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지난 9일 인천시 남동구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찾았습니다. 올해 들어 1월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은 데 이어 벌써 세 번째 현장 경영인데요. 정 회장은 트레이더스의 성장에 대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은 ‘한 발 앞섰던 혁신’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새 먹거리를 찾고, 찾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면적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내용의 CEO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윤 대표는 메시지에서, "파괴적 변화와 혁신으로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사업구조 최적화/근본적 재무구조 개선/조직문화 혁신 등의 혁신안을 제시했는데요. 아울러, "작은 변화로는 이 파고를 못 넘는다"며, "회사의 모든 것을 완전히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고도 힘주어 말하며 고강도 혁신에 나설 것을 알렸습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에서 기미 개선 효능을 지닌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최근 출시하는 등 오늘(1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이니만큼 더욱 매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작년 9월에 문을 연 구월점은 가장 최근에 개점한 트레이더스로 전국 최대 규모다. 트레이더스의 핵심인 ‘알뜰 장보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로드쇼와 차별화 상품 그리고 테넌트 매장까지 더해진 업그레이드 매장이다.
구월점을 찾은 정 회장은 별도 매장으로 자리한 노브랜드 매장과 식당가를 둘러본 데 이어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을 꼼꼼히 살폈다. 고객들로 북적인 명절 선물세트 코너도 둘러봤다.
정 회장은 “대형마트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유통 시장 변화를 면밀히 살펴 만든 것이 지금의 트레이더스인데 오늘 와서 보니 한층 진화한 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구월점 방문은 1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은 데 이은 올해 3번째 현장경영이기도 하다.
구월점을 찾은 정 회장은 매장 곳곳에서 직원들을 만나며 “명절 준비로 바쁘실 것 같아 망설였지만 꼭 한 번 직접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매장에서 인사를 건네는 고객들에게는 “자주 오세요”라며 화답했다.
구월점은 작년 9월 개장 한 달여 만에 추석을 지냈고 이번 설이 두 번째 명절 시즌이다. 인천의 새로운 ‘알뜰 장보기 성지’로 자리매김해가는 시기에 또 한 번 제대로 고객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대목을 맞이한 셈이다.
정 회장은 명절 먹거리를 준비하려 식료품 코너에 몰려드는 고객들을 보며 “작은 사고도 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매장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좋은 상품들을 제공한다면 고객들이 갖는 우리 점포들에 대한 이미지는 한층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정 회장은 선물세트 코너를 보면서는 “트레이더스가 장보기뿐만 아니라 알뜰하게 선물세트를 장만하려는 이들에게도 인기가 점점 높아질 것 같다”고도 했다. 선물세트 코너를 지나 최근까지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은 ‘두쫀쿠’ 상품을 기획한 로드쇼도 둘러보았다.
9일부터 닷새간 진행되는 두쫀쿠 로드쇼는 하루 2000개 물량을 개당 5000원 대로 판매 중이다. 시중보다 저렴한 판매가에 고객들은 “판매 양으로나 가격으로나 역시 트레이더스”라고 말했다.
두쫀쿠 로드쇼 이전에도 구월점은 개점 당시 진행한 대형 요트 로드쇼를 비롯해 캠핑족을 위한 캠핑카 로드쇼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형 매장’으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월점은 오픈 이후 점포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고 지금은 하남점에 이어 전국 2등 점포로 자리잡았다. 직영 매장 2900평(9,586m2)과 더불어 테넌트(입점 매장) 1700평(5,851m2)으로 구성돼 종전 대용량·가성비 장보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쇼핑 모델을 구현했다.
신세계그룹은 대형마트가 막 성장 시동을 걸던 1990년대부터 또 다른 새 업태인 창고형 할인점의 미래 가능성을 살폈다. 치밀한 준비 끝에 2010년 국내 고객에 맞게 재정의한 토종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1호 용인 구성점을 열었다.
트레이더스는 2025년 3분기 총 매출이 1조4억원으로 사상 처음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1∼3분기 누계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7.2% 증가했다. 고물가 속에 차원이 다른 가성비 장보기를 할 수 있는 창고형 할인점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 맞게 매장을 늘리고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제공한 결과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마트와 다른 경쟁업체 간 격차를 벌린 핵심 요인 중 하나로 트레이더스를 꼽는다.
정 회장은 “16년 전 트레이더스 1호점을 열었을 때, 고객들에게 생소한 창고형 할인점 모델에 대한 우려와 이걸 굳이 해야 되냐는 의문도 있었지만 뚝심 있게 혁신을 계속한 결과가 지금의 트레이더스를 만들었다”고 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하고, 또한 찾은 거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유통 시장 경쟁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이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더스는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올해 말 의정부에 새로운 점포도 낼 계획이다.
○..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며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
윤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CEO 메시지를 통해 “4년간 이어진 성장 정체 끝에 결국 지난해 순이익 적자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는데, 이는 일회성 악재가 아니라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윤 대표가 취임 4개월여 만에 이처럼 강도 높은 자성과 의지를 피력한 것은 단순히 실적 부진만이 이유는 아니다. 회사의 사업 모델, 조직 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완전히 밑바닥부터 뜯어 고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이에 윤 대표는 “작은 변화로는 이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 등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먼저, ‘사업구조 최적화’에 대해 윤 대표는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미명 아래 수익성이 보이지 않는 사업들까지 안고 있었다”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결단하고 승산이 있는 곳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K-푸드 해외 신영토 확장’을 위한 글로벌전략제품(GSP) 등의 사업과 현금 창출력이 높은 분야에는 적극적인 투자 등을 통해 집중 육성한다.
아울러 ‘근본적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윤 대표는 “현금 흐름(Cash Flow)에 방해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예산, ‘남들도 하니까’ 식의 마케팅 비용, 실효성 없는 R&D투자까지 제로 베이스(Zero-based)에서 검토하겠다” 고 덧붙였다. 특히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비핵심 자산에 대한 강도 높은 유동화를 통해 성장 사업을 위한 투자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표는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좋은 CEO’가 되기보다 회사를 살리는 ‘이기는 CEO’가 되겠다”면서 “느슨한 문화를 뿌리 뽑고 오직 ‘생존’과 ‘본질’에 집중하고 결과와 책임으로 말하는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지금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 선택권은 없다고 확신한다”면서도 “지금의 불편함이 미래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다면 주저하지 않겠다”고 마무리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이번 변화는 결코 선언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각 사업과 조직별로 변화와 혁신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가 메이크업 화장품의 한계를 넘어 강력한 기미 개선 효능을 지닌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순한 기미 커버의 수준을 넘어, 사용을 거듭할수록 기미 증상 자체를 개선하는 고 기능성 에센스 팩트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전 성분 함량 가운데 ‘56%’에 달하는 수분 베이스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이다. 얼굴에 바른 즉시 수분 에센스가 터져 나오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청량한 사용감으로 크림과 유사한 밤(Balm) 타입 제품 특유의 답답한 느낌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색조 제품으로 분류되지만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최대 함량인 ‘5%’나 함유해 기미 케어 효과가 탁월하다. 없어진 뒤 다시 생성된 이른바 ‘재발 기미’를 단 2주 사용 만에 18.2%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피부 겉과 속 기미 전체는 12.4% 나아졌다.[1] 특히 같은 오휘 브랜드의 ‘익스트림 화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 멜라토닝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는 크림만 사용할 때와 대비해 기미 개선 시너지 효과가 2.3배 이상 향상되었다.[2]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슈퍼 콜라겐 콤플렉스™’과 ‘베이비 쟈스민 엑소좀’을 포함한 스킨 컨디셔닝 성분도 전체 함량의 65% 함유했다.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자극 테스트[3]를 완료해 누구나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검정 색소 대신 녹색과 청색 파우더를 적용해 칙칙한 기미 부위를 보다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24시간 지속력도 갖춰 하루 종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끈질기게 다시 올라오는 재발 기미 개선에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에센스형 팩트”라며 “메이크업을 하는 중에도 지속적으로 기미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전국 백화점 오휘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 직영몰, 기타 이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2월 11일, 북미 지역 스타벅스에서 인기를 모은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하는 음료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등 총 2종이다. 지난 1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출시한 두 음료는 현지 고객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 풍미의 커스텀을 정식 메뉴로 채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속되는 두바이 초콜릿 열풍과 함께 ‘미국에서만 마실 수 있다니 너무 아쉽다’, ‘한국에도 출시됐으면 좋겠다’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국내에서도 미국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초콜릿 음료와 동일한 레시피로 출시를 결정했다.
먼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모카 소스가 어우러져 깊은 커피 풍미가 돋보이는 음료다. 음료 상단에는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을 얹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함께 선보이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는 논커피 음료로, 피스타치오 소스와 달콤 쌉쌀한 말차의 조화가 특징이다. 또한 음료 위에 초콜릿 크림 콜드폼을 올려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두 음료는 층을 이루는 콜드폼을 활용해 두바이 초콜릿의 색감과 비주얼을 구현했다. 특히, 초콜릿과 말차는 국내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플레이버인 만큼, 글로벌 트렌드와 결합한 이번 음료 역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고객들로부터 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두바이 음료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10일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인 잠실점을 리뉴얼해, 오프라인 가전 매장을 대표하는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총 면적 3760㎡ (약 1138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이다.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부터 호텔, 백화점, 테마파크, 대형마트로 이어지는 대규모의 쇼핑, 여가, 문화 인프라가 갖춰진 상권에 자리잡았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잠실점 리뉴얼을 통해, 잠실 ‘롯데타운’을 찾아오는 고객들의 ‘가전 라이프’에 새로운 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롯데하이마트의 전략적 측면에 있어서도 의미가 있는 매장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정보 탐색과 가격 비교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주목해, 지난 ‘25년부터 중·대형점을 중심으로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리뉴얼을 진행한 매장 22개점의 매출이 전년 대비 39% 성장하는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이러한 ‘Store New Format 전략’ 강화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잠실점을 압도적인 구색을 기반으로 상품 간 비교가 가능하고,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다시 선보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상품 라인업과 함께 다양한 몰입형 체험요소를 제공하는 1등 가전 매장으로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잠실점 리뉴얼을 통해 ‘구매 전 체험’부터 ‘구매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가전 라이프 평생 케어’의 범위를 한층 확장한다. 카메라와 모바일 등 일상 밀착형 상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원해, 고객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제품을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존에 대형가전, 소형 생활·주방가전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이마트 구독’의 영역을 매트리스까지 확대하고, 향후 침대과 침구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형 설치가전과 모바일 상품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가전을 보상받고 새 가전을 구매할 수 있는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용 부담과 함께 자원 순환과 환경까지 고려하는 쇼핑 경험을 지원한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잠실점은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롯데하이마트만의 경쟁력을 집대성한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상품, 서비스, 체험 공간 등 전 상품 영역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출범식을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우봉 총괄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국내 및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서 올해 ‘미래사업부문’을 추가 신설해 5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의 의미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신설 배경과 향후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각 사업단위 대표와 임원, 미래사업부문 소속 조직원들이 현장 참석했으며, 전사 조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 신설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총괄CEO 출범사 ▲소속 사업부 조직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우봉 총괄CEO는 출범사에서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단순히 하나의 조직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풀무원이 쌓아온 고민과 준비, 그리고 도전의 의지를 하나의 이름 아래 모은 뜻깊은 출발”이라며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고민하고, 아직 답이 정해지지 않은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는 조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사업부문은 미래 비즈니스 개발과 AX 기반 혁신을 통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조직으로, 식품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가치를 확장하며 풀무원의 미래 성장 전략을 총괄한다. 미래사업부문은 ▲신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사업부 간 시너지 강화를 목표로 약 60여 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총괄CEO와의 직접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신속·유연한 애자일(Agile)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미래사업 조직을 하나의 축으로 통합해 실행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래사업부문은 리빙케어, 반려동물, B2E(Business to Employee), 푸드테크, toO(투오) 등 총 5개 사업부와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피셀)’을 통해 구성된 사내 창업팀인 Age-Tech 사업팀으로 운영된다. 또한 조직 전반에 ‘창업가형 인재’ 문화를 확산하고, 신사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래사업부문 내 ‘미래전략담당’ 조직도 신설했다.
리빙케어사업부는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주방 솔루션’ 가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에는 핵심 카테고리 집중과 시판 채널 전략 강화를 통해 전년 대비 4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는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반영한 스팀쿡 라인업 고도화와 음식물처리기·김치냉장고 등 2세대 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과 B2B(기업 간 거래)·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반려동물사업부는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시장 정체 상황에서도 매출을 전년 대비 35%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2E사업부는 임직원 복지 플랫폼 ‘엠버십(embership)’을 중심으로 식품 큐레이션 기반 기업 복지 커머스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자사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외부 인기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영업을 강화해 기업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푸드테크사업부는 지속가능한 식품 기술 혁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사업 성과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작년 해양수산부 김 육상양식 국가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3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으며, 새만금 테스트베드 구축과 어민 보급형 모델 개발을 통해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연구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딸기와 어린잎채소(베이비리프), 기능성 채소 등 부가가치가 높은 작물을 직접 재배·검증하며 기술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해당 스마트팜 연구시설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toO(투오)사업부는 신규 샘물 브랜드 ‘풀무원투오(Pulmuone toO)’를 중심으로, 구독 기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워터(Water)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닐 파우치 형태의 ‘투오 워터팩’과 전용 디스펜서를 통해 위생성과 공간 효율성을 높인 샘물 음용 방식을 제안하고 있으며,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 확장을 통해 구독형 사업 모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은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을 통해 미래 신사업 발굴도 본격화하고 있다. P:Cell은 AX와 데이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검증하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풀무원의 신성장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25년 P:Cell 1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재 Age-Tech(고령친화기술) 분야 1개 사업팀이 운영 중이며, 풀무원의 사내 창업가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풀무원은 향후 P:Cell 2기, 3기 사내 창업가 팀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성과가 검증된 사업은 독립 사업부 또는 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전략담당은 P:Cell 등 풀무원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하고 사업화로 연결시키며, 사업조직들이 실행력을 높이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미래사업부문 출범을 통해 식품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가치와 역량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전략적 전환에 나섰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도전이 존중받는 조직문화와 실행 중심의 혁신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모든 구성원이 창업가처럼 질문하고 도전하는 환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남양유업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9억2000만원 규모, 84만여 개 제품을 후원하며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취약계층 맞춤 지원과 참여형 캠페인, 친환경 경영을 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영∙유아, 가족돌봄청년, 취약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소아 뇌전증 입원 환아의 긴급한 케토니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 무상 후원을 지원하고, 환아 가족의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차별을 완화하기 위한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 희망 캠프’를 운영했다. 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가족돌봄청년을 대상 통합지원사업 ‘Fill care’를 추진하며 생활·의료·교육 지원과 자립 연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을 활용한 바리스타 체험 및 취업 지원, 남양유업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가족돌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15개 사업장을 지역 후원 단체와 연계해 취약노인 영양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맛있는우유GT’,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과수원’ 등 주요 제품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독거노인 돌봄을 강화했다.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활용한 사회공헌도 확대했다. 취약계층 한부모가족에게 분유를 기부하는 ‘동행데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서프라이즈 베이비 캠페인’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민간 기업 최초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을 진행해 모성 보호와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바탕으로 임산부 근로자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필요한 모성보호 제도를 운영하며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남양유업은 보건복지부, 경찰청, (사)미래소비자행동 등 다수 기관·단체로부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친환경 경영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교육 대상을 기존 연 350명에서 1500명으로 확대했으며, 추가 신청을 포함해 총 2천3백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 확대와 교구 고도화로 교육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고, 자체 개발한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 콘텐츠로 학생들의 참여를 끌어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식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자원순환 우수 사례집’에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 사례로 소개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남양유업은 천안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환경 교육 정책 자문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 천안시 및 제지사·재활용 업계 등과 협력해 종이팩 회수·재활용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KATS)으로부터 GR(Good Recycled) 인증을 받은 멸균팩 재활용 백판지를 제품 포장재에 도입했다. 이어 대표 제품 42종이 ‘지속가능성 A등급 포장재’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자원순환과 친환경 경영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주요 사업장에서는 하천 정화, 생태계 교란 유해어종 포획,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등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지난해 ‘건강한 동행’이라는 방향 아래 세대와 영역 전반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CSR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르베이지가 ‘되살아남의 미학’을 담은 캠페인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르베이지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대표 신상품을 보여주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르베이지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매 시즌마다 르베이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주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고 있다.
르베이지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의 주제를 ‘소성(蘇醒)’으로 정하고,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감각을 일깨우는 생동을 포착함으로써 한국의 미학이 지닌 여백, 절제, 순환의 아름다움을 확장했다. 특히 자연의 리듬이 되살아나는 시간에 주목하여 자연 그대로의 생동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고자 했다.
고요하지만 내면의 에너지가 흐르는 정적 속의 움직임(Flourish in Silence)을 재해석한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울실크 소재의 코트와 스커트, 트렌치 코트,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와 스커트, 시스루 탑 등 시즌 대표 착장 12가지를 선보여 절제된 아름다움과 우아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르베이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토그래퍼 민현우와 협업했다. 민현우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상업 사진과 개인 사진 등 다방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포토그래퍼다.
이번 르베이지 캠페인 영상 및 화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최혜진 르베이지 팀장은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계절의 생기를 불러오는 되살아남의 미학을 구현했다”면서, “여백과 절제 속에서 살아나는 르베이지만의 정제된 디자인과 아름다움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GS25가 K-팝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제조명가 ‘로로멜로’가 협업한 ‘미니두쫀쿠4입’을 단독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아이브 레이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를 단독으로 상품화해 2월 11일 선보인다. 가격은 5900원이며, 디저트,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생산을 맡아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두쫀쿠4입’은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경과해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다. 로로멜로의 제조 기술을 통해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품질 균일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했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작게 먹기’ 트렌드가 MZ세대 밈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 4입 구성으로 기획됐다. 한입 크기로 편의성을 높이고 칼로리와 당류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춘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한 냉동 디저트로, 즉흥 구매와 계획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재구매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레이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한입씩 즐기는 디저트 감성을 반영해 팬들이 아티스트의 취향과 무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GS25는 이번 협업을 통해 K-팝 아티스트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저트 전문 제조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팬덤은 물론 일반 고객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편의점을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팬덤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이하림 GS리테일 디저트팀 매니저는 “아이브 레이와 로로멜로의 협업은 팬덤 트렌드와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K-팝 아티스트 및 인기 IP, 전문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미니크런치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낵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낵은 이디야커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전용 스낵 라인업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출시 제품은 총 2종으로 △미니코코크런치 △미니말차크런치다. ‘미니코코크런치’는 기존에 선보였던 이디야커피의 대표 스낵 제품이다. 이번에 리뉴얼해 재출시한 제품으로, 초코 과자의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크림의 조화가 특징이다. 한 입 크기로 구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미니말차크런치’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으로, 현미 과자의 바삭함에 달콤한 말차 풍미를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미니크런치 스낵 2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낵을 고객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스낵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프레시웨이가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B2B 전문 식음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외식·급식 사업자,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파트너십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18일은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통해 외식·급식 사업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기반 간편 주문 시스템과 인기 상품 등을 선보이며,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 코너와 이동형 F&B 서비스 브랜드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외식·급식 업장 맞춤형 솔루션과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을 활용한 메뉴 시연과 사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소개하는 강연 콘텐츠도 마련했다. △우창윤 윔의원 대표 원장 △최종원 데일리픽스 대표를 비롯해 CJ프레시웨이 소속 셰프들이 다수 참여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CJ프레시웨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 시장 흐름과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진행된다.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김성민 메티즌 대표 △남준영 티티티 문화기획사 대표 △장순식 마이프차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선다.
아울러 현장에는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공간을 별도 마련해, 관람과 동시에 상담 및 협업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 및 세미나 참가 신청은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내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월 17일까지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3만 원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은 푸드 비즈니스 사업자부터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급식·외식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사진에서 손흥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월드콘의 시그니처 컬러가 연상되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영향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월드콘의 꾸준함과 손흥민 선수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고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후 약 40년간 사랑받아온 ‘국민 아이스크림’이다. 출시 3년 차인 1988년부터 아이스크림 콘 시장 1위에 올랐고, 2025년에는 전체 아이스크림 시장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위에 땅콩 토핑과 초콜릿을 얹은 독창적인 구조는 업계에서 아이스크림 콘의 바이블로 통한다.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도 유명하다. 월드콘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월드클래스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는 등 역동적이고 활기찬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또, 품질 혁신과 친환경 행보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제품 리뉴얼을 통해 우유와 바닐라 향의 함량을 기존 대비 2배가량 높여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바닐라 향은 국제 비영리단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의 RA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여 친환경적 가치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RA인증은 자연을 보호하고 농부와 산림 공동체의 삶을 개선하는 농법으로 재배된 농작물만 부여받을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손흥민 선수와 함께 월드콘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국가대표급 브랜드와 월드클래스 선수가 만나 선보일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대상 수상팀과 함께한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등부 'M.S.G' 팀과 고등부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대상팀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찾아 이그노벨상 수상자이자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교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팀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스펜스 교수 및 연구팀으로부터 연구 방향과 실험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실 투어와 식사를 겸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런던에 위치한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이산화탄소에서 초고순도 스피루리나와 기능성 단백질, 천연색소를 추출하는 ‘알보리아(Arborea)’, 동물성 지방 배양육 기술을 개발하는 ‘헉스턴 팜스(Hoxton Farms)’, 해조류 기반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기업 ‘노트플라(Notpla)’ 등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식품 산업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대영박물관과 런던 자연사 박물관, 런던 과학박물관, 옥스퍼드 대학교 보들리안 도서관 등 영국의 주요 문화·학술 공간을 둘러보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식품 인재로서 시야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 설 연휴와 봄 방학 시즌을 맞아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의 경우 가로 27m에 달하는 초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해 공항을 찾은 이들에게 압도적인 생동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 어느 공간보다 시간 확인이 중요한 공항에서 ‘시간안내까지 배달’하는 광고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설명절을 앞두고 여행·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와닿을, 소중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자 했다"고 말했다.
○.. 농심이 저칼로리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쇼유완탕’과 ‘누들핏 새우완탕’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부드러운 얇은 피의 ‘완탕’ 건더기를 적용해, 비주얼과 식감을 동시에 잡은 저칼로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물 베이스에 따라 ‘쇼유완탕’과 ‘새우완탕’ 두 가지로 선보인다. 누들핏 쇼유완탕은 간장 베이스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누들핏 새우완탕은 새우 풍미가 살아 있는 깊고 진한 해물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얇고 넓은 피의 부드러운 완탕과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적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칼로리 또한 120kcal(쇼유완탕), 125kcal(새우완탕)로 낮아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제품 누들핏 완탕 2종은 국내 유일의 완탕 용기면으로, 해외여행에서 즐기던 완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부담 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누들핏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국가대표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메달의 기쁨을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카스 0.0 무료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연다.
카스는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인 22일까지 우리 선수단이 메달을 따내는 날마다 메달 1개당 1만 명에게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금·은·동 상관없이 모든 메달에 해당한다. 이와 동시에 선착순 1000명에게 ‘카스 0.0’ 무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상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올림픽 기간 내내 인당 하루 한 번씩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카스 공식 홈페이지 내 ‘카스 0.0’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응모 익일 오전 9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이 지급된다(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중 랜덤 1곳).
8일(현지시각)에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 소식을 알렸다. 카스는 첫 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프티콘 1만 개를 지급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획득 순간의 기쁨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한국 선수단 경기가 심야와 새벽 시간대에 이어지는 만큼,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와 함께 부담 없는 응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스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를 ‘카스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는 ‘코리아하우스’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국내에서는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bhc가 알바몬을 통해 운영 중인 ‘bhc 브랜드 채용관’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 첫 달부터 가맹점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실질적인 운영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bhc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작년 12월 22일부터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고, 향후 1년간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발생하는 유료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기로 했다. 그 결과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공고 수 260건이 게시됐으며, 일 평균 단가와 공고 기간을 고려해 환산 시 약 1억여원 상당의 가맹점 채용 비용을 본사가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당초 본사가 추산했던 연간 지원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속도다. 현장의 고충을 정확하게 파악한 현실적인 상생 지원책이 가맹점주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매장 인력 채용이 매일 빈번하게 발생하는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행 한 달 만에 전체 가맹점의 약 12%가 이를 활용했다는 점은 매우 빠른 확산세다.
가맹점주들은 횟수 제한이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단 노출 유료 공고를 무료로 등록할 수 있고, 구직자들은 거주지 인근 bhc 매장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구직 성사율 또한 크게 향상됐다.
실제 현장의 반응도 뜨겁다. 최근 bhc 브랜드 채용관을 통해 직원을 채용한 한 가맹점주는 “기존에는 구인 광고비가 부담스러워 공고를 자주 올리기 어려웠는데, 본사의 지원 덕분에 비용 걱정 없이 채용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특히 bhc 브랜드에 관심 있는 ‘진성 구직자’들이 지원해주어 채용 과정이 훨씬 수월하고 빨라졌다”고 호평했다.
bhc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가맹점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와 결과적으로 매장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는 재작년부터 약 500억원에 달하는 원자재 공급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부담하고, 가맹점주 건강검진 확대와 상조 서비스,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비용 지원부터 복지까지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예상보다 호응이 뜨겁고, 많은 가맹점주님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있어 오히려 본사가 더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분들의 매출 증대를 돕는 상생 정책과, 매장 운영 및 고객 서비스에만 온전히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헤라가 선케어 UV 프로텍터 라인을 확장하며, 선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헤라는 UV 프로텍터 라인 확장과 함께 UV-R PRO™ 기술을 적용했다. 헤라의 고도화된 자외선 대응 기술로, UVA로 인해 피부 속에서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보다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UV 프로텍터 톤업’은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광노화 방어지수 70+를 획득했다. 헤라는 UV-R PRO™ 기술을 신규 제품인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와 UV 프로텍터 CC 내추럴 등에 확대 적용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는 노란기와 붉은기를 동시에 보정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라벤더 빛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또렷한 톤업 효과로 투명하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함께 출시된 'UV 프로텍터 CC'는 마치 원래부터 피부가 좋은 듯 자연스러운 광채와 균일한 피부결 표현을 구현한다.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단독 사용은 물론 데일리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UV 프로텍터 프레쉬'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블루라이트 등 도시 환경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외부 열로 인해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를 고려해 장미 단백질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헤라는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는 물론,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노화까지 케어하는 선케어 라인업을 완성하며 UV 프로텍터 라인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리는 감각적인 톤업과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 그리고 안티에이징 케어를 아우르는 것이 이번 라인 확장의 핵심이다.
헤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선케어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3월 8일까지 한 달간 종가 ‘생생유산균 포기김치 특가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생생유산균 포기김치’는 종가만의 발효과학 노하우로 직접 개발한 김치 추출 특허 유산균 2종을 적용해, 계절과 환경의 변화에도 김치 특유의 시원하고 아삭한 깊은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대표 제품인 ‘생생유산균 포기김치’를 비롯해 다채로운 별미김치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생생유산균 포기김치(3.2kg)’ 2봉과 별미김치 1종을 한 세트로 구성해 총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별미김치는 ▲열무김치(900g) ▲총각김치(850g) ▲파김치(500g) ▲석박지(900g) ▲동치미(1.2kg) ▲갓김치(500g) ▲나박김치(1.2kg) 중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생생유산균 포기김치(3.2kg)’ 2봉과 보관 및 취식 편의성을 높인 페트(PET) 김치를 결합한 세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한 ‘봄동겉절이(1.1kg)’를 비롯해 갓 담근 듯 매콤하고 시원한 ‘배추겉절이(1.1kg)’, 네 가지 젓갈을 더해 칼칼하고 깊은 맛을 살린 ‘전라도 맛김치(1.2kg)’,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김치(1.2kg)’ 등 총 4종이다. 정원e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적립금 2000원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동안 기획전 세트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 결제 금액 전액을 돌려주는 ‘100%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생유산균 포기김치 상품 구매 시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팀장은 “종가만의 독보적인 발효 기술이 집약된 ‘생생유산균 포기김치’와 다양한 별미김치를 함께 구성해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100% 우리 농산물에 종가만의 특허 유산균 2종을 더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포기김치와 색다른 매력으로 입맛을 돋우는 별미김치를 통해 다채로운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400여 개 협력사다. 오는 2월 2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2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0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야식의 모든 것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명절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야식으로 즐길만한 가정간편식(HMR) 제품 33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15%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달콤한 소스와 쫄깃한 순살 닭다리살이 어우러진 '허니옐로 닭강정(정상가 6800원 → 할인가 6120원)', 밀떡과 어묵에 매콤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즉석떡볶이(정상가 9700원 → 할인가 9210원)', 통밀가루에 아삭한 김치와 짭조름한 치즈가 어우러진 '지글지글 김치 치즈전 반죽(정상가 7000원 → 할인가 6650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진한 풍미의 육수가 일품인 국물 요리 '고기 짬뽕밥(정상가 7900원 → 할인가 7110원)', '햄폭탄 송탄식 부대찌개(정상가 1만5800원 → 할인가 1만5010원)', '왕푸징 마라탕(정상가 1만5900원 → 할인가 1만3510원)' 등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명절 기간과 글로벌 스포츠 경기 시즌이 맞물려 가족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편리함은 물론, 건강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HMR 제품을 지속 선보여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키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가 ‘에어라이트 바람막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입는 순간 느껴지는 가벼움,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광택’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일상에 맞춘 26SS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에어라이트 바람막이’는 가볍고 유연한 소재에 은은한 광택감을 더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하루 종일 쾌적하고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발란스 키즈는 지난 25 FW 시즌 선보인 하이글로시(유광) 소재의 헤비 아우터가 큰 인기를 끌자, 해당 컬러를 모티브로 한 봄·여름 시즌 상품으로 확장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람막이 상품은 전작 대비 착용 시 부드러운 소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됐다.
해당 컬렉션은 △에어라이트 솔리드 바람막이 △에어라이트 샤이니 바람막이 두 가지 대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에어라이트 솔리드 바람막이’는 트렌디한 메탈릭 소재가 적용됐으며, 하이넥 디자인으로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매 라인에는 배색 파이핑 디테일을 더해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몸판 전체에 메쉬 안감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에어라이트 샤이니 바람막이'는 솔리드 아이보리, 메탈릭 실버, 글로시 핑크 컬러로 구성됐다. 세미 크롭 기장과 소매 뒤쪽 셔링 디테일, 앞 몸판 절개 라인을 적용해 단 벌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몸판 전체에 메쉬 안감을 사용해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지난 시즌 하이글로시 소재의 헤비 아우터에 대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봄·여름 시즌에 입기 좋은 경량 아우터로 확장했다"며 "은은한 광택과 트렌디한 실루엣을 더한 에어라이트 바람막이를 통해 새로운 키즈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B마트가 발렌타인데이에 친구와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를 준비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오는 15일까지 배민B마트 역대 최대 규모의 디저트 기획전 ‘발렌타인 마켓’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발렌타인 마켓’은 배민B마트의 간식 카테고리 성장 속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라인업의 디저트 상품을 할인쿠폰, 타임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디저트 기획전이다.
배민B마트의 간식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생필품과 함께 B마트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배민B마트 간식 카테고리 주문 수는 전년 동월대비 31.3% 증가했으며 고객 수도 20.9% 늘었다.
이번 ‘발렌타인 마켓’ 기획전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들이 준비됐다. 김호윤 셰프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소사이어티의 B마트 단독상품을 비롯해 유튜버 ‘여수언니’의 ‘봄날엔 요거꿀떡’,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B마트 단독상품 외에도 30여 개 브랜드의 초콜릿 등이 마련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에는 매일 일일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일일특가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뷰티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모든 배민B마트 고객에게 기획전 상품 5%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카드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부문장은 “배민B마트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간식 카테고리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상품 카테고리 구색을 강화하고 빠른 배달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