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는 김에 샤넬 담아볼까"...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뷰티 팝업 6곳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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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김에 샤넬 담아볼까"...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뷰티 팝업 6곳 오픈
  • 서영광 기자
  • 승인 2024.08.05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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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공항에 뷰티 팝업 6곳 오픈
"특별한 상품 구성 및 고객 특화 서비스 제공"

[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총 6개 브랜드의 '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휴가철을 맞아 여행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뷰티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단 포석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등을 포함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들로 꾸려졌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인기 및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들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내 신라면세점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사진제공=신라면세점)
인천공항 내 신라면세점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사진=신라면세점]

5일 <녹색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여행 성수기를 맞아 뷰티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오늘(5일) 인천국제공항에 뷰티 브랜드 6곳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국제공항 내 유일한 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로 알려졌다. 매장은 제 2 여객터미널 중앙부에 316㎡(96평) 규모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장 컨셉에 각 브랜드의 개성을 살려냈다. 신라면세점이 꼽은 6개의 브랜드는 모두 프리미엄브랜드로,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랑콤 ▲SK2 ▲설화수 총 6개의 브랜드 매장으로 조성됐다. 각 매장 별로 브랜드들의 개성과 아이덴티티(정체성)을 담아냈다.

또한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별 단독 제품과 시그니처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에스티로더 매장에서는 최상급 라인인 리-뉴트리브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리-뉴트리브 하이터치 마사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오픈을 기념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7종 디럭스 기프트와 전통 노리개, 페이스 마사지 툴을 증정한다.

설화수 부티크 매장에선 특별 포장 서비스인 '지함보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내달부터는 신라면세점 설화수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샤넬 매장에서는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샤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립스틱 '트렁떼 엉 르 루쥬'도 공항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SK2 매장에서는 피부 측정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더불어 인천공항 단독 플래그십 매장 오픈을 기념해, 한 달 동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커피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했다. 이후 화장품·향수, 주류·담배, 패션과 악세서리 등 지속적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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