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이마트가 5월 29일까지 주류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맥주, 위스키, 막걸리 등 주류 150여종을 최대 50% 할인해, 주류 애호가들을 위한 '득템 찬스'를 마련했는데요. 국산/수입 맥주 약 18종을 330ml 소용량부터 740ml 대용량까지 준비했으며, '전통파' 고객들을 위한 60여종의 생막걸리 전품목 할인에도 나섰습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한국운동영양학회와 함께 근력 강화를 고려한 구내식당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근력 강화 및 유지에 특화된 고단백 건강식단을 개발해 차별화된 푸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인데요. CJ프레시웨이는 향후 개발될 식단과 제품을 피트니스 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일부 푸드서비스 사업장에 시범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와 bhc가 무한도전 20주년을 기념하는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는 등 오늘(2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이마트가 주류 애호가들을 집결시킬 ‘득템 찬스’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5월 2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약 150종의 주류 상품에 대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취향따라 선택하는 나만의 한 잔”이라는 테마에 맞춰 국산/수입맥주, 생막걸리, 위스키 등 국내외 여러 상품을 혜택가에 선보인다.
먼저, 국산∙수입 맥주 약 18종을 다양한 용량으로 준비해, 개당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존 맥주 행사 상품이 대부분 500ml 용량 위주였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330ml 소용량부터 740ml 대용량까지 다양한 용량의 상품을 준비했다.
대용량 맥주로는 ‘카스 740ml(캔)’, ‘버드와이저 740ml(캔)’, ‘스텔라 740ml(캔)’, ‘아사히 640ml(병)’, ‘칭따오 라거 640ml(병)’, ‘칭따오 라거 710m(캔)’ 등 6종의 상품 중 4개를 골라 담으면 1만1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소용량 맥주인 ‘써머스비(330ml/캔*6입 1팩)’, ‘칭따오 라거(330ml/캔*6입 1팩)’, ‘하이네켄/하이네켄실버(각 330ml/캔*6입 1팩)’, ‘타이거 라들러/라거(330ml/캔*6입 1팩)’. ‘산미구엘(330ml/캔*6입 1팩)’ 등 7종은 2팩 구매 시 3000원 할인한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캔맥주 5종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1664 라거(500ml)’, ‘파울라너 뮌헨라거(500ml)’, ‘쿠퍼스 페일에일/스타우트(각 440ml)’, ‘기린이치방 당류제로(500ml)’ 중 원하는 대로 6캔을 고르면 9900원이다. 개당 3300원에서 1650원으로, 정상가의 반값 수준에 살 수 있다.
또한 최근 가정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위스키 행사도 강화해 60여 종의 위스키를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최대 9만원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잭다니엘스 BIB 라이(700ml, 미국)’는 이마트의 오프라인 단독 선출시 상품으로,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난 3월 이마트가 단독 선출시한 ‘잭다니엘스 본디드(700ml)’에 이은, 잭다니엘스의 고급 라인인 BIB 시리즈 내 두 번째 상품이다.
70%의 높은 호밀(라이) 함량과, 단풍나무 숯 여과 과정을 추가로 거쳐 기존 잭다니엘스 위스키보다 복합적인 풍미와 스파이시함을 느낄 수 있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정상가 6만9800원에서 할인된 6만2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로스트 디스틸러리 5종 달라루안/트위모어/제리코/로짓/스트라덴(각 700ml, 스코틀랜드)’는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3만9800원, ‘토민타울 16년(700ml, 스코틀랜드)’은 정상가 17만8000원에서 9만원 할인된 8만8000원에 판매하는 등 고가의 위스키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통주’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막걸리 행사도 준비했다. 생막걸리 전품목(살균 막걸리 제외)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국순당, 장수막걸리 등 유명 브랜드부터 해창막걸리, 한국민속촌막걸리, 제주쌀막걸리 등 지역별 유명 막걸리까지 총 60여종의 막걸리를 혜택가에 살 수 있다.
이마트 명용진 주류 카테고리 매니저는 “세분화되는 고객의 음주 취향과 홈술, 혼술 트렌드에 맞춰 주류 프로모션을 다변화하고 단독 판매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나만의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한국운동영양학회와 손잡고 근력 강화 및 유지에 특화된 고단백 건강식단 개발에 나선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고객 맞춤형 푸드서비스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운동영양학 기반 건강관리 식단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한국운동영양학회와 과학적 연구기반 고단백 건강식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운동영양학회는 스포츠 및 운동영양학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권위있는 학술단체로 엘리트 스포츠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일반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과학적 식단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의 중점 과제는 근력 강화 및 유지를 위한 고단백 건강식단 개발이다. 양측은 △세대별 취식자 특성 기반 영양기준 설계 △고단백 식단 개발 및 검증 △운동영양학기반 영양 코칭 커리큘럼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개발될 식단과 제품을 피트니스 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일부 푸드서비스 사업장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인 건강 데이터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식단의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에 기반해 맞춤형 식단으로 고객의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석중 CJ프레시웨이 FS사업담당은 "최근 건강식 수요와 영양학적 접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통해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된 식단을 기획하는 등 이용객 니즈에 세심하게 접근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식사 경험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이하 무한도전 Run)에서 테라 라이트를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라이트’가 ‘무한도전 Run’의 공식 협찬 브랜드로 참여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모션 부스를 열고,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무한도전 Run’은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마라톤 행사다. 프로그램 방영이 종료된 지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팬심과 기대 속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광희, 전진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고, 특별 공연도 마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Run’ 행사장 내 테라 라이트 부스에서는 ‘테라 라이트 스탭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 ▲테라 라이트 스포츠 테이프 ▲테라 라이트x무한도전 Run 전용잔 ▲테라 라이트 러닝 헤어밴드 등 러닝 굿즈를 증정하고,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무한도전 Run’ 참가자 대상으로 타투스티커와 풍선을 배포한다. 또한 ‘무한도전 Run’ 완주자에게는 ‘테라 라이트×무한도전 Run’ 기록증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스티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잡으려는 ‘헬시 플레저(Healthy + Pleasure)’ 트렌드와 러닝 문화를 접목해 러닝족 공략, 테라 라이트의 직접적인 소비자 체험 기회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 ‘2025 서울마라톤’(3월), ‘2025 MBN 선셋마라톤 in 영종’(4월), ‘금천사랑 마라톤대회(수육런)’(5월)에 이어 ‘무한도전 Run’에 참여함으로써 펀 러닝(Fun Running) 문화에 적극 동참하고 건강하고 가벼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최근 러닝이 대세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와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즈널 이슈에 맞춘 차별화된 협업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핵심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라이트 맥주 시장 내 테라 라이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6월 4일 전국 매장에서 신제품 사전 시식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신 메뉴 비프 버거 제품을 출시 하루 전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시식회는 오는 6월 4일 하루 동안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3시와 7시 두 회차에 걸쳐 매장당 총 30명의 고객을 초청하며, 참여 매장은 직접 선택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5월 23일부터 맥도날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5월 29일에 발표되며, 해당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 사전 시식회는 맛있는 버거를 만들기 위한 맥도날드의 노력을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Made For You(메이드 포 유)’ 시스템과 ‘골드 스탠다드(Golden Standard)’ 기준 등 최상의 맛과 품질의 버거를 만들고자 하는 맥도날드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메이드 포 유 시스템은 주문 즉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해 고객들에게 가장 맛있고 따뜻한 상태의 버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맥도날드의 조리 방식이다. 골드 스탠다드는 버거 제조 전 과정에 있어 준수해야 하는 맥도날드만의 글로벌 품질 기준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행사 참여 고객들은 메뉴를 자리로 직접 제공하는 ‘테이블 서비스’를 통해 맥도날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전반의 퀄리티와 서비스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시식회는 맥도날드가 오랜 시간 쌓아온 맛과 품질에 대한 진정성을 고객 여러분께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 걸친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해양수산부 주관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 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뛰어난 푸드테크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로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혁신기업임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은 K-푸드 대표 수출 품목으로, 현재 미국·일본·동남아시아 등 120여 개국에 1조 원 규모로 수출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 적조 등 해양환경 리스크로 인해 안정적인 생산이 어려워, 연중 균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육상양식’ 기술이 차세대 해조류 산업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풀무원은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향후 5년간 3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R&D 프로젝트로 ▲김의 연중 생산이 가능한 육상양식 김 종자 개발 ▲김의 연중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및 품질 관리 등 두 가지 세부 과제로 구성된다. 과제는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풀무원은 국립공주대∙포항공대∙대상 등과 함께 ‘김의 연중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및 품질 관리’ 과제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기관으로서 연구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풀무원은 올해 핵심 실천 과제 중 하나를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으로 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푸드테크 기반의 새로운 사업 영역 발굴과 기술개발,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정부 과제의 최종 선정은 국내 주요 식품기업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풀무원이 축적해온 푸드테크 역량과 뛰어난 기술혁신의 결과물이다. 풀무원은 국내 식품 대기업 중 김 육상양식 기술에 있어 앞선 기술력과 선행 연구 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자 선정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새만금에 실증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R&D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은 이번 과제를 통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새만금에 대규모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김 육상양식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나아가 최종적으로는 개발된 기술을 어업인들에게 보급해 해조류 양식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는 “이번 해수부의 국책과제인 김 육상양식 사업자 선정은 그동안 풀무원이 축적해온 푸드테크 역량과 미래 식품산업을 향한 실행력 있는 선제적 투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혁신을 통한 신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SSG닷컴이 창원특례시 일부 지역에서 ‘쓱 새벽배송’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성산구, 의창구, 진해구에 거주하는 고객은 장보기 상품을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배송에는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와 차량을 활용한다.
이번 확대로 쓱닷컴은 고양, 수원, 용인, 화성을 포함한 전국 5개 특례시에서 새벽배송을 운영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에는 울산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6대 광역시를 아우르는 새벽배송망을 완성한 바 있다.
SSG닷컴은 오는 8월 31일까지 신규 권역에서 기념 프로모션을 열고, 매주 최대 10가지 인기 장보기 상품을 최대 반값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간 2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과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주문한 상품이 오전 7시까지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문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SSG머니로 환급해준다.
SSG닷컴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쓱 새벽배송’을 통해 한층 편리하게 장보기 쇼핑할 수 있도록 CJ대한통운과 권역 확대를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지난 22일 천안시청에서 ‘종이팩 회수ㆍ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재활용 의무 생산자, 제지사, 재활용 업계 등 총 8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했으며, 종이팩 회수율 개선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 내용이다.
우유와 주스 등 음료용 종이팩은 고급 천연 펄프로 제작돼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국내 연간 회수ㆍ재활용률은 2019년 19.9%에서 2023년 13%까지 낮아졌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은 종이팩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재활용률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유업은 협약에 따라 회수된 종이팩을 재활용해 만든 종이를 포장용 박스 등으로 직접 활용할 계획이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수거함 제작과 협력 사업 운영을 맡고, 천안시는 관내 공동주택 약 20만 세대와 30여 개 행정복지센터에 수거함을 배포하고 종이팩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거된 종이팩은 제지 전문기업 한솔제지를 통해 고품질 종이 자원으로 다시 생산된다.
남양유업은 이번 협약에 앞서 2022년 소비자 참여형 우유팩 수거 캠페인과 2023년 멸균팩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MOU를 진행하는 등 자원 순환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사회 전환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이 해양수산부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신규 과제 공모에 참여해 2개 부문 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양식 김의 식품안전성 확보 및 수급 안정화를 위한 김 연중 대량생산 육상양식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육상양식에 적합한 고품질 김 품종을 선발하고 김의 연중•대량생산 육상양식 시스템을 상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9년까지 5년 간 연구개발비 총 350억 원이 투입돼 4차 산업형 김 육상양식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신규과제’ 공모를 받았다. 이에 대상 등 주요 식품기업과 지자체•학계로 구성된 각 컨소시엄이 지원했으며, 주관연구책임자 발표 등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 이번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대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대상은 전남•전북•충남 등 3개 광역 지자체, 공주대•포항공대 등 12개 대학 연구소, 하나수산 등 11개 기업을 포함한 지자체•학계•산업계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육상양식 김 종자 연중공급 및 대량양성 기술개발’ 사업과 ‘김 연중생산 육상양식 시스템 및 품질관리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육상양식 김 종자 연중공급 및 대량양성 기술개발’ 사업은 대상㈜과 공주대, 포항공대 등과 연구팀을 구성했다. 단위면적당 생산성 향상을 위해 김 종자 연중공급 고도화체계를 구축하고, 육상 김 양식의 대량양성 표준매뉴얼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 연중생산 육상양식 시스템 및 품질관리 기술개발’ 사업은 대상과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고흥군, 하나수산과 한 팀을 이뤄 진행한다. 이 과제 중 대상은 김 연중생산 육상양식 시스템 개발을 위해 실제 육상양식장을 구축해 AI-Aquafarm 시스템 실증과 육상양식 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분야를 담당한다.
대상은 이미 2016년부터 김 육상양식을 기획해 지난 2023년 국내에서 김 생산량이 가장 많은 전남 고흥군과 현지 수산업체 하나수산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돌입했다. 1차 시범 양식을 통해 김 원초를 40~50cm 크기로 키우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해 2차 시범 양식을 위한 시설을 조성 중이다. 오는 2029년까지 기술개발과 상용화 시스템을 마련하고, 2030년경부터 육상양식으로 수확한 김을 상품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준규 대상 SeaweedCIC 대표는 “김은 전세계에서 ‘건강스낵 및 건강 식재료’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육상양식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확보 및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김 산업이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연중생산 시스템 도입 및 산지 어가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방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존 생산자들과의 기술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 fresh)’ 론칭 5주년을 맞아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크리스피 프레시는 감사제의 일환으로 샐러드의 밑재료부터 드레싱, 토핑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는 커스텀 샐러드를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소비자가 자신만의 커스텀 샐러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크리스피 프레시 상품권(3천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 동안 크리스피 프레시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소비자에게 최대 50%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제공하고, 네이버를 통해 다섯번 주문하면 샐러드랩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동원홈푸드가 2020년 런칭한 크리스피 프레시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성장했다. 외식 업계의 침체에도 건강한 식사를 위해 샐러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 매출이 첫 해 대비 약 23배(2024년 기준) 늘었다. 크리스피 프레시의 인기 요인으로는 신선한 수경재배 채소와 고품질의 연어, 참치 등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꼽힌다. 크리스피 프레시는 수도권 내 1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다가오는 30일에는 서울 광진구에 ‘구의이스트폴점’을 개점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30여 년 간 축적한 R&D 역량을 담은 소스와 신선한 재료를 강조한 크리스피 프레시가 프리미엄 샐러드 시장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본격적인 웨딩 및 이사 시즌을 맞아 ‘웨딩&이사’ 기획전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5월까지 이어지는 이사 및 혼수 가구 마련 시즌과 함께,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미리 여름 가전·가구를 준비하려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고객들은 ‘집꾸미기’, ‘여름준비’, ‘집들이선물’ 등 총 3가지 테마관을 통해 약 4만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일부 가전 제품의 경우 추가 다운로드 쿠폰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집꾸미기’ 테마관에서는 홈인테리어, 주방용품부터 유아동 가구, 반려동물 가구, 데스크테리어 용품까지 집안 곳곳을 새롭게 단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여름준비’ 테마관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등 필수 여름 가전과 시원한 여름 침구류 등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집들이선물’ 테마관에서는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꽃다발, 디퓨저 등 인기 아이템을 할인가로 제안한다.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상품들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TCL 안드로이드12 QD-MiniLED 4K TV (215cm, 스탠드형)’는 ‘쿠가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쿠첸 6인용 전기압력밥솥 더핏 슬림’은 쿠팡 내 밥솥 카테고리에서 2024년 신제품 중 BEST 상품으로 꼽히며, 월평균 약 500대 이상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10만원대 가성비 인테리어 밥솥이다.
‘웰퍼니쳐 몬스터 프리미엄 타이보 아쿠아텍스 패브릭 소파 4인용’은 기존 인기 색상에 더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트그레이 컬러를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객분들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BBQ가 최근 BBQ앱 프로모션 진행 중 트래픽 폭증으로 발생한 서버 이슈를 개선하고 황금올리브 치킨 20년 기념 프로모션을 재개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자사앱 및 웹사이트에서 치킨 메뉴 주문 시 황금올리브 치킨 반 마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황금올리브 치킨 출시일을 맞아 BBQ앱에서 진행된 황금올리브 치킨 반 마리 무료 증정 프로모션으로 인해 신규 가입자 및 주문량 증가로 인한 트래픽 폭증으로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BBQ는 고객들의 불편에 깊이 사과하며,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프로모션 서버 이슈로 참여하지 못한 회원과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활한 쿠폰 사용을 위해 3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은 23일부터 25일까지 발송될 예정이다.
쿠폰은 BBQ앱의 해당 가입자 모두에게 발급되며, ▲자사앱 가입 후 구매 이력을 보유한 기존 고객 ▲15일부터 16일 사이 가입했으나 반 마리 쿠폰을 사용하지 못한 신규 고객 ▲16일 당일 서버 문제로 회원가입을 하지 못한 신규 고객 등이 포함된다.
BBQ 관계자는 “지난 16일 프로모션은 평소 대비 약 45배 이상의 동시 접속자 수가 발생하면서 트래픽 폭증으로 인해 고객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기존 대비 3배의 서버 증설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일상에 꼭 필요한 베이직 아이템을 한데 모아 ‘에센셜(ESSENTIALS)’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오늘(23일) 밝혔다. 에센셜 라인은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로엠 특유의 페미닌 무드를 담았다.
새로운 라인은 재킷 · 블라우스 · 셔츠 · 카디건 · 슬랙스 등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테디셀러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이미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들에 ‘에센셜’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더해, 보다 직관적인 상품 선택과 스타일링을 제안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라인은 올봄부터 ‘올데이 자켓’, ‘올데이 가디건’ 등 이름으로 선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제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컬러,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디테일을 갖춘 동시에 착용감 좋은 소재를 사용해 가성비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출근용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에센셜 라인은 현재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전용 조닝으로 배치되어 단품 중심의 직관적인 구성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로엠닷컴에서도 전용 탭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2025년 봄·여름 시즌부터 로엠은 ‘기본에 충실한 일상 아이템 강화’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상품 구성을 정비해왔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인 제품들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라인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 오뚜기는 단백질 간식 시장을 겨냥해 ‘가뿐한끼 촉촉탱글 닭가슴살 핫도그’를 출시한다.
‘가뿐한끼 촉촉탱글 닭가슴살 핫도그’는 소시지 안에 국산 닭가슴살 함량을 69%까지 높여 한 개당 8g의 단백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빵 반죽에는 우유를 첨가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며, 전자레인지에 포장 채로 1분만 조리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함께 제안해 다양한 식감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사전 예약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오뚜기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오뚜기의 건강한 일상 간편식 브랜드인 가뿐한끼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단백질 간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건강한 일상 간편식 신제품을 통해 가뿐한끼 브랜드를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와인 브랜드 ‘마주앙’의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후 50여 년간 ‘마주앙’이 쌓아온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의 헤리티지(Heritage)와 ‘와인을 즐기는 순간에 언제나 함께 할 ‘마주앙’을 시각화함은 물론 장기적이며 광범위한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BI 리뉴얼을 기획했다.
새로워지는 마주앙의 BI는 마주앙의 ‘M’과 와인의 ‘W’를 대칭적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마주 보며 연결한다’는 마주앙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심볼을 상단에 배치하며 ‘마주앙’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로고는 부드러운 곡선미와 브랜드 심볼이 확장된 개성 가득한 서체를 적용해 마주앙의 부드럽고 클래식한 분위기와 독창성을 강조했고, 라벨 역시 심볼의 디자인이 확장된 사선 형태로 구성해 차별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새로워진 BI는 이 달부터 ‘마주앙 모젤’을 시작으로 적용되며,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마주앙 샤도네이 등의 나머지 마주앙 라인업은 기존 재고 소진 시점에 따라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리뉴얼한 BI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마주앙 모젤’은 1987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마주앙’의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성비 좋은 리슬링 와인’이라는 소문과 함께 최근 3개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주앙 모젤’은 독일 최북단 와인 산지인 모젤 지역의 리슬링 품종으로 생산된 화이트 와인으로, 엄선한 포도만을 사용한 프레디카츠바인 카비네트(Pradikatswein Kabinett) 등급이며, 알코올 도수 8도로 레몬, 청사과, 복숭아의 과실향과 꿀내음, 조화로운 당도와 산미가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와인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슬링 와인 비교 테이스팅에서 ‘가성비가 너무 좋은 리슬링 와인’이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마주앙 모젤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독일의 고품질 리슬링 와인’ 이라는 특장점을 강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에서 수제맥주 2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유통 채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킹스 베케이션에서 판매되는 문베어 맥주는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에일 2종으로, 화이트 와인 스타일 등 독특한 개성을 지닌 문베어의 스페셜 라인(Specialty Line)으로 구성됐다.
‘소빈블랑 IPA’는 뉴질랜드산 스페셜 홉 ‘넬슨소빈’을 사용해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열대과일 향을 자랑하며, ‘모스카토 스위트에일’은 에일 맥주에 100% 모스카토 포도 원액을 블렌딩해 청포도의 향을 담은 달콤한 스파클링 맥주다. 두 제품 모두 본연의 맛과 풍미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생맥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문베어가 입점하는 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 등 4개 브랜드 호텔로 구성된 대규모 '호텔 플렉스(HOTEL-PLEX)'다. 약 1700여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용산역과 바로 연결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특히 서울드래곤시티 31층에 위치한 ‘킹스 베케이션’은 최근 리뉴얼을 통해 미식과 공연,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분화공간인 ‘멀티플렉스 펍(Multi-Plex Pub)’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고층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믹 뷰와 함께 전문 셰프와 바텐더가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호텔 투숙객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베어는 일상과 여행이 교차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고객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지난 3월 오크밸리 리조트를 시작으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그랜드 하얏트 서울 등 주요 숙박·레저 시설에 입점하며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앞으로도 문베어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문베어 관계자는 “이번 서울드래곤시티 입점으로 고객들이 프리미엄 수제맥주 문베어를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다각화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과 영향력을 넓히며, 대한민국 수제맥주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온라인 아모레몰에 고객 상담 AI(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아모레챗(Amore Chat)'을 오픈한다.
'아모레챗'은 고객에게 더 쉽고 빠르게, 개인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뷰티 고민을 상담해 주고, 필요한 제품을 비교 및 추천해 준다. 아모레몰에서 판매 중인 제품 후기도 요약할 수 있고, 주문한 제품의 배송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기간 확보한 화장품 및 고객 데이터에 최신 AI 모델을 적용해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아모레챗'과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욱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촬영 기반 검색 기능을 적용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간편하게 제품 정보를 확인 및 비교할 수 있다.
아모레몰에서는 '아모레챗'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음 주 화요일(27일)까지 온라인 아모레몰 모바일 페이지에서 ‘아모레챗’과 대화를 시작하면 해당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3000 뷰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 빙그레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THAIFEX(태국 국제식품박람회) 2025’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THAIFEX 2025’에 홍보 부스를 꾸린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THAIFEX’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ANUGA(독일 퀼른식품박람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 기획사 퀼른메쎄와 태국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 SEOUL FOOD(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 FOODEX(일본 도쿄식품박람회)와 함께 아시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약 310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빙그레는 2007년부터 태국에서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메 마켓(Gourmet Market), 푸드랜드(Foodland), 맥스 밸류(Max Valu) 등 태국 프리미엄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판매 중이며 빙그레 전용 냉동고를 비치하여 태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태국의 유통 채널 입점 확대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메로나를 필두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수출용 바나나맛우유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동남아시아 시장 내 상온 제품 유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THAIFEX’ 참가를 계기로 태국 소비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알리고,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발란스(NEW BALANCE)가 배우 공유와 함께한 ‘뉴발란스 프로즌(NB FROZEN) 맨즈’ 캠페인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름을 맞아 남성들이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데일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뉴발란스 프로즌(NB FROZEN)’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냉감 폴로티셔츠를 메인으로 기능성 슬랙스를 포함해 다양한 여름 아이템이 구성됐다.
뉴발란스는 덥고 습한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폴로티셔츠를 원하는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서 상품을 기획했다. 배우 공유가 착용한 피케 폴로티셔츠는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면서 냉감 기능을 갖춘 데일리 웨어다. 구김이 잘 가지 않는 탄탄한 소재가 적용됐고,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하기 간편하다.
'데이퍼드 트리코트 팬츠(Tapered Tricot Pants)'는 뉴발란스 맨즈 라인의 대표 슬랙스 유형 아이템이다. 냉감 기능 원사와 스트레치 기능을 적용해 일상은 물론 레저, 비즈니스 등 영역에서도 폭넓게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기능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냉감 반팔 셔츠 자켓과 트러커 자켓도 만나볼 수 있다. 항균·소취 가공이 적용된 두 아이템은 격식을 갖춰야 하는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배우 공유와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현대 남성을 위한 기능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여름 아이템을 제안한다"며, "덥고 습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냉감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대표 브랜드 카스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카스의 청량함과 상쾌함을 청각적으로 극대화한 여름 캠페인 ‘더위를 싹(SSAC) 날려버릴 이 소리!’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카스 특유의 청량함을 살린 청각적 경험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이 카스의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명에 사용된 ‘SSAC(싹)’은 브랜드명 ‘CASS’를 재치 있게 활용하면서도 시원한 어감을 더했다.
카스는 캠페인의 시작으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영상은 경기장, 페스티벌 등 여름의 계절감이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청춘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어 “칙!”, “뻥!”, “짠!” 등 시원한 사운드와 함께, 기분 전환과 활력이 필요한 순간에 맥주 한 잔으로 더위를 잊고 여름을 만끽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어 청각적 몰입을 더한 디지털 캠페인 ‘비트 더 히트 박스(Beat the Heat Box)’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Beatpella House)’의 멤버 ‘옐라이’, ‘윙’, ‘헬켓’, ‘허클’, ‘히스’가 함께했다. 사용자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의 사운드로 나만의 비트를 제작하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폭포, 비, 동굴, 파도, 숲 등 시원한 느낌을 배가시키는 자연의 소리를 테마로, 비트펠라 하우스 멤버들이 제작한 각 테마별 12 개의 비트 사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더위를 날리는 나만의 ‘SSAC 비트(SSAC BEAT)’를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음원에는 병 따는 소리, 맥주 마시는 소리 등 카스를 상징하는 사운드가 더해져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더한다.
22 일 ‘윙’의 ‘폭포’ 테마를 시작으로, 이후 비트펠라하우스 멤버별 비트 테마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완성된 비트는 SNS에 공유 가능하며, 카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 19 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오비맥주 카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8월 31일까지 ‘나만의 SSAC 비트 음원’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만든 비트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카스 공식 카카오톡 채널로 음원 링크를 공유하면, 이중 우수작을 선정해 ‘카스쿨 페스티벌’ 현장에서 실제로 재생할 예정이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청각을 통해 카스 특유의 청량함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여름, 사운드를 활용한 카스의 이색 캠페인을 통해 무더위도 ‘싹’ 날려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농심이 최근, 귀농귀촌종합센터 손영미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스낵 생산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농심이 지난해까지 청년농부를 통해 구매한 감자량은 총 1210톤에 달한다.
특히,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에는 청년농부 10명 중 3명의 여성이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정지현(충남 서산), 이혜수(충남 서산), 안현정(세종특별자치시)이 그 주인공이다.
정지현씨는 “평생 농사를 지으신 부모님과 남매의 성장을 보며 농사가 주는 건강함을 배웠다”라며, “고령자나 장애인들이 농사에 참여해 신체운동과 보람을 느끼는 치유농업으로 감자 농사의 새로운 길을 열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혜수씨는 “지난해 남편이 청년농부에 선정되고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 영농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며 지원하게 됐다”라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감자를 키워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청년농부 10명은 지난 3월부터 파종, 재배, 수확과 선별 등 감자 재배에 대한 교육과 실제 재배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농심은 오는 7월부터 이들 청년농부가 수확하는 감자를 구매해 감자스낵 생산에 활용하게 된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경쟁력이 곧 농심의 품질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감자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급받은 우수한 품질의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선순환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bhc가 오는 5월 25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주년을 기념하여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10km 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특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bhc는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 마련된 bhc 부스를 방문해 자사 앱을 다운로드하면, ‘뿌링클 나쵸’ 샘플과 함께 1만원, 5000원, 3000원 할인 쿠폰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bhc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에 대한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해 마련된 현장 체험 기회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접하고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bhc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물론 다양한 bhc 메뉴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커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는 고객이 현장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현장과 앱 기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탈리아 와인 프로모션 행사 ‘보르사 비니 2025(Borsa Vini 2025)’에 참가한 41개 와인 양조업체 대표단이 지난 20일 오후 이랜드리테일의 대형마트인 킴스클럽 강남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이탈리아 무역관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보르사 비니 2025’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성사됐다.
‘보르사 비니’는 이탈리아무역공사(ITA)가 주최하고 이탈리아 외교부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무역진흥부가 협력해서 진행하는 B2B 와인 홍보 행사로, 올해 한국에서는 '23년과 '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
이랜드킴스클럽의 관계자는 강남점 와인 코너에서 자사가 취급하는 와인과 매장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하고 이탈리아 와인의 국내 시장 전개와 관련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고급 음주 문화에서 대중 소비로 전환되고 있는 와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발맞춰 자체적으로 론칭한 ‘모두의 와인’을 소개했다.
참가 양조업체 중 하나인 ‘질도(Gildo)’의 모니카 조르주토(Monica Zorzutto) 대표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과 소비자 특성을 이해하는 데 이번 방문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에 참가한 와이너리(양조업체) 다수는 한국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로 구성돼 한국 와인 시장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탈리아무역공사의 페르디난도 구엘리(Ferdinando Gueli) 무역관장은 "이번 보르사 비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킴스클럽 방문과 같이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했다"라며 "앞으로도 이탈리아 와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소비자와 접점을 늘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이탈리아 대표단은 가성비 와인으로 국내 와인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모두의 와인’ 콘셉트와 품질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킴스클럽 와인 포트폴리오에 이탈리아 와인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시 일자리센터와 함께 대규모 단독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CFS는 지난 22일 인천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물류사원과 현장 관리자를 채용하기 위한 ‘인천권역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권역에 위치한 쿠팡 풀필먼트센터(이하 FC) 중 11개 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현재 쿠팡 FC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채용박람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 채용’으로 진행되어 많은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전 방문 신청을 하지 못한 일부 구직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서류를 접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 이날 약 500여 명의 구직자들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의 30대 박 모씨는 “지인이 쿠팡에 만족하며 오래 잘 다니는 것을 보고 이번 채용박람회에 사전 신청해서 참석했다”며 “오늘 현장에서 면접을 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기현 인천시 일자리센터장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수년 전부터 인천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기업”이라며 “향후에도 인천 지역 고용 활성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쿠팡은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자동화 기술을 지속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열린 채용의 장을 마련해 우수 인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FS는 이번 인천권역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경기, 충청, 경상 등 권역에서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유니클로(UNIQLO)가 글로벌 그래픽 티셔츠 디자인 콘테스트 ‘UTGP 2025(UT Grand Prix·UT 그랑프리)’의 수상작으로 구성된 UT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공개했다.
‘미래를 만들다 – 플레이를 통한 인스퍼레이션(CREATE THE FUTURE – Be Inspired by Play)’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UTGP 2025 콘테스트는 개관 25주년을 맞은 모던·컨템포러리 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접수된 약 1만건의 응모작 중 총 다섯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유니클로는 2016년 테이트 모던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모든 연령층이 예술을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들을 지원해왔다. 특히, 유니클로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 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인 ‘유니클로 테이트 플레이’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트와 플레이는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의 주제 또한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UTGP 2025 콘테스트의 그랑프리는 비디오 게임과 다가오는 미래를 연상시키는 텍스트 기반 디자인을 선보인 영국의 멜빈 갈라폰(Melvin Galapon)에게 돌아갔으며, 반 고흐와 같은 상징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아이들이 그린 꽃과 결합해 디자인한 일본의 타카하시 나리미치(Narimichi Takahashi)가 테이트 어워드(Tate Award)를 수상했다. 유니클로 어워드(UNIQLO Award)를 수상한 안도은 양은 최연소 수상자이자 유일한 한국인으로 피자가 먹고 싶었던 순간에서 출발한 독특한 상상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유니클로 어워드를 수상한 안도은 양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유일한 한국인이자 최연소 수상자로 이목을 끌었다. 안도은 양은 정식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음대 입시생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수상에 이르게 되었다. 그는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우지 않았지만, 평소 그림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었는데 그런 표현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UTGP 2025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유로운 표현의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UTGP 2025 콘테스트의 심사를 맡은 유니클로 UT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와무라 코스케(Kosuke Kawamura)는 “올해 대회 주제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 UTGP 콘테스트의 가장 좋은 점은 나이, 성별, 국적, 어떠한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예술의 즐거움도 동일하다는 점이다. 많은 이들이 UTGP 2025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23일 압구정로데오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열고 손님 맞이를 시작했다.
론칭 전 진행된 오프닝 파티와 무료 시식 행사 덕분에 SNS 상에서는 벤슨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맛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오전 시간임에도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압구정로데오 일대에 긴 줄이 늘어섰다.
매장 앞에서 약 3시간 정도 대기하고 있던 1호 고객 20대 김 모씨는 "새 아이스크림 브랜드는 정말 오랜만이라 기대감에 아침 일찍부터 기다렸다"며 "고급 재료를 많이 썼다고 하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1호점 ‘벤슨 크리머리 서울’의 매장 규모는 전용면적 795m2(약 241평) 3개층(지하 1층~지상 2층)이며 좌석은 총 142석이다.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는 1층 ‘스쿱샵’과 제조 설비를 직접 볼 수 있는 지하 1층 ‘크리머리 랩’이 먼저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2층 ‘테이스팅 라운지’와 지하 1층 ‘커스텀 아이스크림 클래스’는 6월 중에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며, 모바일 예약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벤슨의 시그니처 라인 중 6종(왼쪽부터 허니 라벤더, 피넛버터&초콜릿, 피스타치오&라즈베리, 버터프렌치토스트, 허니콤 돌체라떼, 라즈베리 루즈소르베)
벤슨은 ▲클래식(4종) ▲시그니처(14종) ▲리미티드(2종) 3가지 라인의 총 20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맛이 뒤섞이지 않도록 한 컵에 한가지 맛만 제공한다. 싱글컵(1스쿱, 100g) 기준 5,300원, 파인트(340g) 기준 1만5300원이다. 선물용 기프트 박스(3종)과 아이스크림 케이크(5종)도 만나볼 수 있다.
1층 스쿱샵에서는 음료도 함께 제공된다. 커피는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 전주연 바리스타의 ‘모모스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우유는 영국 왕실 우유로 유명한 ‘저지 우유’를 쓴다. 차는 동아시아 차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차 브랜드 ‘맥파이앤타이거’의 호박티∙호지티∙잭살티 등 3종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2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벤슨의 시작을 함께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선착순 방문 혜택을 마련했다. ▲오픈 당일 가장 처음으로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매일 싱글컵 하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벤슨 2025 패스(1호점 한정)’ ▲2~5등은 발급일 기준 한 달간 매일 싱글컵을 받을 수 있는 ‘벤슨 먼슬리 패스’ ▲6~30등까지는 6월 말까지 사용 가능한 싱글컵 교환권 5매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벌꿀오소리 캐릭터 쿠키를 올린 저지밀크&말돈솔트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나만의 포토카드와 키링 만들기 체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한 맛과 차별화된 품질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가 G마켓과 양사 간 ‘업무강화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통해 점차 커지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에 나섰다.
청호나이스는 23일 서울 역삼동 G마켓 본사에서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상품 판매활성화를 위한 ‘업무강화협약’ 체결을 진행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G마켓과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G마켓에서는 청호나이스 전용 ‘브랜드샵 개설’을 통해 사이트 내 브랜드 노출을 높이게 되며, 소비자들이 청호나이스 정수기와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지난 4년간 누적 조회수가 10억뷰를 돌파한 G마켓의 자체 라이브커머스인 ‘G라이브’ 방송을 통해 청호나이스 렌탈 상품들에 대한 소비자들과의 소통 접점도 더욱 확대하는 등 소비자 유입과 매출 증대라는 두 성과를 모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G마켓에서 청호나이스의 우수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커머스의 장점을 잘 활용해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