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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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 나희재 기자
  • 승인 2026.01.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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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지속가능 성장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를 다졌다는데요.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김성훈 부행장(가운데)과 임직원 180여명은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사진=NH농협은행]

O...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실시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신성장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윤리경영 실천도 결의했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김성훈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동심협력(同心協力) 자세로 선제적 여신정책, 신뢰받는 여신심사, 철저한 사후관리를 전개하겠다”라며, “이를 토대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시에 지원하는 생산적금융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우리금융지주 이정섭 상무,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 선수,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스노보드 류준수 선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 선수, 크로스컨트리 이윤주 선수,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대한체육회 오지윤 마케팅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O...우리금융,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팀 코리아’ 지원 나서

우리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유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인공지능전환(AX) 혁신리더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O...신한금융그룹, ‘AX 혁신리더’ 출범 “현업 중심 AI 전환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인공지능전환(AX)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업 중심의 전사적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반복·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AX 혁신리더’들은 먼저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 등을 활용해 업무에 최적화된 AI Agent를 직접 설계·구현함으로써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를 전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AX 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AX 내재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각 그룹사에서 선발된 ‘AX 혁신리더’ 100명이 참석해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경영진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행 중심의 AX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은 지난해 경영진 대상 AI 교육을 통해 AX에 대한 인식과 가능성을 점검했다면, 올해는 현장에서 전 직원이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100명의 ‘AX 혁신리더’가 AI Agent 활용 능력을 극대화해 그룹 전반의 AX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카카오뱅크, '목표전환형 펀드' 45일 만에 목표 달성... 2,3호 연이은 출시로 흥행 잇는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하며, 시장에서 펀드 상품 성과를 입증했다.

1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자산을 주식 등 비교적 위험 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 자동 전환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수익을 실현하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목표전환형 펀드 1호 상품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국내 정책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적중하며,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조기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첫 상품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 경험을 바탕으로 2호와 3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춘 펀드 공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는 ‘ETF로 목표 7% 함께하기’다. 이 상품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분산 투자를 수행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로, 목표 달성 전까지 자산의 50% 이상을 채권형 ETF에, 50% 미만을 주식형 ETF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한다. 시장 변화에 따라 운용을 조절하고,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섹터,테마 ETF와 KOSPI200 ETF를 적극 활용해 목표수익률 달성을 도모하는 전략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16일 오후 5시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목표수익률은 이전 상품보다 상향된 7%로 설정됐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목표 달성 시 단기 금융자산으로 전환돼 안정성을 강화한다.

19일부터는 카카오뱅크의 세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인 ‘시장을 읽고 목표 7% 함께하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투자 자금 운용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공백 없는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빠르게 반영한 첫 상품의 운용 전략이 적중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고객들에게 수익을 안겨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펀드 상품을 연이어 선보여, 고객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O...한국투자증권,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

한국투자증권은 ‘리부트 코리아(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을 시작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은 국내 자본시장의 재도약 흐름 속에서 고객들이 투자 기회를 보다 쉽게 체감하고 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거래 확대를 넘어, 고객의 투자 경험을 넓히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신규계좌 이벤트와 국내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월 말까지 뱅키스 주식계좌 신규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KOSPI 200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종목의 주식 2주를 지급한다.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1년간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 3월 말까지 국내주식 입고 고객에게 최대 501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객이 다시 시작되는 시장 흐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의 시장 참여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실적 중심 혜택을 통해 국내주식 투자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O...한화투자증권, ‘디지털 인재 양성 위한 전사 교육’ 본격 시행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임직원의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디지털 기술 이해 및 활용 능력)를 높이고 실질적인 디지털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Global No.1 RWA(Real-World Asset, 실물 기반 토큰화 자산) Hub’ 비전 실현을 위해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융합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에 따라 ‘리더 디지털 인사이트 과정’과 ‘전사 디지털 공통 과정’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 디지털 인사이트 과정’은 이날부터 2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 집합 교육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모델 설계 ▲Web 3.0(탈중앙화 차세대 인터넷) 기반 신성장 전략 ▲인공지능(AI) 시대 금융 조직의 일하는 방식 재구성 등으로, 리더들이 실질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12일 시작된 전 임직원 대상 ‘전사 디지털 공통 과정’은 2월 11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디지털 전략 이해 ▲생성형 AI 기초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실습 등으로 구성해 조직 전반의 디지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실장은 “디지털 자산과 AI 기술은 금융 시장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은 한화투자증권이 ‘Global No.1 RWA Hub’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 디지털 자산 연계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 특허 출원

KB국민카드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별도의 카드 추가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결제 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적용되며,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처리된다.

해당 기술은 기존 카드 결제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상의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결제 수단을 이용하기 위해 추가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 결제 경험과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을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이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결제 환경은 물론, 향후 글로벌 결제 및 디지털자산 활용 확대 과정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카드는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전통 금융 인프라와 신기술 간의 접점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지급결제 환경 변화에 대비한 연구와 준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련 법제화 및 제도 환경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기술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이라며, “향후 제도적 환경과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융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방향에서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희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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