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장안의 화제인 창고형 약국과 전자랜드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전자랜드는 2월 7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본점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800평 규모 창고형약국 '메디킹덤' 오픈을 기념해, 용산본점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5일부터 진행하는데요. 메디킹덤약국은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은 물론 화장품, 반려동물 관련 제품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한 공간에서 제공해 새로운 모델로 주목됩니다.
한편 배달의민족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라이더들의 이륜차 전동화를 위해 전기 이륜차 관련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롯데가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을 제정하고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는 사례를 모집하는 등 오늘(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전자랜드는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본점 인근에 오는 2월 7일 새롭게 선보이는 800평 규모 창고형약국 ‘메디킹덤약국’ 신규 오픈을 기념해, 용산본점에서 다채로운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창고형약국은 대형 공간에 의약·건강·뷰티 등 생활 밀착형 품목을 한데 모아 고객이 매장을 둘러보며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새로운 약국 운영 모델이다. 메디킹덤약국은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은 물론 반려동물 관련 제품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또한 국내 주요 화장품을 판매하는 ‘K-뷰티 화장품 전문 존’을 별도로 운영해 약국 이용과 함께 뷰티 제품까지 살펴볼 수 있는 복합 공간 형태로 구성했다.
전자랜드는 메디킹덤약국 오픈 일정에 맞춰 용산본점에서 동시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월 5일 가오픈일부터 9일까지 약국에서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전자랜드 용산본점을 방문하면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마사지기·안마의자 등 건강·뷰티 행사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전자랜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정수기 행사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메디킹덤약국과 전자랜드 용산본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메디킹덤약국 내 지정 코너를 포함해 전자랜드 키보드 체험존, 휴대폰존, 생활가전존 등 총 4개 공간을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 400명에게 최근 화제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인기 기계식 키보드와 영화 관람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메디킹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 필요한 건강·뷰티 제품부터 관련 가전까지 한자리에서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체험 및 구매 혜택을 통해 용산본점을 찾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함께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이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을 목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이륜차 중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하며,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라이더들의 이륜차 전동화를 위해 전기 이륜차 관련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후부 김성환 장관은 “미래사회의 큰 화두 인 AI 에너지대전환을 실현하고자 오늘 자리가 마련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륜차 분야의 녹색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선순환의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윤석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기술 전환이 아닌 배달산업의 미래이자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우아한형제들은 배달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배민은 전기 이륜차 확산을 위해 정부·지자체 및 렌탈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다양한 기관과 전기이륜차 할인 구매 및 렌탈 제휴를 통해 라이더를 대상으로 친환경적인 전기이륜차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광명시가 주도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이륜차 보급 및 라이더 인센티브 지급 등을 통해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 롯데가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한다. 롯데는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자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기획했다.
시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총 6개팀을 선정한다. 출산·양육 부문은 모범적인 육아 실천이나 출산 장려 확대에 기여한 사례, 가족나눔 부문은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유대감을 강화한 사례를 모집한다. 가족다양성 부문은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거나 지원한 사례를 주제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 접수는 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롯데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저출산 극복과 육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2년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나 상사의 결재 없이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했으며, 이어 2017년에는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시행하는 등 제도를 통해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롯데그룹의 출산율은 2022년 기준 2.05명을 기록했다.
또한 다양성 가치를 강조한 신동빈 회장의 방향성에 따라 2013년 다양성 존중과 차별 철폐를 명문화한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는 그룹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 고객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층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한’, 청년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방법을 고민하는 ‘밸유 for ESG’, 조부모와 아동이 살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는 ‘조손 가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mom편한 가족상’ 제정은 롯데의 사회 공헌 브랜드 중 하나인 ‘mom편한’의 일환이다. 롯데는 2017년부터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및 정서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100호점까지 늘어났으며,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 사업인 ‘mom편한 놀이터’는 최근 32호점을 오픈했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가족상’은 가족과 사회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생과 가족 해체 위기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번 시상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롯데와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아동 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롯데와 함께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섬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영업 면적의 절반을 식음료(F&B), 뷰티 스파, 문화 강좌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채워, 한섬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6일 서울의 대표적 부촌인 강남구 대치동에 ‘더한섬하우스(The Handsome Haus) 서울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더한섬하우스’는 지난 2019년 한섬이 업계에 최초로 선보인 콘셉트 스토어로, 한섬의 다양한 제품들을 브랜드 경계 없이 최신 트렌드에 맞춰 혼합 배치한 신개념 유통 채널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구성되며 영업 면적 1927㎡(약 582평) 규모로, 한섬이 운영중인 1300여 개 매장 중 가장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1020㎡)에는 타임·시스템·랑방컬렉션 등 10개 한섬 주요 브랜드의 남녀 의류·잡화 등 1500여 제품이 글로벌·캐주얼·라이프스타일 등 각 층별 테마에 맞게 선보여진다.
매장 면적의 절반 가량(47%)인 지상 4층부터 8층까지 5개 층(907㎡)에는 F&B, 문화 강좌, 뷰티 스파 등 서비스 특화 공간이 마련된다.
4층에는 지난해 11월 청담동 명품거리에 오픈한 타임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자체 식음료 브랜드 ‘카페 타임’ 2호점이 들어선다. 기존 매장(3개)보다 얼그레이 사과 마들렌, 딸기 라임 타르트, 현미 티라미수 등 특색있는 디저트 메뉴를 17개로 대폭 늘린 게 특징이다.
5층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에이치룸(H Room)’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한섬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소개하거나, 문화 강좌나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6층에는 자사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의 뷰티 스파 ‘오에라 라 메종(Oera la Maison)’이 들어서고, 7층과 8층은 VIP 라운지로 운영된다.
한섬은 이번 더한섬하우스 서울점 외에도 고객 경험 콘텐츠를 강화한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최근 3년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체험 콘텐츠로 신규 고객의 유입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섬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고객들과의 공감대를 쌓아 두터운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23년 자체 온라인 편집숍 이큐엘(EQL)의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이큐엘 그로브(EQL Grove)’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Kith) 서울’, 그리고 지난해 문을 연 ‘타임 서울’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매장은 실제로 한섬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 또는 외국인 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는 접점으로 자리 잡았다.
한섬 관계자는 “패션업계 플래그십 스토어의 경우 전체 영업 면적의 20~30%를 활용해 F&B 매장 등을 운영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번 서울점처럼 매장의 절반 가량을 특화 공간으로 구성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시도”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은 물론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2025년 연간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다.
사업별로는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이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증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하는 O2O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더해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등 본원적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매출 확대 성과를 이뤘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1조8934억원이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푸드서비스 부문은 공항 등 대형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이동식 급식 및 편의식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주방 설비 없이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친리스(Kitchenless) 모델의 일환으로,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한편,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898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19% 늘어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온라인 채널 강화와 군·아파트 등 급식사업 영역 확대, 병원 수요 회복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품·물류 등 근원적 경쟁력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해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확립한 결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 원대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O2O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키친리스 전략 실행을 본격화해,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의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뉴 챕터, 뉴 룩 페어(New Chapter, New Look Fair)’를 연다. 3월 입학, 개학 시즌을 앞두고 아동 의류와 가방, 신발, 문구류 등 신학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와 브랜드 팝업,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MLB키즈, 캉골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블랙야크 키즈 등 국내외 인기 아동 · 스포츠 브랜드 50여개가 참여해 의류와 책가방, 운동화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신학기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저출생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위한 소비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수는 2023년 40만1000여 명에서 2025년 32만 4000여 명 수준으로 약 20% 가까이 감소했다. 서울 지역 역시 같은 기간 6만6000여 명에서 5만4000여 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처럼 입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백화점 아동 장르의 소비는 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신학기를 앞둔 2~3월 기준 신세계백화점 아동 장르(신생아 제외) 매출은 2023년 14.5%에서 2025년 15.6%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같은 기간 객단가 역시 6.4%에서 8.6%까지 올라섰다.
아이 수는 줄어들었지만, 한 명의 자녀를 위해 더 좋은 상품과 브랜드를 선택하려는 ‘집중 투자형 소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이번 신학기 행사에서 인기 아동 브랜드 팝업을 대폭 확대하고, 구매 혜택 역시 강화한다.
신세계는 최근 독특한 디자인과 세계관, SNS 친화적인 요소를 앞세운 아동 브랜드들이 MZ세대 부모를 중심으로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점포별로 인기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확대 운영하고, 신학기 시즌 한정 상품과 단독 구성 제품을 선보인다.
강남점 10층에서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르디메크르디’의 아동 라인인 ‘마르디메크르디 레쁘띠’ 팝업, 8층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참여하는 신학기 백팩 팝업을 연다. 센텀시티점 6층에서는 SNS 팔로워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아동 니트 브랜드 ‘메론스위치’, 대구점 7층에서는 인기 주니어 패션 브랜드 ‘스쿨더키퍼스’ 팝업을 지역 상권 최초로 선보인다.
구매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앱(APP) 푸시 알림 수신 고객에게는 아동 브랜드 매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5000원 금액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를 신백 리워드로 돌려준다.
신학기 맞이 인기 브랜드 상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리틀그라운드 ‘룰라비 스프링 플라워 스쿨백 세트’(26만6000원), 캉골키즈 ‘조세 백팩 세트’(20만9000원), 뉴발란스키즈 ‘2010 시리즈’ 운동화(14만9000원), 토박스 ‘다이노솔즈 데저트 스피노’ 운동화(7만9000원) 등이 있다.
이외에 신세계백화점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 신세계’에서도 인기 아동 브랜드의 신학기 스쿨룩 상품과 온라인 전용 혜택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저출생으로 자녀 수는 줄었지만, 한 명의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려는 소비 성향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며 “이번 ‘뉴 챕터, 뉴 룩 페어’를 통해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상품과 혜택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설 명절 시즌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급 대상은 방송 및 모바일 등 전 채널 판매분으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200여 곳의 협력사가 혜택을 받게 된다. 대금 지급은 당초 예정된 2월 20일 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2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매년 명절 및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조기지급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약 17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하며 협력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NS홈쇼핑 경영지원본부 박성민 이사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매대금 지급 시점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인기 주방가전 상품들을 선보이며 해외 소싱 강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고객들의 가전 수요가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부터 전문적인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상품까지 점차 더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소싱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잘 몰랐던 가전을 통해 새로운 가전 트렌드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의 국내 단독 론칭 해외 주방가전 1탄은 일본 라이프스타일 가전회사인 ‘트윈버드(TWINBIRD)’사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이다. 토스터와 커피 메이커 2종으로, 장인의 기술을 집에서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장점으로 꼽히는 프리미엄 시리즈 상품이다. 일본의 75년 전통의 가전 브랜드 '트윈버드'는 고사양 스펙과 내구성,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도 흔들리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혁신을 이어온 브랜드다.
첫번째,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는 세계 3대 제과제빵 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에서 우승한 ‘아사이 카즈히로(Asai Kazuhiro)’ 장인의 제빵 기술을 재현한 상품이다. 장인의 화력 조절 노하우를 반영한 열 제어 프로그램으로 갓 구워낸 빵의 바삭한 식감과 색을 만들어내며, 빵 종류에 따라 4가지 모드를 통해 빵을 최적의 상태로 데운다. 또한 초단위 온도 센싱과 원적외선, 근적외선 2종류의 히터 제어로 장인의 온도 밸런스를 구현한다. 장인의 가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폭 25cm의 슬림한 구조면서도, 내부는 깊게 설계해 화력 조절이 안정적이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전자동 커피 메이커'는 일본의 스페셜티 커피 창시자로 불리는 ‘타구치 마모루(Taguchi Mamoru)’ 장인의 드리핑 기술을 재현했다. 추출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커피의 특성을 고려해 장인이 직접 감수해 추천한 추출 온도를 구현했고, 커피 종류에 따라 다양한 온도를 선택해 추출할 수 있다. 또한, 6방향의 샤워드립과 2cm 간격의 타원형 드리퍼를 통해 장인이 커피를 내릴 때의 강도, 타이밍 등을 섬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분쇄 단계도 3단계로 세분화해 자동으로 추출된 커피를 즐길 수도 있고, 분쇄된 커피 가루로 직접 핸드드립으로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수백년간 일본 금속 가공의 고장으로 불리는 니카타현 츠바메산조 지역에서, 장인들이 독자적인 설계로 생산한 그라인더를 탑재해 더욱 깊은 커피 풍미를 나타낸다.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요리 예능이 인기를 끌며 전문적인 조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가전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해외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5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 및 3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 에 따르면, 2025년 3분기(7~9월)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2조1224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9.2%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에서도 '25년 해외 브랜드 상품 매출이 전년보다 58%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와 ‘전자동 커피 메이커’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처음 선보이며, 올해 20여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아직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인기 해외 상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가전양판점의 본연의 특장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들을 국내 고객들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제안하는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점점 전문화되어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인기 주방가전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누적 5억원의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지난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1호점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지난 30일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열었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가치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가 맞닿아 성사됐다.
이번에 올리브베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블루베리, 토마토, 푸룬, 타트체리, 배도라지)부터 최근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 등 21종이다.
‘잘 먹기(Eat Well)’를 콘셉트로 영양 간편식들이 주로 마련된 1층에서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과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 두화, 요프로(YoPRO) 2종(설탕무첨가 플레인, 블루베리) 등 맛과 영양, 간편함을 두루 갖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층의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존에서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병아리콩 곤약면’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구역에서는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바나바잎 혈당컷’을 접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2월 2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지난 1월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풀무원)에서 첫선을 보인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 3종(초코, 무화과, 단호박)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아임리얼 100 고농축’, ‘요프로’ 등의 제품에는 원플러스원(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풀무원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입점을 시작으로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하고, MZ세대 소비자 및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풀무원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계속 알려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풀무원의 지속가능성 가치가 담긴 제품으로 일상 속 자기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2030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가 풀무원을 대표 K-웰니스 푸드 브랜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감자의 풍미가 일품인 ‘호호감자크래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호호감자크래커는 밀가루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래커와 달리 감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천천히 구워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귀엽게 웃는 ‘스마일’ 모양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를 더한 만큼 아이들 간식뿐만 아니라 가족, 단체 모임 등에서 함께 즐기기에 좋고, 특히 크림치즈, 땅콩버터 등 다양한 스프레드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맛도 느낄 수 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춘 2개들이 소용량 제품, 같이 나눠 먹기에 편리한 12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평범한 크래커와는 달리 감자를 활용해 색다른 풍미와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먹는 즐거움을 더한 만큼, 일상 속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90여 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담아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를 돕는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로, 동백기름을 만들던 1930년대부터 90년 넘게 연구를 이어오며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
‘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희귀 품종으로, 동백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하얀 꽃을 피운다. 헤라 연구진은 낙화 후에도 최대 7일간 형태를 유지하는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성분 연구를 진행했으며, 오랜 연구 끝에 독자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시그니아’만의 차별화된 탄력 강화 성분과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효과적이다.
‘시그니아’ 라인의 대표 제품인 '시그니아 코어 리프팅 세럼'은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함유해 피부 탄력을 촘촘하게 채우고 장벽을 강화한다. 또한 피부 리페어 속도를 끌어올려 피부를 지탱하는 유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노화된 피부에서 생성되는 거친 콜라겐과 달리, 유스 콜라겐은 빛을 균일하게 반사해 한층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 시몬스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숙면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센스 있고, 부담 없는 침구 제품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시몬스 침대는 제안하는 아이템은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 등 3종이다.
먼저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는 포켓스프링의 지지력과 메모리폼의 편안함으로 목 부위를 균형 있게 받쳐주는 제품으로, 포켓스프링의 개별 독립 지지력이 건강한 수면 자세를 조성해 준다.
특히 베개 속에 내장된 포켓스프링이 공기 순환과 열 교환을 도와 베개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키고, 포켓스프링 내에 형성된 공간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부모님과 가족, 지인, 친구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에 좋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는 시몬스 침대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개로, 중앙부를 두 번 눌러준 구조로 설계돼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로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선사하며, 양모의 특성상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머금어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발열을 방지하고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겉감은 60수 고밀도 면 100%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촉감을 살렸으며, 울프루프 가공을 통해 양모 유실을 최소화했다. 원단 안쪽에는 양모 누빔을 덧대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는 독일 남서부 ‘블랙 포레스트’ 지역의 청정수를 사용해 엄격한 우모 세척 및 제조 과정을 거친 구스 토퍼 제품이다. 상단과 하단이 나누어진 구조로, 몸이 직접 닿는 상단은 구스 다운 90%, 구스 페더 10%의 비중으로 채워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을 선사한다. 하단은 구스 페더 100%로 탄탄한 지지력을 갖춰 꺼짐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동물복지 기준을 준수해 윤리적으로 조달된 다운 소재를 사용한 제품에 부여하는 ‘다운패스’ 인증, 알레르기 유발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노미테’ 인증, 국제 섬유 안전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100’ 등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베딩 제품들은 전국 시몬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GS더프레시가 고환율·어획량 감소 대응 전략 상품을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차별화 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오징어’는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GS더프레시의 김대현 수산MD가 대체 원물을 활용한 상품 제안을 하며 신상품 기획이 시작됐다.
환율 영향이 적은 다양한 대체 수산물 검토가 이뤄졌으며, 원양산 오징어를 활용한 ‘하남오징어’ 개발이 최종 결정됐다.
‘원양산 오징어’는 대한민국 원양어선이 먼바다에서 조업해 국내에 공급하는 상품이다.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물량 수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제조·생산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GS더프레시는 협력사와 함께 6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하남오징어’를 최종 출시하게 됐다. 매콤한 맛의 전용 비법 소스를 개발하고 오징어의 두께·크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최적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점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중량은 350g이며, 이 중 오징어 원물 함량은 무려 78%에 달한다.
‘하남오징어350g’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되며, 오는 10일까지, GS페이 등 제휴 결제 수단으로 구매할 시 혜택가 7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대현 GS더프레시 수산MD는 “이번 하남오징어 상품은 고환율과 어획량 감소에 기민하게 대응한 사례임과 동시에 중소 협력사와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중소 협력사, GS더프레시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MD전략을 지속 고도화해 갈 것”라고 밝혔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기념 콜라보 상품과 한정판 초콜릿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비이커는 일본의 전통 있는 제과 브랜드 후지야(FUJIYA)의 상징이자 1950년 처음 선보인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페코(PEKO)’와 밸런타인데이 기념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
비이커는 페코의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비이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초콜릿뿐만 아니라 티셔츠, 스웻셔츠, 토트백, 파우치, 캡모자, 키링, 머그잔, 틴케이스 등 총 20여 개의 다양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사랑에 빠진 러블리한 페코에 어울리는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페코&포코 그래픽이 돋보이는 커플 티셔츠, 하트 패턴을 포인트로 한 토트백, 앞면에 부클 자수로 페코 얼굴을 수놓은 파우치 키링 등의 상품을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으로 출시해 소장 가치까지 더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전국 비이커 매장 및 밸런타인데이 기념 비이커x페코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도 특별한 초콜릿을 출시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한정판 초콜릿은 최고급 이탈리아산 원료를 사용하여 정통 수제 방식으로 만든 16개의 다크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와 입술 프린트가 있는 초콜릿 상자를 통해 로맨틱한 감성을 더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초콜릿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비이커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밸런타인데이의 설렘과 행복을 더하고자 한정판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전용 신제품 ‘테리아 샤인 펄(TEREA SHINE PEARL)’을 5일 출시했다.
테리아 샤인 펄은 테리아 캡슐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시원한 맛으로 시작해 캡슐을 터뜨리면 입안 가득 싱그럽고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테리아 오아시스 펄’, ‘테리아 썬 펄’ 등과 함께 시원한 맛과 캡슐을 통한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호하는 아이코스 일루마 사용자를 비롯한 성인 흡연자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테리아’의 캡슐 라인업은 총 7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테리아는 총 21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테리아 샤인 펄은 캡슐형 제품을 선호하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상큼한 맛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블렌드와 캡슐을 적용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리아 샤인 펄은 전국 아이코스 공식 매장 및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4800원이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일루마 i 및 아이코스 일루마 i ONE(원)을 이벤트 기간 내 최초 구매 후 기기 등록을 완료한 성인 흡연자에게 정품 보호 케이스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
○.. KT&G(사장 방경만)가 5일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6년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KT&G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137억 원, 영업이익은 2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6조579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495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은 약 700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4% 증가한 1조 4198억원을 달성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지난 4일 주가 역시 16만4000원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으며,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상승한 147.8억 개비를 기록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2026년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해외 거점 생산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2026년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며, OEM,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KT&G는 또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을 강화에 나선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작년 ‘ASF(Another Snus Factory)’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에 KT&G는 해외궐련의 지속 성장 지속과 NGP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장 확대 등 본업 경쟁력에 기반한 2026년 매출 성장목표를 3~5%로, 영업이익 목표는 6~8%로 설정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9월 ‘CEO Investor Day’에서 밝힌 바와 같이 배당성향 50% 이상, 장기적 내재가치 대비 주가 저평가 판단 시 연중 자사주 탄력적 매입 등을 통해 올해 총주주환원율 100% 이상을 달성하고 연간 6000원 수준의 주당배당금 우상향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1번가가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시작, ‘장보기’ 혜택 강화에 나선다.
11번가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매월 초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을 특가 판매하는 신규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론칭했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마트대전’에서는 설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 상품과 제철 먹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특별히 엄선한 인기 마트 상품을 매일 하나씩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오픈런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오늘(5일) ‘한국삼 데일리 꿀 홍삼스틱 100포’를 1만9900원에, 오는 6일 ‘더미식 큼직한 건더기 두부 김치/된장찌개 2+2 골라담기’를 1만50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선식품 끝장 세일’ 코너를 통해 남해안 활 새꼬막, 제주 ‘귤로장생’ 레드향, 통영 생굴 등 제철/인기 농축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알뜰 장보기’ 코너에서는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많이 찾는 건강식품과 실속 선물세트,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마트대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한정수량 선착순 발급하고,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5% 할인(최대 5,000원)을 제공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11번가는 ‘육퇴’ 후 장보기에 나선 부모, 퇴근길 직장인 등을 겨냥해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단 3시간 동안 ‘심야마트’를 2월부터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빠른배송이 가능한 인기 마트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 라인업을 구성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오늘(5일)은 ‘제주우유 무항생제 멸균우유 115ml 24개입’(1만1940원), ‘스키틀즈 오리지날 750g’(1만1900원), ‘쫀냐미 찹쌀떡 6개입’(7940원), ‘간당혈콜 60정’(1만5500원), ‘비락우유 클래식 200ml 24팩’(1만2990원)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마트 카테고리의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고객들이 더욱 즐겨찾는 대표 장보기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대상이 소재과학솔루션 기업 동성케미컬과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 및 제품’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옥수수 전분 기반의 열가소성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전분계 컴포스터블(compostable) 소재란 전분을 특수 가공해 만든 열가소성 전분(Thermoplastic Starch, 이하 TPS)을 주원료로, 매립 시 미생물에 의해 100% 자연분해돼 퇴비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를 말한다. TPS는 일반 전분과 달리 고온에서 타지 않고 플라스틱처럼 녹여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어 비닐이나 포장재로 가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동성케미컬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2027년까지 자체 생산한 TPS를 활용한 물류용 에어캡과 식품 포장용 필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은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생산에 필요한 가공성과 물성을 충족하는 TPS 소재를 개발·생산해 동성케미컬에 제공한다. 대상은 지난 1999년 국내 업계 최초로 TPS를 개발해 다수의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축적된 소재 기술력 및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의 고품질, 고강도화 연구에 집중해왔다. 실제로, 대상이 개발한 TPS는 ‘산업 퇴비화(Industrial Compostable)’, ‘가정 퇴비화(Home Compostable)’, ‘토양 생분해(Soil Biodegradable)’ 등 평가에서 우수한 분해 성능을 입증하며, 지난 2025년 생분해 인증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보유한 독일의 인증 기관 ‘딘 서트코(DIN CERTCO)’로부터 총 4개 분야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대상의 패키지 연구·개발부서는 TPS 기반 컴포스터블 포장재의 상용화를 위해 제품의 보존력 및 내구성과 연관된 다각도의 물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 포장 라인에서의 공정 적합성 또한 정밀 검증할 계획이다. 대상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생산한 생분해 포장재를 조미료, 가공식품 등의 패키지에 우선 적용하는 한편, 물류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대형 포장재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 시행되는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등 글로벌 친환경 포장 규제 강화에 맞춰 해외 시장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김재갑 대상 전분당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옥수수 전분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전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발돋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이 지난 70년간 축적해온 소재 생산 노하우와 동성케미컬의 가공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패키징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양 사의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샐러디아의 박성호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샐러디아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프리미엄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 계열사이자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인 ‘아이캔리부트(ICANREBOOT)’가 서울 서초구 하이엔드 주거단지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래미안 원펜타스 카페테리아의 운영대행을 맡아 식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카페와 간편식이 결합된 생활형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래미안 원펜타스’와 협업해 새로운 식음 서비스 모델을 도입하고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식음 공간으로 구성했다.
카페테리아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문을 열며 출근 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샐러드와 프리미엄 샌드위치, 시그니처 발아커피, 수제 프리미엄 음료는 물론 입주민 맞춤형 케이터링 상품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아이캔리부트는 주거 공간 안에서 식문화 경험 전반을 설계하는 파트너로서, 입주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식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파티센타는 이번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아파트를 중심으로 입주민 카페테리아·간편조식·커뮤니티 식음 서비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아파트는 이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하루를 관리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래미안 원펜타스 카페테리아는 커피와 간편식에서 출발해, 향후 입주민의 생활 리듬과 단지 행사에 맞춘 식음 서비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식문화 모델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 안에서 가장 신뢰받는 식음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유승준 래미안 원펜타스 센터장은 “기존 프리미엄 식당을 통해 수준 높은 식사 서비스를 제공해 온 가운데, 이번 아이캔리부트 카페테리아 도입은 커피와 브런치, 간편식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식당과 카페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식음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생딸기가 가장 달콤해지는 계절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 2종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메뉴는 달콤한 생딸기를 주인공으로, 더플레이스만의 이탈리안 감성을 더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는 지난해 신메뉴로 선보인 이후 큰 호응을 얻은 메뉴로, 올해 딸기 시즌을 맞아 한정으로 다시 출시됐다. 풍성하게 올린 제철 생딸기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매일 직접 수제로 만들어 산뜻하면서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딸기의 상큼달콤함과 피스타치오의 고급스러운 맛이 어우러져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제격이다.
함께 선보이는 ‘딸기 리코타 샐러드’는 더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코타 푸르타 샐러드를 딸기 시즌에 맞춰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메뉴다. 수제 리코타 치즈의 고소함에 달콤한 생딸기와 신선한 채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메인 요리와도 잘 어우러지는 샐러드로 완성했다.
시즌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베리 스페셜(BERRY SPECIAL)’ 콘셉트의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베리 스페셜 커플 세트’는 딸기 리코타 샐러드와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부터 화덕 피자, 파스타가 포함된 구성으로 2인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베리 스페셜 파티 세트’는 시즌 한정 딸기 메뉴 2종에 화덕피자, 파스타, 채끝 등심을 맛있게 시어링해 커팅한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까지 포함해 3~4인 모임에 풍성하게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플레이스는 생딸기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3월 18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세트 메뉴 2종에 대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탈리안 돌체 아워’ 프로모션을 통해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 주문 시 연남동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테일러 커피’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 2잔을 무료로 제공해, 식사 후 디저트 타임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티라미수에 제철 생딸기를 더해, 더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이탈리아 미식 감성을 풀어낸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약 한 달간만 만나볼 수 있는 시즌 한정 메뉴인 만큼 졸업식, 밸런타인데이, 설 연휴 등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달콤함을 더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정통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대표 제품을 혼합한 총 7종의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과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다양한 델몬트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오는 2월 5일부터 1년 만에 '딸기 축제'를 연다. '2026 생과일 릴레이'의 두 번째 시즌인 'BERRY on top'으로,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는 매년 2월 초 열리는 대표 시즌이다.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사용해 신선함을 자랑하며, 생딸기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로 고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약 260톤의 딸기를 사용했으며, 올해는 300톤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물량으로, 딸기 축제에 대한 고객 수요가 그만큼 폭발적임을 보여준다.
올해는 "딸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무제한 생딸기를 포함한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생딸기 바스켓 △스트로베리 밀푀유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초코 링 케이크(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모찌(평일 런치) △홈메이드 스트로베리 래밍턴 △스트로베리 젤리 △베리 애프리콧 타르트(평일 런치) △쿠키 앤 스트로베리 케이크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 얼그레이 밀크티 △아사이베리 시트러스 블렌드 티로 구성됐다.
특히 애슐리 시그니처 메뉴인 '생딸기 바스켓'은 주중 주말 관계 없이 이용시간인 100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트로베리 모찌'는 달콤한 팥앙금과 상큼한 딸기, 쫄깃한 찹쌀떡의 식감이 어우러진 메뉴다. '홈메이드 스트로베리 래밍턴'은 코코넛 가루로 덮은 식감이 매력적인 호주 국민 디저트를 재해석했다.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은 스트로베리 크림으로 상큼함을 더한 롤케이크이며, '스트로베리 초코 링 케이크'는 브라우니처럼 꾸덕한 초코 케이크에 부드러운 바닐라향 크림과 상큼한 딸기를 얹어 풍성한 딸기 디저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시즌에는 특제 갈릭 시즈닝으로 풍미를 더한 '갈릭 슈림프 스테이크'(1만9900원)도 함께 선보인다. 애슐리퀸즈의 모든 스테이크는 전 세계 100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한다. 미국육류수출협회에서 인증하는 월드 클래스 미국산 소고기로, 시그니처 메뉴인 '뉴욕 스톤 스테이크'(1만5900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43만 개나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메뉴를 입증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애슐리 대표 시즌인 만큼 올해도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제철 생딸기 디저트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1년을 기다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33명을 모집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며,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AI 활용 콘텐츠 제작법, 커머스 특화 교육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숏폼 제작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까지 숏폼 초보뿐만 아니라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까지 총 171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관련 콘텐츠를 7000개 이상 제작하고, 총 조회수 1억 8천 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 동안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숏폼이 마케팅 핵심 채널로 부상하는 만큼, 이번 7기 먹플루언서들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농심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창고43이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심비’를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창고43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설 명절과 졸업·입학 시즌이 겹치는 2월이나 5월 가정의 달, 추석, 연말처럼 가족 단위 및 단체 고객들의 모임이 잦은 시기에 창고43에서의 M포인트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누구나 구매 금액의 최대 50%까지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역대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M포인트는 1000포인트부터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창고43의 모든 식사 메뉴 이용 시 적용 가능하다.
그간 창고43은 전국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마련하고 콜키지 프리 서비스 등을 통해 가족 모임과 회식, 기념일 등 다양한 외식 수요를 충족하는 최적의 다이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현대카드 M포인트 혜택을 통해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의 맛과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고객 부담은 한층 낮춘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현대카드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창고43에서만 경험하실 수 있는 품격 있는 한우 미식 경험은 그대로 선사하면서 고객이 결제 단계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 폭과 혜택을 넓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사도 소비자용(B2C) 및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한다고 밝혔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