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리더스] '한상우 號' 카카오게임즈, 사회 공헌에 두각 보이는 ESG 경영 행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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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리더스] '한상우 號' 카카오게임즈, 사회 공헌에 두각 보이는 ESG 경영 행보 지속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05.17 0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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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 최초로 MSCI ESG AAA 등급 달성... 한국ESG기준원도 종합 A로 평가
게임의 '선한 영향력' 알리는 활동 지속...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가 대표적

재계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ESG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제 ESG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ESG는 환경적 건전성(Environment)과 사회적 책임(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 전략이다. ESG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이에 <녹색경제신문>은 ESG를 이끄는 사람들을 연중 기획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註)>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한상우 대표 취임 이후,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에서 진행하는 ESG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최초로 AAA등급을 획득했다.

글로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평가 대상 중 상위 2% 안에 들었다. 2022년 'ESG 경영' 선포 이후 첫 MSCI ESG 평가를 받은 지 2년만의 일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평가에서 ▲탄소배출 ▲인적자원개발 ▲정보보안 ▲거버넌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및 그룹사 액티브그린이니셔티브에 동참하며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확대하고,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이하 APEC CBPR)’ 인증을 취득하며 이용자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카카오가 출범한 ‘준법과 신뢰위원회’를 통해 내부 준법 감시와 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에서도 카카오게임즈의 종합 ESG 등급을 A로 진단했다. 특히 사회 부문에서 A+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나고 있다. 

일례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23년 인지기능 측정 및 치료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치매의 진단, 예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올해 3월에는 벨루가에서 개발한 기능성 게임 ‘호두(가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호두(hodoo)'는 IT 및 의학 전문가들이 만든 초정밀 인지기능 강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쉽고 재미있는 게임 형태의 두뇌 트레이닝 콘텐츠를 제공한다. 30여개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게임 콘텐츠는 학술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인지기능 강화 기법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 노년층뿐 아니라 전 연령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호두(hodoo)'는 정밀한 인지기능 측정 결과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이용자의 연령, 인지기능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개인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밀 측정 기술과 개인화된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고령층 사용자에게는 치매 예방 및 지연 효과를,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두뇌 기능 활성화와 두뇌 건강 향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세브란스 재활병원 소아환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사진=카카오게임즈]
세브란스 재활병원 소아환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와 함께 2019년부터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또는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등에게 게임 콘텐츠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카카오게임즈가 제작한 게임 장비 및 콘텐츠를 직접 현장으로 보내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카카오게임즈는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운영을 위해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1억 5천만 원 규모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당 캠페인 내 놀이 문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캠페인 대상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후 지난 달 3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소아청소년 환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열었다. ▲4D VR 농구·다트 게임을 포함한 카카오게임즈존 ▲장애·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휠체어 스포츠 게임과 점자 블록 및 점자 윷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애인식 향상존 ▲포토월 컬러링과 기념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등을 운영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고 전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는 ESG 경영과 비즈니스 성장 확대를 동시에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종합 게임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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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규 2025-05-17 11:23:34
그렇게 신경쓰시는 양반들이 카카오게임즈 주식을 고점대비 10토막 내놓으셨습니까? 화장실 문짝도 뜯어다가 상장시킬 회사. 더러워서 피해야하는 캬악 퉤오~ (침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