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절대 강자 쿠팡 이탈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이커머스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먼저 SSG닷컴은 장보기 중심의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오는 1월 초 출시하는데요. 업계 최고 수준인 ‘7% 적립’과 ‘티빙 OTT’를 앞세운 직관적인 혜택이 신뢰도 높은 장보기 서비스를 찾는 고객 유입에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롯데온은 롯데이노베이트 앱 '버터얌'과의 협업 일환으로 귤 공구를 진행합니다. 롯데온은 그룹사인 롯데이노베이트의 요리·푸드 콘텐츠 플랫폼 ‘버터얌(ButterYum)’과 협업해 제철 산지 과일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타이벡 감귤 2.5㎏을 산지직송 무료배송으로 1만 3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코웨이가 인기 제품 반값 할인과 경품 증정 등 혜택을 담은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하는 등 오늘(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SSG닷컴이 업계 최고 수준인 ‘7% 적립’ 혜택과 ‘티빙 OTT’를 앞세운 새 멤버십을 예고했다. 직관적인 혜택이 멤버십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고객 수요와 맞물려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SG닷컴은 장보기 중심의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오는 1월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또 새 멤버십 론칭 이전에 신규 멤버십 출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장보기 지원금을 선착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 멤버십의 핵심은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이다.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SSG머니로 자동 적립돼 쓱닷컴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관계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용처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장보기 적립 혜택은 ‘이마트 식료품·생필품을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쓱닷컴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더해져 고객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점포를 기반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당일 또는 원하는 날 받아볼 수 있는 '쓱 주간배송'과 ‘쓱 트레이더스 배송’을 운영 중이다. 주요 광역시와 특례시에서는 전날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배송되는 ‘쓱 새벽배송’도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 새 멤버십은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K콘텐츠를 비롯해 프로야구(KBO리그), 프로농구(KBL리그) 등 생생한 스포츠 중계 등 다채로운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본 혜택에 일괄 포함시키지 않고 고객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 형태로 구성하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몰, 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뷰티·명품·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 쓱닷컴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공식 입점 브랜드와 전문관을 기반으로 단독 구성·특가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어 체감 혜택은 한층 커진다.
SSG닷컴은 새 멤버십이 신뢰도 높은 장보기 서비스를 찾는 고객 유입에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쓱닷컴 일 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일 평균 방문자 수는 15% 증가하며 눈에 띄는 오름세를 보였다.
이명근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압도적인 장보기 적립에 OTT 서비스까지 더해 체감 혜택을 크게 높이고자 한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추가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버터얌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타이벡 감귤 산지직송 공구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온은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커머스 방식을 구축하고, 생산 농가와의 상생형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타이벡 감귤 2.5㎏을 산지직송 무료배송으로 1만 3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은 그룹사인 롯데이노베이트의 요리·푸드 콘텐츠 플랫폼 ‘버터얌(ButterYum)’과 협업해 제철 산지 과일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블랙라벨 황금향' 공구를 진행했다. 제주도 서귀포 농장에서 당일 수확한 고당도 황금향을 합리적인 가격과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해 인기를 끌었다.
롯데온과 버터얌은 8월부터 신선식품 공구 기획전을 순차 진행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새코롬 샤인머스캣’ 1차 기획전에서는 버터얌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매전환율 25%를 기록하며 콘텐츠 커머스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허니듀 멜론’ 기획전에서는 소비 빈도가 낮은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매출을 확보하며 신규 수요 창출에 성공했다. 대표 제철 과일의 반응도 높았다. 9월 진행한 ‘아리수 사과’ 기획전은 기획전 내 구매 페이지 방문수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롯데온은 롯데이노베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버터얌이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구 기획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버터얌은 버티컬 F&B 및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플랫폼을 지향하는 서비스로 현재는 푸드 크리에이터 풀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사 간 협업으로 상생 모델을 만들어냈고, 소비자에게 소개되지 못했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게 됐다. 특히 제철을 맞은 농산품을 소개하면서 롯데온 식품 카테고리의 신규 매출이 효과적으로 발생되도록 이어졌다.
이러한 산지 연계 모델을 기반으로 롯데온은 소상공인 판로 확대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종합 이커머스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완료해 '온누리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 전국 600여 개 전통시장 기반 가맹점을 입점해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의 뜻을 이뤄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단순 할인 중심이 아닌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커머스 방식을 통해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형 커머스를 확대해 일상에서 좋은 선택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025 연말 감사제’를 29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웨이 자사몰인 코웨이닷컴을 통해 진행되며 올해의 인기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에게 렌탈료 반값 할인과 경품 증정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코웨이닷컴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BEST 4’ 제품은 ▲아이콘 정수기2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룰루 스스로케어 비데 ▲비렉스 트리플체어 안마의자로,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개월의 렌탈료 반값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는 ‘에르메스 오도렌지 베르테 바디 3종 세트’도 증정한다.
다른 인기 제품도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정수기·청정기·비데·침대 제품군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년 동안 렌탈료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제품을 2대 이상 패키지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렌탈료 10%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로얄크래프톤 라미스 커트러리 4인 세트’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월 최대 3만 원까지 추가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코웨이 제휴카드 혜택도 준비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코웨이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감사제를 준비했다”며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인정받은 베스트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경험해 보시고, 풍성한 경품의 행운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4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비맥주 김두영 이천공장장,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강석빈 성남지점장, 김경희 이천시장, 정인우 문화교육국장, 이천시민장학회 임기배 이사장, 하재원 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지역 상생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2009년부터 17년째 이천시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조성한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800여 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번 하반기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약 3억5800만원에 이른다. 해당 장학금은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비로 쓰이고 있다.
오비맥주 김두영 이천공장장은 “이천지역의 미래 꿈나무들이 마음껏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이천시를 비롯해 자사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시와 청주시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03년 이후 오비맥주가 지역사회에 기탁한 인재육성장학금은 총 13억원에 달한다.
○.. 현대면세점(법인명 현대디에프)이 화성특례시와 손잡고 화성시 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면세점은 화성특례시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화성시 관광 산업 활성화 ▲지역사회 상생 활동 ▲상호 지속적인 교류협력 등 실질적 협업을 진행한다.
우선 현대면세점과 화성특례시는 내년 준공을 앞둔 서해안 황금해안길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에코팜랜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화성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상품 개발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화성시 관광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면세점은 화성시 유망 브랜드의 상품이나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로 지원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대면세점 고객들에게 화성시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 입점하며 프리미엄 호텔 채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청계산 입구에 자리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193개 객실을 갖춘 4성급 프리미엄 호텔로, 글로벌 호텔 체인인 베스트 웨스턴의 상위 등급 ‘프리미어 컬렉션(Premier Collection)’브랜드이다. 특히 중정 정원과 어우러진 ‘LEVEL B1 레스토랑&펍’에서는, 문베어 수제맥주를 한층 더 풍성한 미식 경험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입점으로 문베어는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등 총 5종을 선보인다. 웨딩·가족 모임·비즈니스 행사 등 다양한 고객 특성에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구성으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의 품격 있는 미식 공간에서 문베어 특유의 맛과 감성을 전달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베어는 정통 독일식 라거부터 과일향을 살린 IPA, 스위트한 에일까지 폭넓은 맛의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2024년 세계적 권위의 맥주 품평회 ‘월드 비어 어워즈(World Beer Awards)’에서 ‘컨트리 위너(Country Winner)’ 금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로서의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문베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호텔에서 브랜드만의 매력과 철학을 전달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호텔의 콘셉트와 고객 특성에 맞춘 전략적 제품 큐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다각화하고 있다.
앞서 인천 ‘홀리데이 인’의 브랜드존 ‘문베어존’ 운영,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의 여름 시즌 협업, 제주 ‘JW 메리어트 호텔’의 가을 한정 ‘비어 페스타’ 참여 등 전국 주요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왔다.
문베어 관계자는 “프리미엄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문베어만의 감성과 품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문베어가 지향하는 수제맥주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bhc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제26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포상’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윤리 경영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선 우수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bhc는 이번 수상에서 ▲가맹점과의 다양한 상생 경영 활동 전개 ▲자율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통한 갈등 해소 및 협력 강화 등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가맹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단력 있는 지원’이 주효했다. bhc는 원자재 가격 급등 상황에서도 가맹점 공급가를 동결하거나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발생한 약 350억원 규모의 원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흡수하며 가맹점의 수익성을 방어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bhc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맹점주 협의회와의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가맹점 복지 지원 등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했다. ‘자율분쟁조정협의회’ 등 상생 협력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가맹 사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가맹점과 함께하는 ‘2025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를 개최해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건강검진 지원과 상조 서비스 도입 등 가맹점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랜차이즈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신 전국 가맹점주님들의 노고와 고객분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따뜻한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8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는 ‘헌혈 송년회’와 물품 기부 캠페인 ‘기부, GIVE(기브)해’가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 송년회는 2011년부터 이어 온 SPC그룹의 대표 연말 행사다. 뜻깊은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1627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동절기 헌혈이 줄어 혈액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며 연말을 보내게 되어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부, GIVE해’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 생활용품 등을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면,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및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PC그룹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2000여 명의 임직원이 1만 개의 물품을 기부했다. 올해도 골프채 세트부터 의류, 유아용품, 가습기, 도서 등 총 820여 물품이 모였으며 임직원과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분류 · 검수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전달되며, 그 중 도서 150권은 한국작은도서관협회를 통해 전국 지역 자치 단체가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에 제공된다.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금방 쓰고 지나가는 게 육아용품인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기부했다. 좋은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연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기존 빵부장 소금빵, 초코빵 등 히트작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최근 말차는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감각적인 색감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올해(1~10월) 연간 온라인 내 ‘말차’ 키워드 언급량은 약 83만 건으로, 전년 동기(49만 건) 대비 약 67% 증가하며 식음료는 물론 패션과 뷰티 업계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은 트렌드를 반영해 국산 제주 말차 파우더로 진한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빵부장 시리즈 특유의 크루아상 모양에 말차의 쌉쌀함과 우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을 조합한 제품으로, 인기 음료인 ‘말차 라떼’의 맛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식재료인 말차를 베이커리 스낵으로 재해석했다”며, “빵부장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말차의 깊은 매력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 빵부장 말차빵은 오는 15일부터 전국 유통점 및 이커머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인근 유명 온천 명소와 자연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겨울 온천 여행’ 테마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철 여행지로 선호도가 높은 온천 명소를 중심으로 호텔과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 혜택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원·충주 지역의 유명 온천 명소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 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충주와 객실 내에서 프라이빗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설악산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설악산 산행이나 여행 후 지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도록 각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악산국립공원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 온천 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혜택은 ▲설악산 전망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 2인, ▲설악산을 한 눈에 감상하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바우처 1매(1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설악산 케이블카 2000원 할인권과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일~목)이 제공돼 설악산의 겨울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4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단독형 리조트에서 스위스풍의 이국적인 정취를 즐기고 온천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 2인, ▲겨울 시즌 음료 2잔, ▲12시 레이트 체크아웃(일~목) 등으로 구성된 ‘겨울 온천 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 가격은 25만9900원(세금포함)부터다.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온천수의 탄산 기포가 특징인 ‘능암탄산온천’과 연계한 ‘왕의 온천’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능암탄산온천 이용권 2인, ▲웰컴드링크 2잔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7만4900원(세금포함)부터다.
지리산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객실 내에서 따뜻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스파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다기세트 대여 등으로 구성됐다. 스파 객실은 테라스에 100% 편백나무로 제작한 스파 시설을 갖춰 아름다운 지리산 풍경을 감상하며 최상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하동 케이블카 4000원 할인권이 제공돼 금오산과 다도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여행 코스까지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9만9900원부터(세금포함)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철 증가하는 온천 여행 수요와 각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점별 특색을 살린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미쟝센 ‘퍼펙트세럼’이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2025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K헤어케어의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K팝 아이돌의 맑고 투명한 ‘글라스 스킨’에 대한 관심이 찰랑이고 윤기 나는 ‘글라스 헤어’로 확산하는 가운데 K헤어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동안 미쟝센 매출은 전년 대비 65% 성장했다. 특히 퍼펙트세럼은 부스스하고 손상된 머릿결이 즉각적으로 개선되는 효과와 KOREA No.1의 탁월한 제품력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미쟝센은 지난달 글로벌 브랜드 인지 확대를 위해 ‘#샤인유어신(#SHINEYOURSCENE)' 캠페인을 전개했다. 틱톡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품의 핵심 효과인 반짝이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춤으로 표현하는 챌린지 콘텐츠를 제작해 퍼펙트세럼을 알렸다. 틱톡 내 주요 광고 기능을 전방위로 활용한 결과 약 1만건 이상의 해시태그 생성과 유의미한 브랜드 유입률을 확보하며 미국 틱톡 유저들의 헤어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과 맞물려 뉴욕 브로드웨이와 LA K타운에서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했다. 미쟝센의 모델 에스파 멤버들이 윤기나는 머릿결을 흩날리는 영상 등이 주목을 받으며, 온라인과 동시에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미쟝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성과를 통해 K뷰티를 넘어 K헤어케어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맘스터치는 압도적인 빅사이즈 싸이패티를 두 가지 소스·시즈닝의 ‘더블 킥(Kick)’으로 즐기는 커스터마이징 버거 신메뉴 ‘슈퍼싸이더블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슈퍼싸이더블킥’은 작년 4월 맘스터치가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 한정 메뉴로 출시해 4주만에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한 메가히트 메뉴인 ‘슈퍼싸이버거’의 후속작이다. ‘싸이버거’로 국내 치킨버거 대중화를 이끈 맘스터치만의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노하우로 탄생한 프리미엄 치킨버거로, 지난해 슈퍼싸이버거를 통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빅사이즈 싸이패티의 압도적인 볼륨감에 고객 취향에 맞춰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콘셉트를 더해 기존 버거에서 경험할 수 없는 혁신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슈퍼싸이더블킥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직접 소스와 시즈닝을 조합해 최적의 맛을 창조하는 ‘더블 킥(Kick)’ 옵션이다. 갈릭 기반 소스였던 전작 대비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가 특징인 맘스터치만의 시크릿 소스를 가미한 초대형 치킨버거와 함께, 깊고 진한 훈제향의 ‘딥스모크 머스타드’ 소스와 고소하고 달콤한 ‘고메버터 시즈닝’이 소포장 형태로 별도 제공된다.
이에 고객은 버거 번(빵) 보다 큰 빅사이즈 싸이패티로 치킨 본연의 맛을 먼저 느낀 뒤, 별도 제공된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하여 ‘찍먹·부먹·섞먹’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대로 버거를 즐길 수 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상 속 특별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최근 외식 소비 트렌드와 부합해, 기존 싸이버거 마니아 뿐만 아니라 젊은 MZ 세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맘스터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공식 앱을 통해 ‘슈퍼싸이더블킥’ 세트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연말 시즌을 맞아 신제품 슈퍼싸이더블킥과 기존 베스트셀러를 실속있게 담은 ‘크리스피세트’ 3종을 선보인다. ‘크리스피 커플팩’, ‘크리스피 트리플팩’, ‘크리스피 패밀리팩’으로 출시된 해당 세트는 슈퍼싸이더블킥을 비롯해 ‘싸이버거’, ‘후라이드빅싸이순살’과 케이준양념감자(중), 콜라를 인원 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커플부터 가족 연말 모임까지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구성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메가 히트작 ‘슈퍼싸이버거’의 검증된 맛과 품질에 커스터마이징의 즐거움을 더해 올해도 뜨거운 고객 호응이 예상하고 있으며, 싸이버거처럼 향후 슈퍼싸이버거 라인이 버거 대표 메뉴로 안착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맘스터치만의 차별화된 제품 혁신을 지속해 기존 가심비와 더불어 프리미엄 치킨버거 시장에서의 리더십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BBQ가 하반기 동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패밀리와 상생 경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8일, 송파구 소재 BBQ 본사에서 동행위원회 8기 하반기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동행위원회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국 패밀리 대표 동행위원단과 주요 임직원 및 부서별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1997년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본사와 패밀리 사이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후 2017년 패밀리를 '동',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본사와 패밀리 간 소통을 통해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며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마케팅 성과 회고와 하반기의 운영 계획을 비롯한 내년도 계획 등이 발표됐다.
또한, BBQ앱과 연계한 프로모션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을 공유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들을 수 있는 Q&A 세션과 담당부서장에 의한 답변도 함께 진행됐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행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투명하게 반영하고 패밀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츄러스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초코·말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길거리 음식 시장이 커지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형 디저트 수요가 늘면서, 오뚜기는 겨울 간식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 형태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츄러스 미니붕어빵’은 바삭한 츄러스 반죽에 은은한 계피 향을 더해 풍미를 살렸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입 크기의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달콤한 초코에 헤이즐넛 향을 더한 ‘초코맛’과,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달콤쌉쌀한 풍미의 ‘말차맛’으로 트렌디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붕어빵을 사계절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츄러스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작은 사이즈의 편의성과 새로운 맛 조합을 통해 1030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동원산업(대표이사 김세훈)이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988년 제정된 국내 경영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AI시대에 발맞춰 올해 ‘AI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동원산업이 최초로 수상하며 AI 활용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원산업은 동원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체 AI 플랫폼 ‘동원GPT’ 도입이 대표적이다. 사내 인트라넷에 설치돼 내부 정보 유출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고서 작성·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통해 직무·성향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설정할 수 있는 ‘My GPT’와 지정한 업무를 별도의 지시 없이 자동·반복적으로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그룹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과 연결해 임직원들이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원그룹의 계열사도 AI를 사업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동원F&B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통조림 속 가시, 이물을 AI 기술로 검출하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리서치 비용을 절감하고 신제품 출시 기간도 단축하고 있다. 동원산업(사업부문)은 AI 챗봇 '튜나버디'를 개발해 외국인 선원들의 선상 생활을 돕고 있으며, 동원건설산업은 공사 견적 단가와 내역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AI 스마트 견적 시스템을 개발해 견적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동원그룹은의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내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임직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GPT 활용 능력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엔 동원CDS(Citizen Data Scientist) 아카데미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동원GPT 경진대회’, ‘AI Challenge’ 등 사내 경진대회를 통해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박종성 동원산업 DT본부장은 “동원그룹은 경영진부터 임직원까지 AI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기존 업무 방식을 AI를 활용해 개선하려는 문화가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우리의 사업 적재적소에 적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5년의 마지막 한 주, 서울신라호텔에 감미로운 음악이 채워진다.
서울신라호텔은 연말 시즌을 맞아 △아케이드에서 진행하는 캐롤 공연, △객실 내 연말 플레이리스트 제공 등 방문객과 투숙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텔 지하 1층 아케이드에서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공연 ‘위스퍼스 오브 노엘(Whispers of Noel)’ 이 펼쳐진다. 공연은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하루 3회 진행된다.
공연이 열리는 아케이드는 붉은 장식과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며져 있어,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으로도 활용된다.
아케이드 곳곳에서도 다양한 연말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캐롤 공연이 열리는 로툰다 인근 ‘조현화랑’에서는 연말 기획 전시가 진행되며, 이소연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케이드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연말 쇼핑도 가능하다.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국내 진출 1번지’로 자리매김해왔다. 루이비통(1991년), 에르메스(2004년), 키톤(2007년)을 시작으로, 2013년 영국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 2016년 프랑스 럭셔리 가죽 브랜드 모이나(Moynat) 등이 입점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날리(Canali)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스피크마린’, ‘쿠도케’ 등이 아케이드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올 연말에는 방문객을 위해 입점 브랜드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한다. 체크인 시 받은 쿠폰에 따라 아케이드 내 매장을 방문하면 미션을 완료할 때 랜덤 기프트가 제공된다.
투숙객은 객실에서도 음악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에센셜(essential;)’과 협업해 객실 내에서 들을 수 있는 연말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가을 ‘에센셜’과 함께 ‘뮤직 북캉스’ 상품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서울신라호텔만을 위해 제작된 감성 플레이리스트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연말에도 새로운 큐레이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산타의 노크(Santa’s Knock)’ 객실 패키지도 출시한다.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이용 가능한 ‘산타의 노크’ 패키지는 산타가 사전에 협의된 시간에 객실로 깜짝 방문해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상품으로, △객실(1박), △산타 객실 방문 이벤트, △산타의 선물, △더 파크뷰 조식(성인 2인, 소인 1인), △객실 미니바 음료 및 스낵류 무료 제공 등 혜택이 포함된다.
○.. 이디야커피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의 가맹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쌍화차 ▲유자차 ▲생강차 등 전통차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예년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초겨울 한파로 체온을 따뜻하게 높여주는 차류 메뉴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디야커피의 전통차류는 겨울철에 꾸준한 인기를 보이는 메뉴지만, 올해는 기온 하락 시점이 예년보다 약 1~2주 앞당겨지며 12월 첫째 주부터 매출 상승세가 확연하게 나타났다. 쌍화차·생강차처럼 보온감을 주는 음료는 물론, 유자차처럼 상큼한 과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메뉴까지 고르게 인기를 얻으며 카테고리 전반이 성장했다.
또한 지난달 선보인 지역특화 액상 차 2종(▲제주 레몬차 ▲제주 생강차)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산 원물을 활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액상 스틱 타입으로 휴대성·편의성을 강화해 따뜻한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초겨울 강추위로 따뜻한 전통차류 메뉴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며 전반적인 판매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계절감과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고객 취향을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연말을 맞아 내년 1월 4일까지 자사몰 ‘남양몰’에서 최대 7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감사 릴레이 특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 단백질 음료 등 ‘릴레이 특가 위크’와 매일 선착순 핫딜을 통해 연말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위크(12월 9~15일)에는 제로슈거 커피믹스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과 ‘루카스나인’ 등 다양한 커피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3종 20입’을 52% 할인된 가격에, 10명에게는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산양유단백질 20T 2박스’를 64% 할인해 제공하는 등 커피 전용 핫딜을 운영한다.
이유식 위크(12월 15~21일)에는 ‘아이엠마더 스틱분유, ‘임페리얼XO 스틱 분유’와 이유식 브랜드 ‘아이꼬야’ 등 유아식 제품군을 할인한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드빈치 아기∙어린이치즈 20입’을 50% 할인해 제공해 자녀를 둔 가정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헬시푸드 위크(12월 21~27일)에는 단백질 음료 브랜드 ‘테이크핏’, ‘맛있는두유GT’ 등을 중심으로 건강지향 제품을 선보인다.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당류 0g 건강기능식품 ‘테이크핏 케어 당제로 2캔’을 73% 할인된 가격에, 식물성 음료 ‘아몬드데이 1박스’를 55% 할인 판매해 건강 간편식 수요를 공략한다.
간식 위크(12월 27일~내년 1월 4일)에는 ‘초코에몽’, ‘말차에몽’, ‘17차’ 등 가공유와 음료를 중심으로 간식∙티타임용 제품을 구성했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플로라랩 당근&토마토 야채 발효 주스 요거트 1박스’를 66% 할인해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남양몰 S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추가 12%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1~3등, 감사상까지 총 120명을 선정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남양유업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유식, 단백질 음료 등 다양한 제품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관장이 126년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뿌리삼 고객을 위한 ‘달임재 : 1899’를 새롭게 선보인다.
‘달임재 : 1899’는 정관장이 맞춤형으로 뿌리삼을 달여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고객이 정관장의 공식 온라인몰 ‘정몰’을 통해 지삼, 양삼 등의 뿌리삼과 달임서비스를 유료 결제하면 원주에 있는 ‘달임재 : 1899’에서 24시간의 달임과 24시간의 품질검사가 이루어진다. ‘달임재 : 1899’ 서비스는 일일 최대 5회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구매한 뿌리삼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부터 달임 과정, 포장까지 주요 단계별 진행사항을 영상으로 제공해 고객들이 믿고 안심하며 달임액을 섭취할 수 있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달임재 : 1899’는 정관장 공장 내 청정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첨단 시설과 철저한 품질검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정관장 원주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달임재 : 1899’를 직접 방문할 수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126년 역사와 노하우를 담아 뿌리삼 고객들에게 직접 달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임재 : 1899’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품격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GS25가 겨울철 대표 디저트로 자리매김한 딸기샌드위치 신제품 ‘맛삼춘 딸기샌드위치’를 출시한다.
딸기샌드위치는 GS25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과일 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 매년 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한정 운영하는 겨울 시즌 전략 상품이다. 시즌 한정 판매임에도 지난 시즌까지 누적 판매량은 2300만개를 넘어서며, 매년 ‘밀리언셀러’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맛삼춘 딸기샌드위치’는 제철 설향 딸기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을 조합해 만든 제품이다. 전북 고창, 충북 단성, 전남 장성 등 국내 주요 산지에서 선별한 설향 딸기를 사용했으며 평균 12브릭스(brix)의 당도와 약 15g 내외의 크기를 갖췄다. 샌드위치 한 개에는 딸기 4개가 들어가며 가격은 3700원이다.
GS25는 1030 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딸기를 삼킨 춘식이’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함으로써 구매 욕구도 높였다. 9일(오늘)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우리동네GS 앱에서는 한정수량 1000개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출시되며, 오는 1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딸기 시즌을 맞아 ‘딸기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신선한 생딸기부터 디저트∙스낵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누적 600만개 판매를 기록한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에서 ▲서울우유 딸기크림빵 ▲서울우유 딸기크림도넛 등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딸기 리플잼을 넣은 프리미엄 크림빵과 생딸기 식감을 강조한 도넛 제품으로 각각 오는 18일과 23일 순차 출시된다.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 ‘신선특별시’에서는 설향 딸기를 비롯해 비타베리, 킹스베리, 조이베리 등 다양한 프리미엄 품종을 운영한다. 12월 중순에는 60g 이상 최상급 킹스베리 1입 구성의 ‘시그니처 딸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딸기잼과 크림을 쫀득한 모찌로 감싼 ▲쿠냥이의 딸기 모찌팬케이크(2500원) 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딸기&소금우유크림팝콘(2000원)도 함께 선보인다.
정시현 GS25 FF팀 MD는 “딸기 샌드위치는 매년 겨울 시즌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올해는 품질 좋은 국산 설향 딸기와 캐릭터 콜라보 패키지를 적용해 맛과 재미를 모두 강화했다’며 “딸기 시즌에 맞춰 신선 과일부터 베이커리, 스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딸기 상품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지난 4일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백공복-현명한 노화 관리의 첫걸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장일영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장 교수는 강연에서 “단백질 결핍은 항체 생성과 면역세포 생산이 급격히 줄어드는 직접적 원인”이라며 “겨울철 단백질이 고갈되면 작은 감기도 큰 질병으로 번질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실제로 겨울에는 활동량 감소·식사량 저하·비타민D 부족이 겹치며 노년층의 근육량과 면역력이 동시에 무너지는 ‘겨울 건강 공백기’가 발생하기 쉽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악력기를 활용한 근력 측정과 더불어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시음을 통해 자신의 근육 상태와 단백질 루틴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국내 최초의 ‘근력 단백질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유당·지방을 제거한 덴마크산 WPI와 자체 개발한 저분자 유청단백 가수분해물을 더해 흡수력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단백질에 더해 칼슘·마그네슘·비타민D·아연·비타민B군 등 근육·뼈·면역 대사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가 균형 있게 담겨 노년층의 겨울 건강 관리에 적합하게 영양설계 됐다.
장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요구량은 증가하지만 실제 섭취는 감소한다는 것이 문제”라며 “겨울철 면역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매 끼니에 단백질을 조금씩 채우고 단백공복을 막는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이번 강연뿐 아니라 지속적인 영양 지원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 인식을 개선하고 겨울철 근감소·면역 저하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SK스피드메이트가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고 조직 구조를 개편해 미래 혁신 가치 창출을 위한 속도를 높인다.
9일 SK스피드메이트는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이환용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MSI실(Mobility Service Innovation)과 MPI실(Mobility Platform Innovation)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환용 신임 대표는 2005년 SK네트웍스에 입사해 전략·기획 및 회계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지난 2024년 민팃 대표로 발탁돼 중고폰 거래사업 안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내년에는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겸함으로써 자동차 관리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과 혁신성 향상을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대표 선임과 함께 SK스피드메이트는 영업 실행력 강화 및 사업별 책임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정비사업 중심 MSI실과 부품유통 및 ERS사업 중심 MPI실을 신설하는 임원 단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9월 SK네트웍스로부터 독립법인으로 분할해 출범한 SK스피드메이트는 ‘별빛정비’와 고객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펼치는 동시에 SK엔무브, 카카오, 한국타이어, BMW 등 유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 관리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자동차 데이터 기업인 DAT로부터 AI 자동 견적 시스템을 도입하고, 카카오의 AI 에이전트 카나나와 연동되는 ‘스피드 오토케어’를 선보이는 등 기술 중심 사업모델 개발도 한창이다.
SK네트웍스, 민팃에서 다양한 전략 기획을 수행한 이환용 신임 대표의 역량이 SK스피드메이트의 사업 다각화와 AI 접목을 통한 혁신 방향성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SK스피드메이트는 자동차 관리 서비스 고도화와 부품 유통 플랫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사업 안정화와 함께 혁신을 이뤄갈 수 있는 인물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으며, 국내 최고의 자동차 관리 기업으로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경영층과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원산업(대표이사 김세훈)이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988년 제정된 국내 경영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AI시대에 발맞춰 올해 ‘AI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동원산업이 최초로 수상하며 AI 활용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원산업은 동원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체 AI 플랫폼 ‘동원GPT’ 도입이 대표적이다. 사내 인트라넷에 설치돼 내부 정보 유출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고서 작성·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통해 직무·성향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설정할 수 있는 ‘My GPT’와 지정한 업무를 별도의 지시 없이 자동·반복적으로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그룹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과 연결해 임직원들이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원그룹의 계열사도 AI를 사업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동원F&B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통조림 속 가시, 이물을 AI 기술로 검출하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리서치 비용을 절감하고 신제품 출시 기간도 단축하고 있다. 동원산업(사업부문)은 AI 챗봇 '튜나버디'를 개발해 외국인 선원들의 선상 생활을 돕고 있으며, 동원건설산업은 공사 견적 단가와 내역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AI 스마트 견적 시스템을 개발해 견적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동원그룹은의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내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임직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GPT 활용 능력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엔 동원CDS(Citizen Data Scientist) 아카데미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동원GPT 경진대회’, ‘AI Challenge’ 등 사내 경진대회를 통해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박종성 동원산업 DT본부장은 “동원그룹은 경영진부터 임직원까지 AI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기존 업무 방식을 AI를 활용해 개선하려는 문화가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우리의 사업 적재적소에 적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