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김동선의 아이스크림 '벤슨', 도심 교통 허브 서울역∙청량리역 출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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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김동선의 아이스크림 '벤슨', 도심 교통 허브 서울역∙청량리역 출점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7.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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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한화 3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끌고 있는 베러스쿱크리머리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의 서울역점∙청량리역점을 잇달아 오픈합니다. 신규 매장은 서울 교통의 핵심 거점인 서울역과 청량리역의 커넥트플레이스 3층에 자리하는데요. 서울 도심 교통 중심지 상권의 수요를 반영해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음료 다양화 및 베이커리 메뉴를 확대한다고 합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보유한 패션 상품을 되팔면 해당 상품 중고시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로 지급하는 신규 서비스 '바이백'을 본격 시행합니다. ESG 가치를 담은 자원순환형 소비문화를 제안한다는 의미인데요. 현대백화점은 더현대닷컴 홈페이지와 앱 외에 오프라인 매장에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 롯데백화점도 중고 제품을 보내면 '엘포인트'를 제공하는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정식 도입하기로 하는 등 오늘(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벤슨 서울역점 매장 조감도.[사진=베러스쿱크리머리]
벤슨 서울역점 매장 조감도.[사진=베러스쿱크리머리]

○..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의 서울역점∙청량리역점을 잇달아 오픈한다. 신규 매장은 서울 교통의 핵심 거점인 서울역과 청량리역의 커넥트플레이스 3층에 자리한다.

커넥트플레이스는 한화커넥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자역사 내 복합문화공간이다. 청량리역점, 서울역점은 각각 2022년, 2023년 리뉴얼됐다. 이후 세련된 공간 구성과 트렌디한 F&B, 전시 콘텐츠 등을 통해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밀집한 상권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에게 벤슨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점은 11일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3층에 문을 연다. 매장 규모는 57.5m2(약 17.4평)이며, 매장 인근 약 190석의 공용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점은 18일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 3층에 오픈한다. 점포 면적은 28.1m2(약 8.5평)이며, 공용 좌석은 약 50석 규모다.

기차역의 특성을 반영해 1호점과는 달리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도 선보인다. 교통 거점인 만큼 여러 연령대의 고객 취향을 고려해 음료 구성을 확대했다.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도 반영했다.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는 ▲라즈베리 루즈소르베 플로트 ▲럼라임&파인애플 플로트 ▲말차&레드빈 쉐이크 등 총 10종으로, 가격대는 6천~7천 원대다. 베이커리는 크로와상, 소금빵, 스콘 등을 판매하며, 가격대는 3천~4천 원대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서 벤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벤슨은 압구정 플래그십 1호점 ‘벤슨 크리머리 서울’을 비롯해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 ▲더현대서울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이 중고 패션 보상 프로그램 ‘바이백(buy back)’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객이 보유한 패션 상품을 되팔면 해당 상품 중고시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로 지급하는 신규 서비스다. 백화점 업계의 신개념 자원순환형 리커머스(Recommerce) 모델로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5월부터 2개월 간 시범 운영한 바이백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바이백 서비스는 더현대닷컴 홈페이지와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현대닷컴에서 판매 신청을 하고 상품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현대백화점과 리세일 솔루션 스타트업 ‘마들렌메모리’가 협업해 상품 수거 및 검수를 진행한다. 검수는 구성품 및 라벨 여부, 출시 시점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검수를 통과하면 매입 금액이 고객에게 H포인트로 제공된다.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아울렛·더현대닷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바이백 서비스가 취급하는 브랜드는 현대백화점과 더현대닷컴에 입점해 있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130여 개다. 마들렌메모리 측은 고객에게 매입한 중고 상품을 8월부터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리세일 상품으로 재판매할 예정이다.

패션업계에서 중고 상품을 거래하는 리커머스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백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거래 플랫폼을 찾아다니거나 구매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유사 중고거래 플랫폼보다 경쟁력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또 현대백화점이 인증하고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바이백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가치소비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들어 중고거래의 가치는 단순히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소비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나 패션업계의 의류 생산과 폐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받고 있어, 바이백 서비스는 자원순환형 소비 구조로의 전환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바이백 서비스 시범운영 결과도 호응을 얻었다. 시범운영 2개월 동안 1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이중 2회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했다. 바이백으로 지급받은 H포인트를 활용해 동일 브랜드 상품을 다시 구매한 경우도 전체 매입 건수의 45%를 기록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구매 주기가 짧은 고객일수록 바이백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은 바이백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 외에도 백화점 점포 내 중고 상품 매입센터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가 구매 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은 만큼 바이백 서비스를 단순한 물건 재거래 개념을 넘어 지속가능한 패션 소비 문화 확산에 일조하는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중고 패션 제품을 엘포인트로 교환해주는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오는 7월 11일부터 정식 도입한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중고 패션 시장은 2024년을 기점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48.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리세일 문화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그 흐름에 발맞춰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통해 유통업계 자원순환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총 151개에 달하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 제품이 참여 대상이다. ‘준지’, ‘띠어리’ 같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부터 ‘타이틀리스트’, ‘아크테릭스’ 등 골프 및 스포츠 브랜드, 그리고 ‘지용킴’, ‘포스트아카이브팩션’, ‘아모멘토’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그린 리워드 서비스’는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앱 내 ‘그린 리워드 서비스’ 탭에서 중고 제품 정보를 입력하고 수거 주소를 등록하면, 택배사가 직접 방문해 제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제품은 제조 연도, 오염 및 손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정밀 검수를 거치며, 2025년 올해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제조된 상품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보상은 최소 5000원부터 최대 28만원 상당의 엘포인트(L.POINT)로 지급된다. 브랜드와 품목에 따라 보상 기준이 상이하며, 특히 해외 브랜드 아우터 등 고가 품목일수록 높은 보상 금액이 책정된다. 제품 수거부터 검수 및 포인트 지급까지는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수거한 제품은 세탁 및 정비 과정을 거쳐 리세일 전문 기업 '마들렌메모리'를 통해 중고 시장에서 재판매 될 예정이다. 또한, 엘포인트 운영사 ‘롯데멤버스’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새로운 실천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은 '자원순환'을 강조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 공식 행사에 유통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쓰레기를 제로웨이스트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친환경 프로그램 ‘리얼스 마켓’을 소개하고, 백화점 마케팅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이며 순환 유통의 실천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성철 롯데백화점 대외협력부문장은 “‘그린 리워드 서비스’는 단순한 보상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과 함께 만드는 순환 소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통업계의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이끌며, 지속 가능한 소비 방식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SSG닷컴이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와 협업한 스테이크·에그생면 파스타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서현민 셰프는 세계 최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뉴욕의 ‘일레븐 매디슨 파크’ 출신으로 해외에서도 각광받는 스타 셰프다. 식재료의 특성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요리로 정평이 나있다. 

쓱닷컴 미식관에서 선보이는 서현민 셰프의 뼈등심스테이크&페퍼콘소스(530g, 2만4980원)는 도톰한 국내산 뼈등심 스테이크에 레드와인·후추·크림을 섞은 페퍼콘소스를 뿌려 매콤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살렸다.

국내산 계란을 사용한 에그생면 파스타 3종도 판매한다. ▲향긋한 시금치페스토에 견과류를 넣은 ‘스피니치페스토오일 에그생면 파스타(208g)’ ▲고기 풍미 가득한 라구 소스를 곁들인 ‘화이트라구 에그생면 파스타(278g)’ ▲상큼한 토마토가 아라비아따 소스와 조화를 이루는 ‘아라비아따 에그생면 파스타(298g)’로 가격은 각 7980원이다.

SSG닷컴은 미쉐린 가이드 인증 레스토랑 셰프와의 협업을 늘리고 있다.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윤서울(1스타)’의 김도윤 셰프와 여름 간편식을 출시했고,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이북음식 다이닝 ‘리북방’ 최지형 셰프와는 이북요리 간편식을 선보였다.

이난영 SSG닷컴 상품개발팀 MD는 “파인다이닝 요리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가 이색적인 미디어 아트 전시를 소개한다.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는 ‘얽힘(Entanglement)’이라는 주제로 강이연 작가가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 아트웍이 펼쳐진다.

현실과 가상, 자연과 인공 등 이분법적 사고에 대해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선보여온 강이연 작가의 이번 미디어 아트 전시는, AI를 비롯한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간의 진화와 퇴보 속 유기적인 관계를 설치 작품으로 선보였다.

각각 인간과 기계를 상징하는 두 개의 스크린에서는 ‘섞일 수 없을 듯한’ 이질적 요소들이 생성되고 얽혀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6분 가량의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각각의 파트 재생에 맞춰 움직이는 두 개의 스크린은 이번 전시의 백미로 손꼽힌다.

이질적인 요소들이 실제 움직임과 멈춤을 반복하는 스크린을 만나 관객에게는 몰입도를 높이고 다각도로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암실로 꾸며진 신세계 헤리티지 뮤지엄 속 관객은 상반된 두 개의 스크린 속 영상을 오가며, 분리될 수 없는 관계의 ‘얽힘’과 이분법적 구조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초대형 LED 화면을 통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스퀘어에서는 6분 가량의 전체 영상 중 이질적인 유기체가 공동체를 형성하는 ‘얽힘’을 다룬 콘텐츠를 9월 5일까지 상영한다.

신세계스퀘어에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상영하는 이번 작품은 헤리티지 뮤지엄과 명동 그리고 서울을 가로지르며 문화예술의 공공화는 물론, 장르를 초월하는 ‘K-콘텐츠의 허브’ 신세계스퀘어를 다시 한 번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헤리티지 뮤지엄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시간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공감각적 미디어 아트 전시를 마련했다”며 “’귀한 것’을 선사해온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설계 병두유 ‘맛있는두유GT 로우슈거 달콤한맛(이하 맛두유GT 로우슈거 달콤)’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맛있는두유GT 로우슈거 검은콩깨’에 이은 라인업 확장 제품으로, 당류와 칼로리를 모두 낮춘 것이 특징이다.

‘맛두유GT 로우슈거 달콤’은 한 병(200ml) 기준 당류 4g, 열량 90kcal로 설계돼 식사 대용은 물론 간편한 간식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콩과 물만으로 만든 원액 두유를 사용했으며, 신체 구성 및 유지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5g을 함유했다.

또한 남양유업 고유의 GT공법을 적용해 두유 특유의 텁텁함과 비린 맛을 줄이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두유 본연의 고소함을 살리면서도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균형 잡힌 맛이 강점이다.

남양유업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저당∙제로슈거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의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당류를 70% 줄인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 ▲설탕 없이 유산균 1조 CFU를 담은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활용한 제로슈거 커피믹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30kcal 식물성 음료 ‘아몬드데이 언스위트’ 등이 있다.

김만수 남양유업 브랜드매니저는 “신제품 맛있는두유GT 로우슈거 달콤한맛은 저당 설계를 통해 누구나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세이프스테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상적인 인허가 절차를 모두 밟은 ‘합법 숙소’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어때는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5000원 더하기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합법 숙소 이용하기로 동의한 고객만 받을 수 있다. 이달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제공하며, 발급 당일 자정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체크인 기간은 다음 달 22일까지다.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최대 15% 국내 숙소 쿠폰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적용 대상 숙소는 호텔을 제외한 국내 숙소이며, 모텔의 경우 대실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여기어때는 캠페인 참여 혜택과 함께 ▲인허가 숙소 확인 ▲숙소 안전설비 확인 ▲안전사고 예방 ▲영업 요건을 갖추지 않은 ‘불법 숙소’ 신고 등 안전 숙소 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인허가 안전 숙소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안전 숙소 확인 방법도 꼭 숙지해 안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복날을 맞아 보양식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며 ‘홈보양족’을 겨냥한 다채로운 보양식 상품과 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초복(20일)을 맞아, 편의점 보양식 수요가 삼계탕을 넘어 다양한 냉장 보양식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복날 기간 동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 보양식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GS25가 2024년 복날 시즌 보양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삼계탕을 제외한 냉장 보양식의 매출 비중이 54%로, 삼계탕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보양식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87%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 맞춰 GS25는 1인 가구와 혼밥족을 위한 갈비탕, 추어탕, 닭곰탕 등 10여종의 간편 보양식 신제품을 출시하고, 복날 시즌에 적합한 보양식 상품의 물량도 전년 대비 30% 이상 확보했다. 또한, 7월 한 달간 복날 보양식 행사 상품에 대해 1+1 및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해 더욱 가성비 있는 복날을 준비했다

7월 10일 출시하는 상품으로 ▲‘닭다리누룽지삼계탕(6,900원)’이 있다. 국내산 닭다리 2개와 인삼, 누룽지를 넣어 고소하고 든든하게 구성된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한 그릇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프리미엄 보양식으로 ▲‘한마리민물장어덮밥(8,900원)’이 출시된다. 3번에 걸친 양념 발라 굽는 방식으로 비린맛 없이 촉촉하게 구운 장어를 구현했으며, 데리야끼 소스와 함께 와사비, 초생강을 곁들여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GS25 즉석 치킨 브랜드 ‘치킨25’ 역시 24년 삼복 당일 매출이 전년대비 50% 이상 신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고객 수요를 겨냥해 치킨25 상품에 대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치킨25는 초복(7월 20일), 중복(30일) 당일 ‘우리동네GS’ 배달/픽업을 통해 ▲뉴쏜살치킨 2종(일반/매운맛) ▲쏜살윙스틱 ▲쏜살닭강정을 5000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매장 구매 고객 대상 행사 상품 9종에 대해 7월 말일까지 신한카드 결제 시 QR을 통해 25% 할인 판매 한다. 지난 6월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는 맥시칸 4종 상품은 초복, 중복 당일 팝(POP) 결제 시 50% 페이백을 진행한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도 7월 16일부터 보양식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품목은 ▲토종닭 ▲생닭 ▲특대 한판 전복 ▲당도 선별 수박 등 복날 인기 상품을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을 구성한다.

이지윤 GS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무더위와 외식물가 부담으로 인해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는 ‘홈보양족’이 늘고 있다”며, “복날을 맞아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다양한 보양식 상품을 알차게 준비했으니, 가까운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작은 사치’로 자신을 꾸미려는 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고가 명품 대신 부담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기분을 낼 수 있는 선글라스가 주목받으며, 일명 립스틱 효과에 이은 ‘선글라스 효과’가 새로운 불황형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CJ온스타일은 올해 상반기(1~6월) 선글라스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주문 고객 수도 5만 명 이상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10만 원 미만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잡은 선글라스가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패션 트렌드 변화도 한 몫 했다. 긱시크(Geek+Chic, 엉뚱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트렌드가 유행하며, 선글라스를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VW베라왕 선글라스는 상반기에만 약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표 제품 ‘풀 티타늄 선글라스’는 라운드 디자인에 풀 티타늄 소재가 적용돼 10g대 초경량을 자랑하고, 네 가지 컬러와 9만 원대 가격으로 인기를 끌며 재구매율이 높았다. 오는 14일과 25일 앵콜 방송이 예정돼 있다.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헌터(HUNTER) 선글라스 역시 같은 기간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호실적을 올렸다.

한편 러닝 열풍에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춘 스포츠 선글라스 주문액도 같은 기간 153% 급증, 주문 고객 수도 4배 이상 늘었다. 오클리,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수요가 특히 높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작은 사치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며 선글라스가 새로운 불황형 소비 트렌드로 부상했다”며 “특히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선글라스의 ‘여름 특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선보인 세 번째 협업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1일 출시된 협업 음료 2종은 출시 직후부터 일 평균 1만잔 이상 판매되며 시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굿즈는 일부 매장에서 하루 만에 품절되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협업은 ‘포차코 요거젤리 소다 플랫치노’와 ‘케로케로케로피 멜론라떼’ 등 총 2종의 음료와 '한교동 갈릭쉬림프 프레첼' 스낵으로 구성됐다. 여름 감성을 살린 상큼한 맛과 바다를 연상케 하는 청량한 비주얼, 귀여운 캐릭터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특히 M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굿즈 4종에 대한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랜덤 피규어 마그넷’, ‘멀티파우치’, ‘포차코 인형 키링’, ‘자이언트 콜드컵’ 등으로 구성된 한정 굿즈는 사전 공개 단계부터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주목받았다. 출시 첫날부터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았고, 일부 매장에서는 하루 만에 모든 품목이 품절되기도 했다.

특히 인기 캐릭터인 포차코, 케로케로케로피, 한교동이 포함된 랜덤 피규어 마그넷은 MZ세대의 수집욕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전 종류를 모으기 위해 여러 매장을 순회하거나 실시간 재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수집 열풍'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여름과 어울리는 콘셉트의 음료와 귀여운 캐릭터들의 결합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프레시웨이가 관세청이 공인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로 선정됐다. 지난 2012년 식자재 유통업계 및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4번째 인증으로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기업으로서의 물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세관에서 CJ프레시웨이 배병현 SCM혁신담당을 비롯한 인증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EO는 관세청에서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의 공인 기준 적정성 여부를 심사해 공인한 우수업체를 말한다.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 총회에서 채택된 국제규범상 민관 협력제도이기도 하다. AEO 선정 업체에는 수출입화물 선별검사시 우선검사, 검사비율 축소, 신고 서류제출 대상 선별 제외 등 다양한 행정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AEO 재인증에서는 수출입 부문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AA’ 등급을 부여받았다. 수출입 및 환급 정확도, 관세 심사 협력도, 위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법규준수도 평가에서 만점인 99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수출입 통관을 전담하는 재고통관팀을 중심으로, 분기별 통관 적법성 자체 검증을 통해 AEO 기준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체계적인 수출입 안전관리는 물론, 식자재 수급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글로벌 물류 역량과 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해 AEO 인증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4회 연속 AEO 업체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수출입 안전관리와 관련 시스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정통 우동과 돈카츠 등의 메뉴로 인기를 끌어오던 우쿠야가 신메뉴와 함께 일품 요리 도입 등 메뉴 리뉴얼을 진행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계열사인 '우쿠야'가 본격적인 메뉴 리뉴얼을 통해 꼬치구이와 나베 등 저녁 장사를 위한 일품 요리로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메뉴로는 모츠나베, 스끼야끼나베, 얼큰카츠나베, 소고기 숙주 철판볶음, 스지오뎅나베, 오꼬노미야끼 등 일품요리 6종과 닭날개, 염통, 근위, 닭껍질, 원시오징어 등 꼬치류 9종, 현지 감성 그대로 재현한 숯토리덮밥, 참치사라다, 모찌리도후, 와사비치즈퐁듀, 유자토마토, 트러플알감자 등 사이드 6종, 통들깨우동, 철판야끼우동, 가니크림우동 등 우동 4종과 치킨난반 튀김, 그리고 가쿠하이볼, 가쿠토닉하이볼, 레몬보이 하이볼, 유자하이볼, 진저하이볼, 메론하이볼 등 하이볼 12종이다.

우선 메뉴 리뉴얼은 직영점이면서 아파트인접 상권인 시흥배곧점과 가장 핫한 상권인 강남역삼점에 우선 도입했으며, 오픈 예정 매장과 기존 매장에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강남역삼점은 새로운 메뉴 도입 한달여 만에 30%의 매출이 신장됐으며, 시흥배곧점은 도입 50일만에 매출이 2배까지 확대됐다.

우쿠야 관계자는 “기존에 판매하던 우동과 돈카츠는 물론 일품요리, 꼬치류 도입 등 메뉴 리뉴얼로 저녁 손님이 꾸준하게 증가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메뉴를 확대해 우쿠야가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여름을 맞아 망고의 풍부한 맛과 비주얼을 활용한 ‘망고 요거 생크림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망고 요거 생크림 케이크’는 진하고 달콤한 생망고를 듬뿍 올려 망고의 부드러운 과육과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상큼한 요거트 생크림과 달콤한 애플망고 과육을 샌드해 한 입 가득 망고의 진한 풍미가 퍼진다. 진하고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요거트 크림의 조화로 무더운 여름철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좋고, 과일을 디저트로 즐기는 ‘과일릭(과일+홀릭)’ 트렌드와 비주얼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케이크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뚜레쥬르의 ‘스트로베리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의 뒤를 잇는 케이크다. ‘스트로베리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는 신선한 생딸기와 상큼한 요거트 생크림, 딸기 콤포트의 조화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뚜레쥬르는 상큼한 요거트 생크림과 각 시즌별 대표 과일을 조합한 케이크를 선보이며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스트로베리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번 여름에는 풍미 가득한 생망고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불닭’ 브랜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대표적 인기 플레이버인 ‘까르보불닭’의 풍미를 담은 신제품 ‘까르보불닭 납작당면’을 출시한다.

‘불닭’은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의 인기에 힘입어 확장된 라인업인 ‘불닭떡볶이’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374% 이상 성장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K-푸드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삼양식품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보불닭’의 맛을 새로운 스타일의 면에 접목한 ‘까르보불닭 납작당면’을 새롭게 선보이며 한층 다채로운 불닭의 맛을 제안한다.

최근 마라탕, 훠궈 등 중국식 음식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쫄깃한 식감의 넓은 당면이 국내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였던 ‘로제불닭 납작당면’은 편의점에서  ‘로제불닭볶음면’ 대비 16%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납작당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불닭의 메가 히트 제품인 ‘까르보불닭’을 납작당면과 접목한 ‘까르보불닭 납작당면’은 소스를 잘 흡수하는 쫄깃한 식감의 납작당면에 까르보불닭 특유의 풍미와 크리미한 매운맛을 그대로 더해 면과 소스의 황금조합을 완성한 제품이다. 색다른 식감과 불닭만의 감칠맛 가득한 매운맛으로 국내 MZ세대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당면을 따로 불릴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완성되고, 상온 보관이 가능해, 간편한 한 끼를 찾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점도 장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불닭’은 다양한 형태로 제품군을 확장해나가며 대표적인 K-푸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불닭’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납작당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플레이버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식감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삼양사(대표 최낙현)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은 제로(ZERO) 라인업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12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지난달까지 누적 777만여 개가 판매됐고, 스틱 모양의 제로 숙취해소젤리 ‘상쾌환 스틱 제로’ 2종(청사과맛, 납작복숭아맛)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제품별로 보면 음료형이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상쾌환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무설탕 및 제로 칼로리 콘셉트의 제품이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것에 주목하고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제로 숙취해소제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도 편의점에 입점한 숙취해소 브랜드 중에서 제로 콘셉트의 숙취해소음료와 숙취해소젤리를 모두 보유한 곳은 상쾌환이 유일하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열량 부담을 낮추고, 식용색소와 보존료도 첨가하지 않은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다. 허브차에 자주 쓰이는 히비스커스와 자몽을 조합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선보인 상쾌환 스틱 제로는 마찬가지로 알룰로스를 사용한 무설탕의 제로 슈거 숙취해소제품이다. 칼로리는 개당 11kcal로, 기존 스틱 제품 대비 절반 수준이다. 젤리 같은 식감과 청량하고 달달한 청사과맛과 납작복숭아맛을 구현해 음주 전후에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제로 라인업 제품들은 모두 기존 상쾌환 제품의 핵심 원료인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돼 숙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에 효과적이다. 숙취해소 효과에 대한 입증도 마쳤다. 상쾌환은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숙취해소 기능성 표시제에 대응해 숙취해소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실증자료 검토 단계도 통과했다.

상쾌환은 제로 콘셉트의 숙취해소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비음료형 숙취해소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음료형 숙취해소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상쾌환 제로 라인업 제품들은 맛도 좋고 칼로리도 적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효과, 맛, 건강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로 숙취해소제품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진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고효율 가전을 대폭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쿠팡 고객들은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 시(유선 진공청소기는 2등급) 구매 비용의 10%(개인별 30만원 한도)를 정부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 TV, 냉장고,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등 11개 품목이다. 대상 상품은 쿠팡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및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검색창에서 ‘에너지효율’ 필터를 통해 쉽게 1등급 제품을 검색할 수 있다.

쿠팡은 정부 환급과 별도로 일부 상품에 대해 카드사별로 최대 50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정부 환급에 더해 카드사 할인까지 '더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일부 상품에 한해서는 장바구니 쿠폰, 즉시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Bespoke AI 무풍콤보 갤러리 청정 홈멀티형 에어컨 ▲LG 오브제컬렉션 4도어 디오스 냉장고 ▲TCL 4K HDR Google TV ▲위닉스 뽀송 제습기 등이 있다.

특히 쿠팡의 ‘로켓설치’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형가전도 주문 후 다음 날 바로 무료배송 받을 수 있으며, 구매일로부터 최대 4주까지 배송과 설치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정부의 내수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고, 쿠팡만의 강력한 추가 할인과 편리한 로켓설치 서비스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가전 구매를 돕고자 준비한 기획전"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재단(이사장 장광규)이 프리미엄 회전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대표 고영호)와 함께, 사회적 보호 체계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위한 외식 지원 캠페인 ‘행복을 나누는 식사’를 전개한다.

이랜드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바른에프앤비 본사에서 미카도스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정 밖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다문화 배경의 청소년 등 외식 기회에서 소외된 미래세대를 위한 정서적 돌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이 어른과의 ‘함께하는 식사’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카도스시는 캠페인을 위해 연간 2천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기부했으며, 이랜드재단은 ‘돕돕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전국의 현장 단체에 연계·배분할 예정이다. 후원된 식사권은 보호시설 퇴소 청년, 위기가정 청소년, 다문화 배경의 청소년 등에게 전달되며, 단체 활동 등 일상적인 관계망 속에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미카도스시는 강원도 삼척 도계 지역에서의 지역 나눔 실천으로 삼척시장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 활동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게 됐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같이 먹는 밥이 힘이 된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실천”이라며, “식사를 매개로 따뜻한 어른과의 연결이 이뤄질 때, 단절된 청소년들이 다시 사회와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미카도스시 관계자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식사는 힘든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단순한 끼니 그 이상의 의미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hy는 8일 육군 제25보병사단(이하 25사단)을 방문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hy는 1978년 2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7년간 매년 부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해오고 있다.

hy 방문단은 25사단 관할 상승전망대와 최전방 GP를 탐방한 뒤 부대로 이동, 한기성 25사단장을 비롯한 군 간부와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hy는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류를 이어가며 25사단과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할 예정이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최전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국군 장병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롯데웰푸드는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LOTTE India)’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 및 판매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월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 도입을 위해 약 330억 원(21억 루피)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에 완성된 라인은 빼빼로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해 인도 시장 공략은 물론 주변국 수출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하리아나 빼빼로 라인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약 17조 원 규모의 거대 제과 시장인 인도에 빼빼로를 처음 선보인다. 초콜릿 수요가 높은 인도 시장 특성에 맞춰 ‘오리지널 빼빼로’와 ‘크런키 빼빼로’ 2종을 우선 출시한다. 수도인 델리 지역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 순차적으로 분포될 예정이며 대형마트, 이커머스, 시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할 계획이다.

인도 빼빼로는 현지 기후와 원료 상황을 고려한 배합 개발에 신경썼다. 인도의 고온다습한 날씨에서도 초콜릿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많은 배합 테스트를 거쳐 초콜릿 특유의 맛과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40°C의 높은 온도에서도 녹지 않도록 했다. 또한, 스틱 과자 부분의 바삭함을 위해 여러 차례 출장을 통해 최적의 밀가루 원료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에 노력했다.

빼빼로 론칭과 더불어 인도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유행에 민감하고 서로 공유하는데 적극적인 Z세대를 중심으로 빼빼로의 브랜드 가치인 ‘함께’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9월부터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필두로 한 글로벌 빼빼로데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빼빼로 브랜드는 인도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공략하는 다양한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인도 내수뿐만 아니라라 인접 국가인 중동, 동남아 등으로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최근 롯데웰푸드는 인도 자회사인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의 합병을 완료하고, 경영 효율성 및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2032년까지 연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하는 ‘ONE INDIA’ 전략을 본격화한다. 북부, 남부, 서부를 아우르는 넓은 지역 커버리지와 하리아나 빼빼로 생산라인, 푸네 빙과 신공장 등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인도 최고 종합 제과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롯데 초코파이에 이어 빼빼로를 선보이게 됐다”며, “인도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빼빼로 브랜드의 글로벌 매출 1조 원 목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더북한강R점(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098)에서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손잡고 고객 250명과 함께 하는 환경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환경 클래스는 지난 5월 더북한강R점이 소재한 경기 남양주 일원에 새롭게 준공된 ‘수풀로 금남리’ 수변녹지 조성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고객 참여 클래스로, EM(유용 미생물) 흙공을 고객이 직접 제작하는 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수풀로 금남리’는 지난해 12월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 시범사업’ 협약을 통해 한강 상수원 보호 및 탄소 저감을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한 자원순환 산책로, 그리고 시민의 휴식이 함께 어우러진 약 1만7953㎡(5430평) 규모의 지속가능한 수변 생태 환경을 자랑한다.

스타벅스는 그간 수풀로 금남리 조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협력하여 생태 복원지 내 덩굴 고사체 제거, 나무 심기 등 파트너 봉사활동을 통한 환경 정화에 노력해왔으며, 올 6월부터는 수변녹지 조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환경적 중요성을 알리고자 더북한강R점에서 고객 동참 환경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다.

환경 클래스 프로그램은 크게 북한강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와 커피 약 6잔 분량의 커피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한 커피박 꽃 화분 만들기로 진행된다. 고객이 직접 만든 EM 흙공은 일정 기간 숙성시킨 후 북한강 하천에 투하되며, 하천을 오염시키는 유기물 및 유해균 등을 분해하고 활동을 억제시킬 뿐만 아니라 북한강 수질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7월 11일과 12일 더북한강R점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일일 총 5차수로 나누어 회차당 최대 선착순 25명씩 참여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오는 8월 8일과 9일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의 환경 클래스를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파트너,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변녹지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 농심이 대표 스낵 새우깡에 와사비의 알싸한 맛을 더한 신제품 ‘와사비새우깡’을 오는 8월 출시한다. 지난 2021년 출시한 새우깡 블랙에 이어 4년 만에 선보이는 새우깡 신제품이다.

농심은 지난해 새우깡 팝업스토어에서 실시한 ‘이색 새우깡 시식 투표’ 결과 와사비새우깡이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 선호를 확인했고, 품질과 맛을 보강해 정식 제품으로 선보인다. 와사비새우깡은 생새우를 사용해 차별화된 고소한 감칠맛을 가진 새우깡과 알싸한 와사비 맛을 접목해 풍미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와사비는 다양한 요리와 가공식품에 폭넓게 활용되며 소비자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와사비’ 키워드 언급량이 2022년 약 85만 건에서 2024년 135만 건으로 60%가량 증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스낵 새우깡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변신했다”라며, “와사비새우깡만의 고소하고 알싸한 맛은 일상 속 기분전환은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와사비새우깡의 그린 브랜드 컬러를 활용해 도서, 맥주, 식기 등 다양한 분야와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심은 와사비 스낵 대중화를 위해 담백한 감자칩과 알싸한 와사비를 조합한 신제품 ‘크레오파트라 솔트앤와사비’도 출시한다. 와사비새우깡은 오는 8월 4일부터, 크레오파트라 솔트앤와사비는 7월 14일부터 전국 유통점 및 이커머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새우깡은 1971년 출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스낵이다. 당시 농심 연구원들은 새우깡을 개발하기 위해 1년간 밤을 새워가며 연구에 몰두했다. 개발에 사용된 밀가루 양만 4.5톤 트럭 80여 대 분량이다.

새우깡 특유의 고소한 맛의 비결은 생새우에 있다. 새우깡 한 봉지에는 5~7cm 크기의 생새우 4~5마리가 들어간다. 농심은 새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생새우를 갈아 넣는 방법을 택했다. 또한, 가열된 소금의 열을 이용해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 GS25가 진출한 해외 국가들을 위한 글로벌 ‘나눔의료’ 지원에 힘을 보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한국국제의료협회와 함께 ‘나눔의료’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업무협약은 7월 7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GS리테일 허서홍 대표이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 한국국제의료협회 김영태 회장 등 각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의 공공성과 ESG 취지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나눔의료’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또는 현지 의료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치료받기 어려운 외국인 환자들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치료를 제공하는 인도적 지원 사업이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8개국 434명의 외국인 환자들이 이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의료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업이 성사된 배경에는 GS25가 ‘나눔의료’ 주요 대상 국가인 베트남과 몽골에 이미 진출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나눔의료’ 사업은 그동안 재외공관, 진흥원 해외지사, NGO 단체 등 일부 기관을 통해 환자 발굴이 이뤄져 현지 홍보 채널 부족과 접근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GS25는 현지에 구축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러한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됐다. GS25도 해외 진출 지역에 ESG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점과 국내 유통기업 최초로 ‘나눔의료’ 사업에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판단했다.

GS25는 이번 협력을 통해 7월부터 베트남과 몽골에서 나눔의료 사업 대상 환자 모집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며 대상자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국내 매장에서는 GSTV를 활용하고 해외 베트남·몽골 매장에서는 포스터를 통해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각국 GS25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 콘텐츠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GS25는 향후에도 해외 진출국에서의 환자 발굴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ESG 활동을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해외 고객들과의 접점을 활용해 국내 의료 인프라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대표적인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가 브랜드 론칭 이래 최대 규모의 리뉴얼을 단행하고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브랜드 철학부터 맛의 핵심 기술, 제품 라인업까지 전면 재정비하며 ‘한 단계 진화한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Better, Bolder(더 나은 품질, 더 대담한 진화)’라는 슬로건에 응축되어 있다. 커피 전문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프리미엄 RTD 커피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과감하게 드러내겠다는 포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이다. 새로운 BI는 브랜드명 ‘바리스타룰스’에서 전문성을 상징하는 ‘BARISTA’를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브랜드 원칙을 의미하는 ‘Rules’는 감성적인 필기체로 표현해 가독성과 매력을 동시에 잡았다. 후면에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특허 기술인 ‘아로마 리저브 테크™’에 대한 설명과 플레이버별 테이스팅 노트를 상세히 기재하여 소비자와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단연 ‘맛’이다. 매일유업만의 특허* 커피 추출 기술인 ‘아로마 리저브 테크™’가 전 제품에 적용됐다. 이 기술은 커피 추출 과정에서 손실되기 쉬운 섬세한 향미(Aroma)를 보존하여, 원두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마지막 한 모금까지 온전히 구현해낸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제품의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입을 대는 순간까지 한층 밀도 높은 커피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밸런스와 풍미의 일관성이 크게 향상되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차별점이다.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250mL 컵 라인업에서(5종: 에스프레소 라떼,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 모카프레소, 카라멜 딥 프레소, 스모키 로스티드 라떼) ‘로어슈거’ 제품은 기존 설탕 함량(액상커피 유형 평균값 기준)을 30%에서 35%로 더 줄여 건강 트렌드에 적극 대응했다.

▲325mL 컵 라인업(6종: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라떼,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 시그니처 드립 라떼, 돌체라떼, 콜드브루 블랙, 벨지엄 쇼콜라 모카)은 맛을 결정하는 블렌딩 원두의 종류들을 변경하고, 제품명을 더 직관적으로 개선해 개성을 강화했다. 특히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는 추출 방식도 플라넬 드립(워터 그라인딩)에서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으로 변경하여 카페인 부담 없이 진한 커피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

▲설탕무첨가 라인(2종)도 강화했다. 기존 325mL 컵 라인업에 있던 ‘락토프리 에스프레소 라떼’와 ‘설탕무첨가 드립 라떼’ 대신 바리스타룰스의 인기 플레이버에 설탕무첨가를 적용한 제품으로 재정비했다. “설탕은 빼고, 달콤함은 그대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스프레소 라떼 설탕무첨가’와 ‘바닐라빈 라떼 설탕무첨가’를 선보여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여줄 계획이다.

▲대용량 PET 라인업은 ‘그란데(475ml)’와 ‘원데이(350ml)’로 이원화돼 새롭게 선보인다. ‘그란데’ 라인(2종: 아메리카노, 라떼)은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원두들을 블렌딩해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골드 포인트 BI 디자인으로 고급감을 더했다. ‘원데이’ 라인(4종: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저당라떼, 제로 스위트 아메리카노)은 ‘하루 한 병, 일상 속 데일리 커피’ 콘셉트의 무라벨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제품 ‘제로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고압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에 알룰로오스를 적용해 당과 칼로리 걱정 없이 깔끔하고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겉모습을 바꾸는 것을 넘어, 커피의 본질에 집중하고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전체적인 변화를 추친했다”며, “’Better, Bolder’라는 슬로건처럼, 한층 대담하고 진화한 맛과 경험을 통해 바리스타룰스가 왜 대한민국 RTD 커피의 기준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신제품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런칭했다.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는 기존 12L 스팀오븐 토스터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5L로 줄여 더욱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작지만 실속 있는 용량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1~2인 가구는 물론 자취생과 신혼부부 등 실용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토스터, 오븐, 에어프라이어, 스팀 기능을 하나로 담은 4in1 멀티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 5ml 물로 빵의 수분과 풍미를 보존하는 스팀 테크놀로지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갓 구운 빵부터 육즙 가득한 고기 요리까지 빠르고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뛰어난 사용편의성도 눈길을 끈다. 상하 듀얼 히팅 시스템으로 별도 뒤집는 과정 없이 음식을 고르게 익힐 수 있으며, Low-E 투명 내열유리 도어를 적용해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그릴 선반, 드롭다운 도어, 간편한 다이얼 조작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오트밀,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20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 등 다양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1~2인 가구에 특화된 디자인 가전/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투움바 파스타 신메뉴 2종이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투움바 파스타를 선보인 원조 브랜드로, 크리미한 소스와 넓적한 면을 활용한 독창적인 조리법으로 국내 투움바 열풍을 이끌어왔다. 작년 한 해 기준 투움바 파스타는 2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단일 메뉴 기준 최상위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3월, 아웃백은 투움바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트러플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와 ’부라타 로제 투움바 파스타’를 새롭게 선보였다. 트러플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는 진한 트러플 페이스트와 크림, 치즈가 어우러져 깊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하며, 부라타 로제 투움바 파스타는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와 매콤한 로제 소스의 조화로 특별한 맛을 더했다.

해당 메뉴들은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로부터 “투움바의 진화”, “기존보다 더 풍성한 맛”, “역시 원조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특히 두 메뉴는 출시 이후 7월 1주차까지 누적 14만개가 판매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투움바는 아웃백을 대표하는 메뉴이자 고객의 기대가 가장 큰 메뉴 중 하나로, 이번 신메뉴 역시 그 정체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오뚜기가 지난 8일 경기도 평택시 오뚜기 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7기 ‘진앤지니(JIN & JINY) 진짜러버(Jinjja Lover)’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진앤지니(JIN & JINY) 진짜러버(Jinjja Lover)’는 진라면을 사랑하는 국내외 대학생 서포터즈 17기를 지칭하는 공식 명칭이다. 이는 글로벌 진라면 캠페인 'Jinjja Love, 진라면' 카피를 활용해 만든 것으로, 균형 잡힌 맛으로 라면 시장의 중심을 지켜온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는 ‘찐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 및 오뚜기라면 역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팀별 기획안 발표 △라면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17기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39명이며 그 중 외국인 유학생은 14명이다. 전년도 16기로 활동한 외국인 유학생은 6명으로 올해 외국인 참여 비중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들은 글로벌 진라면의 정체성과 비전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웰컴 굿즈 키트 제공 △팀 활동 콘텐츠 제작비 지원 △마케팅 역량 강화 실무 교육 △오뚜기 임직원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오뚜기 공식 SNS 업로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혜택으로, 서포터즈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오뚜기 공식 SNS에 업로드되고,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17기를 배출한 진앤지니는 해를 거듭할수록 외국인 유학생의 신청이 대폭 증가해 오뚜기 스테디셀러인 진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진앤지니 서포터즈들이 진라면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AI 환불금 캘린더' 서비스 론칭 이후 항공권 환불 문의가 약 40%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AI가 취소 수수료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환불금 조회 시스템은 항공사별로 상이한 환불 규정이 비정형 데이터로 제공되는 특성에 따라 기술 구현 난이도가 높은 분야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하나투어의 항공권 환불 관련 온라인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환불금 캘린더'를 12월에 도입한 이후 일평균 단순 환불금 상담 건수가 이전 대비 약 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환불 티켓 수 대비 문의 건수 비율도 30%가량 감소했다.

하나투어는 항공권 환불금에 대한 높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AI 환불금 캘린더' 서비스 제공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론칭 초기 1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시작했던 서비스는 현재 해외 LCC를 포함한 총 43개 항공사로 확대 운영 중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을 앞둔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항공권 취소 수수료 문제를 데이터 표준화와 AI 기반 규정 분석 기술로 해결했다”며 “반복적인 단순 업무를 자동화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룬 만큼 앞으로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 말했다.

○.. NS홈쇼핑이 8일 판교본사에서 식품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식품표시 심화교육’을 실시 했다고 9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식품 표시광고 및 표시사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 식품표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식품을 다루는  상품기획자(MD) 및 품질관리 담당자(QA), 방송심의 및 CS 담당자, 식품안전연구소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식약처 HACCP 교육·훈련기관(제1호) 푸드원텍에 위탁해 진행했으며 △식품 표시 관련 법령체계 △식품위생법 및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가공식품 종류 판단기준 및 사용원료 기준 등을 비롯한 실무 적용 식품법 기준 이론 교육 외에도 사례공유 위주의 실효성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식품상품 관련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우수한 식품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하고자 실무자를 대상으로 ‘식품표시 심화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이 중소기업 협력사와 함께 법령과 기준을 준수하고 건전한 식품 유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넘어 신뢰를 이어가고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유통사로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얼음 용량과 위생, 편의 기능 등 얼음정수기의 핵심 요소를 한층 강화한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글로벌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다시 한 번 만들어나가겠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제품명에 담았다. 코웨이는 지난 35년 간 고객의 생활 문화를 변화시키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환경가전 트렌드의 '뉴 노멀'을 이끌어왔다. 1990년 첫 제품 출시 이래 코웨이 정수기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총 1500만 대를 돌파하는 등 독보적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제품은 코웨이 대표 제품인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얼음 저장 용량을 확대해 사용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자사 가정용 얼음정수기 중 최대 용량인 1.1kg의 얼음 저장고를 탑재했다. 이는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대비 약 49% 커진 용량으로 제품 크기 변화는 최소화하면서 공간 효율성과 얼음 저장량은 극대화했다.

신제품은 더 커진 얼음 용량에 맞춰 제빙 성능 역시 효율적으로 구현했다. 코웨이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약 12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며, 하루 최대 600개의 얼음을 만들어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사용자 편의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스마트 원터치’ 기능을 적용해 버튼 한 번으로 정량의 얼음을 간편하게 추출하고 얼음과 물을 동시에 추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얼음 크기부터 출수 용량, 온수/냉수 온도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신제품의 위생 관리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얼음 트레이 ▲얼음 저장고 ▲얼음 토출부 ▲얼음과 물 추출 파우셋 등 얼음이 생성되고 추출되는 모든 구간에 ‘7중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적인 얼음을 제공한다. 여기에 얼음이 만들어지는 부분에 고온수 자동 살균 기능을 더해 이중으로 관리한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 물속 유해 물질을 정밀하게 걸러주는 나노트랩 기반의 더블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언제나 깨끗하고 신선한 물과 얼음을 제공하며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인증하는 물맛 품질 평가 WTQ(Water Taste Quality)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해 우수한 물맛까지 인정받았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아이스 화이트, 아이스 그레이, 아이스 블루, 아이스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코웨이 공식 직영점 코웨이갤러리와 코웨이닷컴 홈페이지,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얼음정수기가 갖추어야 할 모든 요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얼음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백화점 부문 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조사로 매년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과 인지하는 품질 및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행복한 백화점’을 목표로 추진한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서비스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대고객 접점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TF로, ‘소중한 만남, 따뜻한 환대’를 슬로건으로 정했으며 전반적인 서비스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응대 업그레이드는 물론, 시그니처 서비스 개발, 고객 휴게 공간 확대 등에 집중하고 있다.

또 고객들과 함께 ‘행복 인사이트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SAI(Service hArmony Index) 지수’를 자체 개발해 실제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새로운 리테일 모델을 제시하는 노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커넥트현대 청주’를 오픈하고 지역에 없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유통업(業)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백화점과 아울렛 운영 중에 발생하는 비닐 폐기물 수거용 봉투로 재활용하는 ‘비닐 투 비닐 (Vinyl to Vinyl)’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현재까지 112t의 폐비닐을 새 비닐봉투 22만장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서울 강남구 주민센터, 인천 송도 그린캠프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단체에 무상으로 공급했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은 점포 내 폐기물을 줄이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종이쓰레기를 재생지로 원료화 해 쇼핑백, 명절 선물 포장재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압구정본점 등 7개 백화점 점포에서 신선식품 무료 손질 포장 시 제공하던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다회용기 사용으로 전환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관점에서 쇼핑 문화와 제도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TV홈쇼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4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홈쇼핑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 평가에서 고객경험 중심의 운영 개선과 ESG 경영 노력 등을 인정받아 TV홈쇼핑 부문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2022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NCSI는 매년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과 인지하는 품질 및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현대홈쇼핑은 고객 서비스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 노력과 적극적인 ESG 경영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선, 현대홈쇼핑은 최근 모바일 기기 활용이 어려운 고객을 전담하는 조직을 고객센터 내에 신설하고 맞춤형 고객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매한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 안내와 실사용 중 생기는 불편사항 체크를 포함해 쇼핑 전 과정을 밀착 케어하는 전화 상담 서비스다. 고객과의 소통과 관계 형성을 중요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기존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 화성물류센터를 지난해 6월 오픈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했다. 실제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전용 상품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던 익일 도착 보장 서비스 ‘휙배송’을 올해 4월부터 TV 방송상품까지 전면 확대했다.

물류센터 내 운송장 라벨 자동 부착 장비인 ‘오토라벨러(Auto Labeller)’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 물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라벨 작업 자동화로 1시간에 3,000건 이상 라벨 부착 작업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과 배송 속도 향상이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ESG 활동도 호평을 얻었다. 현대홈쇼핑은 고객 가정 내 전자제품을 무상 수거해 새로운 자원으로 재생산하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1,295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상반기 ESG 평가’에서 자산 2조원 이상 ‘ESG 베스트 기업 50곳’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한 전사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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