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까지 하던 '가성비' 모델, 삼성전자 보급형 5G폰 '갤럭시 A35 5G' 드디어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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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까지 하던 '가성비' 모델, 삼성전자 보급형 5G폰 '갤럭시 A35 5G' 드디어 국내 출시
  • 조아라 기자
  • 승인 2024.06.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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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21일 삼성전자가 보급형 5G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 A35 5G'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A35의 경우 해외 시장에 먼저 출시된 모델로 일명 ’가성비‘ 모델로 불리며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로 구매할 정도로 입소문이 난 바 있다.

'갤럭시 A35 5G'는 국내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 라이트 바이올렛, 블루 블랙의 3가지로 출시된다. 다만 국내에서 정식 발매를 통해 구매할 경우 이전 해외직구 구매가보다 다소 높은 가격이다. 갤럭시 A35의 국내 공식 판매가는 49만 9400원이다.

'갤럭시 A35 5G'는 엔터테인먼트 시청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168.3mm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비전부스터' 기능은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고 색상 대비를 극대화해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준다.

'편안하게 보기 기능(Eye Comfort Shield)'은 블루라이트를 줄여줘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준다.

삼성전자의 설명에 따르면 '갤럭시 A35 5G'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최적화됐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가 탑재됐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채용됐다. 후면 카메라에는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와 향상된 VDIS(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돼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또렷하고 매끄러운 촬영을 지원한다.

'나이토그래피' 기능은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선명한 촬영 결과물을 제공한다.

'갤럭시 A35 5G'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하고, 최대 25W의 충전을 지원한다. 기본 스토리지는 128G가 탑재됐으며, 최대 1TB의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은 일상생활에서 사용 시 물과 먼지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25W 충전기 및 SD 카드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갤럭시 A35 5G'는 삼성월렛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삼성월렛을 통해 결제부터 모바일 신분증, 탑승권, 전자증명서, 쿠폰, 멤버십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삼성 녹스(Knox)도 탑재돼, 사용자는 보안 걱정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A35 5G'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구매 및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윌라' 3개월 무료 체험권과 추가 3개월 30% 할인권을 제공하며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도 함께 제공한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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