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삼양식품 유럽법인이 네덜란드 유통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Wheel of Retail 2025’에서 총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까르보불닭볶음면은 2024년 네덜란드 슈퍼마켓에 출시된 신제품 중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돼 ‘Golden Wheel’을 수상했으며, ‘Category Wheel’ 1위와 젊은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를 끈 제품에 주어지는 ‘Young Wheel’도 함께 수상하며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한화 이글스와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 맥주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스는 올 시즌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 맥주 브랜드로서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에서 생맥주 단독 판매, 소비자 이벤트, 브랜드 광고 등 다채로운 현장 마케팅으로 야구팬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집에서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퍼스널 뷰티 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쿠팡 고객들 사이에서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오늘(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삼양식품 유럽법인이 네덜란드 유통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Wheel of Retail 2025’에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삼양식품은 ‘Golden Wheel’, ‘Young Wheel’, ‘Category Wheel(식사 및 구성요소 부문)’ 등 주요 상을 석권했다.
2024년 네덜란드 슈퍼마켓에서 출시된 전체 신제품 가운데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된 삼양식품 까르보불닭볶음면은 ‘Golden Wheel’ 수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Category Wheel(식사 및 구성요소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 했으며 ‘Young Wheel’도 함께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삼양식품이 유럽 시장에서 거둔 성과와 불닭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는 결과 중 하나로, 현지 유통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모든 카테고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제품에 수여되는 ‘Golden Wheel’과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끈 제품에 수여하는 ‘Young Wheel’ 두 가지를 동시에 수상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었다.
삼양식품 유럽법인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네덜란드 현지에서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수상자 발표와 함께 불닭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된 대형 트럭이 등장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등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유럽 현지 시장에서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푸드 대표 브랜드이자 K-SPICY의 아이콘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표 브랜드 ‘카스(Cass)’가 한화 이글스와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 맥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비맥주 내셔널브랜드 총괄 서혜연 부사장과 카스 브랜드 마케팅팀 윤민구 이사, 길상훈 본부장, 김상률 지점장을 비롯해 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비맥주 카스는 올 시즌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 맥주 브랜드로서 2025 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카스 생맥주 단독 판매, 경기장 내 브랜드 광고, 소비자 프로모션 및 초청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소통한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담당 윤민구 이사는 “새롭게 개장한 한화 이글스의 신구장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벌여 현장 야구팬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며, “올해 스포츠 팬들과의 다양한 접점에서 카스 브랜드 특유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스는 FIFA 월드컵, 2024 MLB 서울 시리즈, 2024 파리올림픽, 국내 최대 e스포츠 리그 LCK, 종합 격투기 대회 ZFN, 각종 러닝 대회 등에서 폭넓은 마케팅을 벌이며 스포츠 팬들과 함께하고 있다.
○..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집에서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퍼스널 뷰티 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쿠팡 고객들 사이에서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4일 쿠팡에 따르면 올 1분기 쿠팡 앱 내 ‘뷰티 디바이스’ 키워드 검색량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4분기 대비 8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 디바이스는 고주파, 초음파 등의 기능을 탑재해 집에서도 주름 개선, 미백, 피부 진정 등 피부과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기다. 바쁜 일상 탓에 피부과 방문이 어려운 2030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업체 데이터브릿지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22년 425억5000만달러(약 61조원)에서 2030년 1769억3000만달러(약 255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특히 쿠팡에서는 기존 클렌저 기기 외에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주파 마사지기, 갈바닉, EMS 등 ‘탄력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에 준하는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쿠팡은 레스노베(피부관리기), 포레오(클렌징기기), 차홍, 슈틸루스터(헤어스타일러), 보다나(헤어 스타일링), 퍼플고릴라(모근제거기), 라피타(제모 의료기기) 등 다양한 국내외 인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모두 로켓배송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 1~4월 뷰티 디바이스 신규 입점 상품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늘리면서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레스노베의 대표 제품으로는 배우 서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뷰티 디바이스 ‘코어 임팩트’가 있다. 쿠팡에서 디바이스와 코스메틱 구성에 고급 가죽 케이스를 포함한 세트 상품을 단독 론칭했으며 정가 대비 50% 이상 할인하여 39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레스노베는 최근 쿠팡이 진행한 대규모 뷰티 행사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 코어 임팩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보다나는 오는 10일 진행 예정인 브랜드데이 행사를 통해 스테디셀러인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mm 아이보리무드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클렌징 및 모공관리에 특화된 진동클렌저를 만드는 스웨덴 브랜드 포레오도 지난 4월 로켓배송으로 신규 입점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쇼핑 경험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들의 ‘퍼스널 뷰티 케어’를 돕겠다”고 말했다.
○..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20년간 약 220만명의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받는 대통령 표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CJ도너스캠프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이뤄진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CJ나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CJ도너스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나눔 문화 플랫폼이자 문화 교육 및 자립 지원 사업의 주체다. 지난 20년간 누적 1만9000여 개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2100억여 원을 후원해 아이들이 문화 경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CJ나눔재단은 CJ그룹의 핵심영역인 ‘문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연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문화는 융복합적 사고력 향상에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소득 격차로 인해 접근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는 분야다. 이에 CJ나눔재단은 문화 향유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전국 4000여 개 아동복지기관 소속 아동을 대상으로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등을 전개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는 기관에서 희망하는 아동 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기부자가 후원하고, CJ나눔재단이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5년부터 약 46만명의 아동들에게 문화 활동을 지원했다.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은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콘서트,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19만5000여 명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지원해 문화 접근성 확대에 기여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CJ임직원, 업계 전문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1,700여 명의 멘토들과 1만7000여 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을 대비해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도록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 동안 전국 60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약 1만여 명의 아이들이 교구재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가 20년동안 이어온 문화 나눔 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양질의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개최하는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에 동원샘물을 3년 연속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후원하는 수량은 3만 병에 달한다.
동원F&B는 지난 2023년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공익사업에 필요한 생수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해 지금까지 총 동원샘물 24만여 병을 제공해왔다.
또한 동원F&B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권 지역에 동원샘물과 참치캔, 즉석밥 등 5만7000여 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며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 테마 강좌를 대거 선보인다.
특별 강좌들은 올해 가정의 달 캠페인 ‘쉐어 더 러브(Share The Love)’에 맞춰 가족 · 사랑 · 행복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기획 수업들로 구성됐다.
최근 온 가족이 다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가족 단위 수업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 천안아산점 · 대구신세계는 음악, 건강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가족 참여형 수업을 마련했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은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거리를 쌓을 수 있는 강좌로 ‘가족 참여형 음악 테라피 – 미래 음악 애착(5/17)’을 선보인다.
부모와 자녀가 노래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며 건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수업으로, 재미난 노래와 함께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며 아이들의 발달감각도 길러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신세계는 ‘엄마와 동화미술 - 우리가족 사랑이 담긴 꽃바구니 선물(5/10)’ 강좌를 소개한다. 해당 수업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읽고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는 강좌로, 가족의 소중함을 한 번 더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가족의 건강까지 챙겨보는 특별 강좌를 기획했다. ‘빈쌤의 온 가족 성장마사지(5/18)’에서는 어린이 요가 강의 전문가 임영빈 강사가 올바른 유아 마사지법과 요가를 알려주며 부모와 아이가 마사지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어버이날부터 스승의날 등 가정의 달 기념일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보는 강좌들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은 친구 · 연인 등과 2인 1조로 참여해 감사의 선물을 직접 만드는 ‘커플 베이킹 – 카네이션 2단 케이크(5/10)’ 수업을 선보인다.
호텔 셰프 출신의 최호영 강사와 함께 선물용 카네이션 케이크를 만드는 강좌로 보다 특별한 정성을 전하고 싶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점 외에도 의정부점 ‘어버이날 꽃바구니(5/7)’, 타임스퀘어점 ‘유러피안 플라워, 봄꽃 선물용 꽃다발(5/12)’ 등 디저트부터 꽃다발 만들기까지 신세계백화점은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정성스런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아카데미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쿠킹·음악·웰니스(건강)에 이르는 특별 기획 강좌들을 선보인다”며 “신세계아카데미의 강좌를 통해 가족들과 사랑과 정성을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