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다양한 게이밍 하드웨어 기업 및 테크 기업들과 함께 지스타를 찾습니다. 이에 방문객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해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AION2)’와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CINDER CITY)’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웹젠은 지스타에서 미공개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시연존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시연존은 50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은 전투와 육성 콘텐츠가 포함된 30분 분량의 시연빌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ㅇ..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서 게이밍 하드웨어 및 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한다.
엔씨(NC)는 삼성전자, 엔비디아(NVIDIA),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레이저(RAZER)등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게이밍 하드웨어를 활용해 부스를 꾸린다. 방문객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해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AION2)’와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CINDER CITY)’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적용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지원한다. 엔씨(NC)는 OLED 모니터 최초 500Hz 주사율이 적용돼 매끄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한 27형 ‘OLED G6’ 모델을 아이온2 시연에 활용한다. 신더시티 시연에는 18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해 슈팅 게임에 최적화된 27형 ‘OLED G5’ 모델을 채택했다.
아이온2의 최초 모바일 시연은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Z 폴드7 등 삼성전자의 최신 기기들로 진행된다. 엔씨(NC)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그래픽 최적화를 진행하고 FPS(Frames Per Second, 초당 처리 프레임 수)를 40%가량 향상시켜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시연 경험을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 시리즈도 사용된다. GeForce RTX 50 시리즈는 차세대 AI/그래픽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라인으로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높은 성능과 효율을 자랑한다. 아이온2와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과 향상된 입력성을 제공하는 NVIDIA Reflex 등을 지원해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인텔은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오픈월드 환경에 특화된 최신 CPU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준비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내장형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와 하이브리드 코어 구조를 결합한 차세대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AI 연산 가속 기능 등을 갖춰 끊김 없는 전투, 부드러운 카메라 전환 등 향상된 플레이 경험을 구현한다. 엔씨(NC)는 인텔과 아이온2 PC를 선보이기 위한 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엔씨(NC)의 공식 스폰서로 행사에 참여한다. 엔씨(N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MOU를 체결하며, 신더시티의 개발에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 AI(Azure Open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방면의 협력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시연에 필요한 주변기기는 게이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지원한다. 레이저는 엔씨(NC)의 지스타 현장 이벤트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후원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ㅇ.. 웹젠이 지스타2025에서 미공개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시연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스타2025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시연존은 50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은 전투와 육성 콘텐츠가 포함된 30분 분량의 시연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개발자 토크쇼’에서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게임 특징과 개발 스토리를 전달하고 토크쇼 종료 후에는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젠은 부스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 내 게임 시연, 미니게임, SNS 인증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획득한 스탬프 숫자에 따라 출품작 캐릭터로 구성된 경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미션 보상 외에도 히든 경품이 준비된 100% 당첨 확률의 캡슐 뽑기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매일 게임 장비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펼쳐진다.
또한 게임 속 주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국과 일본 국내외 전문 코스프레 모델들과 함께 하는 미니게임 이벤트가 열리며 단체 포토타임과 코스프레 모델 사인회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자체 개발작 ‘테르비스’와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를 연계한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이벤트 존을 운영하고, 부스 내 조성된 웹젠 프렌즈 마켓을 통해 웹젠의 캐릭터 굿즈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ㅇ.. 크래프톤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기반으로 AI의 게임 플레이 능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경진대회 ‘Orak 챌린지’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LLM(Large Language Model) 에이전트의 게임 수행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Orak은 ‘오락’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AI가 게임 속에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수치화해 평가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AI가 실제 게임 환경에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며, 게임 실력의 반복적인 검증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Orak이 제공하는 실제 상용 게임 환경을 기반으로 한 통합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자신이 개발한 모델을 테스트할 수 있다. 결과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글로벌 리더보드를 통해 공개된다. 대회는 ▲Street Fighter III ▲Super Mario ▲ Pokémon ▲ StarCraft II ▲ 2048 등 다섯 개의 게임을 활용해 진행되며, 모델의 전략적 사고·문제 해결력·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챌린지에는 NVIDIA(엔비디아), AWS(아마존웹서비스), OpenAI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팀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LLM 실험에 활용할 수 있는 총 4만 5천 달러 규모의 크레딧이 제공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2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위권 팀은 Orak을 개발한 크래프톤 AI 연구진과 에이전틱(Agentic) LLM 기술 논의 세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참가팀은 최대 5명까지 구성 가능하며, 하루 5회 이내로 모델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11월 21일까지이며, 최종 우승자는 2026년 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규정과 참가 방법은 Orak 챌린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래프톤은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SK 텔레콤 컨소시엄 정예팀으로, 다국어 지원과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Orak 챌린지를 통해 축적된 실전형 의사결정 LLM 연구 경험을 국가 AI 생태계로 확장하고, ‘AI First’ 전략을 기반으로 전사 AI 내재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