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에스쁘아 등 파우더, 블러 블러셔 신제품 출시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지난해 뜨거웠던 ‘블러셔 열풍’이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글로우, 물광 느낌을 내는 크림 치크 제형과 액체인 리퀴드 제형인 블러셔가 각광을 받은데 이어 최근 출시되는 블러셔 제품은 봄철을 맞아 ‘보송하거나’ ‘뽀얀 느낌’을 줄 수 있는 가루 제형이나 ‘블러 제형’의 제품들이 눈에 띈다.
색조브랜드 삐아는 16일 자사 공식몰에 ‘NEW 찰떡 블러쉬’ 신제품을 선출시했다. 소비자 개발단과 7개월간 공동 개발을 진행한 해당 제품은 젤리 제형의 제품으로 제품 내부에 실리콘 전용 퍼프가 내장되어 있다. 총 8가지 색상으로 판매가는 15000원으로 책정됐다. 현재는 오픈 이벤트로 2개 세트, 3개 세트가 각각 15000원, 19900원의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
삐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서울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삐아 in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 창립 22주년을 맞아 팝업 행사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22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생일 카페’ 컨셉으로 진행되는 해당 행사에서는 팝업 스토어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사의 ‘에스쁘아’ 역시 새로운 블러셔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스쁘아의 경우 지난달 구독자 73만명을 보유한 유명 뷰티 유튜버 민스코와 공동 개발한 '블러 웨어 블러쉬' 6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특허 '포어-블랭킷 파우더' 기술을 적용한 파우더 제형이 특징이다. 모공과 피부 요철을 균일하게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에스쁘아 측의 설명이다.
출시된 색상 중 코랄 베이지 계열의 '코르타도‘ 색상의 경우 에스쁘아의 지난 기획세트에 증정용 제품으로 출시됐지만 소비자 반응이 좋아 단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색상이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