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중인 AX 사업에 집중...본업과 무관한 사업 정리
사명도 'AI로의 전환(transformation)' 담은 SK AX로
사명도 'AI로의 전환(transformation)' 담은 SK AX로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SK C&C가 기타 사업을 정리하며 본업인 AX 서비스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SK C&C는 지난 4월 30일 대량 문자 발송 서비스인 메시지투고(Message To-Go)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메시지투고 서비스는 5월 31일까지만 운영되며, 6월 1일부터 로그인 및 API 연동이 중단된다.
SK C&C 관계자는 "올해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AX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본업과 무관한 메시지투고 서비스를 종료했다"며 "이용 고객께는 불편이 없도록 3월부터 서비스 종료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메시지투고는 SK C&C 사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회사 차원에서 비즈니스를 돕는 비즈팜 제도로 시작된 서비스다.
올해부터 SK C&C는 본업인 IT서비스업에 더욱 집중하며 AI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비전을 담아 사명도 'SK AX'로 변경했다.
‘AI for Future(미래)’, ‘AI for Innovation(혁신)’, ‘AI for Expansion(확장)’, ‘AI for X(무한한 가능성)’의 의미를 바탕으로, AI를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정체성을 표현했다.
SK AX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내 ‘글로벌 Top 10 AX 서비스 컴퍼니’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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