 교육 접점”이라며 “학교 현장과 학생의 일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튼튼스쿨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실은 알파세대가 매일 경험하는 대표적인 식문화 플랫폼이자 생활 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식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을 통해 최종 30개 브랜드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K뷰티·K웰니스 열풍에 300여 개 브랜드가 지원하며 CJ온큐베이팅 출범 이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글로벌 부문’을 신설하고, 선정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0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했다. 상품 기획부터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유통, 후속 투자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한 점이 브랜드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선정 브랜드에는 미국, 일본 등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는 ‘YNM’, K뷰티 투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마존 넥스트 셀러에서 1위를 한 ‘비누보’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약사 크리에이터 쎄씨약사가 론칭한 ‘세시드’, 스킨케어 브랜드 ‘서해솔’, 단백질 식품 브랜드 ‘크런틴’, 이너뷰티 브랜드 ‘뷰니스’ 등 카테고리별 유망 브랜드도 고루 이름을 올렸다.
이들 브랜드는 연말까지 CJ온스타일의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담당 MD 매칭을 시작으로 마케팅·R&D 지원,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론칭, 글로벌 채널 연계, 후속 투자 검토 등이 이어진다. CJ온스타일은 각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카테고리 특성에 맞춘 맞춤형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 23일 ‘2026 CJ온큐베이팅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선발 브랜드와 함께 아마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랜딩인터내셔널 등 제조·마케팅·글로벌 유통 분야 주요 협력사들이 참여해 상품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 콘텐츠 커머스 연계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CJ온스타일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및 립스(LIPS) 운영사 자격을 기반으로 정부 지원과 민간 유통 역량을 결합한 브랜드 성장 모델도 고도화하고 있다. 유망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안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큐베이팅은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사업화, 글로벌 확장, 투자까지 연결하는 차별화된 육성 플랫폼으로 고도화됐다”며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엑셀러레이터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F&B는 28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동원F&B 진천1공장에서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홍 동원F&B 식품생산사업부장과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 6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원F&B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협력사와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 활동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 협력사의 상황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우리의 안전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협력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보건 수준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29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광주봉주초등학교(교장 김태선)에서 ‘제10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도서기증식을 진행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서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중 한곳을 선정해 도서 기증과 함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광주봉주초등학교가 선정됐다. 해당 학교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반면, 노후화된 도서와 독서 공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동서식품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적 소양을 채워줄 신규 도서 3천여 권을 기증했다. 또한 노후된 서가를 교체하고,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동서식품은 “이번 ‘꿈의 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책을 접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빙수 6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인 소비 증가 흐름과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에 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와 여럿이 함께 즐기는 ‘접시빙수’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컵빙수 3종은 가성비와 간편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컵팥절빙’은 달콤한 팥과 쫀득한 미니 인절미, 아삭한 얼음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 스타일 빙수다. ‘컵망코빙’은 상단의 망고와 그래놀라, 하단의 코코넛 밀크를 더해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컵두초빙’은 초코쉘과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에 크림의 부드러움을 더해 최근 디저트 흐름을 반영했다.
접시빙수 3종은 풍성한 토핑과 식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접시팥절빙’은 미니 인절미와 팥, 고소한 곡물이 어우러진 전통 팥 인절미 빙수이며, ‘접시망고빙’은 망고와 코코넛, 그래놀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풍부한 맛을 강조했다. ‘접시두초빙’은 초코쉘, 카다이프, 초콜릿칩, 쿠키분태 등을 활용해 크런치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빙수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가맹점은 물론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빙수는 1인 소비부터 공유형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소비 흐름을 반영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집 앞 편의점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GS25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로봇, 순금, 한우 등 130여종의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GS25는 최근 로봇·AI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해 차별화 상품으로 로봇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시한 건 GS25가 업계 최초다.
GS25가 선보이는 로봇 제품은 △AI 소셜 로봇 ‘리쿠’ △휴머노이드 로봇(G1) △4족 보행 로봇(Air) △에일리코 로봇 키링 등 총 11종이다.
대표 상품인 AI 소셜 로봇 ‘리쿠’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대한민국 제품이다. AI 기반 대화와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춰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해 어린이 교육과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로봇 키링’은 이른바 ‘반려 로봇’으로 불리는 초소형 제품이다. 가방이나 열쇠 등에 부착해 휴대할 수 있으며, 간단한 상호작용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교감도 나눌 수 있다. 1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 오는 어린이날 선물로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로봇과 더불어 순금, 한우 등도 가정의 달 대표 상품으로 구성했다.
GS25는 어버이날(5월 8일)을 맞아 순금 상품을 출시한다. 순금을 선호하는 최근의 트렌드와 현금을 대신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준비 수요 등에 힘입어 순금 수요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25년) 순금 관련 매출은 직 전년(24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했다. GS25는 올해 ‘카네이션 골드바’ 등 6종(1g~37.5g)의 순금 상품과 ‘실버바1000g’ 등 4종의 순은 상품을 선보이며 가정의 달 특수 잡기에 나선다.
‘내식’ 수요를 위한 먹거리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GS25는 고물가에 따른 ‘내식’ 선호 추세를 반영해 ‘투뿔 한우’ 등 축산 상품을 비롯해 수산물, 과일, 김치 등 다양한 품목을 가정의 달 특별 기획 상품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 한우 등심팩900g’(12만9800원), ‘알배기생물꽃게1kg’(3만4900원), ‘씻어나온사과2.7kg’(2만9800원) 등이 꼽힌다. 포장 등은 최소화하고 내용물 중심으로 실속 있게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박거동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로봇, 순금 카네이션 등 130여 종 규모의 가정의 달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고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관장이 복합 장건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바이오틱스(UBIOTICS)’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7723억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최근 트렌드는 단일 균주 중심에서 장내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장내 미생물 환경의 균형 상태를 의미하는 ‘유바이오시스(Eubiosis)’ 개념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은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여기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BBR®까지 더해 ‘프리·프로· 포스트바이오틱스’ 3중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27년의 인삼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균주 개발까지 확장한 KGC는, 특허받은 인삼 유래 균주 3종과 홍삼 식이섬유를 더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완성했다. 또한 1000억셀의 열처리 배양균체를 보장하는 포뮬러를 적용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을 지원하며, 장내 환경 개선과 함께 혈중 LDL 콜레스테롤의 배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KGC 관계자는 “유산균을 단순 섭취하는 시대를 넘어, 장내 환경 전체를 케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유바이오틱스는 콜레스테롤 개선을 통한 장 건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내달 1일부터 10일간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 ‘이(2)리오(5)십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체감도 높은 혜택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매일 오전 9시 진행되는 ‘적립금 오픈런’을 중심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쇼핑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이벤트인 ‘이오 오픈런’은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3만명에게 랜덤 적립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롯쇼페’ 당시 60만명이 참여했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을 기존 5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했으며, 단순히 정해진 할인쿠폰을 받는 구조에서 벗어나 ‘내가 받을 적립금이 얼마일지’ 직접 확인하며 느끼는 기대감 등 쇼핑 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필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등 일상 소비와 연계된 실용적 혜택도 강화했다.
TV 방송에서는 ‘엘쇼’, ‘영스타일’, ‘진짜패션 룩앳미’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주말 등 주요 연휴 기간에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르쥬레쉬’, ‘폴앤조’, ‘바이브리짓’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합리적인 구성으로 선보이고, 건강식품과 뷰티 상품을 집중 판매하는 ‘헬스&뷰티 위크’ 특집도 운영한다. 또한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식품, 리빙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의 달 특집 방송을 운영한다. ‘최유라쇼’에서는 ‘설아래 소백산 홍도라지정과’, ‘꼼드프로방스 유기농잼’, ‘발뮤다 그린팬’ 등 단독 상품을, ‘요즘쇼핑 유리네’에서는 ‘노블레사 델 수르 올리브오일’ 등 프리미엄 식품을 선보인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25년 동안 롯데홈쇼핑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적립금 오픈런’처럼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조선시대 ‘사랑방’을 현대 작가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전시 <INNER ROOMS: 내면의 방>을 개최한다.
4월 30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더 헤리티지 개관 이후 처음으로 2개 층(4층+5층)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INNER ROOMS: 내면의 방> 전시는 사랑방의 물리적 구조와 그 안에 축적된 인간 관계, 그리고 자기 정화의 방식을 각 작가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사랑방은 환대와 사유, 학문과 창작이 공존하던 복합적 공간이며, 가구와 기물을 통해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고 사회적 관계가 교차하던 장소기도 했다.
현시대의 작가들이 사랑방을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관계 맺기와 자기 정화의 방식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지금 우리의 관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스스로를 회복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4층 전시관에서는 벽걸이 수납 기물 ‘고비’를 비롯해 갓, 책가도 등 전통 사랑방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오브제들을 알루미늄, 가죽, 삼베, 한지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해 선보인다.
대표 작가로는 제작 과정에서 흐르고 응고되는 알루미늄의 물성에 집중하는 <김균철 작가>, 새끼 꼬임의 기법을 가죽이라는 물성으로 전환해 현대적인 오브제를 제작하고 그 안에 쓰임을 더하는 <유다현 작가>, 한지와 삼베의 섬유질 소재에 옻의 층위, 시간의 흔적을 쌓아 다양한 조형물을 만드는 <안성규 작가> 등이 있다.
5층 전시에서는 사랑방의 유연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인 ‘소반’을 중심으로 과거의 생활문화와 오늘날의 창작이 서로를 비추며 확장되는 기물의 변천을 만나볼 수 있다.
나주반, 통영반, 해주반 등 다양한 지역적 미감과 생활 양식을 반영한 소반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 문화를 들여다본다.
한편 이번 전시를 기획 및 주최하는 신세계백화점 Art & Space팀은 한국적 생활 방식과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장인 및 작가들과 협업해 각종 전시, 워크숍 등을 통해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결성됐다.
아울러 전시가 열리는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는 뿌리깊은 한국 문화의 맥을 잇는 재료와 작품, 귀한 가치가 담긴 문화유산을 고객에게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Art & Space 김경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관람객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내면의 공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오늘날의 관계를 형성하고 치유의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와 미감을 전할 수 있는 전시와 워크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콜마그룹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규모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이하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이다.
연구개발 중심 제조기업이란 새로운 사업 모델로 국내 화장품 산업을 개척한 창업 1세대의 도전이 대기업집단 편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K뷰티의 글로벌 확장 흐름 속에서, 이를 뒷받침해온 R&D 기반 제조기업이 처음으로 대기업집단에 포함되며, 뷰티 산업의 위상 변화와 구조적 변화를 상징하는 계기로도 평가된다.
콜마그룹은 자산총액이 5조원을 상회하며 지난 29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기업집단(집단명 한국콜마)에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콜마그룹의 자산총계는 5조2428억원이다. 한국콜마 1조5290억원, HK이노엔 2조969억원, 콜마홀딩스 5461억원, 콜마비앤에이치 5206억원 규모다.
이번 대기업 지정은 윤동한 회장이 창업 초기부터 축적해온 사업 기반과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다. 1990년대 화장품 업계에 ODM 개념이 자리잡지 않았던 시기, 윤 회장은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제조기업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제약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단일 ODM 회사를 뷰티와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이 같은 창업주의 설계 위에서 현재 그룹을 이끄는 윤상현 부회장은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외형 성장을 가속화했다. 창업 세대가 만든 기반에 2세 경영 체제의 실행력이 더해지며 대기업 반열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그룹 성장의 핵심 동력은 화장품·제약바이오·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아우르는 삼각 편대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연결 매출 2조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HK이노엔은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과 수액 사업 호조로 매출 1조631억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안착했다. 건강기능식품 ODM 계열사 콜마비앤에이치도 연결 매출 5749억원을 달성하며 생명과학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3개 사업 축이 각자의 영역에서 성장 궤도를 이어가며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집단 지정은 화장품 ODM 업계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에 ODM 사업 모델을 처음 도입한 한국콜마가, 이번에는 해당 구조로 대기업 반열에 오른 첫 사례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소비자 가격이 아닌 상대적으로 낮은 제조 납품 단가 중심의 수익 구조로 자산 5조원을 돌파했다는 점은, 기술 기반 화장품 제조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적 가치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콜마그룹은 이를 계기로 거버넌스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공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대규모 자산에 걸맞은 투명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책임경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각 사업 부문별 글로벌 경쟁력을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창업주가 구축한 산업의 기반 위에 2세 경영 체제가 전략적 확장과 실행력을 더해 이룬 결실”이라며 “확장된 체급에 걸맞은 책임경영과 투명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AI 기반 연구개발과 생산 혁신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려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가 과거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맥주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전하는 한편, 과거의 문화를 새로운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브랜드의 비주얼과 상징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는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내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했다. 500ml 캔으로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비라거는 과거 감성을 그대로 담은 330ml 캔 레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오비라거’는 100% 보리 맥아만 사용한 올 몰트 라거 맥주로, 깊고 구수한 보리 향과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6%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오비라거는 대한민국 맥주의 역사와 함께해온 브랜드로, 과거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올해는 뉴트로와 레트로 두 가지 콘셉트의 한정판 시리즈를 통해 세대를 잇는 공감과 브랜드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컬리는 내달 6일까지 '리빙컬리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생활, 주방, 침구, 가전 카테고리의 1만여 개 상품을 최대 87% 할인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컬리는 5월 봄 나들이 수요에 맞춘 실용적인 상품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브랜든 여행용 압축 파우치와 락앤락 착착 밀폐용기, 트루쿡 다용도 양손 캠핑 몬스터 가위 등 여행과 야외활동에서 활용도 높은 리빙 아이템을 대거 구성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때 이른 더위에 맞춰 침구, 계절가전 특가도 마련했다. 더 조선호텔 스노우 냉감 침구, 템퍼 오리지날 베개, 아망떼 침대패드 등을 추천한다. 루메나 탁상용 선풍기, 캐리어 제습기 등 계절가전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일 1개 브랜드씩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브랜드’ 이벤트도 연다. 프로쉬, 락앤락, 브랜든, 바겐슈타이거 등 컬리 대표 리빙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멤버스 회원에게는 990원 체험 특가 상품을 선착순으로, 오전 11시부터는 1시간 동안 초특가 타임딜 ‘99특가’도 준비했다.
쿠폰 혜택도 강화했다. 매일 오전 11시 제공되는 선착순 30% 쿠폰을 비롯해 장바구니 12% 쿠폰, 생필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15% 쿠폰을 지급한다. 가구/인테리어/가전 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사 쿠폰팩도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리빙컬리페스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과 이른 계절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생활, 주방, 침구, 가전 등 폭넓은 상품 구성과 원데이 브랜드, 99특가 등 풍성한 가격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가 그룹에서 물러나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일에 전념하게 됐다.
신세계그룹은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을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과감하게 실행할 혁신 조직으로 탈바꿈 시킨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영전략실 전반에 걸친 조직 개편을 진행하기로 하고 실무적인 절차에 바로 착수했다.
신세계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다”며 “경영전략실을 내부적으로는 과감한 도전을 이끌고, 외부적으로는 국내 유통 시장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할 조직으로 변모 시킴으로써 더 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본격적인 재정비에 앞서 임영록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의 겸직을 해제했다. 임영록 사장은 앞으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로서 ‘스타필드 청라’와 ‘화성 스타베이 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에 전력을 기울이게 된다.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은 조직개편 과정을 거쳐 신임 전략실장이 선임될 때까지, 정용진 회장을 중심으로 그룹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