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고객 삶 속으로 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찾은 정용진, '패러다임 시프트' 강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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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고객 삶 속으로 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찾은 정용진, '패러다임 시프트' 강조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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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올해 두번째 현장경영에 나섰습니다. 정 회장이 두 번째 현장경영 장소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택한 것은 이 곳이 ‘26년 성장을 위한 실천 전략’으로 제시한 ‘패러다임 시프트’ 모범 사례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정 회장은 “여기처럼 고객이 찾아오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뚜기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해 자사 제품인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알렸습니다. 대형 리테일러·브로커·유통사 등 105곳과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바이어들의 호응도 확인했다는데요. 오뚜기는 체다·스파이시·볶음 등 현지화 라인업을 바탕으로 맛과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우아한형제들이 메가MGC커피와 제휴를 맺고 '아메리카노(HOT) 100원 딜' 등 한달간 다양한 픽업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오늘(1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이 곳의 상징 장소로 책과 커뮤니티 공간이 어우러진 ‘센트럴 파드’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이 곳의 상징 장소인 책과 커뮤니티 공간이 어우러진 ‘센트럴 파드’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신세계그룹]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고객을 위해 기존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한 바 있다. 정 회장이 스타필드의 새로운 콘셉트인 ‘빌리지’에서 패러다임 시프트를 역설한 이유는 명료하다.

‘스타필드 빌리지’가 기존처럼 차 타고 찾아가는 복합쇼핑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언제라도 놀러갈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이란 기존에 없던 가치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일상을 보내는 지역 커뮤니티로 좀 더 가깝게 접근해서, ‘스타필드’가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더 널리 공유하겠다는 정 회장의 고객중심 경영 철학과도 궤를 같이 한다.

고객을 위해 때로는 고객 욕구 자체를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는 정 회장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도 정 회장은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면 고객 역시 우리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오고 우리와 고객 사이 거리는 그만큼 확 좁혀진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은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2번째 현장경영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선 것이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위치한 덕분에 고객의 생활 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과 편의를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거타운과 완전 맞닿아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덕분에, 기존 스타필드에 비해 면적이 절반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작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정 회장이 찾은 이날도 방학을 맞아 놀러 나온 아이들이 실내 곳곳의 놀이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애완견과 함께 와서 책을 보거나 브런치를 즐기는 방문객들도 많았다.

지난달 5일 문을 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한 달여 만에 100만명이 찾았다. 운정신도시 인구(약 29만명)의 3배 넘는 인원이 다녀간 것이다. 파주시 전체 인구(약 52만명)의 2배에 해당하는 규모이기도 하다.

방문객의 70% 이상은 운정 인근 거주민이다. 재방문율도 40%에 달한다. 당초 기대했던 대로 지역민들이 일상을 보내는 지역밀착형 리테일의 새로운 모델로 빠르게 안착했다. 인근 주민이 많이 찾고 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은 단순히 주거타운과 가깝기 때문만은 아니다. 정 회장이 이날 “맨날 와도 질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고객의 일상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특별하기도 한 경험을 계속 제공해야 한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입점 업체의 60% 이상을 지역 최초 입점 브랜드로 채우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선사하고자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매력은 가족들의 하루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동선으로 짜인 공간 설계에 있다. 상징과도 같은 1~2층 중심부의 ‘센트럴 파드’와 계단형 라운지 ‘북스테어’는 약 3만6천 권의 도서를 보유했다. 여기에 카페·라운지가 어우러져 고객의 독서·대화·휴식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3층의 곡선형 놀이 공간 ‘업스테어’는 동네 아이들의 최애 실내 놀이터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별마당 키즈’와 ‘클래스콕’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와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다. 엄마아빠들이 수강할 수 있는 취미 교양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현장에서 정 회장을 만난 한 방문객은 “좋은 시설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고 이에 정 회장은 “(찾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내부를 천천히 걸으며 꼼꼼히 살펴본 정 회장은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오거나, 부모가 가고 싶어 아이가 따라와도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우리 그룹이 추구해온 공간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계속 콘텐츠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정 회장은 4층에서 개장을 준비 중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 관계자를 만나 설명을 듣기도 했다.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는 미국 크레용 브랜드 ‘크레욜라’가 만든 ‘창의력을 키우는 아트 체험 놀이 공간’으로 미국 이외 지역에 문을 여는 것은 이 곳이 처음이다.

또한 현재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시설 중 복합쇼핑몰 형태를 띈 ‘센트럴’ 부분만 개장한 상태인데 이 곳과 이어지는 근린생활시설은 1분기 중으로 문을 연다. 학원, 병원, 호프집 등 소형 생활시설까지 결합되면 그야말로 지역민들이 집 다음으로 많이 찾는 로컬 커뮤니티 허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운정을 시작으로 지역밀착형 리테일 플랫폼을 서울 가양동, 충북 청주, 대전 유성, 경남 진주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제 빌리지 1호점이 나온 만큼 확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정 회장은 “고객이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이 더 많은 사람들의 집 더 가까이에 있다면 고객의 일상이 얼마나 좋아지겠냐”며 “신세계그룹과 내가 쉴 수 없는 이유”라며 웃었다.

○..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리브랜딩 이후 2025년 8월 라인업을 완성한 치즈라면(cheesy ramen) 8종을 전면에 내세워 미주 시장 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치즈 소비량과 관심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오뚜기는 대형 리테일러, 로컬 리테일러, 브로커, 유통사 등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치즈와 라면이 만난 치즈라면(cheesy ramen)”이라는 콘셉트 아래, 맛과 품질, 디자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치즈라면(cheesy ramen)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미주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롭게 기획된 제품이다. 라인업은 국물라면 2종(체다, 스파이시)과 볶음라면 2종(체다&마스카포네, 스파이시 칠리&체다)으로 구성돼 총 4개 품목이며, 제품 형태는 용기 4종과 봉지 4종으로 총 8종 출시됐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밝은 계열 색상을 적용했으며, 치즈를 떠올릴 수 있는 달 모양 마스코트 캐릭터 ‘무니(Moonie)’를 활용해 각 제품별 재미있는 표정으로 즐거움과 개성을 더했다.

한편 오뚜기는 Fancy Fair 참가뿐 아니라, 미국 주요 고객사 채널에서 치즈라면(cheesy ramen) 로드쇼 및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치즈라면(cheesy ramen)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미주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미주 시장에서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중심으로 오뚜기 라면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이번 2026 Winter Fancy Fair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장에서 치즈라면(cheesy ramen)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대대적인 픽업 프로모션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25일까지 배민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HOT)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HOT) 100원 딜’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이 소진되더라도 같은 기간 매일 1회 아메리카노(HOT)를 1000원(정가 1700원)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인 2월 1일까지도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해당 기간 배민 픽업 주문 시 한정 수량으로 아메리카노(HOT)를 1000원에 판매하며, 매일 1회 전 메뉴를 10% 할인한 가격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MGC커피 매장 약 2000곳에서 진행한다. 배민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픽업 지도’ 내에서 메가MGC커피 매장 아이콘을 별도 표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알림받기 서비스를 동의하면 매주 새로운 프로모션을 안내해 고객들이 더 쉽게 혜택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배민은 지난해 포장 서비스를 '픽업'으로 리브랜딩한 뒤 지속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픽업 지도뷰에서 설정해둔 주소가 아닌 현 위치를 기반으로 가게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가게 검색 기능도 추가했다. 또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카페 카테고리의 경우 월 주문 건수 2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고객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최종혁 우아한형제들 간편픽업TF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메가MGC커피 외에도 다양한 카페 브랜드에서 아메리카노 할인 행사를 이달 펼칠 예정"이라며 “픽업 서비스를 통해 점주 매출은 물론 고객 만족도 높일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제휴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패키지의 심미성을 넘어, 20년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뚝심 있는 철학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구현됐음을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일관되게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해 왔다. 다수의 제품이 바나나의 겉면인 ‘노란색 이미지’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매일유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는 바나나의 속살은 하얗다는 점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착안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제품 개발 원칙으로도 이어졌다. 색소무첨가에 저지방, 실제 바나나 과즙을 넣는 영양설계로 ‘단순히 바나나 맛을 흉내 낸 우유’가 아닌 ‘건강하게 즐기는 진짜 바나나 우유’를 표방해왔다. 이번 수상작인 패키지 디자인 역시 이러한 브랜드의 본질(Identity)을 시각적으로 가장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선명한 노란색 배경 위에 그려진 바나나는 화려한 채색 대신 정갈한 흑백의 선으로만 바나나의 형태와 질감을 표현했다.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한 절제된 디자인은 제품 품질의 정직함과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잘 보여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정직함’을 소비자들이 알아주셨기 때문”이라며, “이번 패키지 디자인의 금상 수상은 브랜드가 추구해 온 ‘건강한 본질’을 디자인 언어로 잘 풀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변치 않는 가치로 소비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고객이 지난해 최다 재방문한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은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과거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 여행지에 집중됐던 수요가 새로운 거점으로 분산되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이 보편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획여행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 차지했다.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 소진 부담 없는 가벼운 일정 등 복합적인 이점이 맞물려 반복 구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별 재방문 기록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 동안 총 21회 여행을 기록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총 9개 지역 상품을 이용했으며,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여행지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팩 2.0 이용객 대상 HCSI(하나투어 고객만족지수) 조사에서 88%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상품군의 재구매율도 돋보인다. 2024년에 객단가 1천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65%가 이듬해 재구매로 이어졌다. 하나투어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하이엔드 고객층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탄탄한 충성도를 이끌어냈다는 의미다.

브랜드 선호도에 힘입어 온라인 채널 역시 꾸준히 성장세다. 지난해 말 기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앱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0.2% 늘어난 920만 명으로, 1천만 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이 곧 다음 여행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라며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키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여행지 재방문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여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입점하고,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배민B마트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전통주 즉시배달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발효공방1991은 자사 고도탁주 ‘은하수 별헤는밤’의 유통 채널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 입점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품질과 인지도 기준으로 엄선된 21개 전통주 제조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주 소비 방식에 퀵커머스의 편의성이 더해지면서, 프리미엄 전통주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은 350년 역사의 한글 최초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알코올도수 12도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지난 2025년 첫선을 보였다. 경북 영양의 100% 최상품 쌀과 자가누룩 기술로 빚어낸 꿀 같은 단맛과 깊은 꽃 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첫해 ‘우리술품질인증’(나형) 국가 지정 가-36호를 획득했으며,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주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품질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이번 배민B마트 입점은 고객 접점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동안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 시리즈는 자사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광장시장 ▲박가네 빈대떡, 롯데백화점 ▲본점, 강남점, 인천점 등 지정된 온·오프라인 채널 중심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입점은 판매처 확장과 동시에, 전통주 소비 방식의 변화와 이에 따른 소비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발효공방1991의 프리미엄 전통주는 물론, 우리의 다양한 전통주를 이제는 간편한 배달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입점에 의미가 있다”며 “발효공방1991은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프리미엄 전통주가 더 많은 분들의 행복한 순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효공방1991은 배민 B마트 입점 제품인 ‘은하수 별헤는밤’을 비롯해 은하수 막걸리 3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배민 B마트 입점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서비스 론칭 한 달 만에 전통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마이펫페어(My Pet Fair) 2026 일산’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펫페어'는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 반려생활 서비스 등 펫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10만 명 이상의 연간 누적 관람객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전시회다. 올해 일산에서 진행된 마이펫페어에는 180개사가 참여해 총 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대상펫라이프의 닥터뉴토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의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식 제품들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닥터뉴토는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선론칭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3일간 약 1200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 마이펫페어에서 처음 선보인 ‘닥터뉴토 스틱형 영양 보조제’ 신제품 3종은 글루코사민과 루테인, 열처리 유산균 등의 기능성 원료를 넣어 관절과 눈, 장까지 케어할 수 있고,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돼 간편한 급여와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국내산 1등급 닭 안심 통살을 사용해 큰 인기를 얻었던 ‘하루통살 닭 안심’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하루통살 순살 북어’에 대한 관심도 기대 이상이었다.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한 현장 판매도 진행됐다. 단독 선론칭한 ‘닥터뉴토 스틱형 영양 보조제’ 등 주요 제품에 대해 2+1의 혜택을, ‘닥터뉴토 탄단지 프로틴 케어 펫밀크’를 비롯한 20종은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반려견 전용 실리콘 식기, 동결건조 영양간식 증정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도 진행돼 열기를 더했다.

대상펫라이프 강인수 대표이사는 “마이펫페어를 통해 닥터뉴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의영양학 기반의 레시피에 식품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더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고객의 저녁 다이닝 경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서비스 시행 전후 3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시간대 방문 고객 수가 평균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또한 약 10% 상승하며 양적 성장을 동반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최근 ‘가심비’를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와 맞물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와인과 수준급 스테이크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2차 회식이나 늦은 저녁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스테이크 등 메뉴 주문이 동반 상승해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가족들과 식사하러 오는 곳’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늦은 저녁 와인 마시기 좋은 공간’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한 셈이다.

아웃백은 지난해 9월부터 매장 와인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키지 요금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멤버십 가입 여부와 자사 와인 구매 조건에 따라 병당 콜키지 요금이 부과됐으나, 저녁 시간대에는 이를 전면 무료화하며 저녁 시간대 식사와 와인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아웃백은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콜키지 프리 서비스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곁들이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호주 프리미엄 와인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연말 시즌 한정으로 칠레 대표 와인 ‘코노 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의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정필중 아웃백본부장은 “콜키지 프리 서비스는 고객분들에게 아웃백에서 더욱 특별한 저녁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경험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캐주얼 다이닝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의 국내 첫 개인전 ‘Mark Bradford: Keep Walking’을 3월 1일까지 5주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언론과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미술 애호가를 비롯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마크 브래드포드는 '사회적 추상화(Social Abstraction)’라는 독창적 시각언어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떠오르다(Float)’(2019), ‘폭풍이 몰려온다(Here Comes the Hurricane)’(2025) 등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간에 맞춰 제작된 대형 작품들이 특히 주목받았다.

“작품 위를 걷는 경험이 너무 신선했고, 내 발자국이 작품의 일부가 된다는 생각에 설렜다”, “전시실 하나를 작품으로 만든 듯한 스케일이 놀라웠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규모에서 오는 압도감이 인상 깊었다”는 관람객 반응이 이를 잘 보여준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전시 개막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9월에는 작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로 프리즈 위크에 열기를 더했고, 10월부터는 휴관일에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특별 프로그램 'With Curator'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장 기간에도 추가 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에서 전시도록 『Mark Bradford: Keep Walking』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대표작과 다양한 전시 이미지를 비롯해, 영국 코톨드예술학교 부학장 Dorothy Price와 사회학자 Haja Marie Kanu의 원고가 수록되어 깊이 있는 전시 감상을 돕는다.

한편, 전시 종료 후 4월 1일부터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이 개최될 예정이다.

○..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라볶이에 너구리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너구리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 등, 소비자가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리법을 창조하는 모디슈머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사랑받고 있다. 농심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너구리를 국민 간식 라볶이와 접목한 라뽁구리 큰사발면으로 너구리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의 소스는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 베이스에 너구리 특유의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너구리 브랜드의 상징인 굵은 면발과 너구리 캐릭터 어묵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시마 모양 어묵, 미역 토핑을 함께 구성해 더욱 풍성한 식감을 완성했다.

농심 관계자는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농심의 대표 라면 너구리와 대표 K-푸드인 라볶이를 재해석한 소울푸드 조합”이라며, “너구리로 완성한 색다른 라볶이를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최근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엔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을 선보인다. 고물가 장기화로 패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에선 처음으로 별도의 온라인 아울렛을 론칭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 카테고리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독립 플랫폼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은 패션과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고가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몰 성격이 강해, 가성비 패션에 대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D숍은 초저가 패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물가 환경에서 가격적 혜택을 비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고객들이 특가 상품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 LB, 그리고 현대홈쇼핑이 직매입해 운영하는 지미추, 듀베티카, 지포어 등이 대표적이다. TV홈쇼핑 판매방송 종료 후 1년 이상 경과한 상품 중에서 시즌과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테디셀러 위주로 선별해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최저 9900원부터 시작하며, 평균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70%다. 현대홈쇼핑은 D숍 메인 페이지에 주요 특가 상품을 전진배치하고, 1만원 이하·3만원 이하·3~5만원·5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 탭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직관적으로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D숍 오픈을 통해 패션 재구매율이 높은 4050 여성 고객의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050 고객이 자연스럽게 D숍을 방문할 수 있도록 쇼핑 정보 문자 안내 등 타깃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격 혜택을 앞세운 SNS 마케팅 등을 통해 가격 민감도가 강한 2030 소비자들도 신규 고객으로 유입한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중장기적으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D숍의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TV홈쇼핑 협력사에도 입점 기회를 제공해 D숍 취급 카테고리를 주얼리·가방·신발 등으로 확대하고, TV홈쇼핑 방송 외에 외부 패션 브랜드도 추가로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D숍은 현대홈쇼핑이 보유한 직매입 상품 운영 역량과 가격 경쟁력을 집약한 채널로 고객의 합리적 소비 경험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대홈쇼핑만의 노하우와 바잉파워를 발휘해 플랫폼 다각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세계 최초로 론칭한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이 7억 건을 돌파하며, 이달 25일까지 별 적립 이벤트를 전개한다.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지난 2014년 5월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현재 스타벅스 고객의 10명 중 4명이 이용하는 보편적인 주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은 약 40%로, 이는 한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스타벅스가 진출한 14곳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이자 이들 나라의 평균 사이렌 오더 비중 대비 약 1.5배 높다.

스타벅스가 최근 5개년(2021~2025)의 연령대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을 살펴본 결과 2021년 대비 2025년에 모든 연령대에서 비중이 증가했으며, 특히 50대 고객의 절반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할 만큼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쉽고 편한 모바일 주문 수단이 됐다는 점이 괄목할만한 성과로 손꼽힌다.

실제로 이 같은 성과는 사이렌 오더 출시 이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편의성 측면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퀵 오더(Quick Order) ▲간편결제 서비스 ▲나우 브루잉(NOW Brewing) 도입이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주문한 매장과 메뉴를 앱의 첫 화면에 노출해 반복 주문 고객들의 주문 과정을 간소화한 ‘퀵 오더’를 지난 2023년 11월에 도입했다. 2024년 4월에는 신용카드 간편결제 도입, 2025년 4월에는 계좌 간편결제를 시작하며 높은 결제 편의성과 예산 관리의 용이성으로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 9월 도입해 운영 중인 ‘나우 브루잉’은 출근이나 점심시간 등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오늘의 커피, 콜드 브루 등 8종의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전담 파트너가 제조해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운영 중인 667개 매장에서 나우 브루잉 주문의 약 80%는 3분 이내에 제공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이렌 오더를 통해 주문 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 것도 주효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에 대한 경험 확장 및 혜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추가 별 적립, 무료 음료 쿠폰 제공 혜택을 주고 있다. 이처럼 적립된 별들은 스타벅스 리워드 제도를 통해 음료 사이즈 업, 무료 음료 쿠폰, 푸드 바우처, 굿즈 바우처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 건 달성을 기념하여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추가 별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혹은 계좌 간편결제로 1만원 이상 사이렌 오더 주문 시 기존 1개의 만원별을 제공했던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한다. 가령 1만원 이상을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방문별 1개와 만원별 1개, 이벤트 만원별 1개 등 총 별 3개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백지웅 기획담당은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세계 최초로 론칭한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현재는 모바일 오더의 대명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앱을 기반으로 한 고객의 이용 패턴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과 사이렌 오더의 개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 전했다.

○.. hy가 설을 맞아 자사몰인 hy 프레딧에서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품목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했다. 받는 사람의 개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상품 구성을 다양화한 점이 특징이다.

건강 선물세트는 총 6종이다. ‘비타민&미네랄 선물세트’는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온 가족 장 건강 선물세트’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마련했다. 해당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이푸드 오메가3 듀얼케어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온 가족 간식 선물세트’ 등도 선보였다. 건강 선물세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브이푸드 아누카 블랙 샴푸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잇츠온 재래김 선물세트, 뉴질랜드 마누카꿀 선물세트, 제주 은갈치세트 등 실속형 상품과 명절에 즐길 수 있는 간편식도 함께 준비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물세트를 구매한 뒤 새해 포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마사지기, 프레딧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프레딧 설 선물은 hy의 자체 유통망인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배송한다. 명절 연휴 전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맞춰 전달해 선물 준비 부담을 줄였다.

hy 관계자는 “프레딧 설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강과 마음을 함께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6년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BBQ 설 선물세트는 엄선한 원재료와 BBQ의 노하우를 활용해 온, 오프라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제품 및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구성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명절 선물에 걸맞은 품격과 만족도를 담아 구성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BBQ 대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황금한상 세트’ ▲BBQ의 인기 메뉴는 물론 신메뉴까지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구성의 ‘감사명가 세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든든한 세트’는 BBQ의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을 포함해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자메이카) 등 총 5종 제품을 담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황금한상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치킨, 바로 치킨강정(순한맛), 진육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명절 식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감사명가 세트’는 제품 구성을 가장 풍성하게 담은 프리미엄 세트다. 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참나무향 훈연치킨, 부드럽고 촉촉하닭(자포네소스맛), 진육수 닭개장,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등 총 13종을 담아 선물의 격을 높였다.

BBQ 설 선물세트는 BBQ 공식 온라인몰(BBQ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구성과 배송 정보는 BBQ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설 명절은 함께 모여 한 끼를 나누는 시간이 더욱 소중한 시기”라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든든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리츠 크래커에 이국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한다.

리츠 크래커는 1934년에 탄생해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츠 크래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은 크래커에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넣어 타코 특유의 바비큐 맛과 은은한 매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30 세대에서 트렌디한 음식으로 자리잡은 ‘타코’를 크래커에 접목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츠 크래커 공식 SNS 채널에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양정모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정통 크래커인 리츠에 이색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해 색다르고 트렌디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매년 명절마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중·장년층,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명절 호캉스’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설 패키지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Timeless Tunes: Lunar Showtime)’은 뮤지컬 갈라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돼, 익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의 핵심 프로그램인 뮤지컬 갈라 공연은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아 온 대표 뮤지컬 넘버들과 애니메이션 OST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서울신라호텔 설 패키지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공연과 함께 서울신라호텔만의 미식 경험도 패키지 혜택에 포함됐다.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해 생선 요리, 스테이크 등 코스 구성의 음식을 뷔페 형태로 준비해, 공연 관람 전후로 풍성하고도 여유로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뷔페에는 샴페인 2종, 레드 와인 2종 등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 패키지는 △객실(1박)과 △다이너스티홀에서의 뮤지컬 갈라 공연 ‘루나 쇼타임’(2인), △디너 뷔페(2인)으로 구성되며, 식사 시간에 따라 ‘파트1’과 ‘파트2’로 구분된다.

‘파트1’은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식사를 먼저 하고 공연을 감상하는 패키지며, ‘파트2’는 공연 관람 후 7시 40분부터 9시 10분까지 식사를 즐기는 패키지다. 패키지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하는 ‘슈퍼튜나포유(Super Tuna For You)’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원F&B는 고단백 동원참치의 맛과 건강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동원참치’와 ‘고추참치’의 묶음 제품에 참치캔을 꾸밀 수 있는 응원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으며, 해당 스티커로 꾸민 캔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슈퍼튜나포유, #SuperTunaFORYOU)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엑스(X, 구 트위터), 틱톡,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항공권과 동원참치 한정판 굿즈인 클리커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1차 캠페인은 3월 20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이후 새로운 경품과 함께 2차, 3차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커스터마이징 굿즈’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참치캔에 동봉된 스티커는 응원 문구(96종)와 5만개 이상의 이름을 조합할 수 있는 한글과 영문 스티커로 이루어져 나만의 캔을 꾸민 후 소장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글로벌 스타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동원참치의 건강성과 고추참치의 매콤하고 달달한 맛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맛있는 단백질’ 동원참치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딸기 쏙쏙 모찌떡’,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딸기 베이커리 2종을 1차로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딸기를 활용한 2차 베이커리 라인업을 추가 출시하며, 동절기 시즌에 어울리는 디저트 선택지를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동절기 대표 과일인 생딸기를 활용해 시즌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생딸기 아이스크림 팬케이크’는 따뜻한 팬케이크 위에 딸기 시럽과 시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플로팅 크림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 메뉴다. ‘떠먹는 생딸기 초코컵케이크’는 초코 시트와 딸기잼, 딸기맛 크림, 플로팅 크림을 층층이 레이어링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이번에 출시한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생딸기의 풍미를 살린 디저트를 통해 동절기 시즌에 어울리는 색다른 경험을 제안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즌 제품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딸기 시즌을 맞아 지난해 11월 ‘딸기 감귤 티’, ‘치즈폼 딸기라떼’, ‘딸기 자두 요구르트’ 등 음료 3종과 ‘딸기 쏙쏙 모찌떡’,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등 베이커리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생딸기 밀크 파르페’와 ‘생딸기 초코 파르페’를 출시하는 등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11번가가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리뷰 마케팅’을 강화한다.

11번가가 기존 운영해 온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운영 속도와 편의성, 개방성을 대폭 높여 신규∙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지원하고 구매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보이는 ‘11번가 체험단’은 판매자가 리뷰 콘텐츠를 재빨리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판매자가 원하는 일정에 체험단 모집을 시작하도록 ‘상시 운영’ 형태로 바꾸고, 고객의 상품후기 작성 기한을 10일로 단축했다. 체험단 모집부터 선정, 상품 발송, 후기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21일 내외로 완료해 판매자가 빠르게 후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수 리뷰어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11번가 고객이라면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11번가 모바일 앱에 ‘11번가 체험단’ 페이지도 신규 오픈해 누구나 체험상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해담 제주 은갈치’, ‘온골진 옛날 전통 수제 식혜’, ‘누리하루 액막이 명태 인형 키링’ 등 180여 개의 상품이 체험단 모집 중이다.

‘11번가 체험단’은 낮은 인지도로 고객의 최종 구매 선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입점 판매자들이나 중소 판매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이라 할지라도 ‘11번가 체험단’을 통해 초기에 고품질의 후기를 신속하게 획득함으로써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상품후기가 풍부할수록 구매전환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검색으로 유입된 고객들의 구매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판매자들은 주목도와 접근성이 좋은 ‘11번가 체험단’ 페이지를 통해 체험상품을 노출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별도 광고비 없이 원하는 수량만큼만 체험상품을 설정할 수 있어 판매자의 부담도 적다.

우수 리뷰어 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원하는 제품을 체험할 수 있어 고객 혜택의 폭도 확대됐다. 모바일 앱으로 ‘11번가 체험단’ 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하게 신청 가능하며, 기존에 11번가에서 상품후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작성한 후기가 다른 사람들의 추천을 많이 받을수록 선정 확률이 높아진다.

11번가 김시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확 달라진 ‘11번가 체험단’으로 판매자는 단순한 상품후기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고, 고객은 11번가에서의 상품 경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매자의 자발적 참여와 고객의 지속적 방문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이 내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상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동하는 존중(RESPECT IN ACTION)'이라는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동을 펼친다. 기존의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선발 시 ▲직원 멘토링 ▲수료증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봉사단은 내달 2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내달 12일 최종 합격자를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월 24~25일 열리는 입단식 및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올해 대상 봉사단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행동하는 존중'을 테마로 더욱 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대상과 함께 존중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주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갈 열정적인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본사와 전국 사업장의 준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준법지원실천담당자’를 임명하고, 현장 중심의 준법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준법지원실천담당자는 전국 사업장과 주요 부서에 배치된 총 34명으로, 각 현장의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남양유업의 준법 기준이 업무 전반에 적용되고,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준법 실천 문화가 사각지대 없이 확산된다

남양유업은 2024년 경영권 변경 이후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조직 문화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준법지원실천담당자 제도 역시 이러한 경영 쇄신의 일환으로, 본사 및 현장 스스로 준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자율적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임명과 함께 지난해 모범적인 준법지원실천 활동을 펼친 우수 실천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남양유업 부산센터는 영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점검과 월 1회 법규 준수 사례 정기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현장에 적합한 관리 모델을 운영했다.

표창을 받은 이수민 남양유업 부산센터 과장은 "사업장 준법담당자로서 실무에 적합한 CP 점검과 정기 교육을 지속해 왔다”며 “강화된 준법 지침에 따라 올바른 준법 의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경영권 변경 이후 준법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실행력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직원 대상 준법 교육 강화와 윤리경영 핫라인을 도입 등을 통해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또한 올해 들어 국민권익위원회 K-CP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으로 준비해온 ‘부패방지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공식 도입했다. 향후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국내외 표준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은 “준법지원실천 담당자 임명은 경영권 변경 이후 남양유업이 지속해온 준법·윤리경영 강화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G마켓이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공동구매 라이브방송 프로그램 ‘팬덤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인다.

팬덤라이브는 ‘팬에게 덤으로 주는 라이브’라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해 상품을 소개하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플루언서는 ‘G메이트’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파격적인 가격혜택 등을 선보일 수 있다.

‘G메이트’로 등록한 인플루언서는 G마켓 내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1인 방송 포맷의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G마켓의 초특가 상품을 직접 선택해 G마켓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콘텐츠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의 제작 및 노출은 G마켓의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지원한다.

팬덤라이브에 소개된 상품은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 판매하며, 라이브 구매고객 및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팬덤)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에 앞서 인플루언서의 SNS 채널을 통해 예고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과의 사전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G마켓은 3월 팬덤라이브 정식 런칭에 앞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간 시범운영 형태의 ‘팬덤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켈리맘, 은수네, 대수부부 등 총 2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첫 번째 ‘G메이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가에 선보일 브랜드는 VT, 메디필, 원더브라, 코코도르 등이 있다.

G마켓 관계자는 “팬덤라이브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크리에이터와 고객이 소통하며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커머스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G메이트들과 함께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GS25에서 흑백요리사2 요리 경연대회가 이어진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화제의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해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GS25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주부터 셰프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이달 말부터 간편식·디저트·주류·스낵 등 컬래버 상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한다. 최근 프로그램 인기로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예약마저 어려워진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GS25만의 상품으로 구현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본격적인 셰프 컬래버 상품 출시에 앞서 GS25는 지난 14일 우리동네GS 앱에서 흑백요리사2의 메인 콘셉트를 반영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포맷에서 착안해 ▲화이트베리크림케이크 ▲블랙초코크림케이크를 이벤트성 메뉴로 먼저 선보인 것이다.

해당 상품은 오픈 3시간 만에 사전예약 준비 수량이 전량 완판되며 흑백요리사2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오는 27일 전국 GS25 오프라인 점포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GS25는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서 2024년 10월부터 ▲만찢남 조광효 ▲일식끝판왕 장호준 ▲이모카세1호 김미령 셰프 ▲에드워드 리 셰프 등과 ‘흑백요리사 컬래버 시리즈’를 지속 전개해왔다. 해당 시리즈는 고객들이 계속 찾게 되는 맛과 품질로 최근 누적 판매량 620만개를 돌파하며 셰프 컬래버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에드워드 리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통다리치킨도시락 ▲스모크떡갈비김밥 등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했으며, 현재 간편식·디저트·주류 등 총 11종의 상품을 운영 중이다.

김성준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GS25는 이번에도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해 각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GS25만의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셰프 협업 상품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 품질을 한층 높이고,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정관장의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정관장에 따르면,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단 5개월 만에 100억원을 추가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81억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설계한 환 제품인 ‘기다림 침향환’이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이 전년 대비 3.7배 늘어나며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재구매율 또한 전년 대비 33% 상승하는 등 충성 고객 확보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수지성분으로, 응집 과정이 약 20여년 소요되는 귀한 원료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전통 소재 이미지를 넘어 환, 달임액 제품까지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며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마음관리에 신경을 쓰는 2040세대까지 폭넓게 찾는 건강 소재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침향이 귀한 소재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원료 안전성과 품질에 더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관장은 이와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까다로운 검증을 거친 ‘오리지널 침향’을 선보이며,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뤄낼 수 있었다.

실제로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재된 품종인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Aquilaria malaccensis)’를 사용한다. 국내최초 유전자 분석 기술을 활용해 침향의 품종을 판별할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환경 산림청(BKSDA)의 인증서를 발급받아 산지, 기원까지 한 번 더 확인했다. 

한편, 정관장은 녹용 브랜드 ‘천녹’에 이어 ‘기다림 침향’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홍삼 외 소재를 활용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다림 침향’은 ‘천녹’ 다음으로 홍삼이 아닌 소재 중 출시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200억 매출을 돌파한 정관장 브랜드로 등극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기다림 침향은 정관장의 집념과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완성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기능성과 다양한 고품질 신소재를 활용한 제품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SSG닷컴이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설선물 얼리버드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홍삼, 통조림, 한과 등 가공·건강식품 카테고리 상품에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며, 행사기간 ID당 2장씩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대별 적립 혜택도 있다. 행사기간 쓱닷컴 명절 상품을 각 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후 적립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2·6·15만원 SSG머니를 적립해준다. 

이외에도 오는 2월 6일까지 명절 선물 사전예약 혜택도 이어간다. 행사카드로 이마트몰·신세계몰 명절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150만원까지,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결제 시 최대 40만원까지 SSG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 스팸세트, 데체코 유기농 오일세트, LG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일부 인기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풍성한 사전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쓱닷컴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위탁급식 사업에서 3년(2023년~202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체급식 시장 역시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경험과 가치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부문을 중심으로 대기업 대형 사업장과 군부대 등에서 신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위탁급식 사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탁급식은 산업체,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현재 총 395개 대형 급식사업장 및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기준으로 업계 3위에 해당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AI 기반 업무 혁신(AX), 조리·물류·인력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은 풀무원이 추구하는 가치 기반 경영을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구현하며, 위탁급식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같은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대기업 대형 급식과 군부대를 중심으로 아파트 커뮤니티, 실버타운, 어린이집 등으로 위탁급식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생애주기별 고객 맞춤형 식단과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풀무원푸드앤컬처는 LG디스플레이 파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삼성SDI 동탄 등 주요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탁급식 부문에서 68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법인 전체 수주 실적인 총 1300억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다. 이와 함께, 기존 고객사와의 재계약률도 90% 이상을 유지하며, 신규 수주 확대와 장기 파트너십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동시에 구축하고 있다.

군부대 민간 위탁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육군부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육·해·공·해병대 전 채널로 사업을 확장하며, 군 급식 민간 위탁 시범사업의 대표 운영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5년에는 위탁급식 이용 고객의 경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 이연복, 오세득 초청 셀럽식 프로모션과 유명 지역 맛집·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급식 공간에서도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 경험을 제공했으며,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식단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맞춤형 큐레이션 모바일앱 서비스 ‘원더풀플랫폼’, AI 식수 예측, AI 식단 작성 등 위탁급식 현장에 특화된 AX(AI Transformation)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의사결정의 정밀도를 동시에 개선했다.

현장에서는 ‘거꾸로 211 식사법’을 적용한 헬시데이 운영, 식생활 교육과 쿠킹클래스, ‘지속가능식생활 체험 식단 프로그램’ 등 급식 이용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 식생활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를 열어, 위탁급식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식단과 메뉴 풀(Menu Pool)을 확보하며 지속가능한 급식 모델을 고도화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6년에도 위탁급식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풀무원 고유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DX 기반의 구조적 효율화, ESG 경영 고도화, 미래형 급식 모델 발굴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한층 정교화해 나갈 예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2026년에도 운영 품질을 더욱 정교화하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통해 ‘푸드서비스 No.1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며 “급식 공간을 단순한 식사 장소를 넘어, 고객의 일과 식생활, 건강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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