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올드 IP ‘열혈강호 귀환’의 놀라운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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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올드 IP ‘열혈강호 귀환’의 놀라운 인기 상승…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8.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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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IP를 사용한 오랜만의 신작으로 팬층에게 큰 인기 얻어
열혈강호 귀환 [사진=엠게임]

엠게임을 대표하는 IP ‘열혈강호’ 신작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 게임은 중국 게임사 킹넷이 제작하고 파이펀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 중인 게임으로 지난 7일 출시 이후 5시간만에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를 기록했고 이후에는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5위까지 상승하며 ‘열혈강호’ IP의 부활을 알렸다. 8일 오후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7위로 하락했으나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인기순위와 매출순위 상위권에 오른 것은 ‘열혈강호’ IP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안정적인 서비스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귀환’의 인기에 대해 20여년 이상 사랑받아온 장수 IP 파워와 두터운 팬층,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열혈강호’는 원작 특유의 코믹 무협이라는 독창적인 장르와 뛰어난 캐릭터성을 통해 국내외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엠게임은 7월부터 배우 이광수와 개그우먼 장도연을 모델로 기용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팬층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이 게임의 인기는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2023년 8월, 중국에 출시할 당시에도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고 중국 2023 게임 10강 우수 모바일 게임에 선정되는 등 중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국에서도 누적 이용자수 300만명을 확보하며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도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인기를 얻었다. 

엠게임이 출시한 ‘열혈강호: 귀환’은 정파, 사파, 세외 세력간의 대립 구도를 중심으로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한다. 원작 온라인 게임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SD풍의 그래픽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맞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엠게임이 장기간 ‘열혈강호 귀환’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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