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삼양식품이 4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삼양’브랜드로 ‘브랜드탑’을 수상했습니다. 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수출 증대와 K푸드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는데요. 삼양식품은 주력 수출 품목인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내 대표 K푸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한편 풀무원은 ‘Eco-Caring(친환경 케어)’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대형 디젤 화물차를 환경친화적인 운송수단으로 전환하고자 18톤급 대형 전기트럭을 물류 현장에 도입해 12월 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많은 대형 화물차에 전기트럭를 도입한 첫 사례라는데요. 연간 6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저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이 성장하는 팬덤 시장을 전략적 신사업 분야로 규정하고, 걸그룹 '트리플에스'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셀럽.아티스트 기반의 IP사업을 본격 전개하는 등 오늘(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삼양식품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삼양’브랜드로 ‘브랜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수출 증대와 K푸드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수출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체에 주는 상으로,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 연도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삼양식품은 해당 기간 9억7000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7억불 수출탑 수상 이후 불과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같은 기간 삼양브랜드는 2400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브랜드탑'을 수상했다.
삼양식품은 주력 수출 품목인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내 대표 K푸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글로벌 주요 거점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해외사업기반을 강화하면서 삼양, 탱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삼양식품은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김정수 부회장은 이날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식품 수출 확대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회장은 불닭볶음면이 SNS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2016년부터 해외진출을 주도하며 수출국과 현지 판매망 확대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을 수출기업으로 변모시키고 불닭브랜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 수출의 핵심 동력을 구축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하기 위해 꾸준히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음식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를 더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윤아리 삼양식품 품질안전부문장은 높은 품질 신뢰도 확보를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받았다.
○.. 풀무원이 업계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을 물류 현장에 도입하며 탄소 배출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Eco-Caring(친환경 케어)’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대형 디젤 화물차를 환경친화적인 운송수단으로 전환하고자 18톤급 대형 전기트럭을 물류 현장에 도입해 12월 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전기 물류차 전환이 소형 트럭 중심으로 이뤄져 왔으나, 대형 화물차는 주행 거리와 충전 인프라 한계로 도입이 어려웠다. 풀무원은 이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ESG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형 화물차에 업계 최초로 전기트럭을 도입했다. 새로 도입된 차량은 충북 음성~부천 물류 구간에서 냉동 제품 운송에 활용된다.
이번 전기트럭은 올해 9월 풀무원·볼보·대원냉동(운수사) 3사가 공급 협약을 체결한 후 차량 출고와 냉동탑차 제작 및 도색을 마치고 12월 운행을 시작했다. 차량 외관에는 풀무원의 브랜드 컬러를 반영한 스페셜 래핑(wrapping)을 적용했다. 또, 차량 옆면에 ‘FOR YOU. FOR THE PLANET.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문구와 ‘이 차량은 환경친화적 전기트럭입니다’ 문구를 적용해 환경친화적인 전기트럭임을 명시했다.
풀무원이 도입한 차량은 볼보 FH Electric(8X4 rigid chassis) 모델로, 연간 약 7만3840km(주 5일 기준) 운행 시 약 60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성장한 나무 약 9079그루(1그루 연간 CO₂ 흡수 6.6kg 기준)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 배출량과 동일한 수준이며, 풀무원이 설정한 2028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약 2% 수준에 해당하는 효과다.
풀무원은 이번 대형 전기트럭 1대를 우선 운영하고, 전기 물류차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운행할 계획이다.
앞서 풀무원은 2020년 국내 식품기업 중 선제적으로 소형 1톤 전기트럭을 도입해 현재까지 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수소 전기트럭 2대를 도입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물류 전환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이후에는 1톤급 소형 전기트럭 15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풀무원 정대영 물류운영 담당(상무)은 “대형 화물차는 물류 과정에서 탄소 배출 비중이 높아 전기트럭 도입의 효과가 크다”며 “생산, 운송, 소비로 이어지는 식품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ESG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이달 8일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24명 전원이 출연해 60분간 앨범, 포토카드로 구성된 한정 기획상품 ‘미소녀즈 컬렉션’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TV홈쇼핑 성장 정체 속에서 신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시도로, 셀럽, 아티스트 기반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롯데홈쇼핑은 팬덤 시장의 성장에 따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은 그 전략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한 사례다. 사전 콘텐츠 제작부터 상품 기획, 방송 진행, 판매까지 롯데홈쇼핑이 전 과정에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방송은 이달 8일 오후 12시 35분부터 TV방송,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롯튜브’ 등 3개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기획상품 ‘미소녀즈 컬렉션’은 앨범,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트리플에스의 유닛 ‘문(moon)’, ‘선(sun)’, ‘넵튠(neptune)’, ‘제니스(zenith)’의 뮤직앨범 2개와 12장의 포토카드가 포함된 A, B세트를 각각 선보인다.
포토카드 판매는 TV홈쇼핑 업계 최초 시도로, 롯데홈쇼핑과 기획사인 모드하우스가 겨울 시즌 콘셉트와 롯데의 시그니처 컬러를 반영해 공동 기획했다. 아역배우 출신 멤버 김채연이 출연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전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했다. 당일 방송은 올해 트리플에스 24명 완전체 활동의 마지막 방송으로, 전 멤버가 출연해 상품을 판매하고, 지난달 발매한 최신 앨범 ‘Beyond Beauty’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팬덤 시장 규모가 신장함에 따라 셀럽, 아티스트 IP를 보유한 기획사들과 협업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당사가 보유한 제작 역량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상품 기획, 방송까지 전 과정에서의 공동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IP 기반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뮤지컬로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고객들에게 전한다.
오는 5일, 신세계는 뮤지컬 킹키부츠, 비틀쥬스의 배우들과 함께 캐롤과 뮤지컬이 어우러진 캠페인 영상 <SHINSEGAE MUSICAL WONDERLAND>를 신세계스퀘어에 상영한다.
신세계는 ‘누구나 연말이 주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뮤지컬을 매개로 모두가 함께 캐롤을 부르고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캠페인을 CJ ENM과 함께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자체 캐릭터 푸빌라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다시 깨우기 위한 여정을 담은 해당 영상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캐롤을 신세계스퀘어의 압도적인 화면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계정에 공개된 티징 영상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 SHINSEGAE MUSICAL WONDERLAND> 티저 영상은 ‘와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뭔가 특별하네’, ‘12월 5일 뉴산타 딱 기다린다고’ 등 고객들의 기대감으로 채워지고 있다.
신세계는 5일 오후 5시 이후부터 자정까지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영상은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오직 신세계스퀘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재미와 감동을 담은 연말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말을 장식하는 특별한 공연도 준비했다.
오는 22일 오후 8시,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0명의 고객들을 초청, 킹키부츠, 비틀쥬스, 물랑루즈! 3개의 뮤지컬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해당 공연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신재범, 강홍석, 뮤지컬 <비틀쥬스>의 김준수, 장민제 뮤지컬 <물랑루즈!>의 이석훈, 김지우, 정선아 등 인기 뮤지컬 배우들의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신세계백화점의 피날레 공연 신청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SHINSEGAE WONDER HOLIDAY> 페이지에 오는 7일까지 사연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가 주는 기쁨과 감성을 캐롤과 뮤지컬로 전하고자 특별한 협업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푸빌라를 중심으로 한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연말의 감성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12월 고래잇 페스타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이마트가 주말 특가 행사를 펼친다.
우선 본격 방어 시즌을 맞이해 방어회를 초저가에 준비했다. 이번 방어회 행사는 이마트 가격과 품질 그대로 SSG닷컴 주간배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오는 5~7일 3일간 2~3인 분량의 ‘겨울 방어회(360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로 결제시 50% 할인한 2만4900원 판매한다. 이마트는 거제, 통영 등 양식 물량을 최대 규모로 확보했으며 마리당 5kg 이상 방어만 엄선했다.
올해 수온이 올라 방어 축양과 성장이 늦어지며 방어 시즌이 한달 늦게 시작되고 이에 시세도 20~30%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이마트는 압도적인 매입력과 가격투자를 통해 오히려 작년 시즌 초기 행사가 대비 약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SSG닷컴은 지난해 이마트 방어회 판매 및 배송 테스트를 진행했고 올해는 그 물량을 10배 이상 늘려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SSG닷컴 주간배송은 전국 50여개 이마트 매장을 대상으로 하며 수령일 전날 고객이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설정해 주문 가능하다.
이번 협업은 SSG닷컴의 정체성이 ‘온라인 이마트’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다른 유통업체에서 보기 어렵다.
생선회의 경우 신선함은 물론 전문적인 수산 인력과 작업장이 필요하며, 이를 고객이 요청한 시간 직전에 손질해 배송하는 정시성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마트 매장 내 수산 코너와 자체 온라인 물류센터(PP센터), 신선 물류 인프라 등이 모두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마트는 이번 방어회 행사를 기점으로 SSG닷컴 내 생선회 판매를 확대하며 양사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육류 반값 할인도 준비했다. 5~7일 ‘한우 등심(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하고, 6~7일 ‘호주산/미국산/캐나다산 냉장 찜갈비(100g)’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50% 할인한 1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마트가 12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로 장바구니 물가를 낮춘다”며, “방어회 등 제철음식과 한우, 과일 등을 특가 판매하며, 이후 10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 제주신라호텔이 투숙객에게 인기가 높은 ‘감귤따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의 계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감귤, 딸기 등 제철 과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겨울에 운영되는 ‘감귤 따기’에 참여하면 제철을 맞은 달콤한 제주 감귤을 마음껏 맛보고 직접 딴 귤을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어, 감귤 체험은 12~2월 투숙객들에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호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레저 전문가(G.A.O.)의 안내 하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에 제주신라호텔은 감귤에 이색 체험을 더한 ‘시트러스 제주(Citrus Jeju)’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트러스 제주’는 요일 별로 제주산 감귤과 레몬 체험을 번갈아 한다. 매주 목·일요일에는 감귤 프로그램이, 월·토요일에는 레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감귤 프로그램은 △감귤밭에서 직접 귤 수확 및 기념 촬영, △감귤 착즙, △감귤 막걸리 만들기로 구성되며, 참석자는 직접 만든 감귤 주스 및 감귤 막걸리를 시식하고, 여행의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레몬 프로그램은 △가을에 수확한 제주 레몬 시식, △과피로 리몬첼로 만들기, △과육으로 레몬청 만들기, △리몬첼로와 레몬청을 이용한 음료 제작 및 시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시트러스 제주’는 1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제주신라호텔은 감귤 체험이 종료된 이후에는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 CJ온스타일은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크리에이터 투자를 포함한 영상 기반 ‘발견형 쇼핑’ 전략을 본격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숏폼·인플루언서 커머스로 다져온 역량을 기반으로, 자사 앱과 유튜브를 아우르는 ‘발견형 쇼핑’ 투 트랙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CJ메조미디어는 '2026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커머스 시장이 검색 중심에서 ‘콘텐츠 기반 발견형 쇼핑’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 소비와 구매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영상 시청 중 상품을 발견하고 즉시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유튜브 쇼핑 제휴 파트너가 생필품 종합몰과 패션·뷰티 버티컬 중심이었다면, 라이프스타일 전 카테고리와 고관여 상품까지 다루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은 CJ온스타일이 처음이다.
특히 CJ온스타일은 우수 크리에이터 및 채널을 대상으로 전담 조직과 함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단순 판매 협력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장기 성장을 지원하며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첫 사례다.
CJ온스타일은 앞서 지난 7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1:1 매칭한 ‘인플루언서 쇼’ 모바일 라이브에서 목표 대비 131% 매출을 달성했으며, 앱 내 SNS형 콘텐츠 피드 ‘퍼플닷(Purple Dot)’을 통해 탐색–발견–구매로 이어지는 콘텐츠 순환 구조를 구축해왔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의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유튜브의 대규모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결합하면서 추천·발견 기반 커머스가 한 단계 고도화될 것”이라며 “고객과 콘텐츠의 맥락을 가장 정확히 이해해 최적의 순간을 연결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형 콘텐츠 커머스 모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BQ가 뿜치킹과 크런치버터치킨의 지속적인 인기에 시즈닝 치킨 구매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앵콜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31일까지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시즈닝 치킨 메뉴 뿜치킹 및 크런치버터치킨 주문 고객에게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와 파인마요소스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한달 더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출시한 신메뉴 뿜치킹이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 마리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뿜치킹 흥행에 힘입어 기존 시즈닝 메뉴인 크런치버터치킨도 온라인에서 바이럴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크런치버터치킨은 일평균 판매량이 기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역주행’했으며,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판매량이 10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BBQ는 연말 홈파티, 송년회 등 모임 수요가 늘어나는 12월, 더 많은 고객이 BBQ의 시즈닝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11월에 진행했던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 파인마요소스 증정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2022년 3월 출시된 크런치버터치킨은 ‘단짠(달고 짭짤한)’맛의 콘버터향에 매콤한 레드착착 시즈닝을 더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MZ세대의 입맛을 저격했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와 요거트, 유크림 분말 조합으로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진한 치즈 풍미를 자랑한다.
BBQ 관계자는 “11월에 진행했던 프로모션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풍성한 연말 모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근 주류 시장에서 가장 핫한 데이지에일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드래곤의 상징과 감성을 담은 ‘데이지에일’의 론칭을 기념해 12월 4일부터 9일까지 GS25 청와공간점∙DXLAB점∙부산광장점 총 3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먼저, 이번 팝업스토어는 매장 외부부터 데이지 그래픽으로 채워진 전용 포스터와 공간 연출로 브랜드 감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각 매장별로 GS25청와공간점은 2층까지 꾸며진 데이지에일 포토존을 즐길 수 있으며, GS25DXLAB점은 매장 내부 다양한 사이니지를 통해 데이지에일과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모습을 크게 집중해 볼 수 있다. GS25부산광장점은 전면부터 옆 라인까지 넓은 유리면을 통해 다채롭고 화려한 데이지 패턴을 즐길 수 있다.
팝업 행사로는 데이지에일 4캔 패키지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매일 데이지에일 800캔을 한정 판매하며,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는 정식 출시 전 상품을 미리 맛보는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앞서 데이지에일에 대한 관심은 사전예약을 통해 증명됐다.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에서 진행된 사전예약 판매에서 매일 준비된 888세트가 1분 컷으로 매진돼 총 2664세트(약 1만6000캔)가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사전예약 열기를 팝업스토어로 이어가고 이후 12월 11일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데이지에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예약 완판과 팝업스토어의 경험이 어우러져 정식 출시 이후에도 큰 호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프리미엄 맥주에 대한 고객 관심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데이지에일은 아티스트의 감성과 200년 전통 양조 노하우가 결합된 상품으로 GS25가 이 트렌드의 중심에서 제안하는 새로운 선택지”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리미엄 맥주와 차별화된 협업을 확대해 맥주 및 주류 트렌드를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겨울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CIN CIN’을 활용한 ‘CIN CIN! CELEBRATE YOUR MOMENTS’로, 함께하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줄 메뉴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랍스터&비스크’는 꽃게와 새우로 맛을 낸 녹진한 비스크 소스에 랍스터 한 마리를 그대로 올린 파스타 메뉴로, 2026년 1월까지 한정 운영된다. 진한 초콜릿과 촉촉한 마스카포네 크림에 달콤하고 산뜻한 체리가 어우러진 시즌 디저트 ‘포레누아 티라미수’, 연말 특별한 순간을 한층 빛내줄 샴페인 ‘모엣샹동 레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더플레이스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세트 메뉴도 준비했다. 랍스터&비스크를 메인으로 살시챠 디아볼라 화덕피자, 이탈리안 시저 샐러드 구성의 ‘홀리데이 세트’, 시그니처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가 포함된 ‘비스테카 세트’, 둘이서 오붓하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커플 세트’를 마련했다. 커플 세트에는 샐러드, 파스타, 화덕피자에 시즌 디저트 포레누아 티라미수와 하우스 와인 2잔이 포함돼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모엣샹동 레드 에디션을 포함해 더플레이스의 인기 와인들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2월 13일까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 시 모엣샹동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스테이크 주문 시 보틀 와인 30% 할인, 취향대로 와인 3잔을 선택해 맛볼 수 있는 ‘홀리데이 글라스 패스’도 운영해 이탈리안 메뉴와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2025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모엣샹동을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특별한 메뉴 랍스터&비스크, 포레누아 티라미수와 함께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고 여유로운 연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컨설팅 영역을 지자체까지 확대하는 등 컨설팅 사업 부문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3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된 평택시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푸드서비스 현장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은 평택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민간기업과 협력해 진행한 사업으로, F&B 부문은 CJ프레시웨이가 맡았다.
CJ프레시웨이는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기업 5개사(▲맘앤맘협동조합 ▲한그릇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오성면주민자치회 사회적협동조합 ▲평택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를 대상으로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디자인·공간 기획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각 기업마다 세 차례씩 직접 방문해 입지·메뉴·단가·위생 등 경영 전반을 면밀히 진단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매출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등 실효성 높은 컨설팅을 제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신지유 맘앤맘협동조합 대표는 “전문적인 셰프로부터 레시피를 전수받을 수 있다는 점과 효율성을 높이는 주방 동선, 스토리가 가미된 브랜드 기획까지 혼자서는 터득하기 어려운 매장 운영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컨설팅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푸드서비스 고객사 및 케이터링 업체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성을 높이는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를 토대로 컨설팅 영역을 지자체까지 확대하며 더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은 기업의 사업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 협업을 적극 추진하며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전통시장 특색을 담은 밀키트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힌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오는 15일까지 경기 부천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 밀키트 상품 17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부천 중동사랑시장 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국 각지의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판매하는 배민 택배 커머스 서비스인 ‘배민 전국특가’에서 진행된다. 부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중동사랑시장 특화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매출 증진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판매 품목은 추억의 떡볶이와 고추장 제육볶음, 매콤 주꾸미 볶음, 자연함박 한우 스테이크, 자연함박 오리지널, 자연함박 매운맛, 우삼겹 된장찌개, 돼지 묵은지 김치찌개, 고등어 무조림, 순두부찌개, 소불고기, 꽃게 매운탕, 떡갈비, 된장찌개·떡볶이·생선조림·제육볶음·일반 양념 세트 등 총 17종 35개 상품이다.
배민은 판매 기간 동안 최대 70%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한 쿠폰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할인 쿠폰과 별도로 기간 한정 자연함박 상품은 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배민 앱 내 별도 배너를 메인 홈은 물론 '전국특가'와 '함께가게' 카테고리 등에 내세워 홍보할 계획이다. 또 모든 상품은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해 준다.
앞서 배민은 지난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부천 중동사랑시장과 협력 개발한 밀키트를 판매한 바 있다. 그 결과 전월 같은 3~4주차(9월 14~27일) 대비 기획전 2주간 매출이 약 60배나 급증했다.
김경완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배달의민족 전통시장 밀키트 기획전을 통해 온라인 판매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내년부터는 해외 수출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상품들이 배민 앱을 통해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서 광주북구 및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광주 북구 여성안심귀갓길 지원 사업 등에 1천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고,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캠페인을 펼쳤다.
3일 오후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 양우천 광주공장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김용관 광주북부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광주시 여성안심귀갓길 안내판 설치 및 취약계층 지원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시민들이 음주운전 하지 않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광주 북구청 앞 광장에서 ‘카스 올제로와 함께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음주운전 예방 OX 퀴즈’를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퀴즈를 맞힌 정답자에게는 오비맥주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 1캔과 캠페인 주제가 새겨진 자일리톨 껌을 증정했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연말을 앞두고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광주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근절과 책임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연중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온라인에서 ‘음주운전 근절 대국민 서약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음주운전 근절 굿액션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오프라인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도 펼친 바 있다.
○..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프로야구 구단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따뜻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목동점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 키움히어로즈가 주최하는 공식 행사 ‘2025 키움히어로즈 연말 자선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키움히어로즈가 올 한 해 지속해 온 협업의 연장선이다. 앞서 목동점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키움히어로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바 있다.
연말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키움히어로즈 송성문 선수의 멘토링 클래스를 비롯해 선수단 팬사인회, 치어리딩 클래스, 오효주 스포츠 아나운서 강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한정 굿즈인 해리 인형을 구매할 수 있고, 선수단 물품 경매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굿즈 판매 수익은 지역 내 복지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며, 경매 수익금은 키움히어로즈 측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유소년 야구선수를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과거 목동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해 온 키움히어로즈와의 지역적 인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야구 팬들이 함께 즐기고 나눔의 가치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으며, 내년에도 키움히어로즈 측과의 협업을 지속해 더 많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PC삼립이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함께 2025년 겨울 시즌 제품 5종을 출시했다.
SPC삼립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린 베이커리·상온케익·디저트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를 패키지에 적용해 홈파티나 선물용으로도 좋다.
신제품은 달콤한 초코와플에 고소한 통아몬드와 아몬드분태가 더해진 ‘허쉬 아몬드초코와플’, 진한 초코 머핀에 초코칩이 콕콕 박힌 ‘허쉬 딥초코머핀’, 크리스마스 트리벨을 연상시키는 ‘허쉬 크리스마스 벨 카스테라’, 부드러운 슈에 진한 초코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허쉬 루돌프 코는 초코슈’,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대형 사이즈 브라우니에 마쉬멜로우를 올리고, 초코 코팅과 스프링클 캔디로 마무리한 레인지업 디저트 ‘허쉬 브라우니파티팩’ 등 5종이다. 편의점, SPC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홀리데이 분위기와 함께 달콤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허쉬와 함께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 hy가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3일 hy는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저소득 1인 가구 안부확인 건강음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경훈 hy 강서지점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윤영민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청에서 열렸다.
협약 목적은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백 해소 및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구축이다.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 매니저는 고독사 위험군 500명에게 주 3회 건강음료를 제공한다. 제품 전달과 함께 일상 변화나 이상 징후도 확인한다. 이상 상황 발견 시 즉시 주민센터와 공유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hy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후원금도 전달한다. 기금은 양천구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인다.
양천구는 대상자 선정과 사후 관리를 포함한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김경훈 hy 강서지점장은 “고독사 위험군을 향한 세심한 돌봄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hy는 취약계층 안부확인 서비스 등 실효성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유명 셰프와 손잡고 신규 컬래버레이션 푸드를 공개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부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는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맛으로 떠나는 짧은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 '테이스티 저니'로 선정된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는 ‘바비큐 달인’으로 꼽히는 유용욱 소장과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유용욱 소장은 프라이빗 바비큐 다이닝 공간인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스모크 다이닝 콘셉트의 ‘이목(IMOK)’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참나무 장작을 활용한 독창적인 훈연 기법으로 풍부한 향의 바비큐를 구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는 두툼한 로스트 비프 큐브와 불향을 살린 그릴드 비프, 두 가지 비프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비프 사이에 스며든 하바티 치즈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캐러멜라이징한 볶은 양파는 은은한 단맛을 더한다. 여기에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한국식 간장 베이스 소스와 더불어, 크리미한 시그니처 화이트 소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감칠맛을 선사한다.
스타벅스 푸드팀과 유용욱 소장은 최적의 맛을 구현하고자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레시피를 발전시켰다. 그 결과, 유용욱 소장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바비큐 샌드위치를 완성했으며, 음식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키로 결정했다.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는 이달 5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점 ▲망원한강공원점 ▲서울숲역점 ▲스타필드코엑스몰R점 ▲용산역써밋R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운영 매장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를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카페 아메리카노(Tall)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향후 유용욱 소장이 매장에서 직접 샌드위치를 제조해 제공하는 라이브 쿠킹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에 처음 시도한 셰프 협업을 계기로 ‘테이스티 저니’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험을 소비하는 MZ세대 고객 특성에 따라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희소성 있는 상품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용욱 소장은 “스타벅스의 테이스티 저니가 가진 ‘미식 경험의 확장’이라는 방향성이 저희 연구소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정직한 바비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테이스티 저니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맛, 스토리, 브랜드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테이스티 저니의 협업 범위를 더욱 넓혀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콜마그룹 전 관계사 임직원들이 함께 집중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콜마그룹은 콜마홀딩스,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연우 등 전 관계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2025 콜마 커넥트 위크(Kolmar Connect Week)’를 진행했다. 콜마 커넥트 위크는 그룹 차원에서 일주일간 운영하는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1년 첫 진행 이후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올해 콜마그룹은 ‘꿈꾸는 가구 만들기’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세종∙성남∙인천 등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단 책장과 접이식 책상 각 100여 개가 전국 그룹홈 23개소에 전달됐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각 관계사 대표들이 솔선수범 나서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전달된 물품은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콜마는 각 사업장에 ‘기부 존(Zone)’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류, 잡화, 도서 등 미사용 개인 소장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모인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되며, 판매 수익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관계사는 사업장 소재지역 내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 인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세종시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콜마그룹 전 관계사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콰삭킹(Kwasak King)’을 해외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bhc는 홍콩과 태국을 콰삭킹의 해외 첫 진출지로 낙점했다. 특히 홍콩은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2018년 bhc의 첫 해외 1호점이 탄생한 상징적인 국가이며, 태국 역시 동남아 미식의 요충지인 만큼 두 곳을 콰삭킹의 글로벌 확산 전초기지로 삼았다. bhc는 직영으로 운영 중인 홍콩 매장 등에서 콰삭킹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극강의 바삭함과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콰삭킹은 올해 2월 국내 출시 이후 9개월만에 530만 마리가 판매되며, ‘뿌링클’, ‘맛초킹’과 함께 bhc 인기 판매 메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이 선사하는 ‘극강의 바삭함’이 특징이다.
bhc는 튀김 요리를 즐겨 먹고,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콰삭킹’이 완벽하게 부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매콤달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현지인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K-치킨의 풍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화 전략도 더했다. 홍콩 매장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이 뼈 있는 치킨 중 가장 선호하는 부위인 윙과 봉으로 구성된 ‘콤보 메뉴’와, 먹기 편한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 메뉴’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또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딥핑 소스를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bhc는 이번 홍콩과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bhc가 진출한 해외 국가 전역으로 ‘콰삭킹’ 판매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국내에 선보인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의 글로벌 출시도 검토하는 등 ‘뿌링클’을 필두로 쌓아온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계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이미 국내에서 검증된 맛과 식감으로 기존 ‘뿌링클’의 아성을 이을 강력한 글로벌 전략 메뉴”라며, “홍콩과 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매장에 bhc의 차별화된 메뉴 라인업을 확충하여, 세계인에게 K-치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대학생 경영전략 학회 ASL(Association of Strategic Leaders)과 함께 대학생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ASL은 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연합 학술 단체로, 기업과 연계한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의 경영 전략 및 컨설팅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코웨이는 대학생들의 창의적 시각과 젊은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는 기업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웨이 대학생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지난달 3일 발제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총 9개 팀,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정수기 시장 확대 방안 ▲코웨이 제휴 사업 확대 전략 등 팀별로 부여된 과제를 수행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지난 3일 열린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에서는 코웨이 임직원이 심사에 직접 참여해 참신성, 논리성, 사업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4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1위를 차지한 한양대학교 고주연 씨는 “생활 속에서 친숙한 브랜드인 코웨이를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렌탈 비즈니스와 기업의 사업 전략을 이해할 수 있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새로운 관점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임직원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에 참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겨울을 맞아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에게 삼립호빵을 선물했다.
이번 후원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2600여 명의 환경공무관들에게 삼립호빵 10개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한 개씩 증정해 총 2만 6000개의 호빵이 전달된다.
전달식은 4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청 노동조합 창립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청노동조합 주성준 위원장과 SPC그룹 도세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SPC그룹은 7월에도 폭염 속에서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등 SPC그룹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억3000만원 상당의 SPC상품권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노동조합은 SPC그룹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건넸다.
주성준 서울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는데, SPC그룹의 지원과 따뜻한 마음이 공무관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세호 SPC 대표이사는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따뜻한 호빵이 환경공무관 분들께 작은 휴식과 온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4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내년 조직개편은 보유 사업의 수익력 강화 및 사업 구조 안정화, 효율적인 자본 활용을 통한 AI 중심 성장 엔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취지에서 AI본부는 혁신 사업모델 개발 및 구체화를 위해 조직명을 Innovation본부로 변경하고, 미국의 대표적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신사업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던 신상은 AI혁신1실장을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정보통신사업부 산하에 사업성장추진실을 신설해 밸류체인 고도화와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추진하고, 지속경영실은 명칭을 Compliance실로 바꿔 준법경영 및 안전관리 등의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신규 임원의 경우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과 이경렬 Compliance실장, 최현규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장 등 세 명이 선임됐다.
주요 자회사에서는 안정적 기반 위에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표 선임이 이뤄졌다. SK인텔릭스는 새로운 대표로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내정하고,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유통사업실을 맡았던 장태진 실장을 영업본부장으로 선임해 마케팅 전략 및 현장 영업력 강화를 통한 렌탈 사업의 경쟁력 향상을 추진키로 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 분사한 SK스피드메이트에서 AI, 데이터 기반 사업모델과 고객 중심 서비스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기업가치를 높인 바 있다. 이환용 민팃 대표는 내년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겸함으로써 자동차 관리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과 혁신성 향상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으며, 데이터 기업 엔코아의 경우 AI 전문가인 김주민 대표를 새롭게 영입해 AI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는 연말까지 후속 인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견고히 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