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동서식품이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합니다. 커피믹스의 맛과 향은 그대로인 채 포장은 친환경으로 리뉴얼되는 것인데요. 동서식품은 이번 포장 리뉴얼로 연간 잉크 사용량 약 16톤, 유기용제 사용량 약 13톤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홈쇼핑이 100억 규모 쇼핑 지원금, 인기 브랜드 할인, 주차별 초대형 혜택 등을 제공하는 상반기 최대 행사 롯쇼페를 진행합니다. 첫 혜택은 전 고객 대상 롯데상품권 증정인데요. 롯데홈쇼핑은 올해 지속된 고물가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행사 기간을 2배로 늘려 약 한 달간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 '켈리'가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과 협업해 야구 팬 공략에 나서는 등 오늘(3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맥심 모카골드는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적용했으며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과 잔류 용제를 줄이는 등 친환경 패키지 도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 확대를 비롯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내달 1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쇼핑 지원금 제공, 인기 브랜드 할인, 대규모 사은품 증정 등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롯쇼페(롯데홈 쇼핑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는 지속된 고물가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행사 기간을 2배로 늘려 약 한 달간 진행한다. ‘혜택도 쇼가 된다’를 콘셉트로, ▲전 고객 매일 3만원 쇼핑 지원금 ▲주차별 초대형 마케팅 ▲인기 브랜드 할인 ‘브랜드쇼’ 특집전 등 풍성한 혜택과 이색 마케팅을 준비했다. 특히, 쇼핑 혜택을 한번에 제공하는 기존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업계 최초로 기획한 깜짝 쇼핑 혜택을 주차별로 공개하며 고객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기간 총 100억 규모의 쇼핑 지원금을 마련했다. 매일 5000원, 1만원, 1만5000원 등 3가지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발급 당일 사용 가능하다. 주차별 달라지는 3가지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4월 1,2주차(4/1~4/13)에는 방송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기프트쇼’를 진행한다. 경품성 이벤트 대신 전 고객에게 매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는 업계 최초다. 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별로 롯데상품권(10만 원 이상 1만원, 30만원 이상 3만원, 50만원 이상 5만원)을 매일 증정한다. 매일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셈이다. 향후 행사 3, 4주차에 각각 새로운 쇼핑 혜택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TV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20개의 인기 브랜드를 선별한 ‘브랜드쇼’를 열고, 7% 카드할인, 추가 구성, 사은품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단독 패션 브랜드 ‘LBL’과 ‘바이브리짓’ 최대 40% 할인행사를 열고 ‘트위드 재킷’, ‘데님 스커트’ 등 간절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린넨 소재를 활용한 ‘LBL 숏 재킷’,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와 협업한 ‘바이브리짓 데님 셔츠’ 등 봄 신상품도 론칭한다.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는 3일 프리미엄 밥솥 ‘발뮤다 더 고항’을 40% 할인 판매하고, 12일 미국 가전 브랜드 ‘샤크닌자’의 ‘닌자 블라스터’를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영라뉴 파비플로라’ 등 건강기능식품을 특별구성으로 선보이며, ‘이지듀 기미쿠션’, ‘셀라보 선크림’ 등 봄철 인기 뷰티상품도 소개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4월 봄 쇼핑 시즌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의 행사 ‘롯쇼페’를 처음 선보였다. 행사기간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0% 신장했으며, 이벤트 참여 인원은 평소 대비 25% 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봄을 맞아 할인 쿠폰, 대규모 사은품, 추가 할인 등 알뜰 혜택을 제공하는 ‘롯쇼페’를 기획했다”며 ”고물가에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차별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상반기 최대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쇼핑에 대한 기대와 재미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Kelly)’가 이색 협업을 통해 야구 팬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야구 팬을 위해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Kelly)’와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이하 라마다 신도림 호텔)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라마다 신도림 호텔 일부 객실을 야구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켈리 브랜딩 룸’으로 꾸민다. 야구 팬들은 물론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켈리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라마다 신도림 호텔은 고척스카이돔 인근에 위치하여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방문한 전국 야구 팬들이 즐겨 찾는 호텔로 알려져 있고, 숙박객 및 웨딩 하객 등 매주 약 1만 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하이트진로는 라마다 신도림 호텔 12층 객실 5개와 객실 로비를 야구 콘셉트 테마 ‘켈리 브랜딩 룸’으로 재단장한다. 해당 객실과 로비는 켈리 브랜드 시그니쳐 컬러인 엠버 컬러를 활용하여 꾸며지고, 야구 경기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들이 배치된다. 또한, ‘켈리 브랜딩 룸’은 켈리 캔맥주(500ml) 4캔 제공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숙박객들이 켈리와 함께 야구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라마다 신도림 호텔 메인 레스토랑인 ‘카페라라’와 호텔 내 웨딩홀 연회장 주류 제공 코너도 켈리 생맥주 존으로 꾸며져 켈리의 부드럽고 강렬한 맛을 느껴볼 수 있게 된다.
객실은 호텔 예약 어플을 통해 31일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켈리 생맥주 존 또한 이에 맞춰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리그 개막을 기념하여 야구팬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와 ‘라마다 신도림 호텔’의 이색 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켈리는 KBO 리그 경기를 극장 단독 생중계 중인 CJ CGV와도 협업을 진행하며 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CGV 주요 극장에서 야구장 콘셉트의 패키지가 적용된 켈리X안주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고, CGV 인천에서는 야구장 좌석의 느낌을 구현한 차별화된 켈리 브랜드 존을 선보이고 있다.
○.. G마켓이 시각장애인의 쇼핑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접근성 개선’ 활동을 강화한다. 대체텍스트(alt text)를 확대 제공하고, 탐색 기능을 높이는 방향이다.
먼저, 누락되는 정보가 없도록 대체텍스트 제공 범위를 개선한다. 시각적인 아이콘이나 이미지로 구성된 버튼이 스크린리더를 통해 올바르게 안내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팝업 닫기 버튼’이나 ‘비밀글 문의하기’ 등이 대표적이다.
스크린리더의 초점 위치 및 이동 기능도 개선한다. 이용 고객의 쇼핑 동선에 따라 논리적으로 초점이 이동해 페이지 탐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 불필요하게 안내가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효율적인 탐색 기능도 강화한다.
이번 접근성 개선 활동은 G마켓 상품페이지 업데이트와 관련, 초기 기획 단계부터 대체텍스트를 고려한 사이트 설계 및 디자인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키보드 만으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기획했고, 시각장애인이 직접 테스트에 참여해 접근성 진단을 함께 했다.
G마켓 웹 프론트엔드팀 이지나 매니저는 “스크린리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온라인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스크린리더 매뉴얼을 오픈하는 등 지속적인 웹접근성 향상 작업을 진행할 것” 이라며 “장애인, 비장애인이 동일한 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개선 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을 통해 누적 800명에게 총 16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 캠퍼스 희망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가맹점주 자녀 63명에게 각 200만원씩 총 1억2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대학에 새로 입학하는 가맹점주 자녀의 학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된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상생 정책이다. 10년간 이어진 ‘캠퍼스 희망기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10년 동안 가맹점주 자녀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디야커피 제1의 경영 철학인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발탁하고, 광고 및 마케팅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면서 가맹점 부담을 줄이고 상생을 도모했다.
더불어 커피 산업과 관련된 사회적 책임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유족 기부,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자립 지원, 다문화가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가 반려묘의 영양소와 수분 보충을 위한 단일 원물 영양 간식 ‘올라이즈 고양이 습식 간식 한입 쏘옥 미니캔’ 2종을 출시했다.
국내 반려묘 가구가 지속 증가하면서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를 겨냥한 간식 수요 역시 늘고 있다. 특히 고양이는 육류, 어류 등 각 원물에 따라 기호성이 다르기 때문에 단일 원물 간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닥터뉴토는 원물 함량을 극대화하고, 영양소는 물론 수분까지 보충할 수 있는 습식 간식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올라이즈 고양이 습식 간식 한입 쏘옥 미니캔’은 치킨과 참치 총 2종으로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기호성이 확실한 고양이의 입맛을 반영했으며, 휴먼그레이드 닭고기와 참치 원물을 95% 이상(정제수 제외 기준) 사용해 알러지 유발을 최소화했다. 또,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 음수량이 낮아 신장 질병 위험이 높은 고양이의 식습관을 반영해 수분 함량도 높였다. 치킨 제품은 89% 이하, 참치 제품은 93% 이하의 높은 수분 함량을 자랑한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의 습식 간식인 만큼 소화 흡수율도 뛰어나다.
간식 섭취를 통해 영양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 배합에도 신경 썼다. 모든 제품에는 고양이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을 비롯해 면역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DL-메치오닌’ 등의 기능성 원료가 들어 있다. 또한 합성색소, 합성향료, 합성감미료, 설탕, 글루텐 등 불필요한 첨가물은 배제해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편의성도 높였다. 습식 간식의 경우, 개봉 후 보관 시 변질될 위험이 있는 만큼 부담 없이 한 번에 급여할 수 있도록 30g 소용량 미니캔 형태로 제작했다. 복용약 또는 영양제와 함께 섞어 먹이거나 입맛 없는 반려묘를 위해 사료 위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다.
신제품 ‘올라이즈 고양이 습식 간식 한입 쏘옥 미니캔’ 2종은 대상펫라이프와 IPX(구 라인프렌즈)가 IP 비즈니스 중인 인기 공룡 캐릭터 ‘조구만(JOGUMAN)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대상펫라이프 공식몰인 대상펫몰, 닥터뉴토 브랜드스토어,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은비 대상펫라이프 상품기획팀장은 “반려묘의 건강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은 담고, 불필요한 첨가물은 배제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습식 간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닥터뉴토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담아 미니캔 제품 라인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숯불에 두 번 구워 불맛을 살린 ‘그릴리 직화닭꼬치’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릴리 직화닭꼬치’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의 ‘그릴리 직화닭꼬치 데리야끼’와 매콤한 맛의 ‘그릴리 직화닭꼬치 볼케이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닭다리살만 사용했으며, 300℃ 숯불에 두 번 구워 특유의 불향을 느낄 수 있고 육즙이 풍부하다.
또한 한 입 크기의 닭다리살로 만든 닭꼬치를 개별 포장해 보관과 섭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에 35초(1000W 기준)만 조리하면 숯불향을 강조한 닭꼬치를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그릴리 직화닭꼬치’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그릴리만의 불맛을 담은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경상북도 영덕군과 의성군 등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일조하고자 경북 영덕소방서와 의성소방서 두 곳에 싸이버거세트 총 800개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 29일 경상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 진화 작업과 피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및 산불특수진화대원 등에게 싸이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싸이버거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맘스터치 경북영덕점과 경북의성점 소속 직원들이 직접 싸이버거세트를 전달하며 진화 및 복구 작업을 응원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맞아 산불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진화 및 복구 작업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과 산불특수진화대원들께 작으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치거나 지치지 않고 무사히 작업완수하시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서원구(구청장 신민철)와 함께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깨끗한 청주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3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공장 환경보건안전팀이 21일 옥포초등학교에 방문해 전교생 18명과 함께 수질개선 효과가 뛰어난 EM(유용 미생물)흙공을 직접 만들고 물의 중요성과 절약 방법, 수자원 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학생들과 만든 100여 개의 흙공은 28일 오비맥주 청주공장 인근 하천 ‘외천천’ 정화에 사용됐다. 이날 오비맥주 이철우 청주공장장과 직원, 신민철 서원구청장과 서원구 관계자, 옥포초등학교 학생, 현도면 사무소장, 현도파출소장 등 50여 명이 EM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외에도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임직원들의 수자원 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내부 교육을 실시하고 청주공장의 물 절감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서원구청과 함께 ‘세계 물의 날’ 맞이 하천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와 함께 물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환경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및 관내 청소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 비이커가 자체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비이커(Beaker)는 데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선택권 제공을 목표로 하는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Stitch Comes Blue)’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이커는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전세계의 다양한 브랜드, 트렌드, 문화를 차별화된 시선으로 큐레이션하는 플랫폼이다. 2012년 론칭 이후, 십여 년간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대표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했다.
비이커는 사업의 지속 성장과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국내외 브랜드 상품 바잉(Buying, 사입) 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강화할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컨템포러리 감도의 일상복을 제안하는 ‘비이커 오리지널’에 이어 올해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를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소비자들의 데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스티치 컴스 블루는 옷을 정성 들여 짓는다는 의미의 ‘스티치(Stitch)’와 데님을 연상시키는 ‘블루(Blue)’를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데님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로 30대 고객들에게 데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데님 애호가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일본, 이태리 등 세계 유수의 소재 업체가 개발한 프리미엄 소재, 치밀한 워싱과 디테일을 기반으로 하는 정교한 제작 기술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단순히 편안한 청바지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상의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을 구현하고자 한다.
스티치 컴스 블루는 첫 시즌인 2025년 봄·여름 시즌에 차별화된 핏을 강조한 남녀 데님 팬츠 36개 상품을 선보인다. 커브드 핏, 스트레이트 핏, 와이드 핏, 플레어 핏, 배기 핏, 조거 핏 등 다양한 실루엣을 제안한다. 컬러는 세분화된 블루와 함께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베이지로 구성했다. 가격은 30~40만원대이다.
2025년 가을·겨울 시즌에는 품목을 확장해 데님 팬츠와 코디 가능한 아우터, 셔츠, 티셔츠도 출시할 예정이다.
스티치 컴스 블루는 비이커 한남/청담/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비이커 백화점/쇼핑몰 매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또 4월 3일부터 23일까지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이상우 비이커사업부(오리지널) 그룹장은 “비이커가 데님에 대해 높아진 고객 니즈와 데님 시장의 성장성에 착안해 ‘스티치 컴스 블루’를 론칭했다“며, “주요 상권에 위치해 있는 비이커 매장과 온라인 SSF샵에서 사업을 펼치면서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난 28일 도시숲 조성을 위한 ‘도심 정원 가드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의 ‘제80회 식목일 기념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공원 내 녹색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펼쳐졌다. 용산 드래곤즈는 시민 980명과 함께 보라매공원 내 약 3,000㎡ 규모의 유휴 공간에 좀작살, 꽃댕강, 목수국 등 관목 366주와 아스틸베, 사루비아 등 초본 622본을 식재했다. 활동을 통해 사계절 다채로운 색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었으며, 향후 시민 정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할 계획이다.
도심 정원 가드닝 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아모레퍼시픽,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CJ CGV, GKL,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등 용산 드래곤즈의 15개 회원사 임직원 봉사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모레퍼시픽 황유나 차장은 “단순히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니라, 보라매공원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정원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더욱 보람 있었다"며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의 저자극 더마 보습 브랜드 일리윤이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한정판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민감 보습 랜드에 여행 온 헬로키티'라는 콘셉트로, 일리윤의 베스트셀러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워시' 각 제품을 기획세트로 구성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100시간 보습 여행'으로 기획세트를 꾸몄다. 13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국민 로션으로 등극한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민감 피부 진정에 탁월하며 100시간 지속하는 롱래스팅 보습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기획세트는 600ml 대용량으로 선보이며, 헬로키티 미니 키링 파우치를 굿즈로 증정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헬로키티 뽀오얀 피부 비결'로 기획세트를 꾸민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세정 가능한 저자극 약산성 워시다. 건강한 피부 pH와 유사해 세정 시 자극이 덜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본품 500ml 용량에 리필 500ml를 더한 알뜰 세트로 구성했으며, 헬로키티 상징인 레드리본 헤어 고정시트를 굿즈로 담았다.
'헬로키티 미미 자매의 매끈한 피부 비결'로 패키지를 꾸민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워시'는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보디워시다. 곱게 간 호두껍질 파우더와 부드러운 포도씨 파우더를 함유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며,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을 담아 씻은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이번 기획세트는 본품 400ml 2개로 구성했으며, 헬로키티 헤어 고정시트를 굿즈로 증정한다.
또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한정판 기획세트를 포함해 일리윤 제품 4만 원 이상 결제 완료 및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헬로키티 피크닉 폴딩박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6일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일리윤 헬로키티 한정판 기획세트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아성다이소가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연말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 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행복박스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억여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한 바 있다.
○.. CJ프레시웨이가 3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손잡고 오피스, 산업체, 병원 등 전국 40여 개 단체급식장에서 저염 식단을 선보인다. ‘삼삼한 데이’는 나트륨을 줄인 삼삼한 음식을 먹는 날로, 식약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저염 식단은 식약처가 발간한 건강 요리책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에 수록된 메뉴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로는 닭고기 볶음밥, 버섯 순두부찌개, 토마토 오리볶음, 비트 무절임 등이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저염식 조리 노하우를 활용해 나트륨을 줄이고, 식재료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린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금·된장·고추장 등 염분류 조미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강황·마늘·양파가루 등 향신료나 식초로 간을 맞추는 방식이다. 토마토·비트·바나나 등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도 활용한다. 급식장 내부에는 홍보물을 게시해 저염식의 중요성과 레시피를 소개하고, 식사 인증 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병원 환자식, 치료식 등 급식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식을 꾸준히 개발 운영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저칼로리 저염 레시피’ 서적을 출간했으며, 2018년에는 식약처 주관 ‘저염 급식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저속노화 식단 ‘슬로잇(SlowEat)’ △슈퍼 곡물을 활용한 건강 간편식 ‘슈퍼 그로틴’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 ‘힐링 밸런스’ 등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급식 서비스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약처와 함께 ’삼삼한 데이’를 기념해 단체급식 이용 고객에 저염 식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저염식도 맛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저염, 저당, 저속노화 등 다양한 건강식을 개발하고, 고객 맞춤형 급식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선사하는 ‘스쿨핏 스위치 컬러 스테인리스 물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온도 변화에 따라 물병의 컬러가 변하는 신기한 기능으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쿨핏 스위치 컬러 스테인리스 물병은 18℃ 이하의 음료를 보관하면, 물병의 색상이 변하면서 도깨비 패턴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열 반응형 컬러 코팅을 적용했다. 색이 변한 물병을 손으로 잡으면 체온에 의해 다시 원래 색으로 돌아간다. 마치 마법을 부리는 듯한 놀이 요소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물을 마실 수 있다.
물병 본체는 일반 PP 소재보다 위생적인 연마제 Free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사용해 더욱 안전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35g의 가벼운 무게로 야외 활동이나 등교 시에도 부담없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아이들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는 음용구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뚜껑과 본체를 스트랩으로 연결해 분실 우려를 줄였다. 또한 잠금 시 고리 형태로 고정되어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락앤락 관계자는 “스쿨핏 스위치 컬러 스테인리스 물병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디자인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 사용편의성을 모두 갖춘 물병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고 전했다.
○.. 한국맥도날드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본사 임직원들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3월 29일 우리나라에 처음 진출한 한국맥도날드는 해당 날짜를 창립기념일로 지정하고 매장 방문, 봉사활동 등 매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나누고자, 지난 27일 김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푸르메소셜팜’을 방문해 농작물 수확과 포장 작업 등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푸르메소셜팜은 비영리 공익법인 ‘푸르메재단’이 건립한 스마트 농장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이 농장 직원으로 근무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공간이다. 농장에서는 방울 토마토를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정당한 임금과 근로권을 보장받고 있다.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맥도날드 핵심가치 중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포용’과 좋은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커뮤니티’를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은 푸르메소셜팜 소속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방울 토마토를 가꾸고 수확하는 작업은 물론, 선별과 포장 과정까지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또한 봉사활동을 마친 뒤, 임직원들은 푸르메소셜팜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맥도날드가 추구하는 포용과 커뮤니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참가자를 오는 5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KT&G 상상마당 홍대가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선발해 단독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해 올해 10회차를 맞이했다.
공모 대상은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인디 뮤지션으로, 세부사항과 접수 방법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각 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프로필 촬영비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선정된 팀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사용을 무료로 지원받아 단독 콘서트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47개 팀이 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대표적인 밴드로는 제20회,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실리카겔’, EBS 헬로루키 우승자 ‘지소쿠리클럽’ 등이 있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나의 첫번째 콘서트’는 작년 75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디씬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에도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밴드를 발굴하고 실제 무대경험을 제공해 신인 뮤지션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농심이 경상권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현금 3억원을 기부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농심은 31일, 역대 최대의 피해가 발생한 해당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라면과 생수 6만개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농심은 지난주 산불 진화 인력과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물품 12만개(이머전시푸드팩 6000 세트)를 2차에 걸쳐 지원한 바 있다.
농심이 이번 경상권 산불에 지원한 구호물품은 총 18만개이며, 기부금과 합쳐 총 5억원에 이른다.
농심 경영기획실장 김보규 상무는 “농심은 재난구호에서 피해복구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며, “산림과 민가, 시설 복구를 위해 물품과 인력을 추가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재난재해 이재민 대상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상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팔도가 숯불 닭갈비 브랜드 ‘팔각도’와 협업을 진행한다.
자사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팔각도 메뉴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을 공략하고 제품 인지도를 강화할 목적이다. 팔도는 지난해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손잡고 팔도비빔장을 활용한 ‘팔도비빔치킨’을 출시한 바 있다.
팔각도와 함께 기획한 메뉴는 ‘팔도비빔면 볶음밥’이다. 팔도비빔면 액상 소스에 고소한 닭 철판 볶음밥을 더해 색다른 감칠맛을 제공한다.
‘틈새소스’를 활용한 ‘틈새 맵불닭갈비’도 선보인다. 숯불 닭갈비에 베트남 하늘초의 매운맛과 직화 바비큐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틈새소스는 팔도의 가장 매운 소스 제품으로 스코빌지수는 6500SHU다.
메뉴는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팔각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민하원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는 다양한 형태로 제품 고유의 풍미를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팔도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빙그레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워터타입 단백질 음료 신제품 ‘더:단백 워터프로틴 2종(청사과, 백자몽)’을 출시한다.
‘더:단백 워터프로틴’ 2종은 달걀 4.4개 가량의 단백질 25g(1PET 400ml 기준)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류 ZERO로 당류 걱정 없이 필수 수분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체내 흡수가 빠른 단백질 원료를 사용하여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으며, 타우린 500mg까지 함유한 에너지 부스터 단백질 음료이다.
또한, 입 안 가득 산뜻한 에너지가 느껴지도록 새콤달콤한 청사과 맛과 상큼하고 깔끔한 백자몽 맛으로 언제 어디서든 깔끔한 목넘김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상온보관과 휴대성이 높은 PET 형태로 출시되어, 달리기나 자전거,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은 물론, 간단한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수분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단백 워터프로틴은 가벼운 산책에서 고강도 운동까지 언제든 편하게 수분과 단백질을 채울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으로, 기존 더:단백 드링크가 단백질과 근력보충에 초점을 맞춘 단백질 음료라면, 더:단백 워터프로틴은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때와 장소, 운동에 맞는 다양한 단백질 제품 라인업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31일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은 영남지역 이재민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지원,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이번 성금 외에도 24일부터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영덕 지역 산불 진화 현장과 임시대피소에 총 3만여 개의 빵과 생수를 지원했다. 계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도 빵 1만3400개를 별도로 기부했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SPC그룹은 국가 재해∙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19년 강원 고성 산불과 강원•경북 태풍 피해, 2024년 경기∙전라∙충청 수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성금 또는 구호품을 기부해왔다.
○.. 오늘의집(법인명 버킷플레이스)이 지난해 장기적인 불황과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며 2014년 창사 후 10년 만에 첫 연간흑자를 달성했다.
오늘의집은 2024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2879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52.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대비 매출은 2355억원에서 2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9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3.1억원에서 127.4% 증가했다.
오늘의집은 2023년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회계 기준을 적용했으나, 2024년에는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으로 변경했다. 이에따라 2024년에 공시된 2023년 감사보고서 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손실)의 수치가 변경됐다. 2024년 실적과 비교한 2023년, 2022년 수치는 모두 일반기업회계기준으로 작성됐다.
오늘의집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많은 기업들이 인력과 사무공간 등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것과 달리, 오늘의집은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사무공간 및 물류센터 등을 확장하며 성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실제로 인건비와 지급임차료 등 고정비가 증가한 가운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일궜다.
이번 실적에는 커머스 전반의 매출 상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직접판매상품과 중개판매상품 모두 전년 대비 거래액이 늘었다. 가구와 가전, 패브릭 등 인기 카테고리뿐 아니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리빙 셀렉트샵 ‘바이너리샵’ 개편을 통해 리빙 브랜드화 트렌드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고객 유입 및 거래액 상승을 이끌었다.
인테리어 시공 사업은 오늘의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 2023년 시공책임보장 서비스, 표준계약서를 도입한 이후 거래액은 지난해 기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누적 거래액 역시 1조원을 돌파했다. 인테리어 시공 분야의 다양한 고객 불편함을 해결하고 시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한 것이 주효, 계약 건수가 늘어남은 물론 파트너사 참여 확대, 광고 매출 증가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신사업 부문 성과도 긍정적이다.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광고 매출이 상승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는 활성 광고주 수가 지속적으로 늘었고, 유입자 수 또한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11월에는 최초의 자체 가구 브랜드인 레이어(layer)를 론칭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일본 서비스 출시 3년차인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커머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일본에 진출하지 않은 한국 브랜드를 한국에서 현지로 판매하는 역직구 형태로, 가구·패브릭·홈데코·조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만 개 이상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품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 미국 등 다른 서비스 지역에도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는 ‘No.1 라이프스타일 테크 컴퍼니’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간다. 우선 앱 전반에서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 고객 개개인의 선호와 맥락을 파악한 초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선보인다. 3D 방꾸미기 서비스의 경우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공간 이미지를 인식, 해당 공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구 추천 및 자동 배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AR/XR, 생성형 AI 등 오늘의집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딥테크 기술 연구를 지속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지영환 오늘의집 재무총괄은 “2024년은 오늘의집이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탄탄한 기업임을 증명한 해로, 기존 사업 효율 개선 및 새로운 사업 모델의 공헌이익 추가로 순이익이 쌓이며 재투자가 가능한 구조가 확립됐다"며 “올해는 신사업 및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외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