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남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에너지사업에 적극 참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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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남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에너지사업에 적극 참여 약속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8.11.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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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등 8개 기관과 'MOU’... 신재생E 인프라 조성 기술력·노하우 제공
8일 김동섭 한전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전라남도, 광주과학기술원 등 8개 기관과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전이 전남도 등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 에너지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한전(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8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광주과학기술원 등 8개 기관과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솔라시도(SolarSeaDo)’는 전남 해남군 일대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의 이름으로, 이번 MOU는 정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2단계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산·학·연·관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다.

MOU를 체결한 9개 기관은 스마트관광, 스마트팜, 태양광발전, 마이크로그리드, 자율주행전기차 등 5개 분야를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스마트시티를 지향하는 솔라시도의 도시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기로 했다.

한전은 이 중 에너지 분야를 맡아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사업에 기술력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지자체는 이와 관련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김동섭 한전 부사장은 “스마트시티의 기본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의 자급자족”이라며 “솔라시도가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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