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행복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해 주목됩니다. 이데 따르면 한국인들은 가족 등 가까운 관계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타인과 함께하는 식사 등 사소한 경험을 통해 삶 전반의 행복을 완성해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기부와 봉사 등 주변과의 나눔을 통해 느끼는 보람도 의미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배달의민족의 퀵커머스 배민B마트가 '내일 예약'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내일 예약을 이용하면 고객은 다음날 받을 상품 시간을 1시간 단위로 지정할 수 있어 장보기를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배달의민족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장보기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농심이 국제선 승객 기준 미국 최대 공항인 뉴욕 JFK 공항에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을 오픈하는 등 오늘(2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한국인들은 가족 등 가까운 관계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타인과 함께하는 식사 등 사소한 경험을 통해 삶 전반의 행복을 완성해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부와 봉사 등 주변과의 나눔을 통해 느끼는 보람도 의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맥도날드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행복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의 주요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한국갤럽이 시행한 이번 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성인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확대 시행을 기념하며 기획된 이번 조사는 한국인들이 현재 느끼는 행복의 수준과 더불어 일상 속 행복의 순간을 점검하는 한편, 타인과의 교감 및 나눔의 의미를 확인한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응답자들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가족(26.2%)’였다. 뒤이어 ‘건강(6%), ‘편안함(5.2%)’ 등이 언급됐으나 비중에서 큰 차이를 보여, 행복을 떠올릴 때 가까운 관계가 핵심 요소로 자리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누구와 함께할 때 행복한지 묻는 질문에서도 가족(58.1%), 연인·파트너(19.0%), 친구(12.2%)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함께할 때 행복한 활동으로는 여행·나들이, 취미 활동, 식사 등이 꼽혔다.
현재 행복 수준에 대해서는 48.6%가 ‘행복하다’, 34.0%가 ‘보통이다’, 17.3%가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복수 응답 형태로 답변한 행복한 이유로는 “지금 사는 데 큰 어려움이 없어서(63.2%)”와 더불어 “가족·친구·직장 동료와의 관계가 좋아서(59.8%)”가 주로 꼽혔다.
타인과 비교해 느끼는 상대적 행복감에서는 ‘타인보다 더 행복하다(27.5%)’, ‘덜 행복하다(23.6%)’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절반 가까운 응답자가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평가했음에도, 타인과 비교할 때 자신보다 행복한 사람이 더 많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행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일상의 행복감이 삶의 전반적인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77.9%로 높게 나타났으며,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가족이나 친구 등과 함께 수다 떨 때(27.6%)’,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15.4%)’, ‘충분한 휴식을 취할 때(13.7%)’ 등이 꼽혔다.
식사 상황의 경우 응답자들은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방식을 선호했으며, 집에서의 식사 (55.5%) 보다 밖에서 하는 식사 경우(72.4%)에 타인과의 교류를 더욱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럿이 하는 식사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즐거운 분위기를 함께 느끼기 위해(29.1%)’,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25.2%)’가 주로 제시됐다. 식사가 단순히 먹는 행위를 넘어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을 나누는 중요한 접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각자 선호하는 방식대로 식사를 하는 것이 행복감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이들 중 68.2%가 실제 식사를 타인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감으로 이어진다고 답했다.
한국인들은 나눔을 통한 행복에 대한 공감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65.2%가 기부·봉사 등 나눔 활동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나눔이 개인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53.1%에 달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10.7%)보다 월등히 높아 나눔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평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1.2%에 달했으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율은 6.8%에 그쳤다.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기업의 제품을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비율도 50.0%에 달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나눔을 통한 행복의 가치에 집중하며 지역 사회에 다가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는 ‘행복의 버거’가 대표적이다.
또한 ▲해피밀(세트 당 50원 기부금 적립), ▲ 행운버거(버거 1개당 100원 기금 적립), ▲해피워크(참여형 기부 걷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기부하며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인에게 행복은 일상의 경험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의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달하는 ‘내일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일 예약’을 통한 ‘맞춤형 배달’을 제공하여 고객의 장보기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B마트 전 매장에서 1시간 단위로 시간을 선택해 배달하는 ‘내일 예약’ 서비스를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이커머스 업계의 익일배송은 전날 밤 마감 시간 전까지 주문을 마쳐야 다음 날에 수령을 할 수 있는 구조다. 또 배송 시간을 특정하기 어렵거나 2~3시간의 넓은 간격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이 정확한 수령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반면, 배민B마트는 전날 밤 주문 마감에 맞춰야 하는 다른 이커머스와 달리, 자정이 지난 시간에도 당일 아침 장보기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예약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내일 예약’은 이를 확장시켜 고객은 다음날 상품 받을 시간을 1시간 단위로 지정할 수 있어, 하루 중 언제 주문하든지 다음 날 장보기를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배민B마트 운영시간(오픈부터 자정까지)에 ‘내일 예약’을 이용하면 다음 날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고, 운영하지 않는 시간(자정부터 오픈 전까지)에 주문하면 당일 원하는 시간대로 배달 시점을 지정할 수 있다. 기존과 동일하게 실시간 배달 현황도 앱에서 확인된다.
앞서 배민B마트는 퀵커머스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확장해 왔다. 지난 3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운영 시작 시각을 오전 9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이른 아침이나 새벽 시간의 장보기 수요에 대응해 왔다. 또 서울, 수도권지역뿐 아니라 경상(부산, 대구, 울산, 김해, 창원), 강원(원주, 춘천), 충청(대전, 세종, 천안, 청주), 전라(전주) 등 전국 대부분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왔다.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전국 곳곳에서 ‘당장 필요한 장보기’뿐 아니라 ‘계획적인 일상 속 장보기’로 서비스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평균 30분 내외의 즉시 배달 서비스를 통해 퀵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온 배민B마트는 이번 ‘내일 예약’ 도입으로 고객에게 더욱 여유롭고 계획적인 장보기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퇴근길이나 늦은 밤, 다음 날 필요한 식재료나 생필품을 준비하려는 고객에게 기존 익일배송과는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내일 예약’ 도입으로 즉시 배달을 넘어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장보기를 계획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진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장보기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지난 19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이하 JFK)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오픈했다. 농심은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신라면 분식을 처음 오픈한 이후,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깃발을 꽂으며 K라면 대표주자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이다.
이번 신라면 분식 4호점은 JFK 공항 터미널 1의 4층 푸드코트에 조성된 카페테리아 형태의 상설 매장이다. 터미널 1은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모이는 곳으로, 농심은 이곳을 오가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내식에서 나아가 글로벌 공항까지 신라면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농심은 공항의 특수성을 고려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라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에 집중했다. 방문객은 점원이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끓여주는 ‘한강 라면’ 스타일의 신라면을 맛볼 수 있으며, 계란,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토핑 바’를 통해 개인 취향을 반영한 신라면을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신라면, 신라면 블랙 등 대표 제품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라면 툼바’, 비건 트렌드에 맞춘 ‘순라면’ 등으로 다양화했다. 또한 바나나킥, 새우깡 등 유명 K팝 스타들의 최애 스낵으로 인지도가 높은 농심 스낵류도 함께 판매해 라면과 스낵을 아우르는 K푸드 경험을 선사한다.
농심은 이번 뉴욕 JFK 공항점 오픈을 통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연간 6200만명 이상 이용하는 미국 최대 관문에서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신라면이 단순한 한국 라면을 넘어 전 세계 여행객들이 즐기는 ‘세계적인 K푸드’로 포지셔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농심은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서도 신라면 초대형 옥외광고와 함께 현장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트렌드의 최전선인 뉴욕 JFK 공항은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미국 내 대표 랜드마크”라며,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만나는 신라면 분식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세계 주요 랜드마크와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을 잇달아 오픈하며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남미(페루)와 아시아(일본, 베트남)에 이어 북미(미국)까지 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신세계백화점이 ‘나 자신을 위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요즘, 한 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보상을 건네는 ‘셀프 기프팅’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77%가 ‘셀프 기프팅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전년 대비 빈도 및 비용 측면에서도 각각 37%, 45%가 ‘늘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셀프 기프팅의 목적으로 ‘기분전환 · 힐링’을 꼽았으며, 주된 품목은 패션 · 잡화(67%), 명품(62%), 뷰티(58%) 등 나를 가꾸는 카테고리 중심이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ALL ABOUT WINTER FASHION>를 열고 뷰티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등 여러 행사를 마련하고, 연말 시즌 나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ALL ABOUT WINTER FASHION> 행사에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메종키츠네, 바버 등 트렌디한 여성 · 남성 브랜드부터 스포츠, 아동, 영패션에 이르기까지 총 2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연말 쇼핑 부담을 덜어줄 혜택들도 눈길을 끈다. 사카이, 비이커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에서는 시즌오프 등 연말 할인 행사를 통해 25 F/W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행사 참여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크리스마스 주간인 12월 24일(수) ~ 28일(일) 5일간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볼거리를 더한 특별한 코스메틱 팝업도 준비했다. 신세계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는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샤넬 윈터 컨스텔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열고, 연말을 맞아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들을 소개한다.
겨울 정원과 별자리 관측 천문대를 컨셉으로 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샤넬을 상징하는 심볼로 구성된 별자리로 장식한 홀리데이 리미티드 제품들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셀프 기프팅이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연말을 맞아 나를 위한 선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마트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마트가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총 43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고객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7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가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배경에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진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사전예약 비중은 매년 빠르게 커지는 추세다.
실제로 이마트 선물세트 매출 중, 22년 설 사전예약 비중은 44.8% 수준이었으나, 25년 설에는 53.7%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과반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25년 추석에는 72.6%까지 치솟으며, ‘얼리버드’가 선물세트의 트렌드인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 설 대비 9일가량 늘렸으며, 얼리버드를 위한 상품권 증정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먼저, 26년 설 사전예약 기간은 43일(25.12/26-26.2/6일)로, 25년 설 사전예약 기간(24.12/13-25.1/15, 34일간) 대비 9일, 25년 추석 사전예약 기간(8/18~9/26, 40일간)대비 3일 더 길게 설정했다. 더 많은 고객이 보다 더 여유롭게 선물세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품권 증정 혜택 역시 눈에 띄게 확대했다. 25년 설에는 기간별/금액대별 최대 120만원이었던 상품권 증정 혜택을 26년 설에는 6배 이상인 ‘최대 750만원’까지 늘렸다.
이외에 사전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선물세트별 최대 50% 할인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0만원 이상 대량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약속한 배송일에 상품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의 이마티콘을 지급하는 ‘선물세트 배송안심 보상제도’도 운영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고물가 흐름속에서도 ‘고객 체감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먼저, 명절 대표 인기 품목인 ‘한우 세트’는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력 상품은 가격 안정에 힘썼다.
수산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 실속형 신규 세트가 눈에 띈다. 민어과 어종인 ‘수조기’를 굴비로 만든 ‘수조기 굴비 세트(1.8kg/5미)’를 첫 출시했다. 이외에도, 참다랑어, 황제전복, 프리미엄 명란 세트 등 신규 수산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설 명절에 특히 수요가 높은 만감류 세트도 대폭 강화했다. 만감류는 매년 큰 성장세를 보이는 겨울철 대표 과일로, 이마트는 올해 만감류 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10%가량 확대하는 동시에, 6개월간의 사전 기획을 통해 가격은 10-20%가량 낮췄다.
와인/양주 세트는 고물가에도 오히려 지난 설 대비 가격을 인하해 눈길을 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과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마트와 동일하게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750만원 증정한다. 신선식품, 인기 가공상품/필수 생활용품은 물론, 패션/주얼리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SSG닷컴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주요 혜택으로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의 SSG머니를 제공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고객들의 풍성하고 기분 좋은 2026년 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예약 혜택을 준비했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구성의 이마트 설 선물세트를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가계 '장보기 큰손'인 40대 고객들이 SSG닷컴의 신규 멤버십 혜택에 압도적인 호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내달 출시 예정인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지급한 ‘장보기 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용객 비중이 43%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가계 장보기를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40대 고객층이 새 멤버십의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 혜택의 실익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쓱세븐클럽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적립 혜택에 더해 OTT ‘티빙(TVING)’ 이용권,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쿠폰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집약했다.
쓱닷컴에 따르면 장보기 지원금 사용객의 약 95%가 식품을 구매했고, 이 중 76%는 신선식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애호박, 양파, 삼겹살과 같은 필수 식재료와 감귤 등 제철 과일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이마트 매입·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신선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먹거리와 함께 비식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67%는 휴지, 물티슈, 주방세제 등 일상용품을 구매했다. 이 외에 주방용품, 반려동물 용품 등의 카테고리를 함께 주문하는 흐름도 관측됐다.
전국 단위의 고객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기존 멤버십을 이용하지 않던 고객 중 비수도권 이용자 비중이 45%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에 대한 수요가 신규 멤버십 기대감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SSG닷컴은 연말까지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어간다. 쓱닷컴 앱이나 웹 사이트 내 새 멤버십 안내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쓱세븐클럽' 사전 알림 신청 고객은 2주일 만에 40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가계 소비를 주도하는 40대 고객의 호응은 새 멤버십의 혜택 설계가 실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실효적이라는 방증”이라며 “쓱닷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동약자 상생복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올해 ESG 진단 참여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우수 협력기업 20개사에 4350만원 규모의 복지 지원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풀무원은 22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우천식품에서 ‘우수 협력기업 체성분 측정기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우천식품을 포함한 최우수 핵심 협력기업 5개사에 기업별 270만원 상당의 체성분 측정기(인바디, 총 1350만원)를 제공했다. 우수 핵심 협력기업 15개사에는 기업별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총 3000만원)을 향후 개별 기업 방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천식품 조일준 부사장 및 황태섭 전무, 조태원 상무, 풀무원 이정언 지속가능경영담당, 풀무원 상생협력팀 위형석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노동약자 상생복지 지원 사업은 풀무원이 상생협력기금 출연과 정부 보조금을 각각 50%씩 매칭해 마련했다. 풀무원은 협력기업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복지 향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상생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풀무원 이정언 지속가능경영담당은 “협력기업 근로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투자는 지속가능한 상생경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협력기업 근로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중소기업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로 꼽히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자 10개사에 총 2180만원 규모의 내일채움공제를 지원했다.
○.. 정관장이 궁궐과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토어를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특화매장은 지난 2월 선보인 여행과 일상 속 간편건강을 제안하는 브랜드 ‘에브리타임’ 스튜디오에 이은 두 번째 콘셉트형 매장이다. 조선시대 궁궐을 모티브로 다양한 문화유산 소품을 적극 활용해 여행객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약 1582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약 2009만명으로 사상 최대 관광객을 기록한 2019년 약 1750만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아시아는 물론 유럽, 중동, 멕시코, 러시아 등에서도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 외국인 관광객 국적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하고자 정관장 프리미엄 스토어에서는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시간과 정성을 담아 세상 모든 뿌리가 되는 ‘뿌리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장 내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려인삼의 재배과정부터 역사와 정보를 제공해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중국인들은 고려시대로부터 접해 온 한국홍삼을 '뿌리삼'으로 인식해온 문화적 배경이 있어, 원물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천삼, 지삼, 양삼, 본삼 등 ‘뿌리삼’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선보인 정관장 ‘본삼’은 한국 여행 기념 선물로 구매하는 중국인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출시 이후 1만3000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매장 전면에는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에 등장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일월오봉도’가 미술관 전시 작품처럼 연출돼 여행객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일월오봉도’는 왕의 집무 공간에 놓였던 병풍으로 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해와 달, 소나무 등을 묘사한 그림이다.
입구에는 소담한 소반과 다도 도구를 진열하고, 매장 곳곳에 프리미엄 티 브랜드 ‘궁정비차’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조선 왕실 기록을 바탕으로 전해 내려온 전통 원료와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난 9월 출시한 ‘궁정비차’는 바쁜 일상 속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건강차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에는 임금을 위한 건강차에 대한 기록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궁정비차 진생온율’은 격무가 잦았던 정조의 건강을 위해 사용된 네 가지 전통원료(천궁·작약·당귀·숙지황) 배합을 바탕으로 약쑥과 익모초,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해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궁정비차 진생기율’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허준의 건강차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귀한 영지버섯을 담아낸 ‘궁정비차 진생영지’는 보양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차다.
정관장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브랜드와 전통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특화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활동을 통해 ‘K-건기식’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GS샵이 글로벌 브랜드 식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GS샵은 오는 12월 25일 8시 45분 ‘지금 백지연’ 방송에서 그리스 판매 1위 ‘가이아(GAEA)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아시아 최초로 공식 판매하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는 호주산 ‘메리비(Mary.B) 마누카꿀 MGO 1300+’도 함께 선보이며 프리미엄 건강식품 수요를 정조준한다.
‘가이아’는 그리스에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판매 1위이자 뉴욕·런던·베를린 등 세계 3대 올리브오일 대회에서 금메달을 연속 수상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다. ‘가이아’가 유럽과 미국 시장을 넘어 아시아로 공식 수출하는 것은 GS샵을 통해서가 처음이다.
그리스 올림피아 지역 단일 품종 올리브만 사용하고 전통 ‘핸드픽’ 방식으로 수확한 후 3시간 이내 착유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에 GS샵에서 론칭하는 상품은 12월에 수확한 올리브로 만든 ‘햇 오일(Early Harvest)’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571mg/kg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리비 마누카꿀 MGO 1300+’도 소개한다. 천연 항균 물질인 메틸글리옥살(Methylglyoxal, MGO) 함량이 1358mg/kg에 달하는 최고 등급 제품이다. 호주마누카협회(AMHA) 인증을 받은 상품 중 MGO 1300 이상은 0.6% 밖에 되지 않는다. 1876년부터 시작된 프리미엄 브랜드 ‘반스 내추럴(Barnes naturals)’ 상품으로 크리미한 질감과 캐러멜 풍미를 가진 맛까지 돋보여 프리미엄 웰빙 상품으로 꼽힌다.
GS샵이 프리미엄 식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최근 뚜렷해진 소비 양극화 흐름이 자리한다. 고물가에 가성비를 중시하면서도 건강 관련 상품은 ‘하나를 사더라도 가장 좋은 것’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GS샵이 지난 12월 14일 방송한 스페인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프리오르데이'는 1시간 방송에 약 2200세트, 7000병가량 판매됐다. 지난 11월 첫 론칭에서 1500세트(약 6000병)이 매진된 이후 긴급하게 편성된 2차 방송이었는데, 이날 론칭 방송을 뛰어넘는 주문이 몰린 것이다. 단품 기준 10만원가량 하는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의 인기는 최근 홈쇼핑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프리미엄 상품 선호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상품 판매와 광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홈쇼핑만의 강점도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하는 주요 배경 중 하나다. 올해 GS샵에서만 450억원 주문 실적을 기록한 100만원대 로봇청소기 ‘로보락’, 론칭 10개월 만에 주문액 100억원을 넘어선 200만원대 피부미용 기기 ‘제우스3’ 등 프리미엄 상품이 홈쇼핑을 주요 판매 채널로 선택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25일 방송되는 ‘지금 백지연’ 성탄 특집에서는 혜택도 프리미엄급으로 준비했다. 먼저 ‘가이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500ml)’ 4병에 2만원 상당의 ‘가이아 옥시멜로 발사믹 식초(250ml)’ 1병을 더한 구성을 19만8000원에 선보이며, 삼성카드 결제 시 7%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마누카꿀 MGO 1300+(250g)’은 단품 정상가가 39만9000원이지만, 방송 중에는 2병 세트로 구성해 59만8000원 특가에 판매하고, 2병 세트 구매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본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오민규 GS샵 MD기획팀장은 “올해 소비 흐름을 보면 프리미엄 가치와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브랜딩과 판매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홈쇼핑의 강점을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와 경험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12월 23일 오전 10시 자사몰 '남양몰'에서 ‘홀리데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표 조제분유 '아이엠마더’, ‘임페리얼XO’ 4종을 비롯해 ‘드빈치 어린이 치즈’, 유아 음료 ‘아이꼬야’ 등 주요 유아식 제품을 최대 51% 할인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조제분유 4종(2∙3단계)은 6캔 구성 대용량 특가로 최대 46% 할인한다. ▲‘아이엠마더 컴포트케어’와 ▲‘유기농 산양유아식’은 3캔 구성으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겨울철 목 건강을 위한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 파우치’(100mLx20입)과 수분 보충용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120mLx20입)은 2박스 구입 시 1박스 무료 혜택으로 각각 한 팩당 500원대, 400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방송 중 ‘1시간 한정 타임딜’도 진행한다. 영양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아이엠마더 액상 2단계(24병)’는 2만4천 원으로 병당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 건강에 도움되는 ▲‘아이엠마더 유산균 드롭스’(1병)은 51% 할인해 1만5900원으로 온∙오프라인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 월령별 맞춤 설계된 ▲’드빈치 유기농 아기∙어린이치즈(180x5입)’ 역시 51% 할인해 1만4300원에 판매한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인증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맛있는두유GT 검은콩·깨 칼슘’(190mLx24팩) 1박스를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중 채팅 참여도가 높은 소통왕 5명에게는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커피(20T)’ 2박스를, 퀴즈 정답자 퀴즈왕 3명에게는 ‘초코에몽(190mLx24팩) 1박스를 선물한다. 남양몰 멤버십 ‘S클럽’ 무료 가입 시 회원 전용 할인, 장바구니 쿠폰, 무료 배송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남양유업은 분유∙유아식∙단백질음료 등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실시간 소통과 혜택을 결합한 라이브커머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진행한 ‘말차에몽’ 라이브커머스는 두 차례 모두 완판을 기록했으며, 최근 유아식 중심 방송 역시 주 고객층인 부모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육가 가정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라이브 특가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 청정원이 햇살담은 간장의 발효 기술을 담아 더욱 맛있는 ‘아삭장아찌’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편리미엄(Convenience+Premium)’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의 수요 역시 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반찬 고민 없이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고, 어떤 요리와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아삭장아찌’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아삭장아찌’는 ▲명이나물 ▲모듬마늘 ▲궁채 ▲고추 등 4종으로,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진간장’을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정원만의 노하우로 100% 발효숙성한 양조간장의 깔끔하고 은은한 풍미가 다양한 채소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원물 본연의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절임류 4종 구성으로, 요리에 곁들이거나 간편한 한 끼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다. 달콤짭짤한 ‘명이나물’과 통마늘과 마늘쫑 구성의 ‘모듬마늘’은 고기나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리고, 아삭한 식감의 담백한 ‘궁채’는 양념이 강한 음식, 매콤짭짤한 ‘고추’는 간이 세지 않은 담백한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에 좋다. ‘아삭장아찌’ 4종 모두 그대로 즐겨도 좋지만 잘게 다져 주먹밥, 볶음밥 등에 활용할 수 있고, 도시락 반찬, 캠핑 요리 등에도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청정원 ‘아삭장아찌’ 4종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반찬 고민 덜어주는 ‘아삭장아찌’ 4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깊은 감칠맛과 채소의 식감이 살아있는 '아삭장아찌' 4종을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맛있는 집밥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새로운 컨셉의 정관장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궁궐’ 컨셉을 적용, 궁궐과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정관장 프리미엄 헤리티지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궁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매장으로, 곡선 형태의 매장을 따라 자연스럽게 걸으면 마치 궁전을 거니는 듯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또 문화유산 소품을 적극 활용해 한국적인 미를 강조하면서 외국 고객들의 흥미를 자아낼 수 있도록 했다.
‘정관장 프리미엄 헤리티지 스토어’에서는 정관장의 오랜 인기 제품이자 중국인 등 외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뿌리삼’ 제품을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정관장의 ‘뿌리삼’은 정관장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직접 눈으로 살피고 손으로 다듬어 까다롭게 선별해, 홍삼 본연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궁정비차’는 전통적인 건강차 비법에 정관장의 홍삼, 감귤향의 풍미를 더해 완성한 차(茶)다.
또 신라면세점 단독 상품인 ‘본삼 중편’도 판매한다. ‘본삼 중편’은 정관장 제조장인이 엄선한 뿌리삼 원물을 담은 75g 제품이다.
이와 함께 신라면세점에서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에브리타임필름’ 기프트 에디션을 증정한다. 또 구매 금액대 별로 사은품도 제공한다. 차류를 99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에너지 활기력샷’ 8병을, 뿌리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은 ‘기다림 침향환’ 15환을 받아볼 수 있다.
‘정관장 프리미엄 헤리티지 스토어’는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253번 게이트 인근에서 만나볼 수 있다.
○.. BBQ가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맛있는 치킨 1위를 차지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BBQ 치킨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여론 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주요 9곳의 치킨 브랜드들에 대해 '맛있다' 키워드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종합했다. 분석 방법은 브랜드명을 검색한 뒤 추출된 연관어 중 ‘맛있다’ 키워드의 언급량을 종합한 방식이다.
지난 11월 BBQ 치킨의 '맛있다' 키워드 포스팅 수는 총 519건으로 집계되며 9개 브랜드중 최고점을 차지했다. 전체 포스팅 수 1444건 중 약 35.9%에 해당하는 수치로, BBQ는 2위를 기록한 브랜드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높은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기록했다.
BBQ의 브랜드 가치는 국내를 넘어 미국에서도 전해졌다. 연간 12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옐프)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BBQ 치킨을 3위로 발표했다.
또한, 구독자 수 약 190만명을 보유한 미국 푸드 전문 매거진 ‘테이스트 오브 홈(Taste of Home)’은 미국 전역의 치킨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7곳의 치킨을 시식 및 평가해 BBQ를 ‘최고의 치킨’으로 발표했다.
BBQ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택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맛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년 뒤 엽서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한다.
스타벅스는 올 6월 제주세화DT점을 시작으로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 하에, 현재 10개 매장에서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매장에서 엽서를 받아 작성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기재된 주소로 무료 배송받는 구조다.
느린 우체통은 ▲서울타워 ▲더북한강R ▲경주보문 ▲광릉수목원 ▲광주지산유원지입구 ▲대구앞산스카이타운 ▲양산통도사 ▲춘천구봉산R ▲제주세화DT점 ▲제주모슬포DT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매장들은 아름다운 산, 강, 바다 등 자연의 정취를 품은 매장들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메시지를 작성하는 공간으로 적합하다.
최근에는 연말을 맞아 올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소망을 엽서에 적어 보내는 고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는 추세다. 온라인상에서 느린 우체통 설치 매장이 지역의 가볼 만한 곳으로 소개되는 등 고객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우체통은 우정사업본부로부터 기증받은 실제 우체통이다.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아 별도의 화학 도색이나 인위적인 가공 없이, 사용감이 느껴지는 외관 그대로 외부 먼지만 제거해 설치했다.
엽서는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 ‘베어리스타’가 그려진 업사이클링 엽서다. 대전과 청주 지역 매장에서 회수된 우유팩을 포함해 우유팩 함량 30%의 재생 종이로 제작됐다.
엽서 수령 방법도 간단하다. 느린 우체통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개인컵 사용 사진을 #스타벅스 #매장명 #환경재단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후, 매장 근무 파트너에게 보여주면 된다.
느린 우체통이 처음 설치된 제주세화DT점 이재홍 점장은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정성스럽게 엽서를 써서 느린 우체통에 넣고, 그 모습을 아버지가 사진으로 촬영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며, “이처럼 고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스타벅스”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매장에서 수거한 4200개 원두팩과 650벌의 앞치마를 모아 업사이클링 미니 파우치로 만들고, 대전 지역 일부 매장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재생지로 업사이클링해 노트의 표지로 제작했다.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우리 농가에 전달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전국 10개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고객분들이 의미 있는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치 있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6·25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후원은 6·25 참전용사였던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은 2025년 11월 말 기준 2만7000여명으로, 대부분이 고령인 만큼 매년 많은 인원수가 세상을 떠나고 있다. 유공자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뚜기와 국가보훈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과 협력해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오뚜기 제품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직접 조리가 어렵다는 점과, 구비된 식재료 등이 부족해 현장에서 식사를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재가보훈실무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오뚜기 제품 구성을 마련했다.
하절기에는 참기름, 순후추 등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류와 양념류, 동절기에는 삼계탕, 상온죽 등 겨울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끝까지 전하고자 하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고 있다.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은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는 등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또한 “진심이 느껴지는 후원 키트에 큰 감동을 받았다”,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알차게 구성돼 정성과 배려가 느껴졌다”는 반응이 전해지며 감사와 존경을 담은 후원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오뚜기는 ‘국가가 있어야 회사도 있다’는 창업주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충북 음성군 오뚜기 대풍공장에 가로 10.5m, 세로 7m에 달하는 대형 태극기를 지상 59.5m 높이로 우뚝 솟은 대형 게양대에 게양하여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전방 유해발굴지역 군부대 지원,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 및 장병 묘역 정화 활동 등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보훈·애국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6·25 참전유공자들은 우리 사회가 기억해야 할 영웅”이라며, “삶의 마지막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후원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히트텍(HEATTECH)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히트텍은 옷으로 사람들에게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한다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이 반영된 대표 제품으로, 지난 2003년 첫 출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겨울 패션의 혁신을 이끌어 오며,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이 적용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겨울 시즌을 맞아 기획된 ‘히트텍 팝업스토어’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의 하나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되어,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히트텍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히트텍 단독 라인업으로만 구성된 본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소재별 기능성과 착용감을 직접 체험해보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과 테니스 전설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가 함께한 25FW 히트텍 캠페인의 비주얼 컷으로 눈길을 끄는 ‘히트텍 팝업스토어’는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히트텍 니트 글러브, 히트텍 삭스, 유니클로 큐브 티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즉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유니클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에 소문 댓글을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유니클로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클로의 ‘히트텍 팝업스토어’는 12월 22일부터 1월 6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을지로입구역 7·8번 통로 백화점 연결 입구)에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월~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파주점’을 개점했다.
쉐이크쉑 파주점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 총 113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매장 인테리어는 19세기 미국 도심지를 모티브로 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건축적 특징을 반영해 ‘모던 어반 노스텔지어(Modern Urban Nostalgia, 도시의 향수)’를 콘셉트로 구현했다. 부드러운 톤의 옐로우, 세이지 그린, 테라코타 색상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경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아티스트 ‘아방(Abang)’과 함께 쉐이크쉑 시그니처 메뉴를 즐기는 순간을 테마로 한 아트워크를 매장 내에 설치해 예술적 감성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오픈 당일(23일), 쉐이크쉑 파주점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쉐이크쉑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4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쉐이크쉑 머그컵을,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3가지 색상 슬리브가 포함된 쉐이크쉑 글라스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선착순 30명에게는 쉐이크쉑 우드 트레이를 제공하며, 해당 혜택은 구매 금액별 굿즈 증정 이벤트와 중복 적용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파주 지역의 고객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016년 국내에 쉐이크쉑을 도입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에도 사업권을 획득해 현재 국내 34개, 해외 15개 등 총 4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히크만 주머니’와 치킨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 치료 등을 이유로 환아들의 가슴에 삽입된 약물 주입용 관(히크만 카테터)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필수 보조 용품이다. 하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워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와 같은 활동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에 교촌은 임직원, 가맹점주, 고객으로 구성된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바르고봉사단’을 중심으로 소아암 환아들의 위생적인 치료과정을 지원하고자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임직원과 가족 48명, 이주배경 청소년 고객 14명 등 총 62명의 ‘교촌가족’ 봉사자가 비대면 활동으로 7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제작했고, 환아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따뜻한 마음까지 전했다. 또한, 힘든 치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나음소아암센터와 서울도담센터의 환아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교촌치킨을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바르고 봉사단’의 마지막 공식 활동이다. 대면 봉사활동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1:1로 매칭한 야외 체험학습활동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행복지원 프로그램, 보호대상아동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마음채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했다. 비대면 봉사활동으로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재’ 제작에 참여한 데 이어,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로 사회공헌 활동을 뜻 깊게 마무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봉사단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히크만 주머니가 힘든 치료 과정을 겪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바르고 봉사단’을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은 이불(Lee Bul, b. 1964) 작가의 대형 설치 작품 〈Willing To Be Vulnerable – Transparent Balloon〉(2025)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세계본사 아트리움에 공개한다. 이번 설치 프로젝트는 일상적 건축 공간을 새로운 감각의 장으로 전환하며, 예술이 가진 공공적·정서적·미적 가치를 담아 세계본사 아트리움의 넓고 높은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2015년부터 ‘유토피아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열망’을 핵심 주제로 전개해 온 “Willing To Be Vulnerable” 연작 중 하나다. 이 연작은 시드니 비엔날레, 베를린 마틴 그로피우스 바우(Martin-Gropius-Bau),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네지 중앙 전시관(Manege Central Exhibition Hall) 등에서 소개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공중에 떠 있는 풍선 형태의 작품은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의 개방감 있는 아트리움 공간에 경쾌하면서도 압도적인 조형 경험을 제공한다. 가볍고 투명한 필름, 공기의 흐름, 유영하는 표면을 활용해 부유하는 듯한 시각적 긴장감을 구현하며, 모더니티의 상징과 그 파편을 재해석하는 연작의 주제를 보여준다. 작가는 경쾌함과 위태로움, 미래지향적 형태와 붕괴의 징후가 공존하는 모습을 통해 이상과 현실, 강인함과 취약함 사이의 복합적 감정이 촉각적으로 감지되는 몰입형 환경을 조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름다움의 문화'를 확장하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비전을 반영함과 동시에, 한국 동시대 작가의 창조적 실천을 세계적 맥락 속에서 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이불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 작업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수십 년간 대형 조각과 환경적 설치 작업을 통해 유토피아적 상상과 미래에 대한 집단적 감정을 탐구해 온 한국 대표 작가다.
○.. 해태아이스의 부라보콘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 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부문 정부 시상 제도로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아이스크림 부문 최초 수상으로 부라보콘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공식 입증받았다.
부라보콘은 국내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으로 1970년에 출시해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해태아이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01년에는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한 번에 뜯는 포장 방식인 하프 커팅을 적용하는 등 국내 콘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부라보콘을 상징하는 ‘12시에 만나요’로 시작하는 CM송은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가사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2022년에는 수어 CM송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부라보콘은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55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라보콘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제고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아이스크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상하농원(대표 권태훈)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겨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2월 한 달 동안 크리스마스 이벤트부터 한정 체험, 숙박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상하농원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농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입장 초대권(2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을 앞두고 부담 없이 농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해, 겨울철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상하농원 곳곳에서 산타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농원 내에 숨겨진 산타를 찾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농원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형 체험을 통해 겨울철 가족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24일부터 28일까지 연말 한정 체험 프로그램인 ‘작은 상하농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테라리움(유리 용기 속 미니 생태계)을 직접 만들어 보고,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이끼의 특징과 역할을 배우고, 작은 자연을 스스로 꾸며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자라는 동물들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상하농원 체험목장’에서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도 겨울 시즌 방문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함께 누리며 겨울 시즌에만 느낄 수 있는 상하농원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가 지난 22일 열린 '제13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 기반 서비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경영학회는 매년 모범적인 경영 활동으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하나투어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고객 경험(CX)을 혁신하고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하나투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는 여행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하이는 24시간 실시간 상담, 초개인화 여행 상품 추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내 이용자 1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나투어는 내부 업무 환경에도 AI를 적극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호텔 매핑 AI'를 통해 상품 등록 시간을 70% 이상 단축하고, 'AI 환불금 캘린더'로 전체 항공권 환불 문의의 40%를 자동화하는 등 업무 생산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투어는 최근 'AI 퍼스트 컴퍼니(AI First Company)' 비전을 선포했다. 향후 B2C·B2E·B2B 등 전 사업 영역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해, 운영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나투어가 추구해 온 고객 중심 경영과 AI 기반 서비스 혁신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내 여행 산업의 새로운 미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SPC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밸런스핏 마녀스프’ 2종을 출시했다.
마녀스프는 다양한 채소를 한꺼번에 끓여내는 요리 방식이 동화 속 마녀의 요리를 연상시켜 붙여진 이름이다. 간편하게 영양을 고루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알려지며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피그인더가든 밸런스핏 마녀스프’는 감자, 당근, 양배추 등 8가지 채소로 만든 토마토 스튜 스타일의 제품이다. 소고기와 닭가슴살이 들어가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200g 기준 116kcal 이하의 칼로리와 당류 3.5g 이하로 낮췄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러 재료를 일일이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고기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토마토 비프’와, 담백한 닭가슴살로 깔끔한 감칠맛을 살린 ‘토마토 치킨’ 등 2종이다. 제품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피그인더가든’은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웰니스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 유형을 확장하고 있다. 샐러드 제품을 시작으로 닭가슴살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식단 선택지를 넓혀왔으며, 이번 스프 제품 출시를 통해 균형 잡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영양과 편의성 모두를 고려해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4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팔려나간 수치로,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로써 bhc는 누적 판매 550만개를 기록한 ‘콰삭킹’의 돌풍에 이어, 하반기 ‘스윗칠리킹’까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2025년 치킨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강력한 ‘흥행 쌍두마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스윗칠리킹’이 bhc 전체 매출 내 ‘양념치킨 카테고리’의 점유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시장은 ‘양념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bhc는 튀김옷 전체를 얇고 바삭하게 코팅하는 기술을 적용해 식감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러한 시도가 ‘바삭한 양념치킨’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잠재 수요를 폭발시키며, 기존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양념치킨 카테고리로 유입시키는 효과를 냈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가 치킨을 감싸 마치 ‘탕후루’나 ‘빠스’처럼 반짝이는 비주얼과,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속 모델 배우 한소희와의 마케팅 시너지가 더해지며, 연말 시즌 치킨 주문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bhc는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를 맞아 ‘스윗칠리킹’의 판매량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의 흥행은 익숙한 양념치킨에 식감의 혁신을 더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며, “상반기 ‘콰삭킹’이 후라이드의 바삭함을 정의했다면, 하반기 ‘스윗칠리킹’은 양념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bhc의 전체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서울 송파구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글로벌 친플루언서 (Chicken + Influencer) 행사 ‘비비큐리스마스(BBQristmas) 파티’를 열었다. 연말 한정 프로모션 ‘홀리데이 인 파리(Holiday in Paris)’ 메뉴를 앞세워 파티를 꾸렸고, 드레스코드를 ‘크리스마스 오오티디(Christmas OOTD)’로 정해 참석자들의 자발적 촬영과 SNS 업로드를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는 △‘홀리데이 인 파리’ 프로모션 메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강남걸 Meet & Greet △BBQ×에그시 한정판 포토부스 △‘Christmas King & Queen’ 콘테스트 등이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BBQ 머플러가 포함된 기프트 백을 제공했고, 현장에서 홀리데이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한 친플루언서를 선정해 BBQ 스페셜 기프트도 증정했다.
이날 현장에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오픈 월렛(Open wallet)’ 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남걸’ Hannah McHutchison이 참석했다. 한나는 SNS 팔로워 도합 80만 명대 규모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럭셔리·패션 무드를 살린 상황극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한 콘텐츠도 선보여 왔다. 한나는 밈을 활용한 포토타임과 짧은 상황극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참석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Meet & Greet로 소통을 이어갔다. BBQ는 이번 초청을 통해 플래그십 매장을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강화하는 방향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또한 BBQ와 써니사이드업이 협업한 한정판 포토부스도 운영됐다. 써니사이드업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타트업 브랜드로, 대표 캐릭터 ‘에그시(Eggsy)’를 앞세워 제품을 넘어 브랜드 감성과 경험을 전달해 왔다. 참석자들은 크리스마스 오오티디 콘셉트에 맞춰 한정 포토프레임 촬영을 이어갔고, 촬영 직후 출력물을 들고 매장 내 포토존에서 추가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포토부스는 ‘BBQristmas Party’의 현장 경험을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협업 콘텐츠로, BBQ는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걸 Hannah McHutchison은 행사 후 “치킨을 먹는 시간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홀리데이 경험처럼 느껴져 인상적이었다”며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포토존, 메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사진과 영상을 찍기 좋았고, 서울 한복판에서 파리 여행을 즐기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이렇게 콘셉트가 뚜렷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흔치 않다. 다시 오고 싶은 곳”이라고 덧붙였다.
제너시스BBQ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김태희 상무는 “플래그십 매장을 중심으로 미식과 공간,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험형 이벤트를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이 단순히 식사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즐긴 경험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고 공유하도록 동선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별 프로모션 메뉴,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만남,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방문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매장 경험을 고도화하겠다”며 “앞으로도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을 K-푸드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는 대표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