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청년 직업교육’...취·창업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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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청년 직업교육’...취·창업률 100%
  • 문슬예 기자
  • 승인 2025.08.11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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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학생들이 가전제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LG전자]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학생들이 가전제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LG전자]

○…11일 LG전자가 아프리카 유일 한국전쟁 지상군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무상 직업교육을 통한 청년 자립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현지시간 9일 졸업생 70명과 정필원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전무,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트샬레 베레차(Teshale Berecha)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의 누적 졸업생 수는 611명으로 늘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생의 취‧창업률은 100%다. 졸업생 모두가 IT 기업에 취업하거나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는 등 사회에 진출해 있다. 졸업생 가운데는 두바이, 케냐, 남아공 등에 위치한 LG전자 해외법인 및 현지 기업체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도 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아프리카 유일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LG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에티오피아 정부 등과 협력해 지난 2014년 설립한 기술 교육기관이다. 매년 필기시험, 면접 등을 실시해 입학생을 선발하며, 전기전자, IT 분야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학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점심 식사 및 통학버스도 지원한다.

올해 졸업생이자 한국전쟁 참전용사 옐마 테게냐(Yelma Tegegn)씨의 손녀인 마흘렛 그르마이(Mahlet Girmay)는 “IT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깊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 LG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 공부를 이어가며 IT 업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캄보디아에서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프놈펜, 바탐방 등 캄보디아 3개 지역에 위치한 직업훈련학교 3곳에서 전자·전기·ICT 관련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LG전자는 캄보디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학생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하도록 △교실 리모델링 및 교육 기자재 제공 △우수 및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지급 △강사 역량 강화 교육 등 전방위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세계 각지에서 생활하는 고객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특히 세계 곳곳의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가 신입사원의 첫 출근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웰컴키트(Welcome Kit)’로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다.

HD현대는 최근 새롭게 개발한 신입사원 웰컴키트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Red Dot Design Award 2025)’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웰컴키트는 신입사원이 회사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갖춘 동시에 HD현대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점을 인정받았다.

새로운 웰컴키트의 디자인은 HD현대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HD현대의 브랜드 컬러인 '헤리티지 그린'을 주색상으로 사용했으며, 정육면체(Cube) 모양의 외관과 내부가 비어 있는 보이드(Void) 구조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 건물에서 차용한 것이다. 또 조선, 건설기계 등 HD현대의 주요 사업군이 철을 소재로 제품을 만든다는 점에 착안해 철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HD현대는 철제가구 브랜드인 '레어로우(rareraw)'와의 협업을 통해 웰컴키트의 실용성도 충족시켰다. 철재로 만들어진 각 부품은 분해와 조립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필요에 따라 도구함, 트레이, 타공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필기구, 명함케이스, 보조배터리 등 회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구성품을 담았다.

HD현대 관계자는 “새로운 웰컴키트에 실용성뿐만 아니라 HD현대의 정체성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이 웰컴키트를 통해 회사의 철학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는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행사,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등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을 위한 다양한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기업 전반의 AI 활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플랫폼 ‘AIR Studio’를 출시했다.

AIR Studio는 최신 AI 기술과 모델을 손쉽게 적용·교체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챗봇·에이전트·문서 자동화·검색 기반 질의응답 등 다양한 기능을 단일환경에서 제공하는 AI 서비스 플랫폼이다.

AIR Studio는 기업들이 AI를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3가지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제까지 ▲AI 관련 기술의 빠른 변화로 많은 비용을 투입해 도입한 기술이 곧 구형이 되는 문제 ▲조직 내 활용 현황 실시간 파악의 어려움과 거버넌스 부재 ▲비효율적인 라이선스 모델로 인한 비용 부담 등이 기업들이 AI 도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들이었다.

AIR Studio는 ▲기술 발전을 고려한 미래 대응형 유연성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사용량(토큰) 기반 과금체계 ▲워크플로우 통합 자동화 ▲개인·팀 맞춤형 지식 베이스 ▲실시간 AI 활용 분석 등으로 이같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했다.

AIR Studio는 AWS Bedrock, GCP Vertex AI, Azure OpenAI 등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주요 AI 서비스는 물론, 향후 등장할 신기술을 손쉽게 통합·교체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로 설계됐다. 또 권한 제어, 데이터 보안, 사용 정책 등을 단일 콘솔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수준도 확보했다.

특히 사용자 단위가 아닌 실제 사용량 기반의 과금체계로 AI 관련 서비스를 사용하는 만큼만 비용이 발생하도록 함으로써 조직 전체 비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CAIO는 “AIR Studio는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AI를 도입하고, 실제 업무 혁신과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확장성과 유연을 기반으로 더욱 강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가 다음 달 6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 ‘2025 KT 보야지 투 자라섬’(2025 KT VOYAGE to Jarasum, 이하 보야지 투 자라섬) 티켓을 1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 축제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등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티켓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픈된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KT 멤버십 앱에서 선착순 무료 예매할 수 있다. 최근 KT 멤버십 제도 개편으로 등급별 포인트 한도가 폐지돼, 포인트 차감 없이 티켓 신청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 입장하면 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잔나비, 김연우, 정은지, HYNN(박혜원), 너드커넥션, 브로콜리너마저 등 가창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락, 발라드, 디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프닝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준비한 특별 무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KT멤버십 존에서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그라운드 체어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때 멤버십 고객 전용 온라인 쇼핑몰 ‘쇼핑라운지’에서 단독 특가로 판매하는 페스티벌 용품을 구매하면, KT멤버십 존 부스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쇼핑라운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브랜드전략실장 윤태식 상무는 “10년을 이어온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 고객이 가장 기다리는 문화 혜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통해 KT 브랜드 경쟁력과 선호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손잡고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개최한다. 유튜브가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례는 이번 공모전이 최초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중심으로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업로드하는 공모전이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에 맞춰 15초 이상의 쇼츠 영상을 제작한 후,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쇼츠페스티벌 #Simplyme 등)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유쓰 공식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새롭게 선보일 브랜드 슬로건인 ‘Simply U+’에 맞춰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선정했다. 고객은 복잡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자는 ‘Simply Me’ 취지에 맞춰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멋진 옷을 입을 때 ▲축제나 콘서트를 즐길 때 등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에 참여한 쇼츠 영상의 주제 적합성·작품성·조회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오는 11월 싱가포르에 위치한 구글 APAC 본사 사옥 방문을 포함해 3박 4일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개인에게 수여되는 ▲인기상 (5명) ▲Simply U+ 특별상(5명) ▲열정상(5명) ▲감독상 수상자(5명) 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이 제공되며, 대학 단위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3개 대학에는 ‘유쓰캠퍼스상’과 함께 식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참여자 전원에게는 ‘나다운상’이라는 이름으로 메가커피 바닐라라떼 쿠폰 1장이 증정된다. 수상자는 유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중 공지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Z세대가 선호하는 플랫폼과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 참여를 이끈 대표 마케팅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글과 기술협력 뿐 아니라 Z세대, 대학생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에서 가장 가깝고 저렴한 편의점 택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오픈하고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에 각종 생활 편의 기능들을 추가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택배’를 선택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택배를 예약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알림톡으로 실시간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러 편의점 브랜드의 택배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물품과 도착지 정보만 입력하면 각 편의점 브랜드별 택배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내 주변에 예약 가능한 매장도 찾아볼 수 있다. 이용자는 택배비와 접근성 등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편의점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맵 이용자도 주변 편의점을 검색하고 해당 장소의 상세 페이지에서 ‘택배 예약’을 선택하면, 카카오톡 예약하기의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1일부터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일반택배를 예약할 경우, 예약 건당 세븐일레븐은 300원, GS25, CU, 이마트24는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서성욱 카카오 예약하기트라이브 리더는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만으로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해지면서 택배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각종 생활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하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코엑스 전역에서 운영 중인 'The Galaxy UNFOLDERS(더 갤럭시 언폴더스)' 체험존이 15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일까지 집계된 방문객 수는 약 10만3000명으로, 하루 평균 약 7000명이 체험존을 방문해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체험존은 특히 1030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방문객 75% 이상이 1030세대로, 그중 20대가 3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53%로 남성보다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존의 인기 비결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젊은 세대의 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공간 구성에 있다. 체험존은 아티스트 장 줄리앙(Jean Jullien)과 협업을 통해 '종이'의 얇고 가볍고 접히는(Foldable) 특성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장 줄리앙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와 함께 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메라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낭한 '뉴페이스 셀피' 프로그램은 큰 화제를 모았다. '갤럭시 Z 플립7'의 넓어진 커버 디스플레이에 장 줄리앙의 캐릭터를 띄워 마치 자신의 얼굴인 것처럼 촬영하는 방식이다.

SNS에서는 관련 게시글이 2주간 약 4천 건 올라오며 셀피를 찍을 때에도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Z세대의 챌린지 문화로 이어졌다. 또, 갤럭시 AI 기능인 '생성형 편집'을 활용해 '갤럭시 Z 폴드7'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든 후 대형 미디어 월에 띄우는 체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후 제공되는 장 줄리앙 캐릭터가 그려진 에코백, 파우치, 공책, 부채 등 굿즈도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운영되는 체험존은 실내 공간과 밀레니엄 광장, 파르나스몰, 별마당길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몰입도를 높였으며,코엑스 일대 대형 전광판과 옥외광고를 통해 '갤럭시 Z폴드7∙Z플립7'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1030세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덕분에 신제품이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일주일 동안 장 줄리앙의 캐릭터와 함께 혁신적인 폴더블 폼팩터와 갤럭시 AI의 다양한 매력을 즐겁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G전자가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를 ‘공감지능 AI’ 경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는 2022년 개관 이후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방문객 약 150만 명을 기록한 레트로 콘셉트의 이색경험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은 YG(Young Generation)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AI를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하는 기술’로 재정의한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기획에는 시각, 산업, 영상, 공간디자인 등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LG전자의 공감지능이 구현하는 더 나은 일상을 시각예술로 표현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시작으로 여러 대학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AI for LIFE △AI for AIR △AI for ENTERTAINMENT △AI for FUTURE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AI for LIFE」테마에서는 AI홈으로 편리해진 일상을 미디어 아트로 소개한다. 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환경을 형상화한 설치 작품은 「AI for AIR」에서 감상할 수 있다.

「AI for ENTERTAINMENT」와 「AI for FUTURE」는 방문객과 상호작용하며 공감지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아트로 구성됐다. LG 스마트 모니터와 카메라로 방문객의 표정을 인식하고 맞춤형 webOS 콘텐츠를 추천하는 영상 예술을 선보인다. 가령 슬픈 표정일 경우 코미디 영상을 보여주는 식이다. 심리 테스트 결과에 따라 차량 내부 조명, 음악, 목적지 등을 제안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정수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금성전파사는 고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LG전자의 공감지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고객과 공감하는 차별화된 AI 가전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슬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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