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넥스트페스트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15일, 스팀넥스트페스트에서 탑 데모 순위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게임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번 스팀넥스트페스트에는 약 2600여개 이상의 게임이 참가했고 ‘미드나잇 워커스’는 국내 게임사가 출품한 게임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 송광호 대표는 “스팀넥스트페스트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이 ‘미드나잇 워커스’의 진화된 플레이를 경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출시 전까지 피드백을 반영해 최고의 익스트랙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PVPVE 기반의 좀비 익스트랙션 게임으로 싱글이나 트리오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고 수색을 통해 아이템을 얻고 좀비와 다른 생존자와 경쟁하며 거대 복합시설에서 탈출해야 한다.
이 게임은 지금까지 3차례에 걸친 글로벌 테스트와 게임스컴 출품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왔고 오는 11월 21일 스팀으로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스팀넥스트페스트에 공개한 체험판은 3차 글로벌 테스트 및 게임스컴용 빌드 이후 여러 부분에서 개선한 최신 버전이다. 계속 진행한 테스트와 개선으로 스팀 위시리스트도 21만명을 넘어섰다.
이번에 공개한 체험판도 게임에 등장하는 좀비 배리에이션을 증가하고 무기 컴포지트 보우의 조작성과 활용성을 리뉴얼하는 한편 상인 NPC 접근성과 애니메이션 개선, 월드맵 기능과 캐릭터 초상화 추가 등 기존 버전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개선을 이뤘다.
또한 스팀넥스트페스트 기간 동안 라이브방송과 QA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얼리 액세스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의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넥스트페스트 기간 동안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얼리 액세스 출시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