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게임스컴 엑스박스 부스에서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블룸워커’를 최초로 공개했다.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움직이는 집을 타고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고 오염된 자연과 세상을 정화하는 크래프팅 기반의 게임이다. 사용자는 탐험 등을 통해 얻은 자원으로 집을 꾸미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동료 ‘포롱’이와 교감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신작 ‘프로젝트 블룸워커’를 공개했다. 게임스컴에서 엑스박스 부스를 통해 전시됐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마치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감성적인 그래픽이 돋보인다.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크래프팅을 강조한 게임답게 곡괭이를 이용해 광물을 캐거나 도끼로 나무를 베는 등 다양한 채집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아이템으로 움직이는 집을 꾸미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갈 수 있다. 또한 간단한 퍼즐을 풀거나 새총으로 적을 공격하는 전투 장면도 공개됐다.
일반적으로 크래프팅 게임은 생존을 위해 채집하고 아이템을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오염된 세상을 치유하고 그 과정에서 다른 존재와의 관계를 연결하는 것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꽃이 만발한 가운데 탐험하고 정화하고 제작하고 소통하며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하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넷마블이 공개한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지브리풍의 감성적인 비주얼과 세계관으로 글로벌 게임 사용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