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화장품·패션 브랜드 모델로 폭넓게 활동...이번에도 대중과 업계 관심 이목 집중
[사진= 인스타그램 계정 @@for_evercherry10]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포에버체리(forever cherry)명의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하면서 대중과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장원영이 유통업계에서 사랑받는 광고 모델로 임한 바, 솔로 앨범이나 새로운 브랜드 출시 여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에버체리(forever cherry)명의 또 다른 계정(@for_evercherry10)을 링크했다. 해당 계정은 별다른 설명없이 체리 모양의 이미지와 함께 핑크색 브랜드 이미지가 여러장 게시되어 있는 상태다.
해당 계정에서는 장원영 이름의 모음을 따 ‘ㅈㅇㅇ’을 체리 모양으로 형상화한 게시글도 게시되어 있어 장원영과의 높은 연관성을 짐작케 한다.
해당 계정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장원영이 자신의 계정으로 리포스팅하면서 대중의 궁금증은 더 증폭된 상태다. 장원영의 계정만 팔로우된 상태인 해당 계정의 현재 팔로워 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장원영은 그간 화장품, 패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업계에서 각광 받는 광고 모델이었다. 이니스프리, 어뮤즈, 데싱디바, 케라스타즈, 다이슨 등 장원영이 현재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했던 브랜드들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최근에는 동화약품 건강케어 브랜드 ‘배러(BETTER)’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정보센터가 집계한 2025년 11월 기준 CF 작품수 순위에 따르면 장원영이 속한 아이돌 그룹 아이브가 종합 2위, 그리고 장원영 개인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