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전국 지방병무청서 발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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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전국 지방병무청서 발급 外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6.0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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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김나영 기자] 신한은행이 8일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를 오픈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는 계획입니다.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사진=신한은행]

O···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 오픈

신한은행은 8일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전국 지방병무청 내 발급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혜택 설계를 통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핵심 혜택인 P.X.(군마트) 할인 서비스는 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이 적용되며,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건당 3만원 미만 결제 건에 최대 월 3만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해 혜택을 강화했다. 평균 결제금액이 4~5000원 수준인 장병들의 군마트 이용 특성을 고려해 소액·반복 결제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한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의 일상 소비 전반을 고려한 ‘Special Life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GS25·CU 편의점 20% 할인과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이용요금 20% 캐시백을 비롯해 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을 담았다. 또한 ▲GS POP ▲해피포인트 ▲CJ ONE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등 멤버십을 담은 ‘멀티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별도 가입절차 없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카드 혜택과 함께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나라사랑통장’은 급여이체 시 최고 연 2.0%의 금리와 함께 ‘신한 TOPS CLUB 멤버십’ 프리미어 등급 혜택을 제공하다. 이와 더불어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은행권 최고 금리인 최대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 나라사랑카드’에서 제공하는 ‘병역의무자 무료 상해보험’은 보장금액을 최대 5억원까지 확대하고, 금융사기 피해 및 대중교통 사고 등 추가 보장을 강화했다.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사진=우리은행]

O···우리銀, ‘우리WON기업’앱 MAU 17.8만 돌파... 계속 진화한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2025년 12월 말 17만8000명을 넘어서며 1년 만에 21% 이상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FAST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덜었다.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지난해 하반기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6월)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10월) △사장님 인테리어론(11월) 등을 연이어 탑재하며 비대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했다. 지난해 12월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그인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어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이러한 서비스·상품 고도화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고객의 정기적인 접속과 실사용을 유도하며 MAU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UI·UX(사용자 환경·경험) 전면 개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며, 오는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대중에 공개해 디지털 금융 기능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O···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판매 완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의 판매가 성황리에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되어 있었다. 총 4만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되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월 납임금액x12개월)이 이루어졌으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 4천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의 가입자와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 해외송금 [사진=토스뱅크]

O···보내면 보이는 '토스뱅크 해외송금' 출시

토스뱅크는 8일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송금이 이뤄지는 전 과정에서 거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취인은 송금인이 보낸 금액 그대로 수령할 수 있다.

송금은 전세계 30개국의 ‘해외 은행’이라면 어디든 가능하다. 가능 통화는 ▲USD ▲EUR ▲CAD ▲GBP ▲AUD ▲SGD ▲HKD 등 총 7종이다.

토스뱅크 측은 해외 송금 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투명성’과 ‘편리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이용 고객들은 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투명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보낸 돈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그 시점은 언제인지’와 같은 수취 과정을 알 수 없었다. 

토스뱅크는 송금한 금액이 수취인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중에서 이뤄지는 해외 송금이 수취 은행까지만 추적이 가능했다는 데 착안해 보내는 순간부터 수취인의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거래 과정을 투명하게 추적 가능하게 했다. 

해외 송금은 국내 계좌이체와 달리, 국가 간 자금 이동을 위해 수취인의 해외 계좌와 거주지 주소 등을 상세히 기재해야 한다. 그동안 고객들은 이 과정을 스스로, 또 일일이 찾아 넣으며 여러 차례 검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토스뱅크는 ‘해외 주소 자동 완성 서비스’를 제공, 수취인이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부담을 덜고 오입력의 발생 가능성은 대폭 낮췄다. 

송금은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EUR ▲SGD ▲GBP ▲HKD는 1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된다. ▲USD▲CAD▲AUD는 최대 24시간(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수취인에게 전달된다.

수수료는 건당 3900원으로 저렴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 송금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금액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편이 적지 않았다”며 “해외 송금은 어렵고 느리고 불안한 것이라는 문법을 깨고, 은행으로서 토스뱅크가 갖춘 신뢰와 안정이 고객들에게는 투명성과 편리성의 가치로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생명 2025년 임직원 봉사활동 [사진=NH농협생명]
2025년 7월 29일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충남 청양군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O···NH농협생명, 2025년 임직원 봉사활동, 8,402시간 달성

NH농협생명은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봉사활동 8402시간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직원 1인당 평균 6.8시간 참여한 셈이다.

봉사활동은 전국 각지의 영업 현장과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농번기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및 일손 돕기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아울러 농촌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열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의료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등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도 농촌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NH농협생명은 봉사활동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신한미국인덱스펀드' 피켓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신한미국인덱스펀드' 피켓 [사진=신한자산운용]

O···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 수탁고 4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의 수탁고가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미국인덱스펀드시리즈는 신한자산운용을 대표하는 미국 인덱스 펀드로,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 등 2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환율 전망에 따라 환헤지형(H)과 언헤지형(UH)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금 유입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G제로인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주식형 북미주식 펀드 전체 자금 유입 규모는 25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신한자산운용 미국인덱스펀드는 2115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운용사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체 순유입의 82.7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자금 유입은 우수한 성과와 보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한미국S&P500인덱스(UH)는 14.63%,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UH)는 17.15%의 1년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총보수는 각각 0.295%, 0.30% 수준이다.

같은 기간 주요 S&P500 상장지수펀드(ETF)와 나스닥100 ETF의 평균 수익률은 각각 13.93%, 16.55%로 집계됐다.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 김기덕 본부장은 “효율적인 지수 추종 운용과 함께 유동성공급자(LP)에게 지급되는 거래 수수료 등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최소화한 점이 성과 차이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TF는 표면적인 총보수가 낮더라도 실제 투자 과정에서는 증권사 매매 수수료와 매도·매수 호가 차이에서 발생하는 스프레드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 투자 시 실질 수익률 격차가 나타날 수 있다”며,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투자 구조에 따라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 피켓 [사진=삼성자산운용]
 [사진=삼성자산운용]

O···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 순자산 1.2조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ETF가 순자산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ODEX AI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5G(5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AI 등 AI반도체 관련 국내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작년 5월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5배 규모로 성장했다. AI 기술의 발전과 반도체 산업의 동반 성장이 가속화되며 지난 1년간 138.9%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수익률 또한 1개월 20.3%, 3개월 46.5%, 6개월 98.5%를 기록했다. 이같은 견조한 수익 성과로 인해 빠르게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KODEX AI반도체는 지난 3월 기초지수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시스템반도체의 일부였던 AI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시스템반도체 종목에서 AI반도체 핵심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그 결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며 국내 반도체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게 됐다. 이 외에도 HBM 후공정에 필수적인 TC본더 장비 업체인 한미반도체, TPU(텐서처리장치)에 들어가는 산업용 회로기판을 공급하는 이수페타시스, 반도체 검사용 핀과 소켓을 생산하는 리노공업 등 국내 AI반도체 대표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편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를 포함해 국내 반도체 산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반도체 ETF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시장 전체에 투자할 수 있는 ‘KODEX 반도체’, AI 반도체 장비 기업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반도체 지수에 2배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KODEX 반도체레버리지’ 등을 통해 투자자 성향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투자가 가능하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가 이끄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은 이제 성장 국면의 초입”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HBM과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역대급 실적 랠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글로벌 AI혁신산업 펀드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글로벌 AI혁신산업 펀드 [사진=한국투자증권]

O···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는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15 비율로, 수익률 10% 초과 이익부터는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한 경우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 이후 조기상환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AI산업을 비롯한 성장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손익차등형 구조의 상품을 통해 고객의 투자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2026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2026 [사진=삼성증권]

O···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삼성증권은 초부유층 자산가들을 위한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최근 독서를 힙한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초부유층고객의 서재에 어울리는 세련된 북패키지로 제작됐다. 총 3권이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모든 책자에 한정판 넘버링을 부여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의 초부유층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헤리티지솔루션 2026'은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먼저 '금융세무' 편에서는 고액 금융소득자를 위한 과세 체계와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 방안을 상세히 다룬다. 특히 주식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사례별 절세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활용도와 콘텐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상속증여' 편은 부동산 및 금융 자산가별 맞춤형 사례를 통해 실제 고민과 해결책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원활한 부의 대물림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유언대용신탁' 활용법을 수록해 차별화된 승계 전략을 제안한다.

'부동산' 편은 2026년 분양 및 입주 예정 단지 분석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절차를 담았다. 여기에 자산가들을 위한 부동산 신탁 활용 방안을 추가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의 자산 방어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실 양완모 부사장은 "고객의 자산이 가족과 세대를 이어가는 소중한 유산(Heritage)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헤리티지솔루션본부'를 신설했다"며, "이번 책자가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다음 세대까지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나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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