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SSG닷컴이 그로서리 특화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쓱배송 클럽’을 15일 론칭합니다. 멤버십 운영방식을 기존 유니버스 클럽과 쓱배송 클럽으로 세분화 한 것인데요. 고물가 시대에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한편 롯데백화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전방위 업무 혁신에 나섭니다. 롯데그룹의 AI플랫폼인 '아이멤버'를 활용해 AI 기반 업무 매뉴얼을 운영하고 협업툴에도 챗GPT 기능을 탑재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인데요. 하반기에는 AI솔루션을 추가 도입해 ’AI 기반’ 자율 주행 청소 로봇, 순찰 기능 지능형 CCTV 등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이랜드 스파오가 2024 파리 패럴림픽의 개·폐회식 때 대한민국 선수단이 착용할 단복을 공개하는 등 오늘(1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SSG닷컴은 오는 15일부터 그로서리 특화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쓱배송 클럽’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멤버십 운영방식을 세분화해 고물가 시대에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SSG닷컴은 멤버십 서비스를 ‘신세계 유니버스 쓱배송 클럽(이하 쓱배송 클럽)’과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모든 상품군에서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쓱배송 클럽’은 식료품∙생필품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쓱배송∙새벽배송의 무료배송 조건을 낮추고 할인 혜택에 집중했다.
‘쓱배송 클럽’은 쓱배송∙새벽배송 상품에 적용되는 무료배송 쿠폰과 8% 할인 쿠폰을 각각 3장씩 매달 지급한다. 무료배송 쿠폰은 1만4900원 이상 주문 시, 할인 쿠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기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멤버십의 그룹사 할인 혜택 및 백화점 상품 무료 반품, 멤버십 전용딜 구매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출시 기념 멤버십 연회비는 1만원이다. 기한을 정해 두지 않고 기존 3만원에서 인하한다. 여기에 더해 쓱배송∙새벽배송 주문에 사용하는 장보기 지원금 1만5000원을 지급한다. 장보기 지원금은 쓱배송∙새벽배송 상품 주문 시 최대 5000원씩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1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다양한 ‘쓱배송 클럽’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쓱배송 클럽’ 과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TOP 브랜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연다. CGV 영화예매권과 배스킨라빈스, 코카콜라제로, 파워에이드, 불닭볶음면, 스팸클래식, 백설올리브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멤버십 갈아타기를 고심하는 고객을 위한 지원금 이벤트도 있다. ‘쓱배송 클럽’ 가입자 본인이 타사의 멤버십 이용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SSG머니 1만5000원을 제공한다.
임정환 SSG닷컴 그로스전략담당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과 ‘쓱배송 클럽’은 가입 즉시 연회비에 상응하는 포인트 페이백 혜택을 받아 가입자가 체감하는 실질 구독료는 0원”이라며 “특히 그로서리 상품을 장바구니에 적게 담을 때는 무료배송 쿠폰을, 많이 담을 때는 할인 쿠폰을 사용해야 ‘쓱배송 클럽’의 혜택이 커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 롯데백화점이 ‘생성형 AI’를 통해 전방위 업무 혁신에 나선다.
생성형 AI가 사내 업무를 개선하는데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선제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초부터 약 6개월간 사내 업무를 다각도로 분석해, 업무 개선도가 높은 분야에 생성형 AI를 우선 적용한 후 범위를 확대해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업무 매뉴얼’에 대화형 AI 챗봇을 도입한다. 100개가 넘는 방대한 사내 업무 매뉴얼을 5개로 유형화한 후, 롯데그룹 AI 플랫폼인 ‘아이멤버(Aimember)’를 기반으로 챗봇을 운영한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AI가 질문에 맞춰 복지제도, 경리/회계, 상품 진열, 식품위생 등의 카테고리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게시판 형태로 운영되던 업무 매뉴얼의 단점인 느린 검색 시간을 대폭 개선하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도 적용해 오류 정보를 답하는 ‘할루시네이션’ 현상도 최소화했다. 실제로 지난 달 28일 업무 매뉴얼 AI 챗봇 공개 후 원하는 정보를 찾고자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건 당 수분에서 수초대로 90% 이상 단축됐다.
또한 이달부터 사내 업무용 ‘협업툴’에도 ‘챗GPT’를 탑재한다. 이 역시 롯데그룹 AI 플랫폼인 ‘아이멤버’의 ‘챗GPT’ 기능을 활용했다. 약 5000명의 임직원이 활용 중인 사내 협업툴인 ‘잔디’에 챗GPT 기능을 적용해 필요에 따라 즉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광고 문구 생성, 파트너사 맞춤형 이메일 작성, 문서 요약 및 번역 등이 가능해, 업무 능률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기능 공개 이후 임직원들의 하루 평균 이용량은 3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비주얼 콘텐츠’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8일 새로이 개편을 마친 롯데백화점의 웨딩 특화 서비스 ‘롯데웨딩멤버스’의 비주얼 제작에 생성형 AI인 ‘미드저니’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장비 대여, 사진 촬영, 모델 및 장소 섭외 등 기존 웨딩 이미지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했다. 단시간에 약 60종의 웨딩 비주얼을 제작해 기존 대비 제작 시간은 대폭 줄이는 한편 제작 수량은 60% 가량 늘릴 수 있었다. 기획자가 의도한바대로 고품질의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앞으로도 광고 및 비주얼 제작이 필요한 업무 분야에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하반기에는 생성형 AI 외에도 차별화 ‘AI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환경정비, 안전관리 분야에 AI 솔루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7월 중 백화점, 쇼핑몰, 아울렛 등 총 18개 점포에 AI 기반의 청소 로봇을 투입하고, 하반기 중 AI 알고리즘에 기반한 지능형 CCTV를 도입해 경비와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아울러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AI 사족 보행 순찰 로봇도 연내 시범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전세중 롯데백화점 AI TF팀장은 “초기 단계이지만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면 임직원 업무 효율성을 최소 10% 이상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용성이 높은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AI 도입을 확대해, 유통업계 최고의 AI 리더십을 가진 백화점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에서 전개하는 국내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가 2024 파리 패럴림픽의 개·폐회식 때 대한민국 선수단이 착용할 단복을 공개했다.
이번 패럴림픽 단복은 모든 선수의 신체 치수를 세밀하게 측정하여 개별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특히, 휠체어를 사용하는 선수와 의수나 의족을 사용하는 선수들을 위해 주머니나 지퍼, 벨크로의 위치를 조정하는 등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디자인은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한 멋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재킷은 태조 이성계의 곤룡포에서 영감을 받아 네이비 트리밍과 오조룡 금속 단추, 단청 문양의 싸개 단추로 포인트를 줬다.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페도라는 태극무늬 띠를 둘렀으며, 타이와 댕기에도 단청 문양을 활용했다.
단복 셋업과 셔츠, 이너웨어는 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고기능성 소재로 제작됐다. 재킷은 잔잔한 요철감과 트윌 조직 소재로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바지는 고급 골프웨어에 주로 쓰이는 소재를 선택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하다. 스파오의 자체 개발 냉감 소재 쿨테크를 활용한 이너웨어는 뛰어난 통기성과 함께 접촉 냉감, 흡습속건 기능을 갖췄다.
패럴림픽 단복 화보 촬영에는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스포츠 정신과 열정을 담아냈다. 모델로는 김희진·서민지·박은지·김은지·심선화·최엄지(골볼), 정호원(보치아), 전민재(육상), 서수연·박진철(탁구), 주정훈(태권도)이 나섰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4 파리 패럴림픽 단복 제작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면서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만큼 우리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임하여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파오는 대회 기간 파리 현지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에서도 공식 단복을 전시할 예정이다.
○.. 이마트가 4900원 초저가 와인의 대명사 ‘도스코파스’의 신상품 ‘소비뇽 블랑’을 출시했다.
지난 12일, 이마트는 칠레산 화이트 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Dos Copas Sauvignon Blanc)’을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19년 8월 첫 출시된 도스코파스는 런칭 1년 만에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하며, 국내 와인 시장에서 최단 기간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도스코파스는 국내 와인 대중화의 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도 도스코파스는 가성비 와인을 찾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량 590만병을 넘어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은 그린 애플, 자몽, 파인애플 등 상큼한 과일향이 특징이며, 허브 민트의 풍미와 산도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 도수 12.5도의 화이트 와인이다. 해산물, 샐러드, 치즈, 닭고기 등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려 데일리 와인으로 가볍게 마시기 좋으며, 여름철 차갑게 칠링해 시원하게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이마트는 최근 와인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신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국내 와인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와인 수입량이 전년 보다 20% 줄어든 지난해에도 ‘소비뇽 블랑’은 이마트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와인 품종이다. 실제 이마트의 지난해 ‘소비뇽 블랑’ 매출은 전년 대비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마트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도스코파스의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와인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여름 시즌에 시원하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이마트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모바일과 TV 화면이 아닌 오프라인 공간으로 나와 고객들을 만난다.
CJ온스타일은 7월 25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에 위치한 고스트비치에서 팝업 스토어 '온 더 비치(ON THE BEACH)'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팝업 스토어 공간으로 낙점한 양양 고스트비치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서핑 성지로, 여름 휴가철 '핫플(핫플레이스)'로 손에 꼽히는 곳이다. CJ온스타일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과 감도 높은 취향을 제안하는 플랫폼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고스트비치’를 첫 팝업 공간으로 선택했다.
팝업 스토어 ‘온 더 비치’는 CJ온스타일을 상징하는 퍼플 컬러를 활용 해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입구부터 모바일 앱 런처를 살린 원형 튜브와 서핑 보드 등 해변가와 어울리는 각종 오브제를 구경하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비치발리볼 챌린지 △포토존 인증샷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CJ온스타일 적립금 및 굿즈를 증정한다.
CJ온스타일이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굿즈는 작년에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위해 대형 튜브, 장우산, 간이의자, 부채 등으로 굿즈 범위를 확대했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공식 SNS 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 20일과 21일에는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패션(크록스) △뷰티(VT∙클리어디어) △건강식품(링티) △리빙(데스커) 등 올 여름 인기 브랜드를 엄선,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 중 실속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팝업 스토어에서 체험 가능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모바일과 TV를 통해서만 만나왔던 CJ온스타일이 오프라인에 나와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협력사에게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스폰지밥 2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은 25주년을 기념해 발매된 상품들을 비롯해 게임존,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스폰지밥’은 미국 니켈로디언 채널에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방영하고 있는 장수 애니메이션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다. 애니메이션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애니 어워드’를 6회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인기를 인정 받기도 했다.
‘인생은 스폰지밥처럼’ 테마로 펼치는 이번 팝업은 스폰지밥과 친구들의 일상속 유쾌한 이야기를 모티브해 애니메이션 속 수중 도시인 ‘비키니 시티’를 실물로 구현했다.
해파리, 해조류 등 다양한 바다 생태계 연출물을 통해 시원한 바닷속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올 여름 바캉스를 앞둔 고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먼저 스폰지밥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특별 상품들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랜덤 아크릴 키링’ 6천원, ‘헤드 레스트’ 1만9800원, ‘키보드’ 9만9000원 등이 있고, 여름 시즌을 맞이해 마련한 ‘스폰지밥 아이스 텀블러’ 2만3800원을 비롯해 부드러운 재질로 만든 ‘스폰지밥 봉제인형’ 1만7000원 등 다양한 굿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참여 이벤트를 펼친다. 스펀지밥의 직장인 ‘집게리아’ 존에서는 제한 시간 내 햄버거 패티를 빠르게 뒤집는 고객에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권’을 증정한다. ‘텔라파시’ 존에서는 버튼을 통해 같은 색상의 모양을 동시에 맞추면 ‘핀버튼’을 받아볼 수 있다.
비키니 시티를 구현한 포토존에선 스펀지밥의 집인 파인애플 하우스와 징징이의 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막대 풍선을 증정한다.
강남점에 이어 오는 8월 2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점 하이퍼스테이지에서 릴레이 팝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풀무원푸드앤컬처 등 3개사가 합자 설립한 그린익스프레스파크가 운영중인 상공(上空)형 복합휴게소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세계 명화 전문 갤러리 문화공간인 ‘갤러리 오라’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 위치한 시흥하늘휴게소(판교, 일산 방향)는 2017년 11월 연면적 16만 7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개장했다. 고속도로 상하행선 공중을 가로질러 설계한 국내 최초 상공형 휴게소이다. 식음, 쇼핑, 휴식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리빙 플랫폼(One Stop Living Platform)’ 복합 휴게 공간으로, 출·퇴근 목적으로 통행하는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임을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흥하늘휴게소의 ‘갤러리 오라(GALLERY AURA)’는 판교방향 3층에 위치해 있다. 세계 명화 제작 전문업체 네오아트플래닝과 함께 약 120평규모의 갤러리에 1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편안하게 무료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갤러리 오라(GALLERY AURA)’에서는 고흐, 르느와르, 모네, 세잔, 램브란트, 클림트 등의 고품질 레플리카 세계 명화와 미디어 아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플리카’는 단 하나뿐인 원작의 보존을 위해 전시나 학습을 목적으로 특별히 제작된 고품질, 고품격의 복제 작품을 의미한다. 원화의 색채와 질감은 물론, 특유의 붓질 자국까지 완벽하게 재현함으로써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갤러리 오라’에 전시되는 작품들에는 네오아트플래닝의 독자적인 PAINTING OVELAB 기법을 가미해 6~8번의 유화 리터치 과정을 거쳐 물감의 질감이 눈으로 느껴지고 손에 묻어날 것 같은 생생함을 더욱 극대화했다.
중앙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아침’은 6m 상당의 대형 작품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세계 명화 갤러리답게 주말에는 전문 도슨트도 함께 운영한다.
갤러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주말에는 오픈과 마감을 30분씩 연장하여 운영한다.
고객들은 ‘갤러리 오라’에 전시되는 명화 및 명화가 삽화된 책갈피, 양산, 거울 등 소소한 소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시흥하늘휴게소를 이용하는 방문고객들에게 바쁜 일상속에서 편안한 휴식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갤러리 오라’를 오픈했다”며 “‘갤러리 오라’가 지역의 문화 랜드마크로 지역 문화 예술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뛰어난 영감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15일부터 5일간 베스트 음료 3종을 스타벅스 코리아의 최초 출시 가격에 제공하는 ‘커피 아워 25(COFFEE HOUR 25)’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5년간 스타벅스를 사랑해 준 고객과 앞으로 함께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고객 사은 행사로, 스타벅스의 국내 진출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등 총 3종으로, 1999년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이후 지난 25년간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판매를 이어오고 있는 품목으로 선정됐다.
스타벅스는 이벤트 음료 3종을 스타벅스 코리아의 최초 출시 가격인 3000원(카페 아메리카노), 3500원(카페 라떼), 4000원(카라멜 마끼아또)의 톨 사이즈 단일 규격으로 제공한다. 현재 가격 대비 최대 1900원이 할인된 금액이며, 평균 32% 할인이 적용됐다.
핫/아이스 및 블론드 원두로 변경 가능하며 디카페인, 1/2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을 원하는 고객은 300원 추가 결제 시 이용 가능하다. 샷 추가 및 휘핑크림 추가 등의 ‘프리 엑스트라(Free Extra)’ 혜택은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 시 적용되며, 개인 컵 할인 및 에코 별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고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벤트 음료는 영수증 당 최대 4잔까지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이벤트 참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을 통해서 가능하다. 사이렌 오더, 딜리버스, 드라이브 스루 주문은 적용되지 않는다.
스타벅스 코리아 김범수 마케팅담당은 “커피 아워 25 이벤트는 ‘모두의 축제(FESTIVAL FOR ALL)’ 시즌의 일환으로 지난 25년간 스타벅스를 사랑해 준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8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