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IP 활용한 퍼즐 게임 출시 이후 글로벌 인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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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IP 활용한 퍼즐 게임 출시 이후 글로벌 인기 얻어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2.27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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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 카카오게임즈의 ‘슴미니즈’ 인기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 [사진=NHN]

국내 게임사들이 IP를 활용해 출시한 퍼즐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HN이 제작한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는 출시 이후 일본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이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일본의 유명 IP ‘최애의 아이’를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으로 원작 팬의 인기 속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는 일본 앱스토어에서 평점 4.8점을 기록 중이다. 퍼즐 게임 특유의 재미와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수집하는 재미가 뛰어나다는 반응이다. NHN은 ‘디즈니 쯔무쯔무’, ‘요괴워치 푸니푸니’ 같은 IP와 퍼즐을 결합한 게임을 꾸준하게 성공시켜 왔다.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는 일본 퍼블리싱은 IP 제공사인 카도카와가 담당하고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퍼블리싱은 NHN이 담당한다. 올해 상반기 안에 타 지역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슴미니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슴미니즈’도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슴미니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작은 캐릭터(미니즈)로 등장시켜 퍼즐을 풀어가는 게임으로 아티스트 팬덤을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과 포토데코, 마이룸, 코스튬 등 SM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슴미니즈’는 퍼즐 게임 팬들에게 친숙한 매치 3 퍼즐에 팬덤 경험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포토 카드 수집 및 코스튬 시스템 등을 통해 퍼즐을 즐기며 보는 재미를 강조했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대만 앱스토어에서 인기게임 7위를 기록했고 일본은 앱스토어 인기게임 11위까지 상승했다. 국내에서도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 구글플레이 3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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