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NC AI, 도쿄게임쇼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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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 엿보기] NC AI, 도쿄게임쇼 2025 참가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09.23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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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가 국내 AI 기업 중 최초로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합니다. 여기서 ‘바르코 3D’를 공개합니다.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만으로도 3D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4주 이상 걸리던 3D 제작 과정을 10분 이내로 줄여 아티스트와 개발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 도구로 평가됩니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페이트/사무라이 렘넌트’와의 컬래버 이벤트를 내달 14일까지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괴이가 날뛰는 마을을 단독으로 조사하던 마스터가 ‘미야모토 이오리’와 ‘유이 쇼세츠’를 만나며 ‘영월 의식’에 휘말리는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NC AI, 도쿄게임쇼 2025 참가. [이미지=NC AI]
NC AI, 도쿄게임쇼 2025 참가. [이미지=NC AI]

ㅇ.. NC AI가 9월 25일부터 4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5(Tokyo Game Show 2025)에 참가한다. 국내 AI 기업 중 최초로 도쿄게임쇼에 공식 진출한다. 여기서 게임 제작 과정의 혁신적인 효율성을 제공할 ‘바르코AI’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대표 솔루션인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만으로도 3D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메시(mesh)와 텍스처(texture)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고, 자동 리메시, 텍스처 수정 및 편집, 리깅과 애니메이션 연동까지 지원해 기존의 복잡한 3D 제작 공정을 간소화한다. 

기존 4주 이상 걸리던 3D 제작 과정을 10분 이내로 줄여 아티스트와 개발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 도구로 평가된다. 게임씬 제작뿐 아니라 VR·AR과 같은 차세대 플랫폼 환경에서도 즉시 적용 가능성이 크다.

함께 전시되는 ‘바르코 싱크페이스’는 음성만으로 캐릭터의 립싱크, 표정, 감정까지 실시간 자동 생성할 수 있는 AI 기술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를 지원하며,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캐릭터가 상황에 맞춰 자연스러운 표정과 감정 흐름을 표현한다. 

이는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 휴먼 제작에도 쉽게 적용 가능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다. 직접 모션과 표정을 모델링할 필요 없이 몰입감 있는 디지털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또 다른 혁신 기술인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을 기반으로 배경음악, 효과음, 캐릭터 사운드 등을 자동 생성할 수 있는 멀티모달 오디오 AI 기술이다. 사운드 제작자가 찾기 힘든 독창적인 음향을 빠르게 만들어내며, 기존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제한적인 라이브러리에서 벗어나 무한한 사운드 크리에이티브를 가능하게 한다. 

검색, 변주 기능을 통해 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사운드 디자인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어, 인디 게임 프로젝트부터 대규모 AAA급 게임까지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술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생성AI선도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발생한 결과로, 도쿄게임쇼의 피드백을 반영, 국내 AI 인재양성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FGO 영월검풍첩 이벤트 실시. [이미지=넷마블]
FGO 영월검풍첩 이벤트 실시. [이미지=넷마블]

ㅇ..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Fate/Samurai Remnant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영월검풍첩'을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3년 9월 출시한 Fate/Samurai Remnant은 TYPE-MOON과 코에이 테크모가 공동 개발한 액션 RPG로,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만능의 원망기 ‘영월(盈月)’을 차지하기 위한 ‘영월 의식’에 참여한 7명의 마스터와 7기의 서번트가 서로의 소원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괴이가 날뛰는 마을을 단독으로 조사하던 마스터가 ‘미야모토 이오리’와 ‘유이 쇼세츠’를 만나며 ‘영월 의식’에 휘말리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원작의 성배전쟁에 해당하는 ‘영월 의식’을 무대로, 이세계적 왜곡과 반복되는 의식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야모토 이오리’는 Fate/Samurai Remnant에서 7인의 마스터 중 한 명이자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인물로, 이번 이벤트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벤트 한정 배포 서번트로 ‘★4(SR) 미야모토 이오리’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기념해 ★5(SSR) 미나모토노 라이코/우시고젠(어벤저), ★4(SR) 유이 쇼세츠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을 내달 14일까지 실시한다.

‘아바(A.V.A)’, ‘스페셜포스’ 컬래버 업데이트 진행. [이미지=네오위즈]
‘아바(A.V.A)’, ‘스페셜포스’ 컬래버 업데이트 진행. [이미지=네오위즈]

ㅇ..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 ‘아바(A.V.A)’가 오늘(23일)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Special Force)’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국내 대표 FPS 게임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페셜포스를 대표하는 맵 ‘데저트 캠프’가 ‘아바’에 도입된다. 아바 스타일로 새롭게 재탄생한 해당 맵은 기존 FPS 팬들에게 깊은 향수를, 새로운 이용자들에게는 신선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원작의 감성을 재해석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아바의 인기 캐릭터 ‘마렉’이 스페셜포스의 해병 캐릭터 '해병대 마렉'으로 새롭게 탄생,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 주무기, 보조무기, 투척무기 등 다양한 콜라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콜라보 총기에는 격발음과 장전음 등 원작 사운드가 그대로 반영됐고, 스페셜포스의 라디오 메시지가 아바 인게임에 적용돼 이용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이용자들이 콜라보 전용 총기를 영구 아이템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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