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슈퍼바이브’ 스팀넥스트페스트에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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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슈퍼바이브’ 스팀넥스트페스트에서 인기몰이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4.10.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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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넥스트페스트에서 공개한 게임 중 최고 동시접속자 2위 기록
슈퍼바이브 [사진=넥슨]

넥슨이 국내에서 서비스 예정인 ‘슈퍼바이브’가 스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가 제작한 MOBA 게임 ‘슈퍼바이브’는 스팀넥스트페스트를 통해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는 라이엇게임즈, 번지, 블리자드 같은 유명 게임사 출신이 설립한 회사다.

업계 관계자는 “스팀넥스트페스트에서 공개한 ‘슈퍼바이브’ 데모 버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는 넥슨이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슈퍼바이브’는 스팀에서 16000명 수준의 최고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데모 버전이지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이번 스팀넥스트페스트에서 공개한 2500여개의 게임 중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최고 동시접속자 38000여명을 기록한 ‘델타포스’다. 

‘슈퍼바이브’가 스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 게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이 게임을 한국과 일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며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다.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넥슨은 올해 안에 ‘슈퍼바이브’의 오픈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탑뷰 시점의 MOBA, 배틀로얄 기반의 액션 게임이다. 변화하는 전장 속에서 빠른 속도감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이 시작되면 공중에서 낙하한 후 상대방과 몬스터를 처지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하며 진행해야 한다.

곧 진행될 국내 테스트에서는 14종의 헌터를 사용하여 4인 1팀을 구성하는 스쿼드 모드와 2인 1팀의 듀오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어 음성 추가와 헌터의 여정 보상 추가, 그리고 더 좋아진 안정성을 통해 지난 9월에 진행한 클로즈 알파 테스트보다 한층 개선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팀에서 ‘슈퍼바이브’가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국내에서도 인기가 상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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