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파리바게뜨가 브랜드 시그니처 디저트인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제품은 고다·체다·크림 등 세 가지 치즈를 조화롭게 블렌딩하고, 프리미엄 목초란을 사용해 더욱 깊고 진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는데요.'온 우주가 널 응원해'라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인장을 적용했으며, 향후 시즌별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타벅스 칵테일의 지난 5월 한 달간 판매량이 전월 대비 80% 상승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국 12개 매장에서만 한정 운영 중인 칵테일은 다양한 뷰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외에도 유니클로가 이달 환경의 달을 맞아 어린이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옷의 선순환을 장려하는 ‘헌 옷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오늘(1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O..파리바게뜨가 브랜드 시그니처 디저트인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009년 출시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치부시’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치부시’는 고다·체다·크림 등 세 가지 치즈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더욱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파프리카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프리미엄 목초란(木酢卵)을 사용해 한층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으며, 냉장 디저트 형태로 선보여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이번 제품에는 ‘온 우주가 널 응원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인장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향후 시즌 별로 다양한 인장 디자인과 메시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치부시’를 더욱 맛있고 특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원료와 차별화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O..스타벅스 코리아가 전국 12개 매장에서만 한정 운영 중인 스타벅스 칵테일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지난 5월 한 달간 판매량이 전월 대비 80% 상승했다.
최근 스타벅스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원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 약 80% 매장의 영업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했다. 이에 저녁 시간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다양한 뷰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음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의 칵테일 판매 매장은 총 12개점(영랑호리조트, 광교SK뷰레이크41F, 성수역, 밀락더마켓, 케이스퀘어강남, 광주시리단길, 여의도TP타워, 뚝섬역교차로, 신사역성일빌딩, 광주풍암호수공원, 장충라운지R, 리저브 도산)으로 서울, 부산, 강원, 광주 등 전국에 분포돼 있다.
특히 글로벌 럼 브랜드 바카디(BACARDÍ)와의 협업을 통해 ‘바카디 럼 카르타 블랑카(BACARDÍ Carta Blanca)’를 사용한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 ▲핑크 자몽 럼 토닉 ▲패션 티 코스모폴리탄 등 총 3종은 리저브 매장을 제외한 10개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리저브 도산과 장충라운지R점에서는 전용 칵테일 음료인 ▲화이트 모스카토 상그리아 ▲딸기 레몬 보드카 블렌디드 ▲시트러스 콜드 브루 마티니 등 다양한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칵테일의 판매량은 속초의 자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영랑호리조트점’과 도심 속 리저브 전용 매장인 ‘리저브 도산’, 60년대 저택을 개조해 정원을 품은 듯한 ‘장충라운지R점’에서 타 매장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칵테일 음료의 인기 속에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음료는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이다. 망고와 용과, 바카디 화이트 럼의 이국적인 조합에 더해진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특징이다. 인기 음료 핑크 자몽 피지오를 모티브로 만든 달콤 쌉싸름한 자몽과 바카디 화이트 럼의 조합을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핑크 자몽 럼 토닉’이 그 뒤를 이었다.
칵테일 음료의 인기는 요일별 판매 추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일주일 중 칵테일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요일은 토요일로, 평일 대비 약 50%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일요일과 금요일 순으로 판매량이 높아, 주말동안 스타벅스 매장에서 여유롭게 한 잔의 칵테일을 즐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타벅스는 매장의 영업시간 연장 및 칵테일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고려해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에서 칵테일 판매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저녁 시간대 시원하고 여유롭게 칵테일을 즐기시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스타벅스 칵테일과 함께 휴식이 있는 하루의 마무리를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O..유니클로(UNIQLO)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어린이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옷의 선순환을 장려하는 ‘헌 옷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초록우산 후원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당 기간 동안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 설치된 ‘리유니클로(RE.UNIQLO) 의류 수거함’에 입지 않는 유니클로 의류를 기부한 후, 초록우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초록우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의 초록우산 후원자에게 유니클로 리유저블백(코튼)을 증정한다.
한편, 본 이벤트를 통해 수거된 의류는 선별 작업을 거쳐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되고, 기부가 불가한 의류는 섬유 패널로 제작돼 업사이클 가구 제작에 재활용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초록우산과 함께 지난해부터 섬유 패널로 제작된 업사이클 가구를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이벤트는 헌 옷에 새로운 생명과 가치를 부여해 오랫동안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리유니클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리유니클로는 헌 옷의 기부, 재활용, 수선, 리메이크 등을 통해 옷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전국 135개 매장에 설치된 의류 수거함을 통해 고객들에게 헌 옷을 기부받고 있으며,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 및 동성로점에서는 ‘리유니클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수선 및 자수 서비스 등을 통해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환경의 달을 맞이해, 순환 패션 플랫폼인 ‘재니들’과 함께 매장에서 의류 수선 워크숍을 진행한다. 12일과 오는 13일,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 및 신사점에서 진행되는 본 워크숍에서는 ‘재니들’ 소속 전문 수선 강사로부터 자수 기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헌 옷에 개성을 더해 계속해서 입을 수 있는 새로운 옷 문화를 공유할 계획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 후원자들과 함께 헌 옷 기부 인증 이벤트 및 수선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옷의 선순환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리유니클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푸드 헌터 사이다’ 게임을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칠성사이다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칠성몰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푸드 헌터 게임은 칠성사이다 캐릭터가 장애물을 피해 777점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달리기 게임이다. 치킨, 피자, 햄버거 등 칠성사이다와 어울리는 음식을 획득해 점수를 누적하고 바위, 웅덩이 등 장애물에 3번 이상 부딪히면 게임이 종료된다.
칠성몰 회원은 누구나 칠성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계정마다 1일 5회 도전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에게 게임을 공유하거나 칠성사이다 광고를 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게임 기회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벤트가 마무리되고 최고 점수에 따라 1등 롯데 상품권 20만 원, 2~5등 칠성몰 10만 포인트, 6~10등은 치킨 모바일 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한다. 미션 점수 777점 이상을 달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칠성몰 상품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등 다양한 경품을 즉시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여러 가지 음식과 잘 어울리는 칠성사이다의 특징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달리기 게임을 통해 표현했다"며 "참여형 게임을 통해 칠성몰만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BBQ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초특급 프로모션 <골든티켓 페스타>의 스타트를 끊는 첫 날 21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1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티켓 증정 프로모션인 <골든티켓 페스타>의 첫 날 당첨자들이 공개됐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오는 7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를 후원하며, 해당 경기의 티켓 3만 장을 확보해 이를 고객과 BBQ 발전을 함께해 온 분들에게 증정하는 프로모션 <골든티켓 페스타>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첫번째 당첨자는 이벤트가 시작된 두 시간 후인 오후 1시 2분에 나왔으며 프로모션이 진행된 첫 날에만 총 21명의 당첨자(11일 자정 기준)가 나왔다.
'FC 바르셀로나 서울 매치 티켓' 증정 프로모션은 오픈 시점부터 BBQ앱 트래픽과 신규 가입자 수, 페이지 접속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BBQ는 폭발적인 트래픽 증가에도 불구하고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BBQ는 지난 11일 BBQ앱에서 치킨을 가장 많이 이용한 100명을 대상으로 1명당 2매의 1등석 티켓을 제공하고 이를 공개했다. 또한 일주일간 가장 많이 주문한 고객 20명을 ‘TOP 20’으로 선정해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1등석 관람권을 2매씩 제공한다.
또한 오는 7월 25일까지 BBQ를 가장 많이 이용했으나 행운권 당첨이 되지 않은 최고의 충성 고객 200명에게 400매(1인당 2매)를 최종적으로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글로벌 스포츠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오뚜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충원 정화 봉사활동에는 오뚜기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뚜기 봉사단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현충탑 참배에 이어 장병묘역에서 비석 닦기 및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뚜기 봉사단원들은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 견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오뚜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력에 감사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6.25 전쟁 참전을 위해 자원 입대했던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1930~2016)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후원을 검토해 진행할 예정이다.
O..배스킨라빈스가 브랜드 공식 애플리케이션 ‘배스킨라빈스 앱(이하 배라앱)’을 12일 출시한다.
배라앱은 배스킨라빈스만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배라앱을 이용하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배스킨라빈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배달·픽업 주문 기능 외에도 매장에서 대기 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 기능을 도입했다. 또, 쇼케이스에 있는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의 네임택을 카메라로 비추면 제품을 인식해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플레이버 스캔’ 기능도 탑재했다. 할인∙적립∙결제를 한 번에 끝내는 ‘통합 바코드’ 기능으로 주문 소요시간을 단축시켰다. SPC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 앱과 연동해 배라앱에서 해피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배라앱에서만 제공하는 혜택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실적에 따라 핑크콘·실버콘·골드콘 등 3단계로 등급을 책정해 싱글레귤러 무료, 블록팩 1+1, 아메리카노 1+1 등의 쿠폰을 지급한다. AI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으로 이용자의 취향에 가까운 제품과 플레이버를 추천해 주는 기능, 고객이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플레이버와 디자인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맞춤형 케이크를 예약 주문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배라앱 내에서 가족이나 친구가 메뉴와 플레이버를 함께 고를 수 있는 ‘함께 담기’, 쿠폰 및 모바일 상품권을 여럿이 함께 공유하는 ‘핑크 컨테이너’ 기능도 적용했다.
각 가맹점 별로 특성에 맞게 개별적인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CRM 솔루션을 도입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영업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배스킨라빈스는 배라앱 론칭을 기념해 배라앱을 통해 첫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모바일 앱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롭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제조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중소 제조 파트너 30개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5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동반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PB제품을 생산해온 중소 제조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쿠팡 PB 제조사들이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직접 소비자와 만나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PLB는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30개 협력사에 전용 부스와 전시대, PDP 등을 제공하고, 각 업체들이 쿠팡 PB상품과 함께 자사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사 대표들은 부스에서 자사 슬로건과 대표 제품들을 전시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쿠팡 PB 브랜드 ‘곰곰’의 미숫가루를 생산하는 ‘에버헬스케어’는 자사 브랜드 ‘배대감’을 함께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북 청주의 쌀 생산업체 ‘광복영농조합법인’, 제주 농가 농산물을 공급하는 ‘느영나영 영농조합’, 안성에서 주방세제를 생산하는 ‘성진켐’, 전남 나주에서 누룽지를 제조하는 ‘대한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협력사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전시장에는 CPLB와 중소 제조사와의 상생 스토리 등이 입체적으로 소개된다. 쿠팡 전체 판매자의 약 75%를 차지하는 23만 중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이들이 연간 20% 매출 성장을 이룬 사례들이 소개된다.
또한, CPLB의 PB제조 협력사들의 90%가 중소상공인이고, 제조사의 85%가 서울 외 지역에 위치하면서 총 2만7000명의 고용 창출을 일으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성과들도 그래픽 및 영상 콘텐츠로 제공된다.
아울러 쿠팡의 디지털 유통 기술·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중소 제조사들의 성공사례도 소개된다. 쿠팡의 풀필먼트 시스템과 AI기반 수요예측,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중소협력사들이 제품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 등이다.
현장에서는 곰곰, 탐사, 코멧, 홈플래닛 등 쿠팡 CPLB의 주요 PB상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며, 패션·뷰티 등 최근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제품들도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장 이벤트 존에서는 ‘고객 감동 사연 이벤트’가 진행된다. 쿠팡 쇼핑 경험을 적어 이벤트 월에 붙이면, 소정의 경품(블록 장난감 등)이 증정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납품 관계를 넘어, CPLB와 중소협력사들이 그간 동반성장해온 과정과 성과를 되짚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경험이 많지 않은 중소 제조업체 대표들에게는 직접 소비자들과 대면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PLB는 지난 2월 개최한 ‘우수협력회사 시상식 (Win-Win Awards)’을 비롯해, 해외 수출 지원 등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경수 CPLB 대표는 “산업부 유통물류대전을 계기로 중소협력사들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CPLB는 중소 협력사들과 더욱 협력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롯데마트가 진행한 '롯데레드페스티벌 원데이딜' 행사에 고객 오픈런이 발생했다.
실제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을 포함해 일부 점포에서 4990원 계란과 990원 척아이롤 특가 상품 구매를 위해 오픈 전부터 대기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오늘(12일)에는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은 1인 2판 한정으로 2000원 할인된 4990원에 선보이며, ‘곡물 먹여 키운 호주산 척아이롤(100g/냉장/호주산)’을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카드) 결제 시 70% 할인한 990원에 한정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소비자 물가 안정 완화에 기여하고자 하루 초특가 행사 ‘원데이딜’을 오는 13일까지 일자별로 진행하며, 13일 당일에는 인기 PB 상품 ‘오늘좋은 1등급 우유(900ml*2입)’를 엘포인트 할인에 행사 카드 혜택을 더해 2990원에 단 하루 한정 판매한다.
O..롯데웰푸드가 추억의 아이스크림 '대롱대롱'과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엄마의 실수)'를 재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각각 '돌아온 대롱대롱', '돌아온 엄마의 실수'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며, 레트로 마케팅으로 다가오는 여름 빙과 성수기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대롱대롱은 지난 1987년 롯데삼강(현 롯데웰푸드)이 출시한 떠먹는 형태의 과일맛 아이스크림이다. 시원 달콤한 맛과 더불어 과일처럼 생긴 용기가 특징으로 재미있는 모양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0년경 단종 이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있었으며, 특히, 1980~1990년대 배경의 시대극에서 소품으로 등장할 때마다 온라인 상에서 대롱대롱을 추억하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다수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 3년간 소셜 미디어 채널을 대상으로 한 내부 조사에서도 재출시를 희망하는 자사 빙과 중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나 재출시를 결정하게 됐다.
엄마의 실수는 2006년 선보였던 과일맛 아이스크림이다. 달콤한 우유 믹스에 과일 원물이 들어있어 한 번에 여러 과일맛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1년 단종된 후 이를 추억하는 소비자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꾸준했다.
이번에 다시 선보인 ‘돌아온 대롱대롱’과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운영 당시의 배합을 충실하게 재현해 추억의 그 맛을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신경썼다. 돌아온 대롱대롱은 출시 당시의 오렌지맛으로 출시된다. 상큼한 오렌지맛과 더불어 대롱대롱 특유의 샤베트 식감이 무더위를 식혀준다.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달콤한 팥과 우유 믹스 바탕에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 등 큼직큼직한 과일 원물이 들어가 있어 아삭한 밀크 샤베트에 원물 그대로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한편, 최근 롯데웰푸드는 소비자의 사랑에 화답하는 레트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을 30여 년 만에 재출시했다. 체스터쿵은 치토스의 마스코트인 ‘체스터’ 캐릭터의 발바닥을 형상화한 재미있는 모양의 과자로 90년대 중반 인기를 끌었다. 지난 2년간 롯데웰푸드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 등을 통한 재출시 요청이 200건이 넘는 등 소비자의 요청에 화답해 재출시를 진행하게 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대롱대롱'과 '엄마의 실수'를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두 제품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가진 기성세대는 물론이고 레트로 감성에 열광하는 MZ세대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 매일유업의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오는 13일 카푸토컵 나폴리 피자 한국 챔피언십 대회 클라시카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로사 피자’를 정식 메뉴로 출시한다.
로사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즐겨먹는 햄 판체타와 벨기에산 알감자로 만든 피자 위에 레드 페퍼 드롭과 로즈마리로 맛의 포인트를 더한 메뉴다. 이번 대회에서 로사 피자는 ‘이탈리아의 정통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재료들의 맛의 조합과 풍부한 풍미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메뉴다.
지난 2024년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 대회 S.T.G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오태식 셰프의 시그니처 피자인 ‘지오반니 피자’도 함께 출시된다. 지오반니 피자는 이탈리아 국민들이 사랑하는 모르타델라 햄에 피스타치오 페스토로 만든 피자로 치즈와 햄의 진한 풍미에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맛이 더해진 피자다.
한편, 더 키친 일뽀르노는 2년 연속 국내외 나폴리 피자 대회에서 수상한 셰프를 배출해 내며 나폴리의 정통성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더 키친 일뽀르노에서는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셰프들은 물론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인증받은 화덕과 현지에서 사용하는 재료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통성 있고, 수준 높은 나폴리 요리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로사 피자와 지오반니 피자는 여름 시즌 메뉴로, 13일부터 더 키친 일뽀르노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O..롯데온이 경상남도,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경상남도 내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고 판로확장에 함께한다.
롯데온은 오는 6월 23일부터 '경상남도 오감만족 페스타'를 열고 경남 지역의 우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롯데온은 경상남도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경상남도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의 인기품목으로는 국내산 재료로 만든 수제 꼬막무침, 열무 물김치를 비롯해 경남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햇밤 '알토리 맛밤' 등이 있다.
롯데온은 출범 이후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상생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소상공인이 판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동향, 온라인 판매자 역량, 제품의 상품성 등을 분석해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경남 지역 소상공인에게 롯데온 홈페이지와 앱에 노출되는 지역 전용 기획전을 마련해 판매 채널 확보를 돕고 있다. 쿠폰 지원과 같은 판촉 지원을 비롯해 메인 배너 노출, 우수 셀러를 대상으로 단독 브랜드관 제작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 지난해에도 참여 셀러들의 매출이 참여 전에 비해 크게 상승한 바 있다.
임태민 롯데온 식품팀장은 “롯데온은 지역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롯데온이 가진 역량을 나누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3년간 이어지는 협업을 통해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을 고객분들에게 기획전,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으로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사업은 경상남도 내 소상공인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1차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서류를 검토하며, 2차는 롯데온이 기획전 참여 상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 참여 소상공인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CJ온스타일은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와 손잡고 프리미엄 웰니스 식품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240년 전통의 오트밀 대표 브랜드 ‘플라하반'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Bord Bia)'와의 공동 프로젝트로, 아일랜드산 고품질 웰니스 식품을 엄선해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일랜드는 유럽 내에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과 엄격한 식품 안전 관리로 유명하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무역사절단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사옥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틴 헤이든 장관은 "아일랜드 정부는 한국을 식음료 수출의 우선순위 시장으로 선정한 이후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며 "CJ온스타일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아일랜드의 우수한 식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 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14일 오전 10시 20분 인기 프로그램 ‘동가게’ 에서 플라하반 오트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저속노화 식단으로 각광받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일명 오나오)’ 트렌드에 맞춰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8일에는 프리미엄 땅콩버터 브랜드 ‘넛셰드’를 선보인다. 넛셰드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로, 신선한 땅콩을 직접 로스팅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해외 차별화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발굴에 힘쓰며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